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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AN CUMM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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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of Earth Changes
지구 변화의 꿈
September 20, 2005
Last night, in a dream, the Lord took me up into the heavens. I was standing somewhere, I don't know where. But I was standing and looking out towards the earth. I saw it out in front of me. The Lord had brought me to see something He was revealing.
As I was watching it, there was lightning beginning to streak across the earth and strike in various places. It became a great lightning storm as the earth was covered in lightning. It was very fearful and awesome to see but it was very destructive on the earth.
Then after a period of time, it began to rain on the earth, great torrents of rain. Areas that did not normally get rain was now being rained on greatly and the rains flooded many areas.
Then another scene, as many volcanoes erupted and the earth became an open pit in areas. Grounds opened and lava spewed in many places. Earthquakes released the great pressures in various places and entire landscapes moved and changed.
지난밤 한 꿈속에서 주님은 나를 데리고고 하늘로 들어갔읍니다. 나는 어딘가에 서 있었읍니다.
나는 알지 못합니다 그기가 어딘지,, 그러나 나는 서서 지구를 향해 내다 보고 있었읍니다.
나는 내앞에 그것을 쭉 지켜보았읍니다.
주님은 나를 데리고 와서 그분이 드러내고 있는것을 보게 했읍니다.
나는 그것을 지켜 보는 동안, 번개가 지구를 가로질러 번쩍이기 시작해서,
여러곳을 쳤읍니다. 그것은 큰 번개
폭풍이었는데 지구가 완전히 번개로 뒤 덮였읍니다. 그것은 아주 무시 무시 했고,
그리고 보기가 놀라웠읍니다.
하지만 그것은 지구에 아주 파괴적이었읍니다. 그때 한동안의 시간후 땅에
그것이 비를 내리기 시작했고, 큰 비의 거대한 물살들을 내렸읍니다.
보통 비가 오지 않는 지역들이 이제 크게 비가 내렸고, 그 비들을 여러곳에 범람했읍니다.
그때 또 다른 장면이 ...많은 화산들이 분출하면서 지구 여러곳에 큰 구렁같은 구덩이가 생겼읍니다.
땅 표면이 열려 용암이 많은 곳들에서 분출되었읍니다. 지진들이 여러곳에서 큰 압력으로 발생하였고,
전 지역이 움직여서 변모되었읍니다.
Then another scene appeared. It began to rain fire down on the earth. Fire was erupting everywhere. Fire was burning all over in many areas. I could hear the fire and the sound was as a roar. It was fearful and terrible. It was a consuming fire.
Then another scene. This time a great wind blew upon the earth. It was a wind that shook the earth and covered it. Nothing stood in this wind. All was brought low. The winds howled and raced over the earth and great destruction was wrought. When the winds ceased there was nothing left that I could see from where I was standing in the heavens.
All was barren.
As I watched, I saw the ground of the earth then break open and a great awesome light began to stream out from within the earth. Somehow, I knew that the earth was breaking up, but it also was being created somehow.
Then the dream ended and repeated throughout the night.
그때 다른 장면 나타났읍니다. 그것은 불이 비오듯 땅에 내리기 시작했읍니다.
불이 모든곳에서 분출했읍니다. 불이 많은곳 전부를 태우고 있었읍니다.
나는 그 불소리를 들을수 있었고, 그 소리는 호랑이 표호같았읍니다.
그것은 무시무시했고 엄청났읍니다. 그것은 소멸하는 불이었읍니다.
그때 또 다른 장면이...이번에는 지면 위로 거대한 바람이 불었읍니다.
그것은 땅을 흔드는 바람이었고 그것을 온전히 덮었읍니다. 아무것도 이바람에
서있을수 없었읍니다. 모든것이 낮아졌읍니다.
그 바람들은 휭~휭 소리를 내었고 전 땅위를 휩쓸어서 큰 파괴를 행했읍니다.
그때 그바람들이 멈추었고....내가 서있는 천국에서 내가 바라다 보았을때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었
읍니다. 내가 지겨보니 모든 것이 황무하게 되었읍니다.
나는 지구 땅 표면이 그때 찢어져 열리는것을 보았는데
거대하고 놀라운 한 빛줄기가 땅안쪽으로부터 나와 흐르기 시작했읍니다.
