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scovering the Fountain of Youth
November 29, 2005
Today when we were praying for the world, I heard the Lord say,
“rediscovering the fountain of youth.”
Here is what He has to say to
us on this subject:
I am calling My beloved children into a new era of
wonder.
I want to prepare you for all that lies ahead.
I
want you ready for all that is coming to the world.
I want you
standing at attention when the vistas of wonder come your way, and I want your
ready participation.
In the beginning, I created man to have sweet
fellowship with the living God.
I did not create man to go his own
way, but to look to Me, following after My will ?
My best for
him. But man took another road. Man took the road that led away from
My will for him.
This saddened My heart, but I know deep within that I
have made a way for man to step into his destiny with the promised hope that
each tomorrow in Me brings a surrendered vessel. i created man to walk as a
child into his destiny.
I want him looking to Me to issue My plans for
him,
and I want him to follow after My heart with the intent to see My will
unfold in his life. I want man, in this day, to come to Me as a little
child. I want him to rediscover what it means to follow after the heart of
the Father ? the Great Eternal one. I want him to know My sincere, sweet,
and gentle ways. I want him to nestle in My arms of love. That is
why I want man to rediscover the fountain of youth ? the fountain of youth that
is found in knowing Me and following after My heart.I want man to look into My
eyes of love. I don’t want him perplexed about his tomorrows. I want
him trusting Me to deliver My best to him in every situation. I want him
to know that My kind intent far exceeds anything that he can fathom. I am
a good God ? a loving God ?
a God Who knows just how to bless one who is
submitted to His will.You ask Me how one can come into this place of discovering
that fountain of youth ?
that place where you walk with a certainty and
trust in the one Who is holy and pure.
I tell you truly, beloved, that
I am taking you there. I hear the cry of your heart.
I know that
you are sincere in your endeavor to draw closer to Me.
I know and
delight in these things, and I want you, My dear, precious, beloved, to know
that I am working on your behalf to take you into this place of sincere
trust ? childlike faith ?
the faith of a little child who totally puts his
trust in his parents.
I am that one to whom you can put your entire
trust and count on Me
to deliver My best to you. You are eager to walk in My
will.
You are eager to see My will break forth in your life.
I tell you, beloved: just a little longer ? just a little longer and you
will walk in this sincere truth ?
this place of wonder where the Beloved
will reach forth,
pulling you up on His lap and filling you with the
necessary prerequisites for this walk of wonder.
For you see, beloved,
there is some work that I must do in your heart before we can walk in this union
?
this sweet, childlike union, where the love of the Father permeates the
heart in a most gratifying way.
There are some pleasant interludes that we
must enjoy together
before I take you into that place of oneness in Me when
your childlike faith will shine forth in a dramatic way,
and you will know
with a certainty that you have reached a new plateau of trust. But you may
count on Me, dear one.
You may surely count on Me to deliver ? to deliver
all that you will need to walk in this trust ?
to walk in this place of
childlike faith. For faith of this sort is like no other ?
like none
that you have yet to experience. This faith will erase all doubt.
The tempter will have no access into those far reaches of your heart,
and you will know deep within that the one Who called you, pulling you to
Himself,
is able to keep you ?keep you in that day of turmoil and trouble
that is coming to the face of the earth.
You see, beloved, this is a
preparation period that you are going through. I will see you through
it.
You will benefit from it, and you will know true heart peace no
matter what comes your way.
You will know heart peace deep within, because
you will know with a certainty that you are
in the shelter of the Most High
God, and there you will snuggle close, breathe a sigh of relief,
and whisper
words of love and adoration to the one Who made it all possible ? the living God
and Creator,
your Eternal Hope ? your Father in heaven.
청춘의 샘 재발견
Nov 29, 2005
오늘 내가 전 세상을 위해 기도할때 나는 들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 청춘의 샘 재발견." 이란 말을
여기 주님이 우리에게 이주제에 관해 말해야 하는것이
있습니다:
나는 내사랑하는 자녀를 신비의 새시대로 부르고 있다.
나는 앞에 있는 모든 것을 대비해 너희를 준비시키기
원한다.
나는 세상에 오고 있는 모든 것에 너희가 준비되어 있기 원한다.
나는 너희가 그 신비의 광경들이 일어날때 너희가 준비된
참여를 원한다.
태초에 내가 인간을 살아계신 하나님과 달콤한 사귐을 같도록 창조했다.
나는 인간이 그 자신의 길로 가지않고,
나의 뜻을 쫓으면서 나를 바라보기 원했다,, 인간의 가장 좋은길.
하지만 인간의 다른 길을
택했다.
인간은 그를 위한 내뜻으로부터 멀어지는 길을 택했다.
이것은 내 마음을 슬프게 했다,
하지만 나늘 내 마음 깊은곳에서는 알고 있다 내가 인간을 위해 한 길을 만들어
그 약속된 소망의 운명속으로들어 오게하여
내 속에 있는 장래의 시간속에서 내게 맡겨진 그릇이 돤다는
것을.
나는 인간이 어린아이처럼 그 운명의 길속으로 들어가도록 창조했다
나는 인간이 나를 바라보면서 그를 위한 내
계획을 이루기 원한다.
그리고 나는 그가 그의 삶속에서 내뜻이 펼쳐지는
것을 보는 것으로 내 마음을 쫓기 원한다.
