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 많은 외국 계시들을 제 자신이 직접 보아왔읍니다.........
그리고 극히 일부만 제가 번역을 해 올린적이 있읍니다....
우리는 절대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됩니다....
제자신이 항상 그런 위험을 가지고 있기에... 제가 안다고 ,,,보았다고 절대 번역하지 않읍니다....
주로 제가 번역을 좀 시간이 흐른후에 하는것도... 바로 그런것에 분별이 되지 않기에
선듯 올리지 않읍니다....
제가 이 블로그의 겨자씨님 계시도 처음 보았을때 무시할수 없었던 것이....
외국분들이 보는것과 상당히 일치 하는 면이 있었기에...
그것에 관해 함부로 판단하기를 원치 않았읍니다...
절대 계시를 함부로 다룰것은 못됩니다...
설령 그분이 하나님으로 부터 바르게 받았더라도... 우리의 이해 수준이 ,,,우리의 지식정도가
도저히 그것을 따라갈수 없을때.... 흔히들 잘못받았다...미혹되었다....혼합된 영이다 라는
씩으로 몰아가는 것을 저는 여러번 보았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저는 너무나 많은 계시들을 지켜 보고 있읍니다.....
그리고 제가 마침내...결론내린것이 있다면...
지금은 성경과 계시와 세계정세가 함께 돌아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요즘음은...더욱 홍수처럼 쏟아지는 계시에 관심이 갑니다...
그리고 우리가 계시와 관련하여서도...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도 이제 좀 이런곳에서 계시를 접하다 보면.....
알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큰 종이라 하여...크게 인정받는 종이라하여....
절대... 하나님의 오묘한 말씀.... 계시의 말씀이 나오는것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분이 얘기하면....대단한것 처럼...주시를 하는데.......
사실 전 지금까지...크게 매스컴 타고 있는분중..잘알려진 분들에게서는
별로 중요한 획기적인 계시가 나오는것을 보지 못했읍니다....
아무 존재도 없는 겨자씨님 같은 분에게서 엄청난 계시가 쏮아져 나오는것을 보았고...
제가 즐겨 보는 그리고 매료되어 있는 분들을 한결같이 이름 없는 분들입니다...
대표적인분이 Mary Clark , Susan Commings, Jeanne Kruchoski, Stephen Hanson, Stephen Benining...등 이루 헤아릴수 없읍니다
제가 영어를 조금 알수 있고, 이해할수 있는것에 대해..
지금처럼 하나님께 감사한적이 없읍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아는것이 있다면...주남 여사를 선지자의 반열에 넣어야 할지 심히 의심스럽읍니다...예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지금 이 근래에...
제가 그분의 글을 번역하는 과정 거의 1 녀년 정도에 몇개의 것을 제외하고는
전 그분으로부터 하나님에게서 직접 받았다는 얘기를 거의 읽지 못했읍니다...
성경에 있는 얘기는 누구나 할수 있읍니다...
우리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에게 가도.......
제가 이말을 하는것은....여러분 사람을, 사람의 말을 너무 너무,,,
절대시 하지 마십시오...
저는 주남여사를 아주 존경하지만... 그러나 존경하는것 하고...그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전달하는 선지자라는것 하고는 별게의 문제입니다..
그분의 의견과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것 하고는 다릅니다... 많이...
제가 이렇게 말하니...
혹 그분이 받은 천국 방문 간증기를 의심한다는 그런 얘기는 하지 마십시오..
전 그분의 천국 간증기를 그대로 믿읍니다...
단지 너무 많은 분들이 그분에게 매달리는것을 보면서....
왠지.... 그분을 그분이 하는 말이... 절대적인것처럼
얘기하는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때론 성경보다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이
앞서가는 것을 보았읍니다...
그래서 계시도 분별하는것이 필요하다는것을
제가 더욱 절감하였기 때문입니다...
늘 주안에서...이시대를 향한 우리 주님의 뜻을 헤아리며...
주님의 작은 움직임도 우리스스로가 감지할수 있는
살아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있읍니다...
늘주님께 영광돌리기 원합니다....
그분의 이름이 세세토록 영광받기 원합니다....
그분만이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아멘....주예수여 !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