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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abernacle ( 임시 거처 )

danieell 2005. 11. 15. 17:38

 

The Tabernaclehttp://www.ft111.com/maryclar.htm

 

이글을 읽는 여러분... 이글들은 정말 신실한 글입니다...꼭 읽어실때 성령의 인도를 구하시고...조용한가운데 한구절 한구절 자세히 읽어시기 바랍니다...저는 어떤 장래의 예언보다...이런 글에서 실재적인 힘을 얻읍니다...

 

The Tabernacle

November 6, 2005

 

John 1:14

And the Word (Christ) became flesh (human incarnate) and tabernacled – fixed His tent of flesh, lived awhile – among us; and we (actually) saw His glory – His honor, His majesty; such glory as an only begotten son receives from his father, full of grace (favor, loving kindness) and truth.

 

tabernacle – a temporary shelter, considered as a dwelling place of the soul.  The portable sanctuary carried by the Jews in their wanderings from Egypt to Palestine.  To dwell temporarily

 

 

임시거처

 

11, 6 , 2005

 

관련성경 : 요한복음 1 : 14

 

말씀(그리스도)이  육 (인간의 살) 을 입고 임시로 거주하였읍니다 -

살로 된 거처를 정하고 , 잠시동안 사셨읍니다 - 우리 가운데 : 그리고 우리는 실재로

존재하는 그분의 빛남 - 그분의 영광, 그분의 위엄을 보았읍니다 ; 독생자가 그분의 아버지

께로 받은 빛남,,,은혜 ( 은총, 사랑하는 친절) 와 진실이 충만한...

 

Tabernacle - 임시적인 피난처,  영혼이 거하는곳으로 생각되는곳.

이집트에서 팔레스틴으로 가는 광야생활중 유대인들이 운반해갔던 이동 성막. 임시로 거하기

위한 곳

 

 

 

To what lengths would a loving God go to bring mankind into His fold – that place of wonder where He would carefully tend each heart tenderly?  To what lengths would a loving God go to bring mankind into a place of wonder in Him where they might spend eternity in His embrace of love?  To what lengths would a loving God go to let mankind know that he is never alone?  I tell you truly, beloved: to great lengths – to the greatest of lengths!

 

Let Me tell you some truths:  I came to earth that you might dwell in My goodness.  I came to earth that you might come into a holy place, surrounded by My glory for all of eternity.  I left no stone unturned in supplying you with the finest – the finest that could ever be offered.  I am a God of extremes.  I go to the uttermost to present My heart to those who will come to Me – to those who will answer the cry of My heart – yes, beloved, the uttermost.

 

얼마간의 기간까지  

 사랑하는 신께서 인간을 그분의 거처  안으로 데러오기 위해  갈까요  ?

  그 신비함의 장소 , 그기서 그분이 각기 그 심령들을 아주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돌보는 장소로 ..

 

얼마간의 기간까지 

사랑하는 신께서 인간을 그분속에 있는  놀라움의 한장소로 데려오기 위해  갈까요 ?  그기 그곳, 그분 사랑의 품속에서  영원을 보낼 그곳으로....

 

얼마간의 기간까지  사랑하는 신께서 인간이  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것을 알게 하기

까지 갈까요 ? 

 

사랑하는 자여 ! 내가  네게 진실로 말한다.... 긴~ 시간..까지...

   최고로 긴  긴 ~ 시간까지..........

 

내가 네게 몇가지 진실을  말하게 해다오 :

 나는 땅에 왔었다... 너희가 나의 좋은 환경 속에 거하게 하도록 할려고..

 나는 땅에 왔었다... 너희가 거룩한 곳, 내 빛남이 영원무궁토록 에워싸인 어떤곳에

                           들어 오려고 할려고...

 나는 너희에게 가장 위대한 것을 주기위해 돌하나도 남기지 않고 뒤졌다.

가장 위대한 것 - 줄수만 있다면 줄수있을 것으로... 나는 최고를 주는 신이다.

나는 내게 오려는자에게 내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최대한도로 간다 --

 그렇게  내 마음의 외침에 대답할려고 하는자에게는...그렇다. 사랑하는이에게...

  최대한도로...