나는 인간이 이마지막날 어린 아이처럼 내게 오기 원한다.
나는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쫓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기 원한다.
나는 그가 나의 신실하고,달콤하고 부드러운 길들을 알기 원한다.
나는 그가 내 사랑의 품에 안기기를 원한다.
그것은 내가 인간이 그 청춘의 샘을 재발견하기 원하는 이유이다,
나를 알므로서 발견하게 되는 그 청춘의 샘.
나는 인간이 내 사랑의 눈을 깊이 살펴보기 원한다.
나는 그가 그의 내일들 때문에 당황하는것도 원치 않는다.
나는 그가 어떤 경우에도 내가 가장 좋은 것을 준다는것을 믿기 원한다.
나는 그가 나의 친절한 계획이
그가 측량할수 있는 어떤 것보다도 탁월하다는 것을 알기 원한다.
나는 선한 신이다, 사랑의 신,
내
뜻에 순종하는 자를 어떻게 축복할지를 아는 신이다.
너희는 내개 묻는구나 어떻게 인간이
그 청춘의 샘을 재발견하는 그곳으로 들어 갈수 있는지를..
그 곳, 너희가 확실히 거룩하고 순전한 그분과
신뢰하면서 걸을수 있는곳.
나는 너희에게 진실로 말하건데,
사랑하는 자여! 내가 너희를 그곳으로 데려가고 있다.
나는 너희 마음의 외침을 듣고 있다.
나는 너희가 내게 가까이 오려는 너희 노력에 성실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그러한 것들을 알고 기쁘한다.그리고 나는 너희, 나의 귀하고 소중한,
사랑스런 너희가 알기 원한다. 내가 너희를 진실한 신뢰의 이곳으로
데려오기 위해 작업중이라는 것을.. ,
어린아이 믿음 같은 이곳, 완전히 그 부모를 전적으로 믿는 아이같은 믿음
나, 내가, 너희가 너희
신뢰를 두고 믿을수 있는 그 자이다 ,
너희에게 나의 가장좋은 것을 주는 자로서,
너희는 내 뜻안에서 행하기를 간절히 원한다.
너희는 내 뜻이 너희 삶에서 터지는 것을 간절히 보기 원한다 .
내가 말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쪼그만 더 ? 쪼그만 더면 너희는
이 진실한 진리속에서 걷게 될것이다.
이 신비의 곳 여기서 그 사랑하는자가 손을 내밀 것이다,
너희를 끌어당겨 그 무릎위에 앉치려고 그리고 너희에게
이 신비의 장소에서 행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들로 채우면서.
사랑하는 자여 너희도 알다시피. 우리가 이
결합속에서
걸을수 있기 전에 너희 마음속에 내가 행하지 않으면 안될 몇몇 가지가 있다.
이 달콤하고 어린아이같은
결합(하나됨) 그기서 아버지의 사랑이
아주 만족케하는 방법으로 너희가슴에 스며든다.
내가 내속에 있는 그 하나됨의 장소로 너희를 데려가기
전에 함께 즐거워하지 않으면 안될 몇몇 유쾌한 막간 공연이 있다
그때 너희 어린아이같은 믿음이 극적으로 빛을
발할 것이다.
그리고 확실하 알게 될것이다.너희가 신뢰(믿음)의 새로운 최고정점에 도달했음을.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나를 믿어도 좋다.
너희는 확실히 구원하는 나를 믿으도 좋다.너희가 이 신뢰속에서 행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는 그분을..
어린아이 같은 믿음으로 이곳에서 걸을수 있도록.
왜냐하면 이런 종류의 믿음은 다른것과 전혀 같지 않고
아직 너희가 아무도 경험하지 못하는 믿음이다.
이믿음은 모든 의심을 제거한다.
유혹자가 너희 마음속 그러한 깊은 곳에는 전혀 도달하지 못한다. 너희는 너희를 불러서 그자신에게로
끌어당기는 그자를 저 깊은
곳에서 알게 되어 있고, 그자가 너를 지킬수 있고,
너희를 지상에 오고 있는 그 혼란과 어려움의 날에 지킨다.
너희도 알다시피,
사랑하는 자여! 지금은 너희가 앞으로 지나갈 날들의 준비 기간이다.
나는 너희를 그 어려움을 지나가도록
도울 것이다.너희는 그것으로 유익함을 얻게 될것이다.
그리고 너희 앞날에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진정한 평화를 경험할 것이다.
너희는 저 깊은 곳 심령의
평화를 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확실히 너희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보호처에 있음을 알게 될것이고
너희는 그기서 더가까이
달라붙어, 안도의 한숨을 내쉴 것이다,
그리고 사랑과 흠모의 말을 그 모든 것이 가능하도록 했던 분에게
속삭일 것이다.
그 살아계신 하나님, 창조자,,,너의 영원한 희망 ? 너의 하늘의 아버지
p,s : 번역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제가 이 Mary Clark 의 뜻을 얼마나 전달했는지...
제가 꼭 원문을 함께 올리는 것은...행여나 좀더 잘하는 분이 더 완벽한 뜻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서 입니다..
아무쪼록...진실로 이 마지막 때에 예수 그리스도, 성부 하나님의 이름과
뜻이 더 높아지기 원하며 그분의 뜻이 이땅에서도 이뤄지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