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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성 , 바벨론 : 미국은 불타리라 ! (디미트류 듀더만 목사님의 계시와 간증 4 )

danieell 2005. 11. 25. 15:54

먼저 이글을 쓰기 전에 제가 먼저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리고저 합니다.....

이글이 여기 웹 계시판에 오를수 있었던 것은 한분의 주님사랑과 섬김이 있었읍니다.

그것도 저멀리 미국이란 이국땅에서 한번도 저를 뵌적도...얘기조차 해본적이 없는 분께서...

주님을 섬긴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이렇게 귀한 자료를 손수 보내 주셔서 제가 오늘 이것을 이곳에 올릴수 있게 되었읍니다...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수고해주신 Grace  Lee 님께 꼭 주님께서 기억해주시고...귀한것으로

갚아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기 위해서는 먼저 카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  "말세의 예언" 란  187 번

  " 디미트류 두두만에게 주신 미국을 향한 메시지" 을 읽어시고 이글을 읽어시면 더욱 실상을

정확하게 이해 하게 될것입니다... 듀두만 목사님의 계시는 제가 그동안 많은 계시를 접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신뢰가 가는 내용이기 때문이고 그분의 삶이 곳 주님의 존재를 증거하는 삶그자체이기때문입니다....제가 직접 천국 카페에 이 글을 올릴수 없기에 여기서 시리즈로 올릴려고 합니다....  이런것을 지켜 보면서 이시대를 정확하게 분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다시한번 Haeyoon (Grace Lee)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교회들에게 보내는 편지 - 1994 년 3 월

 

나는 일찍 8 : 00 pm 경에 자리에 누웠다. 나는 자정때 부터 새벽 한시 사이에 깨어서
기도하고 또 잤다. 꿈에 밖에서 큰 소동이 있는 것을 꿈꾸고 사람들이 계속 소리
지르는 것이 들렸다. " 예수님 오십니다 ! 예수님께서 오십니다 ! " 라고 .....
내가 밖을 내다 보았ㅇ르때 아주 커다란 빨간 구름이 있었다. 내가 쳐다 보았을때
그 가장자리가 보이지 않고 ,

계속 보니까 키가 큰 사람이 구름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는 너무 키가 커서 그의 발은 땅에 땅았는데도 그의 머리는 볼수가 없었다.

이 사람으로부터 광선이 폭발했다. 그가 내  옆을 자나가면

나는 땅에 넘어지고 그의빛은 너무나 강해서
내 눈으로 쳐다 볼수가 없었다. 그분이 나에게 편지들을 건네주기 시작했다.

주소가 써 있었는데 루미니아 글자가 아니므로 미국 교회에 보낸는 것으로 알았다.

첫째편지는
" 폭풍에 시달려 낙심한 내 백성들, 그리고 원수에게 자신을 내어주어 얻어맞도록 한자들 !
일어나거라 ! 하나님께 울부짖어라 , 그가 구원하실 것이다."
그 사람은 또 와서 각 종파의 교회이름이 있는 편지와 똑 독립된 교회의 이름이 있는
편지를 자꾸만 주었다.

그는 나에게 상당히 많은 종이를 주었다. . 그리고는 말씀하시기를
" 내 가 이 종이들을 다 받은 후에는 네가 전에 보지 못한 자들을 보게 될것이다.

" 그때에 천둥이 치고 음성이 또 말씀하셨다.

 " 모든 내 백성들에게 기도하고 회개하라고 말하라
. 모든 죄악 때문에 날들은 더 짧아졌다."
나는 날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언제든지 그 빛의 광선이 내 옆을 지나가만 하면
나는 쓰려졌다. 날들은 너무 빨리 지나가서 내가 셀수가 없었다.
음성이 말하기를 " 내 백성에게 말하라 내가 강력한 폭풍으로 , 불로 , 홍수로, 지진으로
그들을 깨우려고 했으나 깨어나지 않는다.

이때문에 내가 나의 진노를 그들이 조금도 예기치
않을때 쏟아부으리라."
천사가 나에게 성경 말씀을 주셨다. 요엘 2:12-13 .

 "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지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리니...."
이일 후에 구름과 천사는 차차 사라졌다. 내가 깨어났을대 나는 땀에 젖어 있었다.

