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ngelfire.com/fl3/gammadim/news.html
제가 이런글을 모두 번역해 줄수 없어 참 안탑갑습니다....
무슨말인고 하니....계시의 말씀은 홍수처럼 쏟아지는데... 저역시도 어느것이 진실로 하나님이
하신 말씀인지 분별이 되지 않기에....오랫동안 지켜봐오면서...저분의 말은 뭔가 좀 심장찮다
싶은분들을 주로 제가 번역합니다...여러분....이시대는 참 중요합니다....제가 외국 계시만 읽어도....그것을 짐작할수 있읍니다..이분도 " 제가 좋아하는 스테판 핸선" 처름 바른말을 많이 하는
종입니다...여러분...제가 이렇게 올리지만...제가 하는것이 절대 다 맞는것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어시고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진실로 성령의 조명이 있길 간절히 소원합니다....아멘...
GIVEN OVER BY GOD
Yesterday, 10/10/2005, I was reading my bible in a restaurant, and I came
upon this scripture. The Lord stopped me right there, on that passage, and I
re-read it several times. Then, I saw it in a vision, printed big and bold on a
sheet of paper, and mounted to a hard cardboard backing.
하나님이 주신 말씀...
어제 10월 10일 , 2005년 저는 제 성경을 한 식당에서 읽고 있었는데,
이 구절이 눈에 뛰었습니다. 주님이 바로 그기, 그 구절에서 저를 멈추기에... 나는 다시 그구절을 읽었읍니다...여러번... 그때 나는 그것을 환상으로 보았는데...크게 아주 뚜렷하게 된 글씨로...뒤가 뚜겁게 덧대어져
솟아 오른채 된 종이한장위에 씌어진 글로....
Psalm 81
10 I am the LORD thy God, which brought thee out
of the land of Egypt: open thy mouth wide, and I will fill it.
11 But my
people would not hearken to my voice; and Israel would none of me. 12 So I gave
them up unto their own hearts?lust: and they walked in their own counsels.
시편 81편
10절 나는 저의 주 하나님이다. 너희를 이집트땅에서 데려 나온...너희 입을 커게 벌리라
그러면 내가 채우리라.
11, 하지만 내 백성이 내말에 귀 기울이려고 하지 않고, 이스라엘도 도무지 나에관해
아무것도 들을려 하지 않도다.
12, 그래서 내가 그들을 그들 자신의 마음대로 정욕에 주어버렸으니 : 그들이 그들자신
의 의논대로 행하도다.
Now, initially, this word was for a pastor, and the Lord spoke
something more to me about what this pastor was trying to do, while I was back
at my house. I began hearing the words to a song?.봊뭢 working my way back to you
babe, with a burning love inside? Frankie Valli뀉.FOUR SEASONS.
Then, I
heard this word, for the pastor뀉?
밣astor, you can뭪 work your way back to
me. You have to ask me to take you back. You have to get on your face and beg me
to take you back. You have walked in your own counsel. Do you now want my
counsel??
이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 말씀은 한목자를 향한것이었는데 , 주님이 이 목자에 하려하는것에 대하여 더 말씀하려 하셨고 그동안 나는 집에 다시 돌아와 있었읍니다.
나는 그 말씀들을 어떤 노래로 듣기 시작했는데 여러분에게 내가 하는 방식으로 되돌아가서.. 내속에 불타는 사랑을 가지고... ? 프랭크 밸리가 부르는 4 계절...이란 곡이었읍니다...
그때 나는 이 말을 들었읍니다...그 목사님에 대해..
목사,너는 너의 길을 내게로
돌이킬수 없다 . 네가 할수 있는것은 내게 너를 되돌리게해달라고 구하는 것이다. 너는 엎드려서 내게
네자신의 길을 되돌려달라고 간절히 구해야 한다. 너는 너자신의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행해 왔다.이제 나의 조언을 원하니
??
Yes, this is true of a great many folks in the world
today. They would not hear the word of God through the Holy Spirit and through
God뭩 true prophets. These true words of warning about coming judgements have
gone unheeded. So God has turned them over to believe lies and even simply to go
their own way, relying on their own counsel. They even confirm their lies, one
to another, because they have been given over by God to lying spirits.
