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LET THE ARROWS FLY " ( 화살을 쏘아라 !!!) 예언자란...

danieell 2005. 9. 30. 16:49

 

http://www.angelfire.com/in/HisTruth/ 


"LET THE ARROWS FLY"

"화살을 쏘아라 "

 


Sept. 12, evening, 2005

Sun and moon stood still in the heavens at the glint of your flying arrows, at the lightning of your flashing spear. Habakkuk 3:11

 

해와 달이 하늘에서 멈추어섰도다 너희 화살이 날아가는 반짝임을 보고,,
너희 타오르는 창의 창의 번쩍임을 보고,,, 하박국 3 : 11

 

He shot his arrows and scattered the enemies , great bolts of lightning and routed them. Psalm 18:14

그가 그의 화살들을 쏘았고 그 적들을 흩어셨도다, 거대한 번개들로 그들을 뿌리채 뽑았도다. 시편 18 : 14


"You are known by your fruits and your fruits make it known who you are unto Me. What kinds of fruits are you yielding in this hour, my people? Many people can give forth words of comfort unto the body of Christ. Some can edify, and some can exhort. These are the limitations of the "gift of prophecy." I tell you that many have confused what a prophet is with the "gift of prophecy." A prophet is to take on the character of myself. It is not just the word that is a ministry unto the people, but it is the life that they give back unto Me. But I tell you that the parameters are different with what the prophet speaks.

 

너희를 너희 열매로 알지니 너희열매가 너희가 나를 향하여 누구인지를 알려줌이라.

이 때에 너희는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느뇨, 내 백성들아 ? 

많은 백성들이  그리스도의 몸에 위안의 말을 할수 있다.

어떤이들은 덕을 세울수 있고, 어떤 이들은 훈계할수 있다.

이것들이 예언 재능(선물)의 한계이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이들이  예언자(선지자),

그가 가지고 있는 예언재능을 잘못알아왔었다는것을.." 예언자는 나의 인격(품성)을 가지
도록 되어 있다. 

그것은 단지 백성들에게 매개물인 말씀이 아니라, 그들을 나에게로 되돌리는 생명 그 자체이다
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 매개체(예언자,선지자)들이 그들의 말하는 역활을 가지고 다르다는 것을.....

 

Some will illuminate my word. Some will give forth my words of warning unto a nation. Some will unveil the secrets that are hidden. Some will look over distant hills and trees. They will look into the enemy's camp. Many will train the younger eglets how to fly. " (The Lord showed me a vision of a dark and cloudy sky above. I noticed that a cannon at first was shooting its cannon balls into the atmosphere above. Then I noted that several people were shooting arrows into the dark clouds overhead. Every time that an arrow was shot by these people, the dark clouds would then open-up an area of clear sky on the other side. More and more archers were shooting their arrows into the sky and with each arrow that was shot, more and more clear sky was being opened up. I believe that the significance of this vision is that when God's prophets speak forth the true words of God, that an opening is seen then in the heavenlies above, and where the enemy had had darkness and heaviness, there is now being seen light and freedom. )

 

어떤이들은 내 말씀을 알아듣게 설명한다. 

어떤이들은 어떤나라들에 경고의 말들을 선포한다.

어떤 이들은 숨겨진 비밀들을 폭로한다.

어떤 이들은 멀리 떨어져 있는 계곡이나 나무들을 내다 볼수 있다. 그들은 적들의 캠프들
을 소상히 들여다 본다.

많은늙은이들(선지자)이 더 어린 독수리(선지자)들이 어떻게

날아가는지를  훈련하고 있다. " ( 그때 주님이 나에게 한 환상을 보여주셨는데,, 캄캄하고 구름이 짙게 낀 저 위 대기권 상공이었읍니다.
나는 한 대포(무기)를 보았는데 첫 대포알(포탄)이 대기권상공으로 날아가고 있었읍니다.

그때 나는 몇몇 사람들이 자신의 머리위 캄캄한 구름들을 향해 화살을 쏘고 있는것을 보았읍니다.

매번 그 화살이 이 사람들에 의해 발사될때마다. 그 캄캄한 구름들을

통과하면서 열린 구멍을 만들어  그 너머에 있는 맑은하늘들을 볼수있도록
하였고, 점점 더 많은 활쏘는 이들이 상공을 향하여 그들의 화살을 날렸읍니다..

각각 쏘아진 화살마다 분명한 하늘이 보이도록  더욱더 많이 열었읍니다.

나는 믿읍니다. 이 환상의 중요성을... 하나님의 예언자(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선포할때,

단지 그때 열려진 부분,자신위의 하늘에 열린 한부분을 보았다는것을,,,
적들이 가리고 있던 어둠과 눌러옴이 있었던 곳 한부분,

이제 빛이 비춰들어오면서 자유가 있는것입니다.)

 

"It is time my prophets, to let your arrows fly into the atmosphere above. Let the dark clouds be dispelled. Let the arrows fly up unto my throne, and back unto the earth below. Let them open up a channel unto Myself."