 

 

세개의 두루마리 - 1994 년 7, 1 일

 

 

하나님께서 나아게 말씀하실것 같아서 자정이 지나도록 나는 자지를 못하고 있었다.

그리 하여 기도를 하기 시작했고, 기도가 끝난후에 자리에 누워서 잤다.

꿈에 천둥과 번개가 치는 것을 보고 들었다.

지구가 맹렬히 웅직이고 흔들리기 시작했다. 나는 가족에게
" 깨어라 , 밖에 무슨 일이 있다. " 고 소리를 질렀다.

내가 밖으로 나갔을때 밖은 너무나 깜깜하여
아무것도 안보였다. 그 진한 어두움 가운데서

어린이들, 남,녀들의 비명을 들을수가 있었다.
나는 나의 가족들에게 조심해서 걸으라고 하였다.
이 어두움이 구름에서 왔는데 구름에서 나는 강력한 음성을 들었다.

 " 나는 죄를 보복하리라 내 는역을 과시하기 위하여 보복을 하리라 !

내가 축복을 한 것만큼 저들을 파멸하리라.
나는 폭풍과 폭우, 홍수, 지진, 허리케인, 강한 회오리 바람등을 보내리니,

이는 그들로 나의 능력 을 보게하고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리라. 그들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힘들을 의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내가 이곳을 징벌하리라."
지구가 마치 물위에 있는 것처럼 움직였다.

사람들은 완전히 겁에 질려서 서로 다른 사람보다
더 크게 소리를 질러서 아무것도 알수가 없었다.

지구가 너무나 맹렬하게 흔들려 서 사람들이
걸어다닐수가 없었다. 이런 소동 가운데서 갑자기 한 빛이 나타났다.

내가 일찍 본바 없는
강력한 빛이였다. 이 찬란한 빛 가운데 두사람이 있었다.

그 중 한사람이 나에게 " 내가 너와 이야기 하러 왔다.

나는 미국에 대단한 재난을 보내러 왔다는 것을 네가 인식하기를 바란다.
나는 이전에 너하고 이야기한 이이고 지금 말하노라. 이곳에 일어날 일에 대하여 내가 이미 말하였노라
그때가 다가오느니라 ! "
이 말씀을 하신 후에 한 두루마리를 꺼내서 아주 빨리 펴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너무나 길어서 끝은 보지를 못했다. 

이 첫째 두루마리에는 온갓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고 그 이름 옆에는 각기
" 벌하라 " , " 어떤 병으로 (여러가지가 쓰여 있었다.)", " 시험" , 혹은 "고난" 등으로
이름이 거기에 적혀 있는 사람들은 그 옆에 쓰여진 것을

통과해야만 깨끗하게 되며 설수가 있게 된다.
그 두루마리를 다시 말아서 봉했고,

 

두번째 것을 꺼냈다. 거기에는 " 평화, 성령안에서 기쁨
, 구원 혹은 승리, 이는 나를 사랑하고 , 나를 위해 일하고 ,

그들의 생활을 깨끗이 보전한 자들이다. 이들은 외식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는다.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것 등이 있었다) 

그 두루마리는 천천히 내 앞을 끝까지 다 지나가도록 하셨다.
그 다음에 셋째 두루마리가 열렸는데 거기에도 이름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기에는 이름 옆 전반 높이에 무엇인가 기록되어 있었다.

각자의 이름 중간에서 아래쪽으로 번쩍이는 별이 있어서, 내가  그뜻을 물었다.

한 사람이 말하였다. 이 사람들로 말미암아 그 수가 완전하게 될 사람들이다.
하나님 씨(seed)가 그들의 심령에 도달하여서 그들이 지금도

회개를 하도록 역사하고 있다.
그 수 전체가 차게되면 모든 황폐가 시작될 것이다.

그 때까지 나는 미국에 큰 재앙을 보내서 그들도 잠에서 자기를

의지하던 데서 깨어나고 그리고 그들의 자만과 교만을 알게 될것이다.
그리고는 얼름과 우박과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사람들을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면서 사방으로
흩어졌다. 그들의 비명에 나는 잠이 깼다.
이 꿈은 내게 너무나 사실 같아서 나는 밖에 나갔다.

이순간에 그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는가 해서......

 

 

P,S :

여기서 우리는 주목해볼것은 거의 10년 전에 받은 계시내용들이 이 근래에

이루어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