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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아 깨어라 !!! (디미트류 듀더만 목사님의 계시와 간증 2 )

danieell 2005. 11. 1. 17:47
 

먼저 이글을 쓰기 전에 제가 먼저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리고저 합니다.....

이글이 여기 웹 계시판에 오를수 있었던 것은 한분의 주님사랑과 섬김이 있었읍니다.

그것도 저멀리 미국이란 이국땅에서 한번도 저를 뵌적도...얘기조차 해본적이 없는 분께서...

주님을 섬긴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이렇게 귀한 자료를 손수 보내 주셔서 제가 오늘 이것을 이곳에 올릴수 있게 되었읍니다...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수고해주신 Grace  Lee 님께 꼭 주님께서 기억해주시고...귀한것으로

갚아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기 위해서는 먼저 카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  "말세의 예언" 란  187 번

  " 디미트류 두두만에게 주신 미국을 향한 메시지" 을 읽어시고 이글을 읽어시면 더욱 실상을

정확하게 이해 하게 될것입니다... 듀두만 목사님의 계시는 제가 그동안 많은 계시를 접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신뢰가 가는 내용이기 때문이고 그분의 삶이 곳 주님의 존재를 증거하는 삶그자체이기때문입니다....제가 직접 천국 카페에 이 글을 올릴수 없기에 여기서 시리즈로 올릴려고 합니다....  이런것을 지켜 보면서 이시대를 정확하게 분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다시한번 Haeyoon (Grace Lee)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미국으로의 추방...

 

저희가족은 시간만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1984 년 7 월 22 일 오전 10시, 정각에 우리는  " 이 비행기에 탑승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

라고 말하는 스튜디어스의 마이크 방송소리를 듣고 있었읍니다. 바로 우리 비행기가 공황을

떠날때가 바로 그 천사가 말한 그시간이었읍니다.

 

저는 캘리포니아에  왔습니다.

한사람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푸대접을 받았습니다.

톨스토이라는  러시아 단체가 저를 도와주었는데 그들이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로 데려다

주었읍니다. ............

그 아파트는 더러웠읍니다. 전에 개달이 살았던 곳으로, 카펫에서는 무척 고약한 지릿내가

났읍니다. 침대도 없고 , 책상도 의자도 ,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저는 실망에 빠져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저는 방안을 빙빙  돌면서 ........" 하나님 !

왜 저를 징계하십니까 ?   왜 저를 이나라에 데려 왔습니까 ???? 

아는사람 하나 없고.....또 제가 누구에게 무엇하나 구한들 도움을 받을수도 없을것입니다... "

라고 토로했읍니다.

 

저는 그 고약한 냄새 때문에 방안에 있을수가 없었서 ....밖으로 나가....그냥 걸었읍니다...

빌딩주위를 .....제가 우는것을 가족이 보기 원치 않았읍니다...

돌다보니 ....아파트 앞에  바위가 있기에....앉았읍니다....그리고 그 빛이 돌진하듯이 제게

일직선으로 비춰왔읍니다........

 

여기서 부터가 제가 " 천국은 확실히 있다  말세의 예언 187 번 번역부분으로 이어집니다..."

겹치는 관계로 생략하고......

이어서.....쓰겠읍니다......

 

유대인의 구원

 

" 이 나라에 7백만의 유대인이 있기 때문에 내가 이나라를 축복하였다. 그들은 박해도 , 전쟁도

맛보지 않고,,,,,누구보다도 많은 축복을 받았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지 아니하고....오히려 그들은 죄를 범하기 시작했고, 악한일을

시작하였다... 그들의 죄가 거룩한 분에게 미쳤다.

" 하나님은 불로 심판할 것이다."  " 이스라엘은 메시아를 인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미국에 있는 유대인의 힘을 의지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 미국을 치실때

모든 나라들이 공포에 빠질 것이다 ."