어떻게 되었던 , 내가 알게 된것은
땅이 완전히 부숴졌다는 것이고, 그렇지만 그것이 또한 어떻게든 다시 창조되고 있다는 것이었읍니다.
그때 그 꿈은 끝났고 , 밤새 그 같은 꿈이 반복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저의 생각인데, 아마 7년 환란이 끝나고 천년왕국으로
이땅이 시작되기 전에 주님이 온땅을 새롭게 하는 과정의 아닌가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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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로 이 글을 번역하는 이유는 바로 다음 글때문입니다....
저는 이글을 읽어면서 정말 놀라읍니다...
이분의 계시가 진실로 주님으로 부터 온것이라는것을 그 글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읍니다...
제가 이글을 읽으면서 받은 감동을 1/10 이라도 전달 할수 있다면....여러분 주님의 길과 주님의 방법을
따라 갑시다...여러분 각자에게 성령께서 깨우침 주시기를 진실로 소원합니다...아멘...
Through The Gate of Surrender
September 19, 2005:
In a vision, I see a scene that spreads out before me. It is a scene of an ancient town or village. There are stone walls surrounding this village and the walls are thick and high. The stones are old and there are plants growing within some of the cracks in the stone walls.
The scene is around the days end, and it is late. I see some people sitting around near the town’s walls. Some are camped outside the walls sitting by a fire, and a few are walking around the walls to go to another side. I do not see what is on the other side, so I continue to watch the scene that is spread out before me.
항복의 문을 지나서..
2005, 9, 19
환상중에 나는 내 앞에 펼쳐져 있는 한 장면을 보고 있읍니다.
그것은 고대의 도시, 혹은 마을이었읍니다.
이 도시을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성벽들이 있었고,
그 성벽들은 아주 두꺼웠고, 높았읍니다. 그 돌들은 오래
되었는데 그성벽돌들 사이에 몇몇 갈라진 틈이 있었고 그거에 나무들이 자라고 있었읍니다.
그 장면은 해질 무렵의 모습으로, 늦었읍니다.
몇몇 사람들이 그 도시의 성벽들 가까운 주변에 앉아 있는것이
보였읍니다. 어떤이들은 성벽 바깥에 천막을 치고 불가에 앉아 있었읍니다.
그런데 2 ~ 3 명 정도가 그 성벽을 빙 돌아서 다른쪽으로 가고 있었읍니다.
나는 그 성벽 안쪽에 무엇이 있는지는 보지 못했지만, 그렇게 계속
내앞에 펼쳐진 장면을 주시하고 있었읍니다.
I study the walls for a few minutes. The walls are old, as I noted earlier. They are very tall and wide and have gaps here and there for windows, I guessed. There are no entrances on this side of the wall except for a very old gate that is completely blocked by brambles and stuff growing around it.
It must be why the people were walking around to the other side of the town wall. It seemed that no one has cleared this gate or gone through it for awhile. The only thing on this side of the wall was a camp of a few people and bushes, here and there.
I was curious, and wanted to see this gate. Instantly, as I thought about this gate, then I was taken closer to it in the vision.
나는 몇분동안 그 성벽들을 자세히 관찰하였읍니다.
그 성벽들은 이미 내가 알아챈것 처럼 오래 되었읍니다.
그것들은 아주 넓고 높았고 밖을 내다볼수 있도록 여기저기 구멍들이 있었읍니다,
그런데 그 성벽에는, 아주 오래된 입구가 하나 있었는데 가시나무와
그런류의수풀로 완전히 가로 막힌채 주위로 자라고 있을뿐..다른
입구가 전혀 없었읍니다. 그것때문에 그 사람들이 그 도시 반대쪽을 갈려면
걸어서 돌아다녀야 했읍니다.
아무도 그 문을 막고 있는 장애물들을 제거한적이 없어 보였고,
혹은 그문을 이용하여상당기간동안
다녀본적도 없어 보였읍니다. 그 성 이편앞쪽에 있는 유일한 것은 얼마간의 백성들이
사는 천막하나와 여기 저기 있는 큰 관목 몇개였읍니다.
나는 궁금했읍니다. 그리고 이 문을 보고 싶었읍니다.
즉시로 이 문에 관해 생각할때 , 그때 나는 그 환상속에서
그문 가까이로 데려 가졌읍니다.
