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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응하는 하나님의 말씀 ( 가르시는 하나님)....

danieell 2005. 10. 18. 17:52

제가 이제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저는 제가 천국 카페에서 강등 당해 이곳에서 글을 올리는것도 하나님이 기쁘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그분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분이 세세토록 영광을 받으심이 합당하십니다...

저는 제게 지혜와 깨달음을 주시는 분이 주님이 아닌가 하고 근래에 어렴풋이나마 깨닫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제가 쓰는 글이 절대 다 맞는것 아닙니다...그러나 참조하시고...

이 시대를 분별하는데 조금이나마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이 근래에 미국에 관한 적지 않은 글들을 보았고 그중에 일부를, 아주 일부를 번역해서

올렸읍니다...

주목하는 사실은 사실...저는 그동안 계시에 대해 좀 무지했다고나 할까...무지 했다기 보다는

좀 멀리 해오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근래에 여러 외국 글들을 읽어면서 무섭게 그 내용들이 성취되는것을 보면서...더욱

그 말씀에 관심이 가고....이에 따라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게 되었읍니다...그래서

꼭 조용한 시간 마음이 차분한 시간에 그런 글들을 읽어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바로  이스라엘, 미국, 그리고 한국(남한)의 연결성 입니다...

 

먼저 이미 상당히 오래된 말씀이지만....양과 염소,,,알곡과 가라지...내것과, 원수의 것을

분리하겠다는 분리, 구분하겠다는 말씀을 여러계시에서 누누히 읽었읍니다....

사실 이것이 깨달아진것도 얼마 , 몇일 되지 않읍니다....

 

오늘은 신앙적인 면에서 그 분리를 고찰하겠읍니다...

 

이스라엘은 지금 완전히 국론이 분열된 상태입니다...

무엇때문인고 하니.... 이스라엘정부의 대 팔레스타인 정책과 관련.

부시 대통령의 로드맵을 지지하는 현정부의 국토 분활을 지지하는 지지파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근본주의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디에도.....

그것을 이방인에게 허락했다는 말씀이 없기에 그것은 내어주어서는 안된다는것때문이고....

이로 인해 지지파와 반대파로 국론과 정부내각 내에서 조차 분열이 있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의 대 이라크전 이후 국론이 찬성과 반대로 분열되기 시작하더니만...이제는 완전히

반대가 더 많아진 상황에서 국내에서는 이미 정부를 상대로 국민군을 조직해서 저항할려는

양상으로 옮겨 가고 있읍니다.... 이미 " 카트리나" 이후 흑백 갈등은 이미 오하이오주를

넘어 다른 곳으로 번져나갈  양상이니까요....그리고 이전 이미 부시 지지파인 공화당내에서

"마이어스" 대법관 인준을 두고 두조각으로 갈라지더니...이제 부시 대통령의 최대 정치적

기반이라고 할수 있는 백인 기독교인들 내에서도...그를 장차 등장할 신세계질서의

주도자로 인정하고 있는 추세로 강력하게 ...그에 정책에 대하여...그의 신앙에 대하여

반대를 제기하고 있고...이와 관련..무서운계시들이 응하고 있읍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같은 기독교인들이 다른 동료 기독교인들을 죽이고 피박한다고

그런 계시들이 여기저기 있었는데...아니나 다를까 그런 계시가 사실로 들어나고 있는

판국이니까요....그기에다 " 두미트리 듀더만"목사님의 계시내용이 구체적으로 응하고 있는

조짐이 보여서 심히 염려스러운 판국이 되어 가고 있읍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한국을 보십시오...

정말 미국 정치 상황을 그대로 쏙 빼닮는거예요...

글세요 이것이 저의 한쪽으로 쏠린 시각때문일까요 ???

미국이 국가 국론이 양쪽으로 갈리더니...그이어서 우리나라도 노무현 대통령 등장 이후

진보와 보수로 나뉘더니... 처음에는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으로  약간 기울어져 양분되더니

그리고  이어서 치러진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하면서 이제는 거의 완전히 미국처럼 50 : 50 으로 팽팽히 나뉘는것을 볼수 있읍니다... 여기에 뒤질세라 ...제가 이름은 잊었지만...미국을

그대로 쏟 빼어담더군요... 먼저 법조계에서..헌번 재판관 교체를 두고(이름은 잊었음)

한나라당이  노무현대통령 탄핵때 변론을 맡았다 하여 반대하더니....그리고 다음에는

맥아더 동상 철거를 두고, 이나라의 정체성 문제를 두고 대립하더니...결국 이제 강정국 교수던

가요 동국대 ...6,25 는 북한이 저지름 해방전쟁이라는 ...문제를 두고 검찰총장이 사퇴하더니...

이를 두고 한나라당에서는 연일....천정배 법무부 장관의 퇴진을 거론하며...국민과 함게

이나라의 정체성 수호를 위해 나서겠다면서 대여 투쟁을 선포하는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선언을 볼수 있게 되었읍니다...

여러분....이거 법적인 문제 아닌과요.....자기의 국체,정체성을 부인하는....

미국도 지금 시민군이 정부를 향해...자꾸 정부가  국민과 동떨어져 행동하면...

일어날수 밖에 었다면서 여러주에서 시민군의 형태로 일어나는것을 보도하고 있읍니다...

여러분....

제가 또 여기서 한가지 더 거론하지 않을수 없네요...

사실 저는 " 천국을 확실히 있다 " 카페에서 열심히 이런 상황을 , 국제 정세를 포함...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의 성취와 놀라운 계시들을 전하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어이없게도 자꾸.... 미국과 부시 대통령을 비난하는 사람으로 몰려..

제가 예수사랑님의 잘못을 공개적으로지적하는 계시물을 올린것이 화가 되어...

부시를 비방하지도 않고...주남 여사를 비방하지도 않았는데도...

절보고 주남여사를 비방하고 진실성을 훼손했다는 오명을 일방적으로

쒸어 그냥 강등 처리하여 활동을 못하게 했읍니다....

저기 저는 예수사랑님을 참 고맙게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그분의 예전 약 6~7개월 전에 남준모님과의 변론에서 의로운 재판관의 역활을 해주어서...

그런데 어떻게 된것인지...지금은 그분과 함께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왠지 한때 부시 대통령의 그 청교도적인 인상이... 안좋은것으로 바꿔진 것처럼...

그분의 대한 생각도 바뀌고 있읍니다....

 

제가 강등을 당하고 순간 화가 났지만...그러나 그날 밤을 지나고 나서...제가 성급하게

행동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주님께 나아가서 기도했고,,, 그리고 이문제를 판단해 달라고

신원해 달라고 기도를 드렸읍니다...

그리고 맞겼읍니다...

그런데..어제...갑자기 이 블로그에서 글을 쓰는데...또 갑자기 와 닿는것이 있읍니다...

믿는이들중에서도 가를수가 있다는것을...

부시대통령이 떨어져 나갈수도 있는것처럼....같이 믿으면서도....분리될수 있다는것을...

어쩜 하나님의 분리의 역사가 내게도 적용되는건가..라는 생각이....

여러분....믿는자중에서도...양과 염소로 갈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은 염소로 생각하는데 자신은 양으로 생각할수도 있다는것입니다...

얼마나 무서운 사실입니까 ?

저도 정말 무섭읍니다...

혹 내가 ,,,내가 나는 양이라고 생각하는데...주님은 염소로 보고 있지 않은지...

........

진실로 이 시대에 저와 여러분에게 주님의 크신 긍휼의 은혜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진실로 그분의 이름이 높임을 받기 원합니다...

그분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