 

내 선지자들의 시간이다,

너희화살들 위 대기권상공으로 날으도록 하라. 캄캄한 구름들이 걷히도록하라.
그 화살들이 내 보좌에 이르도록 하라,

그리고 다시 아래 지구로 되돌아가도록 하라. 그것들이 내게로 오는
길을 열도록 하라. "

 

Stephen Hanson

스테펀  핸선

P,S : 여러분 !!
      먼저 이렇게 귀한 것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제가 그동안 주남여사여사님이 보내온 카페의 답변 글들을 보면서 많이 실망했읍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전혀 새로운 것이 없을뿐 더러... 많은 부분 전혀 답변이 없는것을 제가 직접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궁금정때문에 다른 분들에게도 개인적으로 이메일  드린 분들에게도
      물어 보았는데 그들에게도 답장이 없었다고 했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제일 처음, 지금부터 상당히 오래전...666을 상징으로 보는것이 타당하다는 것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는  저는 Verychip 관련 장차 이것이 " 666 시스템으로 악용 될수 있다는 것을깨닫고
      이것에 대하여 주남 여사님께도 물었지만 대답이 없었고...돌아온 답이란것이 " 666 표는 받지 말라"
      는 것이었읍니다....그때 제가 반문했지요...아니 666 표라는 것을 안다면 크리스챤 치고 누가 받겠느
      냐고...사실 지금에야 이것이 이제 더이상 논쟁도 안되지만 그때는 제가 이 문제를 두고 심각했었는데
      사실 그때에는 영심이님께 자료를 받아보고 더 확신을 같게 되었지요..
      제가 이 말을 왜 하느냐하면요... 그부분은 주남여사에게 하나님께서 열어주지 않은 부분이었다는것과...
      그리고 많은 부분 그분이 주님께 물었지만 가르쳐주치 않아서 자신도 답답했지만 어쩔수 없이 무시할수
      밖에 없었고 , 당연히 답을 모르니 답장을 해줄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비로소 며칠전에 주남 여사님의 글을 볼수 있었는데 그때에야 이해를 하게 되었읍니다....
      주남 여사님의 마음을...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님께 물어 봐 달라고 이메일을 보내지만....
      자신은 기도할지라도 주님이 대답해주지 않는것, 가르쳐 주지 않는것이 너무 많음과...그 물음에
      답할수 없는 난처함과 답답함을 그대로 토로하고 있었으니까요...
      여러분....주남 여사에게 열린 부분은 주남 여사에게 우리주님께서 열어주신 부분은 천국을 구경시켜서
      휴거를 대비하게 했다는것입니다...다시 말해 휴거의 임박성을 알리기 위해 그분을 천국으로 부르셔서
      그것이 아주 임박했음을 그분의 천국방문간증기를 통해 그것이 부인할수 없는 확실한 천국 방문이었다는
      것을 확인해주므로 오늘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라는 카페를 만드는 토대를 제공하였다는것입니다...
      주남여사에게는 주남 여사의 화살이 있어 그분에게로 열린 하늘의 한부분이 있었던 거죠...
      그리고 제가 요즘 자주 번역했던 우간다 청년 Kato muvile 그분은 한 나라...특히 미국과 세계정상들의
      움직임에 대한 부분들을 많이 받더군요...그리고 엘리야 처럼 멀리 있는 곳의 비밀들을 폭로하는것을
      또 다른 예언자들을 통해 보게 되었지요...
      지금은 예언자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읍니다....늦은비의 역사...여호와의 날, 야곱의 환란, 주님의 날을
      앞두고서 말입니다... 저는 이것을 확실히 말할수 있읍니다...지금은 주님의 늦은비의 사역이 시작되었다
      는 것을....전 세계 너무나 많은 예언자들의 활동을 보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그분의 이름이 세세토록 높임을 받기 원합니다....

 

 


Peace and al spiritual blessings to you. While I am praying and a special desire comes to my thoughts, it is from God for me, but I can't say what it means for others.

평강과 모든 영적 축복이 당신에게 있기 원합니다.
내가 기도하는동안 어떤 특별한 바램이 떠오러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나자신을 향한 바램입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다른사람에게도 적용된다고 말할수 없읍니다.

When I ask about some peoples questions during prayer, He doesn't say anything.

내가 어떤 사람의 질문에 대하여 기도중에 물을때 그분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읍니다.

It is very hard for me when people ask me to ask God about their requests because when the Lord is silent, what I ask for them, it is very hard for me. People ask me to ask God for so many things. I really don’t like it because He doesn't always answer my question for them. It is very hard for me to disappoint them.

정말 어렵읍니다. 사람들이 내게 부탁하여 그들의 요구사항을 물어봐달라고 할때,
왜냐하면 주님은 침묵하는데
제가 그들을 위해 묻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정말 제게 어렵읍니다.
사람들이 내게 부탁하길 하나님께 아주 많은것들에 대해 물어봐 달라고 합니다.
나는 정말로 그것을 좋아하지 않읍니다.왜냐하면 주님이 언제나 그들을 위한
내 질문에 대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로서는 정말 어렵읍니다. 그들을 실망 시켜...

Please pray to God diligently without ceasing. When you are faithful to God, He will be faithful to you. Persistent prayers overcome all things.

부탁컨데 하나님께 부지런히, 쉬지말고 기도하세요. 당신이 하나님께 신실하다면
그분도 당신에게 신실할것입니다... 포기하지 않는 기도가 모든 것을 이긴니다(극복합니다)...

Gods favor is on you. I love you.

하나님의 은총이 당신에게 있읍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Choo Thomas

주 토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