The gate was indeed overgrown and very foreboding to look at. I too, would think twice about tackling the brambles before entering. It would leave you quite beat up and scratched if you tried to clear it all away from the door. The gate was closed as I peered through the brambles. It was a very heavy door and had a great big key still resting in the lock. Someone had not even bothered to remove it.
I laughed at myself then, for no one was going to take it anyways, with this mess growing all around the gate! I stood there looking at the gate. Then I noticed an inscription above the gate. It was hard to read as some of the brambles had grown over it. But I stood and reached through to move some of the branches out of the way. The inscription was very old and was etched into the rock above the gate. It read, “Surrender.”
그 문은 사실인즉 전면에 수풀이 우거졌고 보기에 아주 예사롭지 않았읍니다.
나 역시도 들어가기전에 그 가시나무들을 다루는 문제를 두고 심각히 생각했을것입니다.
그것은 만약 당신이 그것 모두를 그 문에서 제거하려고
한다면 당신은 긁히고 상당히 힘에 겨울 것이기때문입니다.
그 가시 나무가지들을 저치고 그 문을 보니 닫혀 있었읍니다.
그것은 아주 거대한 문이었고 아주 큰 열쇠가 그 자물통에 아직 꽂혀있었읍니다.
아무도 그것을 열어 보려고 조차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나는 그때 내 자신에게 웃음을 터뜨렸읍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것을
이 엉만으로 자란 덤풀때문에 이문에 손대 보려고도 하지 않았다는것입니다.
나는 그기 서서 그 문을 바라보고 있었읍니다.
그때 나는 그문 위에 새겨진 한 글귀를 발견할수 있었읍니다.
그위를 가리고 있는 가시나무가지들 때문에 읽기가 어려웠읍니다.하지만
나는 서서 보지 못하게 막고 있는 가지들 몇개를 움직여 저처 보았읍니다.
그 새겨진 글은 아주 오래되었고 , 그문위 돌판속에 새겨져 있었읍니다.
그 내용은 " 항복하라 " 였읍니다.
I stepped back and wondered how long it had been here. Who had made it and why it was no longer used. I wondered why no one cared to clear this passage and make good use of a gate that would give them entrance to the town.
The Lord then spoke to me, and said, “Surrender is the least used gates of all.”
I turned and the Lord stood beside me. He was pointing to the gate.
He said, “This gate is the most valuable of all, and the least recognized. It is the most hated and the most feared, and men will do anything to not enter in through it, even though it is the quickest entrance into the town.”
“As you have guessed, this town represents My House, and it’s current state of disrepair and workmanship. The gates are many, but the most important ones are often abused, neglected, controlled, or broken down. The ones that are used the most are the ones that lead to their business or fellowship places.”
나는 뒤로 물러서서 이상해 했읍니다..
얼마나 그것이 오래 되었지..여기서.. 누가 만들었지 ? 왜 더이상 사용되지 않지?
나는 왜 아무도 이 문구를 지우는데 관심이 없지 그리고 저 도시 안으로 쉽게
들어가는 입구가 되는 그 문을 요긴하게 사용하지 않지..
그때 주님이 나에게 말했읍니다. "항복이 모든 문들중에서 가장 덜 사용되는 문이지."
나는 돌아섰고 주님 곁에 섰읍니다.그분이 그문을 가리켰읍니다.
그분이 말하길 이문은 모든 것중에서 가장 값진 문이지,
그런데 가장 적은 수의 사람만이 알아보지...
그것은 가장 미움을 받고 , 가장 두려움의 대상이지..
He then walked up to the brambles and took one in His hand.
He pointed and said to me, “Can you enter this gate?” I shook my head, and said, “Not without clearing the path first.”
The Lord smiled broadly. “Yes,” he said, “This is what I am doing.”
“Many think they can bypass this gate, and enter into what I am currently doing, and go through another way. There is no other gate through which men can enter in by. For I AM the Gate, and all who come to the Father, come only through here. It is through full surrender to Me, that they truly enter in.”
“I am not just talking about salvation. I have many sheep in many pastures.”
“I am talking about fully abiding In Me. Surrender comes when you truly lay all things down, and can take My Yoke upon you, and drink from My Cup. Few can. Many take My Name, My Blood, My Word and My Throne and call it theirs. But few truly have died and laid themselves at My Feet, and have given me their life to make it into My Image. Few want to look like Me, think like Me, and live like Me. Fewer still, fully surrender to Me.”
