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을 쓰기 전에 제가 먼저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리고저 합니다.....
이글이 여기 웹 계시판에 오를수 있었던 것은 한분의 주님사랑과 섬김이 있었읍니다.
그것도 저멀리 미국이란 이국땅에서 한번도 저를 뵌적도...얘기조차 해본적이 없는 분께서...
주님을 섬긴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이렇게 귀한 자료를 손수 보내 주셔서 제가 오늘 이것을 이곳에 올릴수 있게 되었읍니다...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수고해주신 Grace Lee 님께 꼭 주님께서 기억해주시고...귀한것으로
갚아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기 위해서는 먼저 카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 "말세의 예언" 란 187 번
" 디미트류 두두만에게 주신 미국을 향한 메시지" 을 읽어시고 이글을 읽어시면 더욱 실상을
정확하게 이해 하게 될것입니다... 듀두만 목사님의 계시는 제가 그동안 많은 계시를 접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신뢰가 가는 내용이기 때문이고 그분의 삶이 곳 주님의 존재를 증거하는 삶그자체이기때문입니다....제가 직접 천국 카페에 이 글을 올릴수 없기에 여기서 시리즈로 올릴려고 합니다.... 이런것을 지켜 보면서 이시대를 정확하게 분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다시한번 Haeyoon (Grace Lee)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구세주는 심판주로 오신다 . - 1994 년 1 , 24 일
내가 눈을
떳을 때에는 아 침 일곱시였다. 피곤하여서 좀 더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때, 또 잠이 들었는데 꿈에 내가 어떤 미국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그때에 그 건물이 맹렬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무슨
일인지 몰라서 안에 있던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서 급히 밖으로 뛰어 나갔다. 나도 걸어서 무사히 밖에 나오기는 하였지만 한 걸음을 옮길때마다 내가
땅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나는 무엇인가 의지할 것이 있으면 의지하고 걸으려고 주위를 둘러 보았다. 음성이 들려왔다. " 위를
쳐다보아라. 천국을 보아라."
나는 쳐다 보았다. 내 눈이 미치는 곳까지 하늘은 피같이 붉었다.
"
주여 ! 이것이 무슨 뜻입니까 ?
하늘이 어찌하여 빨갛지요 ? 그때에 나는 나의 아버지께서 나에게 하신던 말씀 " 전쟁 전에는 하늘이
피같이 붉헤
변한다. " 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였다.
내가 하늘을 쳐다보고 서 있노라니 . 구름이 한 점 갑자기
나타났다. 세 사람이 구름에서
나왔는데 그 중간의 사람은 빛나는 옷을 입고 있었으며 , 키도 매우 컸다.
그는 너무나 빛이 강하며 나는 그를 쳐다볼수가 없었다.
그의 우편,
그의 좌편의 각 사람들은 전쟁준비가 다 되어 있다. 그들의 손에는 무기가 들려 있는데, 그 무기는 지구인을 향해 겨누고 있었다.
나는 떨면서 " 주님이세요 ? 제가 보고 있는것이 무엇입니까 ?
이 모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 하고 물었다. 그 가운데 있던 이가 천둥과 같은 음성으로 말할때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그를 볼수가 있었다.
" 나는
예수그리스도로서 너희를 위하여 내 생명을 주었다. 내가 그들을 위해 생명을 주었건만, 많은 사람들은 죄
가운데살고 , 잘못 행함으로써
나를 욕하고 있다. 나에게 마땅히 돌려야 할 영광과 높임이 나에게 돌려지지 않고 있다.
이러므로 나는
자비를 더 이상 베풀지 않는다.
나는 곧 영광과 존귀가운데 심판주로 돌아와서 지구의 모든 주민을 심판하리라.
그런자들
때문에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 앞에서
내 이름과 영광을 받지 못하고 모독들 과거에도 당했고 지금도 당하고 있다. "
" 너에
관하여 "라고 나에게 말씀하셨다." 깨어 있으라 . 전보다 더욱 경계하여라.
메가 많은 시련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싸움은 더욱
어려워져 가고 있다. 마귀는 크리스챤
들에게 전쟁을 개시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것은 내가 허락한 것이다."
그분의 양 옆에 있던
두사람은 그들의 무기를 일제히 발사하기 시작했다.
하늘을 밝히고
불붙기 시작했다. 가장 빛나던 분이 불꽃 가운데 서서 큰 소리로 외쳤다. " 무려워 말라 ! "
- 나는
경배하고 깨끗한 생활을 한 사람 - 땅위에서 고통 당한 자들은 기쁜을 누리게 될것이다. 나는 지상에 모든 민족들을 심판할 자로서 아무도
아까워하지 않고 ,
아무에게도 자비와 은혜를 베풀지 않을것이다.
내가 처벌하고
정죄할 날들이 오고 있다.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누구든지
다 듣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곳과 온 세계에 심한 고통의 날이 다가 오고
있다.
어려움이 얼마나 큰지
사람의
생각으로 능히 이해 할수가 없을 것이다.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사람들은 자살을 할 것이다 .
나는 고통,아픔,수난을 통하여 심판하고 모든
죄에 대하여 크게 보복할 것이다. 아버지께서 나의 흘린 피에 대하여 복수하는 것을 허락하셨다."
다른 두사람들은 또
무기를 쏘기 시작했다. 그건데 이번에는 푸른 불꽃이 나왔다.
나는 땅에
엎드려 졌다.
중안에 있던 사람디 소리치기를 " 일어나라 ! 내가 너에게 사람들과 악한
자의 심판을 보여주려 한다. 그러나 극심한
심판을 교회가 받게 된다 .
왜냐하면 교히는 내 말씀과 능력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모욕했다. 더러운데 빠지고 간음하고 악행으로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 앞에서 내 이름을 욕되게 하였다.
이로 인하여
나는 분노로 가득차 있으며
이 지구상에 거주자들이 나를 욕되게 한자들을 볼수할 수 있는 권세를 받았다."
영옆에 섰던 두 분이 또
무기를 발사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하늘의
찬양대가 나타나서 가장 찬란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 예수님은 살아계신다. 예수님은 살아계셔서
통치하신다.
예수님은 영광중에 오신다.
예수님은 이미 구세주는 아니시고 심판주로 오신다."
나는 울기
시작했다.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
나는 믿기 어려운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 있었다.
무기를 든 두 사람이 자신들을 소해하는 동안에도
찬양대는 계속 노래를 불렀다.
바른쪽에 있던
사람은
" 나는 주님의 군대장관인 가브리엘이다 ( 글세요 ?? 군대장관은 미가엘이
아닌가요 ? 그런데 여기 책에는...어쩐지..이렇게....) 하였고 왼쪽에 있던 사람은 미가엘로서 주님
군대의 지도자고 어린양의 휘하에 있다." 어디든지
어린양이 가시는데 우리는 대동한다."
찬양대는 계속 찬양하고 있었으나 모든 것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나는 잠에서 깨면서 이 말을 하였다.
즉 " 예수님은 이제는 구세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심판주로 오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