I
delivered the word to the pastor just before noon, and I was filled with thought
about how frightening that concept is: that God might give you or me over to
some thing. If it were to happen, you would not know it or be aware of it. You
would think you were doing right, and others were doing wrong. You would be so
certain of your rightness. After all, every man뭩 way is right in his own
eyes.
그렇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사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이나 하나님의 진실한 선지자들을 통해 들을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고 있는 싶판들에 대한 이런 경고의 말씀에 주의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들을 거짓들을 믿도록 하거나 그들자신의 길로 행하도록 넘겨주어
버렸읍니다,,, 그들 자신의 생각들을 의뢰하며 행하도록...
그들은 서로에게 그들의 거짓말을 인정해줍니다. 왜냐하면 그들을 하나님이 거짓영들에게 넘겨주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목사에게 정오 직전에 이말을 전했읍니다. 그리고 나는 그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하는 ....생각으로 가득차읍니다: 하나님은 당신이나 나를 어떤것에로 넘겨주어
버릴수 있다는것을....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하면 당신이 그것을 알수도 없거나, 감지하지도 못할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옳게 행한다고 생각할것이고 다른사람들이 틀렸다고
생각할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아주 옳게 행하고 있다고 확신할것입니다.
결국, 모든 사람의 길은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옳은것입니다.
only way you might become aware of it is
if a prophet were to confront you. Would you believe the prophet? Or perhaps, an
angel might come to warn you뀉?if you had not been turned over to the thing BY
GOD. My, my?no angel visit is to be expected in that case, is there.
Now, we all remember Romans 1:
26 For this cause God gave them up
unto vile affections: for even their women did change the natural use into that
which is against nature:
27 And likewise also the men, leaving the natural
use of the woman, burned in their lust one toward another; men with men working
that which is unseemly, and receiving in themselves that recompence of their
error which was meet.
당신이 그것을 깨달아 알수 있는 유일한 길은 어떤 선지자가 당신을 대적하여 지적할때
입니다. 당신이 그 선지자의 말을 받아들일까요 ? 아니면 혹시나 천사가 당신에게 경고
하러 올까요? 만약 당신이 그것으로 하나님에 의해 그전에 넘겨져 버렸는데..아이고~
그경우에는 천사도 방문할수 없겠지요.. 방문할수 없죠 당연히...(천사는 하나님이 보내니까...)
자 ~ 우리 모두 로마서 1장 기억해 봅시다. 26 절: 이런 이유로 하나님이 그들을 악한
정욕에 내주어 버렸으니 : 이는 그 여자들조차도 순리에 반하여 그들자신의 본성을 달리
사용하였음이라:
27 그리고 마찬가지고 그남자들도 서로의 향하여 정욕을 불일듯이 품고, 순리대로 여인쓰기를 버리도다; 남자가 남자로 적절치 않은일을 행하므로 그들자신에게 그들의 잘못에
대한 적절한 보응을 받는도다.
e homosexuals of today form themselves in churches and worship
Jesus without a bit of conviction. They are quite convinced of their salvation,
even though the bible is quite explicitly clear concerning their condition. They
have been given over by God, so that conviction cannot arise in them. Repentance
is a gift from God, and it has clearly been withdrawn from them. And so,
praising Jesus, sans repentance, they will enter into hell unless somehow, mercy
triumphs for them.
It is easy enough for us to see this. Homosexuality,
in the open, is blatant, and visible. We can shake our heads and wag our fingers
at such blindness.
But what about the myriad of other things that are
evil in various shades and degrees. Some are so carefully hidden away and
disguised by the adversary. They are not blatant, and out in the open, as is
homosexuality. They are an evil that is called good. What if God gives us over
to any of these? We might look on, and not react with disgust and abhorrence.
오늘날 동성연애자들이 교회안에 젖어 들어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없이
예수님을 예
배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구원에 대하여 상당히 확신을 가집니다,,,성경은 명백히 그 상황을 두고 아주 단호하게 분명히 밝히고 있는데도...그들은 하나님의 의해 주어버려졌읍
니다. 그래서 그들속에 양심의 가책이 솟아날수 없는것입니다. 후회(회개)는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선물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분명히 그들에게서 거두어져버렸읍니다.