그때 그분은 그 가시나무위까지 걸어가셨고,그 손으로 하나를 잡았읍니다
그리고 가리키면서 말했읍니다. 네가 이문을 들어갈수 있니 ?
나는 내 머리를 흔들었고 , 말했읍니다. 먼저 그길에 방해물들을 제거하기
전에는 못들어가요. 주님이 커게 웃었셨읍니다. " 그렇다 라고 하시며 이것은 내가 할일이지. "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길, 그들이 이 문을 통하지 않고 돌아서 갈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제 그들은 내가 할일을 그들이 하면서,
그리고는 다른길로 들어간다. 사람들이 통하여 들어갈수 있는 문은 결단코 없다.
왜냐하면 내가 그문이기때문이다 아버지께 오는 모든 사람은
오직 이곳을 통해서 들어간다.나에게의
완전한 항복을 통해서 말이다...그들은 정말로 들어가지.."
" 나는 단순히 구원을 말하고 있는것은 아니다. 나는 내 목장에 많은 양들을 가지고 있다."
" 나는 내안에 온전히 거하는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항복은 너희가 모든 것을 내려 놓고서,
나의 멍에를 네 위에 질때 오는것이고, 나의 잔(고난)을 마실때 온다. 거의가 할수 없지.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과 나의 피, 나의 말씀, 나의 보좌,,,
그것을 마치 그들의 것인냥 부르지.하지만
극소수만 진실로 죽었다. 그들자신을 내 발아래 내려 놓고.
그리고 나에게 그들의 생명을 주었다. 내 형상으로
그것을 만들기 위해...극소수는 나를 닮기 원하고, 나처럼 생각하기 원하고,
그리고 나처럼 살기를 원하지.
더 극소수는 완전히 나에게 항복했지."
“I am coming for those who are Mine. Who are fully surrendered to Me, and who live the crucified life. I am coming for those who bear My Cross and who drink My Cup. I am coming for those who know My Sufferings and My Joy. I am coming for those who bear My Mark and who bear My Name within them. For I indeed write My Word and My Name upon the tablets of the hearts and minds of My People. Those who have given their hearts and minds to Me, and who walk fully in My Ways. These are also those who bear the reproach of men in their bodies and who bear My Holiness within them. They have allowed the work of My Father to be burnt within them and without. These are the truly Righteous ones.”
Jesus then stood back and stepped closer to where I was standing. He looked at me, and said, “I want you to enter the gate.”
I looked back at the gate, and at the brambles. I swallowed, and said, “Okay. I will clear the way. I will open it again for others to pass through.”
나는 내것인 자들을 위해 간다. 누가 네게 완전히 항복되었지??
그리고 누가 십자가에 못박힌 삶을 살지? 나는 내 십자가를 지고 있는 자들.
나의 잔을 마시고 있는 자들을 위해 간다. 나는 내고통과 내 기쁨을 알고
있는 자들을 위해 간다. 나는 내 흔적을 가지고 있는자들,
나의 이름을 그들속에 가지고 있는자들을 위해 간다
왜냐하면 나는 내 말, 내이름을 나의 백성의 지성과 심령속
판에 실재로 가지고 있는자들을 위해 간다.
그들은 그들 심령과, 지성, 모두를 나에게 주었고, 그리고 완전히 내길로 행한다.
이들은 또한 사람들의
비난을 그들의 몸에 지니고 있고, 나의 거룩함을 그들속에 간직하고 있다.
I then turned and began to reach for the branches. I pulled and the branches did not move easily. The brambles did not move. They seemed to be frozen in place. They were very strong, and over time, had become deeply entrenched in the ground. This was going to be very hard work.
I strained at the brambles and thought of ways that I could move the branches. There seemed to be no way that I could see. I looked around for something to dig with. I thought if I dug them out by the roots, then I could pull each bush out, one by one. But there was nothing. The Lord was still standing there, and He had no shovel either.
The Lord watched me intently. I was getting frustrated, and stood up. The brambles were not only not moving, but they were scratching me and scraping me as well. I had made no progress. I looked at the brambles and sat down.