 

" 하나님은 중국, 일본 그 외의 여러 나라들을 일으켜서 이들이 러시아를 공격하여 쳐들어

갈것이나 이들은 다시 파리의 성문이 있는 곳까지 후퇴할 것이다.  그 곳에서 이들은

평화 조약을 맺고 러시아로 그들의 지도자로 삼는다. 그 러시아의 지도자를 앞세우고

모든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대항하려 간다..  이 공격은 저들이 원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시키시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미국에 있는 유대인들의 도움이 이제

끊어졌기 때문에 겁에 질려 ,,,, 있는데....자기들을 향해 진격 해오는 거대한 군대를 볼때

그때에 메시아를 찾게 되는것이다. 메시아는 그들을 도우러 오실 것이다.

그때에 하나님의 교회는 구름 가운데서 그들 만날 것이다 ."

 

여기에서 제가 설명을,,,,좀 덧붙이고저 합니다....

제가 예전에 "천국은 확실히 있다 " 카페에서 이부분을 좀 다루는 중요한 기사를

올렸는데...부시 대통령이 언급되는 부분이 있기에 그냥 바로 내려진 계시물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세계 무기 시장에서...미국과 더불어 최점단 무기 기술를 가장 많이

가지고서 어느부분은 오히려 미국을 앞선 부분이 있기에...미국이 이스라엘을 강력한

경쟁 상대로 여기고 그들 기술자와 그들부품을 그들 신무기에서 빼어버릴만큼

강한 경쟁 상대가 되어 있었고 ... 이것이 궁극적으로 이스라엘과 미국 사이에...갈등을

제공하는 뿌리가 되었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지금 현재 핵무기를 200 기 이상 보유하고 있다는것은

강대국사이에서 공공연한 비밀입니다....그만큼 이스라엘은 나라는 적어도......

무서운 무기를 많이 가지고 있고....그들 특유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라면...그들은

죽는것을 영광으로 여길 만큼 그들의 전통적인 신앙으로 뭉쳐 그 조직력과 국가관이 투철합니다..  그리고 이 계시부분을 보면....세계사의 전쟁흐름 판도를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읍니다...

물론 이 외에도 다른 전쟁도 많을 것입니다...

전통적으로  유럽연합 군대가 최후전쟁 아마겟돈 전쟁의 주역의 한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이부분에선   EU 가 언급되지 않고 있읍니다.. 단순히 방관자로 있을지......

 

재림을 준비하라

 

당신은 곧 임하실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  당신은 웨딩드레스(세마포)는

깨끗한가요 ? 당신의 영혼의 옷에 아직 점이 있다면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깨끗이

할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감람산 상에서 그의 교회와 같이 거할 것입니다. 예수님 스스로

이 모든 나라들과 싸우실 것입니다.

 

큰 바벨론

 

저는 물었습니다. " 만약 당신이 천사라면 당신이 말하는 모든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는 미국 사람들에게 이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 예레미아 51 장 8 ~ 15 절을 읽어라 하라 그기엔 그것을 비밀이라. 큰 비밀이라 땅의 음녀

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불렀고 요한 계시록 18 장 전장을 읽으라

그기에 미국이 어떻게 될것이 명백하게 묘사되었다."

" 어째서 그를 비밀 바벨론이라 하였습니까 ? "

" 이렇게 말하라 세계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했고 또 미국은 그들을 받아

들였다. 미국은 부처도 , 마귀 숭배자들도, 동성애 교회도 , 몰몬교, 그 외에 온 갓 악한 것을

받아 들였다.  미국은 기독교 국가였다.

그들을 받아들인 대신 미국은 그들의 신들을 찾아갔다.

그리하여 하나님은 미국을  비밀 (알수 없는) 바벨론이라 하였다. "

 

하나님의 도움

 

" 이제는 내가 진실로 하나님이 보내서 온 자닌것을 알겠느냐 ? 내일 아침 9 : 00 시에 어떤이가

너에게 침대를  주기 위해 올것이고, 10 : 30 분에 어떤이가 네 집세를 내어주러 올것이고

정오때는 어떤 사람이 네게 자동차를 가지고 올것이고 꿀도 한 단지 줄것이다."