그래서 그렇게 회개없이도 주님을 찬양하는것이고, 그들은 장차 지옥으로 들어가는것입
니다... 어떻게든 주님의 자비가 그들을 향해 뻗쳐지지 않는다면...
우리가 이것을 충분하게 알수 있읍니다. 동성연애는 공개적으로는 아주 야단스럽고, 쉽게 눈에 보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머리를 가로저으며 그와 같은 무지몽매함에 손을 저을
수도 있읍니다.
하지만 다른 다양한 가려져 있지만 정도가 심한 무수한 것들은 어떻읍니까 . 어떤것들은
아주 조심스럽게 원수에 의해 숨겨지고 위장되어 있읍니다.
그들은 요란스럽지도 , 그리고 공개적으로 나오지도 않읍니다, 예컨데...동성연애 행위같은것들 말입니다...그들은 선하게 불려지는 악한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런자들
중 어떤이에게로 주어버린다면 ??? 역겨움과 혐호스러운것을 바라볼찌라도 반응하지
않을것입니다...( 동성연애자들이 주님을 찬양하며...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하는것처럼....)
2 Thessalonians 2
10 And with all deceivableness of
unrighteousness in them that perish; because they received not the love of the
truth, that they might be saved.
11 And for this cause God shall send them
strong delusion, that they should believe a lie:
In this case, people
have been given over to believe a lie, and any lie will do. Have you ever been
given over by God to believe that ANY lies are true? How would you know it if
you had? It would be the mercy of God for you to find out about the deception
that you had been given over to.
I do not speak conceptually: this has
happened to me. When I was believing the lie, I was totally sold on the idea
that I had cornered the market on the truth.
데살로니가후서 2장
10 그러므로 그들속의 모든불의의 거짓으로 멸망하리니; 이는 그들이 구원을 받을수 있는 진리의 사랑을 받지 못하였기때문이라,
11 이런이유로 하나님은 그들에게 큰 기만을 보내어서 거짓을 믿게 하니라: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거짓을 믿도록 넘겨져버렸고, 어떤 거짓이 역사하게 됩니다.
당신이 이런 거짓이 진실이라고 믿도록 하나님에 의해 넘겨진적이 있읍니까 ?
어떻게 당신이 그렇게 넘겨졌는지를 압니까? 당신이 넘겨져 버렸던 그 기만에 관해 당신
이 알게 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자비입니다...
나는 개념상으로만 얘기하지 않읍니다 : 이것은 나에게 발생했었읍니다. 나는 그 거짓을
믿고 있을때, 완전히 그 그개념에 팔려 진실을 거론하는 공개장소를 완전히 말하지
못하도록 코너로 몰아넣었읍니다.
Some folks respond with the time worn clich?..봗hat뭩 just the
way I am? They may be hot headed, or slow to forgive, or resentful and bitter.
They hold on to that thing, and they actually begin to think it is part of their
personality. They are nervous, fearful, sleepless, and they think뀛That뭩 just the
way I am?. Really? Is that so? Did God make a fearful Christian? Or, is that a
layer you picked up뀉a veneer of the adversary that has been affixed to you for
such a long time that you believe it to be part of what God created you to be?
Others are quite certain that they are THE major prophet or prophetess
of the age. Or, in other cases, one of the TWO WITNESSES. Everyone should sit
down when they enter into the room. They expect us to pick up palm leaves and
wave them as they write. They have become so sure of their accuracy that they
are not regulated by what is written in the recorded word of God. You cannot
rebuke them with the bible, for their level of revelation is so sublime and
wonderful that they have gone beyond the old and stale record of a 2000 year old
set of scrolls.
어떤이들은 그 지난시절의 퀘퀘묵은 말로 얘기하길...그게 그냥 나야..? 그들은 열열히
대응하지도 않고 혹은 용서도 천천히 하고, 혹은 분개하기도하고 가혹 하기도 합니다..
그들은 그것에 칩착하고,그리고 실재로는 그것이 그의 성격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긴장하고, 두려워하고, 잠못잡니다, 그리고 그들은 " 그게 나야 " 라고 생각합
니다.