그때 나는 돌아서서 그 가시나무들로 손을 뻗쳤다.
나는 당겼고, 그 가지들은 쉽게 움직이지 않았다.
그 가시나무들은 움직이지가 않았다. 그것들은 땅속에 완전히 굳어자리를 잡았다.
아주 강했고 너무 오래 깊게
땅속에 굳혀 있었다. 이것은 정말 아주 힘든 일이 되게 되어있었다.
나는 그 가시나무들을 잡아 당겨보고는 그 가지들을 움직일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했다.
내가 찾을수 있는 방법 이 전혀 없어 보였다. 나는 주위를 둘러 보고 파낼만한 도구를 찾았다.
나는 생각하길..내가 그것들을 뿌리채 파낸다면 그리고 나서
덤불 각각을 뽑아 낸다면, 하나씩 하나씩,,, .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주님은 그곳에
조용히 서 계셨다, 그리고 그분또한 삽같은 것은 전혀 없었다.
주님은 나를 의도적으로 지켜바라보고 계셨다. 나는 좌절하기에 이르렀다, 그래서 일어 섰다.
그 가시나무들은 단지 움직이지 않을뿐 아니라 그것들은 나를 핡퀴고 또한 문질렀다..
나는 전혀 진전이 없었다. 나는
그 가시나무들을 바라보다 그냥 앉아버렸다.
I looked up at the walls, and there was nothing else around with which to use for leverage, to pry up under them with. No boards, nothing. There were a few people camped further from me, but they only watched me. “No interest there in helping me,” I thought to myself.
The Lord sat down next to me. He said to me, “You cannot remove them by your own works.”
“Men make the mistake thinking they can work their way to Me. They can clear and clean up their lives and make things right on their own. It is only when you come to the end of yourself and realize that you can do nothing, and are nothing without Me, is when you can truly surrender all. But men do not want to give me their wills.”
“Only I can remove the brambles. For they are the defenses that men erect that prevent them from drawing closer to Me. Each bramble represents those things that give you security and comfort, and strength. They feed your self esteem and make you think you are whole. It is those things that your will relies upon to feed it and to maintain it’s identity.”
나는 그 성벽들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가지고 나무들 아래를 받혀 지렛대로 사용할만한 것들을 찾아도 아무것도 없었다.
쓸만한 널판지도, 아무것도 없었다.
내게서 멀리 떨어저 천막을 치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들은 단지 나를 바라다 볼뿐, 나를 도와줄 기색이 전혀 없었다.
주님이 내옆으로 와서 앉았다. 그분은 말하길, " 너는 그것들을 네힘으로 제거할수 없다."
사람들이 잘못하지..그들이 내게로 나아오는길을 개척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그 잘못...
그들은 그들의 삶을 깨끗하게 할수도 있고 완전히 정결하게 할수도 있고,
일들을 그들자신생각되로 바르게 할수 있다. 단지,
너의자신에 대해 끝났다고 , 아무것도 할수 없고,
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깊은 자각을 하는
그 순간 ,, 그때가 너희가 진짜로 모든 것을 항복할수 있는 때이지...
하지만 사람들은 그들의 의지를 내게 주길 원치 않는다.
"오직 나만이 그 가시나무들을 제거할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인간들이 세워 그들이 내게 더가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방어물들이니까..
각각의 가시나무들은 너희에게 안전과 안락함,자신감을
주는 그러한 것들을 나타내지, 그것들이 너희자신에게 자긍심을 주고
그리고 너희가 전부라고 생각하게 만들지.
너희 의지가 그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그것의 주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의뢰하는 것들이 그런것들이지."
“It is when you understand that I AM truly your Lord and that you are not separate from Me, and that your will is My Will, then you can truly release the brambles in your life to Me. Until then, you will erect them and use them for your purposes and miss My Will for your life. When men choose My Will, and fully embrace Me, then My Fire can fully come. It is My Fire that removes the brambles and all of the defenses that prevent them from knowing Me intimately. It is My Fire that will burn up all the debris that still remains, so that you can open the door and walk with Me freely.”
I stood up, and went up to the brambles. I looked at them and touched their tangled knots of branches. I then said, “Lord, I surrender to you completely. Bring your Fire and burn up all debris, all the defenses, all of My identity, all of My Self Will. I am nothing without you.”