 

I want you to know that I tabernacled among mankind and they knew Me not.  How could this be?  How could it be that mankind did not recognize Me?  I will tell you why.  Mankind did not recognize Me because I did not fit the picture that they had conjured up in their minds.  Mankind – even the religious of that day – did not recognize the person – the wonder of the person – who came and made His abode in their presence.  Why is this?  Why is it that mankind cannot see the wonder of the living God in this day?  Why is it that mankind turns his back on Me even in this day?  It is quite simply that mankind would rather not know Me.  Mankind likes doing things his way.  He likes following his own way.  He would rather not know what I think.  He wants to be comfortable with his way of thinking.  He wants to abide in that place where he is king over his life, and not looking to the one Who created him to walk in the living truth that I have provided for mankind. 

 

나는 너희가 알기 원하다. 내가 인간 가운데 거했다는 것을...

그들이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 

어떻게 인간이 나를 알아보지 못할수가 있었지 ? 

내가 너희에게 그 이유을 말하지... 인간은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내가 그들 마음속에 그렸었던 그런 모습이 아니었기에...

인간 -  그시절의 종교인들조차도...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다. - 그분의 경이로움을...

그들 면전에 와서  그앞에 그분의 거처를 정하였는데도...

이것이 왜이지 ?  왜 지금 또다시 살아있는 신의 경이로움을 볼수가 없지 ?

그것은 간단하다 ... 인간이 나를,나를 알려고 하지 않는다.

인간은 그의 방식대로 일하기를 좋아한다.

인간은 자신의 방법 따르기를 좋아한다.

그는 내가 생각하는것을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사고하는 방식대로 따르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 안주하기를 

원하고 자기삶에 왕이되고자 한다... 그를 창조한 자를 바라 보지도 않고...

그분이 인간을 위해 마련한 그 살아있는 진리가운데서 행치도 않고....

 

I tell you that these words are facts!  I know that they are facts.  And yet I know that the day is coming when all of mankind will see Me in My glory.  I know that every knee will bow to Me on that day.  Why would I want every knee to bow to Me?  Why would I want mankind to follow after My will?  The reason is so sweet and so simple.  I am a God of great love and My intent toward mankind is kind – filled with love.  I do not rule with an iron hand.  I rule with a hand extended in love, offering whomsoever will come to take part in the wonders that I have provided for them.  I have held back no good thing from man.  I offered My best.  I offered Myself.  I offer My unconditional love to whomsoever will receive.

 

In this day, I want you to know that the work that I am doing is tremendous.  It is a work that will encompass every heart that will let it.  It is a work of astounding beauty.  Put your trust in Me, and believe Me when I tell you that I am about to spring something quite lovely on mankind, and when I do, beloved, you will be thrilled beyond all comprehension.  You will see the glory of your God abiding in your presence in a most unusual way.  You will see the living testament of My love portrayed in your life and in others who receive Me and My wondrous work.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이말들이 사실이라는것을 !! 나는 안다 그것들이 사실이라는것을...

그렇지만 나는 알고 있다. 모든 인간이 내 빛남속에 거하는

나를 보게 될 그날이 오고 있다는것을....나는

알고 있다. 모든 무릎이 그날,,, 내앞에 꿇게 될것이라는것도...

 왜  내가 모든이가 내앞에 무릎꿇기 원하겠니 ? 

 왜 내가  인간이 내 뜻을 쫓아가기 원하겠니 ?

그 이유는 아주 달콤하고 ,, 아주 간단하지... 나는 위대한 사랑의 신이다.

인간을 향한 내 의도는 친절하고 - 사랑으로 가득차 있다. 

나는 철권으로 다스리지 않는다.

나는 사랑으로 가득찬 손으로 다스리기 원한다... 누구든지 내가 그들에게

마련한 그 신비속으로 참여하기 위해 오는자에게는 주고파하는... 

 

I tell you truly that I tabernacled with man in the past, but I am getting ready to tabernacle with man in a way that he never dreamed possible.  Get ready for some heart explosions to occur.  Get ready to see My divine order take on a fantastic course of action in your midst, and know deep within your heart that I chose to reveal Myself many years ago when I visited earth as man, but now I am going to do something so extreme – too wonderful for words. 