정말이세요? 그렇습니까? 하나님이 크리스챤이 두려워하도록 만들었습니까 ? 혹은
당신이 집어쓰고 있는 원수의 겉모습,당신에게 그토록오랫동안 덧씌어 있었왔던 외양,
그것이 하나님이 당신을 본래 창조했던 모습의 일부라고 믿으시는지요?
또 어떤이들은 아주 확신합니다.그들이 이 시대의 대선지자 혹은 대 여선지자 라고
확신합니다. 혹은 다른경우엔, 두증인중의 한사람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든지
그들이 방으로 들어가면 앉아야 합니다( 그들이 중요한존재이므로 하던일을 멈추고....)그들은 우리가 종려나무가지를 꺽어 그들에게 흔들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정확함을 아주 확신하며 하나님의 기록되어진 말씀에 통제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읍니다. 당신은 그들에게 성경을 가지고 반론할수도 없읍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계시수준은 아주 숭고하고 경이로와서 그 오래되고 낡은기록, 2000년이나 된 그 두루마리 셋트를 초월한다고 생각합니다.
God whispered to them silently in some time long past, and urged them
to 밾umble themselves? Yet, they would not listen. They were rebuked by six
pastors as a heretic, and still they proceeded on. When the seventh heretic
rebuke came from a prophet, they still stumble on, toward their appointed end.
THEY HAVE BEEN GIVEN OVER BY GOD.
Recently, in my circle, some people
are speaking about the writings of Rick Joyner. Some have been given over to
believe that he speaks for God. Ouch!!!! Now, which of you, who believes that
Mr. Joyner is a true prophet of God, can receive my words? You immediately react
and defend your position. Nevertheless, you have been given over to believe a
lie.
Lately, I have encountered two churches, where the pastor is a
woman. In one, she refuses to call herself the pastor: she uses the term
밣astora? yet she is the governmental head, and the people know it, and she does
nothing to turn from governing.
사도행전 7장
42 그때 하나님이 돌이키사 그들이 하늘의 군대들 예배하는도록 내버려두었으니;
선지자의 기록 한바대로라, 오 ! 너 이스라엘 집이여 너희가 나에게 잡은 짐승이나
희생을 광야 40년기간동안 들인적이 있느뇨?
43 그렇다. 너희가 몰록의 처소를 정하고, 너희신, 레판별,곳 너희기 예배하기 위하여
만든 형상이니라 : 내가 너희를 바빌론 바깥으로 옮길것이라.
하나님은 여러분중 어떤이들을 그가 동의하지 않은장소나 방식으로 예배하도록 넘겨
주어버렸읍니다. 여러분중 어떤이는 그가 나가라고 하였고, 그리고 여러분은 나가지
않았읍니다. 그렇게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예배의 형식으로 넘겨주어져
버렸읍니다. 그것은 별이나 점성술을 예배하는것 만큼 그렇게 그자체는 눈에뛰지
않을수 있읍니다.하지만 마찬가지로 당신은 하나님에 의해 그것에로 넘겨줘버렸읍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분이 말하는것에 주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이쿠 !!!!
여러분중 누구라도 나(주님)를 다시 사랑할수가 있읍니까 ?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
Acts 14
15 And saying, Sirs, why do ye these things? We
also are men of like passions with you, and preach unto you that ye should turn
from these vanities unto the living God, which made heaven, and earth, and the
sea, and all things that are therein:
16 Who in times past suffered all
nations to walk in their own ways.
17 Nevertheless he left not himself
without witness, in that he did good, and gave us rain from heaven, and fruitful
seasons, filling our hearts with food and gladness.
In times past, many
of you were weaned on TBN. You grew up as Christians, and God allowed it in that
season. There was some good in it, but the season changed, and now, God has been
clearly saying something different.
Many of you continue to watch. Now
God has clearly warned you to come out of it, but many of you persist. You keep
turning on the boob tube, and allowing that religious filth to enter into your
homes, your eyes and your ears. In years past, God suffered it꿆od allowed it.
But now, God is saying: TURN IT OFF. Yet, you refuse, so God has given you over
to it! OUCH!!!! You have been given over by God to TBN and the prosperity gospel
of covetousness. Ah, but you tout the merits of Jentezen Franklin, and he is
still on TBN뀉꾿h, but he travels with Jesse Duplantis. And some of you cannot
see. Why?