Suddenly, all of the brambles just began to burn up before me. They just ignited, and were ablaze. I backed up and watched them as they burned. The brambles crackled in the flames as the fire burned the leaves and branches. There was such a sense of peace as I watched them burn. I waited as they burned down to patches of coals of fire, here and there.
너희가 이해할때, 내가 내가 진실로 너희 주인이라는것을,
너희는 나와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것을,,
너희 의지가 나의 의지라는것을, 그때에야 너희는 나을 향해 너희 삶속에있는
그 가시나무들을 진실로 걷어낼수 있단다. 그때까지,
너희는 그것들을 세우게 되어 있고,너희 목적을 위해 그것들을 사용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너희 삶을 향한 나의뜻을 놓치게 되어있다.
사람들이 나의 뜻을 선택할때 , 완전히 나를 모셔드릴때 그때에야 내불이 충만이 임할수 있다. .
내 불은 그 가시나무들과 나를 가까이서 알게하지못하게
하는 그 모든 방해물들을 제거한다. 내 불은 남아 있는 모든 부스러기까지 완전히 태워 버린다.
그래서 너희가 그 문을 열고 나와 함께 마음껏 걸어갈수 있도록...."
나는 일어섰읍니다. 그리고 그 가시나무들까지 걸어올라갔읍니다.
그것들을 바라보고 그 엉켜있는 가지 매듭들 을 만져보았읍니다. 그리고나서 말했읍니다.
"주님 내가 당신에게 완전히 항복했읍니다. 당신의 불을 가져오세요
모든 부스러기, 모든 막고있는 방해물들, 내 주체성(본질), 내자신의 의지 모두,, 태워버리세요.
나는 당신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갑자기, 그 모든 가시나무들 전부가 그냥 내앞에서 타기 시작했읍니다.
그것들은 그냥 불이 붙어 활활 타올랐읍
니다. 나는 뒤로 물러섰고 그것들이 타는동안 지켜 보았읍니다.
그 가시나무들은 불이 그 가지와 잎들을
태우는 동안 불꽃너울거림속에서 딱딱! 소리를 내었읍니다.
나는 불속에서 숯조각으로 변해 그것들이 여기 저기서 완전히 타버릴때까지 기다렸읍니다.
I then walked through the patches of fires that still burned, and went up to the gate. The door was shut and the key was still in the old lock. It was indeed a heavy door. It was very big, and old, and it had steel bands that went through the panels. The key was a big old key and it has a rounded handle with a loop in it. I put my hand in the loop.
My hand fit perfectly within the loop. I took the key and went to turn the key. It would not turn. It had sat in the lock for a long time. It seemed to be stuck. It would not come out of the lock either. I thought for a minute. What is the key? Then, I thought, well, we enter in through the Blood. So, I said, “The Blood of Jesus Christ has atoned for me, that I may fully enter and walk intimately with Him.”
The key turned and the lock clicked, and I touched the door. It was a very big door that towered over me and that many people could enter through at one time when it was open. The Lord then said, “I Am the door by which all men may enter, for I made the way available for all men. I am willing to let all pass through who wish to, but few choose to.”
“Most go around this gate and try to find another way to enter in to My House. But they never deal with the root issues, the brambles, and are not truly surrendered to Me, and haven’t given me their will, so I am not truly Lord.”
나는 그때 이미 타버린 불숯조각들을 뚫고서 걸어들어가서,
그 문으로 올라갔읍니다. 그 닫혀 있었고, 그 열쇠는
그 오래된 자물통에 여전히 꽃혀 있었읍니다. 그것은 정말 육중한 문입니다.
그것은 아주거대하고, 오래되었읍 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직
그 문널판지를 가로지르는 강철 지렛대들이 질러저 있었읍니다.
그 열쇠는 커고 오랜되 것이었고 열쇠고리에 둥근 손잡이를 가지고 있는것이었읍니다.
나는 내손을 그고리에 가져갔읍니다.
내 손은 그 열쇠고리 손잡이에 딱 맞았읍니다.
그 열쇠를 잡고서 돌렸읍니다. 그것은 돌아갈려고 하지 않았읍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그 자물통에 꽃힌채 있었고 완전히 고착되어 버린것 같았읍니다.
그것은 자물통에서 나올려고 하지도 않았읍니다. 나는 한동안 생각했읍니다.