 

For you see, My whole plan is culminating in this hour. When I went to the cross it was because I could see this hour, and now I am about to see it.  I am about to see that wonderful hour for which I gave My life.  I am about to see mankind sit up and take notice of Me – of Who I am, and what I have to offer.  Then, dear child of the living God, you will step into a place where you will dance to My rhythm.  You will sing that new song of great faith.  You will know My heart in certain situations.  You will pronounce My words of truth with gusto, and you will know deep within your heart that the one Who tabernacled among mankind has again shown Himself, for I will tabernacle in you.  I will be showing Myself in and through you.  All nations will arise to the glory of this day.  All nations will see the light of My glory shine forth, presenting My heart.

 

나는 진실로 말한다. 내가 과거에 인간과 함께 기거했다는것을..

.하지만..이제.. 나는 인간이 결코 그러리라고 꿈꾸지 못했던 방법으로

그들과 함께 거할 준비를 하고 있다.

몇몇인간들의 가슴이 터져 나갈것 같은 일이 일어나가는것을 대비하라..

나의 신성한 명령이 너희중에 놀랍게 펼쳐지는것을 볼 준비를 하라, 그리고

너희 가슴속 깊이 인식하라 내가 오랜세월,,

,전에 땅을 인간으로 방문했을때 내자신을

드러내보이기로 선택했었다는것을 ..

그러나 지금 나는 어떤 아주 황홀한 어떤일을

하게 될것이다. 말로서 형용하기에는 너무 놀라운....

 

너희가 보다시피 나의 모든 계획이 이시간 절정에 이르고 있다.

내가 전에 십자가로 갔을때 그것은 내가 이 시간을 볼수 있었기 때문이었고,

이제 나는 그것을 곧 보려고 한다. 나는 곧 보게 될것이다,

그 놀라운 시간을...내가 내생명을 주기까지 원했었던..

나는 곧 인간이 일어나 앉아 나를 주목해보기 시작하는것을 보게될것이다

- 내가 누구인지를.. 내가 무엇을 제공해야 하는지를..

그때에  살아계신 그 살아계신 신의 자녀,

너희는 춤을 추게 될것이다 너희가 발을 들여놓게 되는 그곳에서

나의 리듬에 맞춰...너희는 그위대한 믿음의  새노래를 부를것이다..

.너희는 어떤 정해진 곳들에서 나의 마음을 알게 될것이다.

너희는 즐겁게 진리의 내말을 선포하게 될것이고, 그리고

알게 될것이다,,, 너의 마음속 깊이..예전 인간들 사이에 거했던

그분이 다시 그자신을 드러내었다는것을,,

이것은 내가 너희중에 거할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자신을 너희안에서 너희를 통해서 내자신을 나타낼것이다.

모든 나라들이 이 영광의 날에 일어나게 될것이다.

모든 나라들이 내 영광의 빛이 빗나는 것을 보게될것이다,,,

 나 마음을 나타내 보이면서.......

 

 

And what is My heart in this coming hour?  It is to draw you away from the world and into My truth divine in an unprecedented way.  It is for you to know My heart from a vantage point of intimacy.  It is for you to rise to the express occasion with a new gusto – a new energy – revitalized – ready for action – ready to portray My goodness to those whom you meet – to those with whom you come in contact.  Yes, beloved, I am about to tabernacle with mankind in a new way – a whole new way – and when I do, you will see the glory of your God portrayed through you with excellence, and that, beloved, is the way that I do things – with personified excellence!!!

 

 

내 마음(뜻)이 무엇이냐 ,,

이다가오는 시간에,, ?? 그것은 너희를 세상에서 끌어내어

나의 신성한, 전에없던방식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내마음을  가까이, 유리한 곳에서 아는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어떤 새로운 즐거움으로 그 명확한 사건에 대처하는것이다

- 새로운 힘으로

- 소생하여

- 행동으로 준비하는것 -

너희가 만나는 자들에게 나의 탁월함을 생생히 보여줄 준비를 하는것

 - 너희가 접촉하게 되는 자들에게...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 그리고 내가 행하게되면  너희 하나님의

영광(빛남)이 너희를 통해 탁월하게 그려지는것을 보게 될것이다.

사랑하는자여 ! 이것이 내가 일을 하는 방식이다.

인간화된(인간의 몸을 입은)탁월함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분앞에 영광을 드리기 원합니다...

정말 제가 더 잘 번역할수 있다면....

그분의 이름이 더 높아지기 원합니다...

진실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