사도행전 14장
15 그리고 말하여 가로되 선생들이여 , 왜 당신네들이 이렇게 행하느뇨 ? 우리도 또한 당신들과 같은 정욕을 가진 사람이라, 그리고도 이렇게 무익한 일을 버리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이켜야 함을 전하고 있으니 , 곧 하늘과 땅과 바다 그속에 있는 모든것을 만드신 신에게이로다 : 16 그분이 지난 시대에는 모든 민족들이 자신의 방식대로 행하는것을 참으셨도다.
17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이 증거하지 않고 내버려두지않으셨으니, 그가운데서도
그분은 선하셔서 , 우리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주시고, 또 결실하는 계절들을 주셨으니
먹을것과 기쁨으로 우리 마음을 채우셨도다.
지난 시대에, 여러분중 많은 분들이 스푸운으로 계량되어진 이유식 식사가 제공되었읍니다 . 당신은 이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였고, 하나님은 그시기에 그이유식을 허락하셨
습니다. 그속에 야간의 좋은것들이 있었읍니다. 하지만 계절이 바뀌었읍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분명히 다른어떤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중 많은 분들이 계속해서 보기만 합니다. 이제 하나님은 분명히 여러분들에게
그기에서 나오라고 하십니다.하지만 많은 분들이 고집합니다. 그 바보상자(TV)을 계속
해서 켜고 , 그리고 그 종교적인 오물들이 집안으로 당신의 눈과 , 입으로 들어오게 하고 있읍니다. 지나간 시절 하나님은 그것을 참으시고 그것을 허락하셨읍니다...
어이쿠!!!! 그렇지만 당신은 거부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당신을 그곳에 넘겨주어 버렸
습니다....그 계량스푸운 이유식에..그리고 번창하고자하는 열망의 복음으로...
아 , 하지만 당신은 젠첸프랭클린의 좋은점을 강조하고, 그리고 계속 이유식 식사로 삽니다. 하지만 그분은 제시 두플랜티스와 여행을 하지요.. 그리고 당신들중 어떤이들은 볼수가 없지요... 왜이지요?
There was a season where God allowed some of you to learn a
few things from Joyner and TBN and the word faith crowd. But뀉꿚HE SEASON CHANGED.
Now, there 뀉..I must have offended every member, except for perhaps, about ten.
Ah, then, but why are you offended? Examine yourselves, to see if you are in the
faith.
If you are shown mercy, and are allowed to see, what will you do?
Will you be 뱖orkin my way back to you뀉??
Fall on your face before
Almighty God, and beg Him to take you back.
" 릭조이너 ", 그리고 이유식으로 준비되어진것들, 말씀을 믿는 군중들,속에서 여러분
중 어떤이들이 약간의 것들을 배울수 있도록 하나님이 허락한 시기가 있었지요..
하지만 그 계절이 같읍니다. 이제 그기에 모든분들에게 무례했던것임에 틀림없었읍니다
아마, 대략, 10명정도 이외의 불들을 제외하고는...아~ 그런데 하지만 왜 감정이 상할까요 ? 당신 자신을 살펴보세요, 당신이 정말 믿음속에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만약 당신이 긍휼을 보고 있다면, 그리고 그것을 보도록 허락되어졌다면,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 당신에게 나아가는 내방법을 되돌리시겠는지요??
전능자 하나님앞에 엎드리십시오, 그리고 그분께 당신을 다시 본래되로 되돌려 달라고
간절히
구하세요...
Stephen L. Bening
축복있기를...
스테펀 L . 베닝
p,s : 여러분 이글은 상당히 깊은 인식이 있는 베닝의 교훈이자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제가 이글을 번역한 이유는 이 근래애 이러한 글이 여러사람에게서 집중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읍니다...예언과 ,계시사역에 관해 제가 미처 알지 못했고, 인식하지 못했
던 부분에 뭔가 큰 디딤돌 , 발판을 놓아주었읍니다....이 근래애 이분만 아니라...제가
좋아하는 분들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다른 글들을 읽는 데 아주 중요한 이해의 디딤돌이 될것입니다..
늘 주안안에서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