열쇠가 어떻게 된거야 ? 그때 생각 했읍니다.
맞아 우리는 예수피로 들어가지. 그래서, 나는 외쳤읍니다.
예수의 피가 나를 속죄했어.내가 충분히
들어가서 그분과 함께 친근하게 걸을수 있도록..."
그 열쇠가 돌아갔고 자물통이 딸각 소리를 내었읍니다.
나는 문에 손을 대었읍니다. 그것은 엄청 큰문이었고 정말 나를 압도했읍니다.
그것이 열렸을때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들어갈수 있는 문이었읍니다.
주님이 그때 말했읍니다. " 내가 그문이다...인간이 통해 들어갈수 있는
... 왜냐하면 나는 그길이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수 있도록 했다. 나는 기꺼이 모두,
누구든지 원하는자는 들어가도록 했다. 하지만 극소수만 선택했지."
대부분은 이문을 돌아서 다른길로 내집에 들어오려고 하지.하지만
사람들은 결코 그 근본문제, 가시나무를 처리하지 않지 ,
그리고 내게 진실로 항복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내게
그들의 의지(뜻)을 내게 주려고 하지도 않았지. 그래서 내가 그들의 주인이 될수가 없지."
“I take each child who comes to Me, and bring each of them through the gates to My House, one at a time. Each holds a Truth, and a key for their lives. Each brings them closer to Me and brings them a deeper knowledge of Me, but none will bring them closer or more intimate with Me, than this one. This is the most resisted and the most feared.”
“If you do not fully surrender to Me, and become one with Me, and take on My Likeness and My Life, then I do not truly know you. Unless you are fully changed, you will remain a stranger, and be cast into outer darkness at My Coming.”
“Men think that can camp on My Truths, and partake of a few things here and there, and make it their platform and defense, but they fail to apply Me, the Living Word, the whole Council of God, to their lives, and they are not fully changed. They only become more entangled with their works and become further alienated from Me.”
나는 내게 오는 각자녀를 데리고 그들각자를 이문(항복)을 통해 내 집으로 데리고 오지,
한번에 한사람씩. 각자는 진리(예수님) , 곳 그들의 "생명의 열쇠" 를 쥐었지.
각각(열쇠)은 그들을 내게로 더 가까이 데리고 와서
나를 더 깊이 알도록 만들어 주지, 다른 아무것도 그들을 내게로
더가까이 혹은 이 보다 더 친밀하게 만들어 주지 못한단다 .. 이것(항복)은
가장 저항이 많고 두려움의 대상이지" " 만약 너희들이 완전히 항복하지 않는다면
나와 하나가 될수 없고, 나의 모습과 나의 생명을 덧입지 못하지,
그러면 나는 너희를 진실로 알지 못하고...
너희가 완전히 변화되지 않으면 , 너희는 이방인으로 머물고,
내가 올때 바같 어두운곳으로 던져지지
"사람들은 생각한다 내 진리들위에 천막을 칠수 있다고,
그리고 여기 저기서 몇몇 것들에 참여할수 있다고,,,
그리고 그것을 그들의 판단근거와 방어물로 만들지, 하지만
그들은 나, 살아있는 말씀,하나님의 전체총회(최고의 권위자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 나를 이용하지 못하지... 그들의 삶에.. 그리고 그들은 완전히 변화
되지도 못하고... 그들은 단지 그들이 하는 일에 더 얽혀서 나로부터는 더 멀리 멀어지지..
“But you must fully embrace all of Me, and utterly cast yourself upon Me, and take Me fully as your Lord, and God. I alone, will change you, as you embrace Me. I alone, can make you into My Image, and not of yourself. Do not take one Truth, and discard another, but fully embrace all of My Word, and let it do it’s work within you. Do not elevate one Truth above another, and build upon them, but eat them, and let them abide in you.”
“My Word is to be eaten, and not built upon, and used for men’s purposes. It is to be embraced. It is to be partaken of, and the fruit of it will be walked out. It is the Life that is in My Word, when properly partaken of, that will be reflected outwardly. That is what will be seen. The Surrendered Life is a visible life that is seen by all. It is hated by many.”
“When I am fully reflected, then true change has come.”
