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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긴급] 2006년과 한국에 대한 환상

danieell 2005. 10. 2. 17:32


만물의 찌끼같은 이 죄인에게 당신의 귀한 메세지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메세지가 많은 이들을 깨우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 주님께서 저에게 몇가지 일련의 환상들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의 의미를 주님께 묻는 가운데, 굉장히 심각하고 중요한 메세지들을
발견하게 되어서 이글로 환상을 나누길 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는
저의 개인적인 미성숙함으로 인한 환상의 오류나 해석의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으시고, 주님의 영이 여러분
가운데서 무언가를 말씀하신다면, 그 음성을 따르시기를 기도합니다.

 

--


첫번쨰 환상은 날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이제껏 어떠한 날짜가
환상중에 보였던 적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런데, 오늘 낮에 순간적으로
스쳤지만, 그 날짜는 저의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짜는

 

"2006년 8월 16일"

 

이었습니다.

 

이 날짜가 제 뇌리에 찍혔을 때만해도 저는 어떠한 일련의 메세지들을 받을
것을 생각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아직 이 날짜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저도 잘 모릅니다. 그러나, 아래에 말씀드릴 일련의 환상들을 통해서, 이 날짜의
의미가 무엇인지 발견될지도 모릅니다.

 

두번째 환상과 이후의 환상은 저녁기도회 중이었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시간에 주님께 중보의 영을 부어달라고 기도드리고,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알게
해주시라고, 계시의 영을 간구하였습니다.

 

기도하던 중 두번째로 보게 된 환상은 거대한 파도였습니다. 거대한 파도가 동해에
있었고, 한반도가 보였습니다. 파도의 크기는 한반도를 다 덮을 수 있는 크기였습니다.
주님께 의미를 묻자 파도의 중앙에 다음과 같은 글씨가 써졌습니다.

 

"재난"

 

세번째 환상에서는 망대들이 보였습니다. 나무로 만든 높고 낮은 망대들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망대위에는 사람이 있어서 활을 쏘고 있었습니다. 하늘에는 날개달린 검은
용들이 있었고, 한 검은 용이 눈에 활을 맞고 하늘에서 떨어졌습니다.

 

네번째 환상에서는 철책선이 보이고 거대한 하얀 사람형상이 그 앞에 서 있었습니다.
철책선은 휴전선이라는 감동이 왔고, 사람형상은 예수님이셨습니다. 에수님을 보니
등뒤에 무언가가 보였습니다. 예수님만한 높이의 거대한 양초들이 예수님의 등뒤에
붙어서 세워져 있었습니다. 이 양초들에는 불이 붙어있지는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철책선너머를 보고 계셨습니다. 철책선 너머에는 평지가 넓게 펼쳐져 있었고, 자세히
보니 멀리에 많은 곡식들이 익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손을 내밀어 그 평원위를 가리켰습니다. 평원의 뒤편에는 산들이 보였는데, 그 위에
숫자가 써졌습니다.

 

"2006"

 

그리고, 잠시후 그위에 마치 스티커를 붙이듯 다른 글씨가 붙여졌습니다.

 

"2007"

 

이 숫자는 각각 2006년과 2007년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각
숫자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006" - 심각한 재앙

 

"2007" - 영광과 나의 빛이 나타나는 해

 

주님께서는 기도의 분량이 차지 않아서 북한으로 들어가실 수 없음을 말씀하셨습니다.
불이 붙지 않은 양초는 아직 우리가 하지 않은 기도의 분량을 의미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2006년에는 심각한 재앙이 일어날 수 있으며, 만약 우리가 기도의 전투를
치르게 된다면, 기도의 분량을 채우게 될 것이고, 환상에서처럼 2007년으로 바로
넘어가게 될 거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2006년 8월 16일에 대해서는 올해 8월 15일에
있었던 일이 내년 8월 15일에 더 심각하게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과 2006년 8월 16일은
마치 6.25와 같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만약 이러한 제게 주신 메세지들이 맞다면, 정말 2006년은 너무나 중요하고 심각한
기로에 서있는 해임이 틀림없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정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주님께서 이글을 통해 영혼을 깨우셔서, 기도의 파수꾼으로 세워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출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글쓴이 : 기다리는신부 원글보기
메모 : 가슴에 넣어두어야 할 일....그리고 지켜 봐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