 

천사가 말 한데로 그런일들이 생겼읍니다. 9 : 00  에 누가 집에 벨을 울렸고 " 당신에게

침대를 가져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이 루마니아에서 왔는데 침대가 없다고 해서

밤새 한잠도 못자고 이제 가져왔습니다 " 라고 하였습니다.

10 : 30 분에 다른사람이 집의 벨를 울렸고 $ 500, 000  의 현금을 건네 주었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하나님이 당신에게 $ 500,000을 같다 주라고 했습니다 " 라고 하였읍니다.

정오때는 어떤 사람이 와서 저에게 자동차를 주고  꿀을 한단지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미국을 어찌하여 바벨론이라 했는가 ? - 1984

 

" 세계 모든 나라들이 미국에 이민 올때 자기들의 신을 가지고 오되 금하지는 않았다. 이 나라의 

자유에 힘을 얻어 악은 성하기 시작했다. 미국은 크리스챤국으로 설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사람들은 나중에 이민들이 들여온 이상한 신들을 추조하기 시작하면서 , 이 나라를 세우고

번영시킨 하나님께 등을 돌렸다."

 

붉은 말을 탄 천사  -  1989 년 2 월 19 일

 

오늘 오후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낮은 울음소리와 채찍질하는 소리에 깨었었다.

 내가 눈을 떴을대 붉은 말을 탄 사람을 보았다. " 디미트류 ! 일어나라 " 고 했다.

 내가 일어나자 마자 그의 힘때문에 나는 쓰러졌다. 다시 " 일어나 ! " 하는 소리에

나는 일어섰다. 그러나 그가 다시 쳐 넘어 뜨렸다. 나는 그에게  " 왜 이렇게 하느냐 ? "

고 물었을때 그는 말하였다. " 너에게 내 힘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그 사람은 전쟁을 할 태세였다.  그는 엘멧, 총 ,검을  거의 허리에 차고 있었으며,

그의 목에는 기관총을 걸고 있고 , 한손에는 칼을 취고 있었다.  그는 말하기를 " 나의 천사이다

가브리엘이 나를 보냈다. 너는 많은 사람들이 이 메시지를 받지 않는다고 슬퍼하지 마라.

사람들은 지금 평화가 왔다고 기뻐하고 있으나 조금 있으면 전쟁으로 변할 것이다 !

나는 평화를 세계에서 제거하려고 보냄을 받았다 . " 요한 계시록 6 : 3-4)

천사는 계속 말하였다. " 어떤 곳에서도 전쟁이 발발할 것이다.! 사람들은 서로에게 칼을

들 것이다 . " 하고 계속하였다.  " 염려하지 말고 기뻐하라 ! 어찌하여 돈때문에 염려하느냐 ?

너의 나라 (루마니아)에서 울부짓고, 기도하고, 금식하는것이 하나님께 다다랐다.

염려하지 마라 ! 금과 은,  부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너를 실망시키지 않을것

이다.  어떤 사람들은 진리(사실)을 믿지 않고 또 무슨 일이 생기리라는것도 믿지 않는다.

다만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자만이 듣고 회개하느니라 ! 힘써 싸워라. 잎으로 갈수록

싸움은 치열해진다. 지금까지의 어떤 때보다 더 힘들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 날들이 세어지고 있다 . 내가 너에게 말한것들이 이루어 질 것이다. "

천둥과 같은 소리와 환한 빛의 번쩍임과 동시 그는 마지막으로 나를 또 나를 쳐 넘어뜨리고 사라

졌다....

 

오늘은 여기 까지 쓰도록 하겠읍니다.....

새로운 부분만 뽑아서 다음에 1 ~ 2 번 정도 더 올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