" 하지만 너희는 온전히 내모든것을 받아들여야한다,
그래서 철저히 너희자신을 내게 던지고 나를 완전히 너희
주(주인)으로 , 하나님(신)으로 맞아들여야한다. 나 홀로 너희를 변화 시킨다.
너희가 나를 받아 들일때...
나만이 너희를 내 형상으로 만들수 있다, 너희자신으로가 아닌...
하나의 (사실)은 받지도 말고 다른 사실도
버려라. 대신 내 말씀 전체를 온전히 받아드려라.,
그 말씀이 너희안에서 역사하도록하라. 하나의 사실위에 다른 사실을 쌓아 올리지도 말고,
그것들위에 짓지도 마라, 대신 그것들을 먹어라, 그리고 그말씀이 너희속에 거하도
록 하라." " 내말은 먹어야 하는것이다,
그위에 지어지도록 된것이 아니고 사람의 목적을 위해 사용되어지도록
된것도 아니다. 그것은 온전히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
것은 함께 먹고, 그리고 그것의 열매가 나도록 되어 있다.
그것은 내 말씀속에 있는 생명때문이다. , 그때 적절하게 먹으면 바깥으로 투영나도록 되어 있다.
그것은 보여지게 되어 있다. 항복된 생명은 모두가 볼수 있는 생명이다.
그것은 많은 사람에게 미움을 받는다. "
“This House is My House. It is built upon the foundations of many generations before you. It has seen many days of Glory and many days of defeat. It is currently fallen and in some places it is in disrepair, and those who pass by it and through it, do not strengthen the walls, and do not clean up or repair the gates. They only care for their own business matters and not for My House. They do not want to change. That will now change.”
“I am bringing the true Gate Keepers and they will repair the Gates.”
“I am tearing down everything that is not built by Me in this Hour, and nothing built by men will stand while My House is fallen and in disrepair. Every foundation will be exposed, and Mine will be raised up. I AM the Lord of My House, and I will have a Holy House fit for My Use.”
“Be diligent in your quest for Truth, and always fully embrace Me. Allow My Word to be formed even more within you, and eat of it often. If My Words abide within you, then I will come in further, and as you make more room for Me, I will continue to sup with you, and share the meat with you from My Father’s table. For the meat is not given to those who only desire bread. It is given to those who have surrendered fully to Me.”
The Lord then turned and pushed the door open, and entered the city with walls.
" 이집은 내집이다. 그것은 너희 앞 많은 세대에 걸친 기초위에 세워져 있다.
그것은 많은 영광의날들이 있었고 많은 패배의 날들이 있었다.
현재는 쓰러져 있고 몇몇 곳에서 그것은 절망적인 상태이고,
그것을 보며 지나가고,
또는 통해 지나가는 자들이 그 성벽들을 강하게 수축하지 않고 있고,
방해물을 제거하지도, 그문을 수리하지도 않고 있다.
그들은 단지 그들 자신의 사업적인 일에 관심이 있고, 내집에는 관심이 없다.
그들은 변화를 원치 않는다. 그것은 이제 변화된것이다."
" 내가 진정으로 그문을 지킬자들을 데려 올것이고, 그들이 그문을 보수할것이다."
" 나는 모든 것, 내가 짓지 않은 모든것을 이시간 헐고 있다.
그리고 사람에 의해 지어진 어떤것도 서있지 못할 것이다.
내 집이 무너져 보수되지않고 있는 동안은...모든 기초가 드러날것이고,
내것이 세워질 것이다.
나는 내집의 주인이다, 그리고 내가 사용하기에 적합한 내집을 같게 될것이다.
진리를 향한 너희 탐구에 열심을 내라.
항상 나를 완전히 받아 들이라. 내말이 너희속에서 이루어지도록하라.
그리고 그것을 자주 먹어라.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그러면 내가 더 깊숙히 들어가서,
너희가 나를 위해 더 공간을 만들면 나는 계속 너희와 함께 마시리니
내아버지의 상에서 너희와 함께 고기를 나눌것이라. ]
고기는 오직 빵만을 바라는 자에게는 주어지지 않는데.
그것은 나에게 완전히 항복된 자에게만 주어진다."
그때 주님은 돌아섰읍니다. 그리고 그문을 밀고 열어읍니다,
그리고 성벽들로 싸인 그도시로 들어갔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