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즈음 시간이 없어.....글을 올리 시간이 없답니다.......
그러나 제가 한가지 정말 감사하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제가 여러분과 특별히 다르다고 생각지 마세요...
제가 많이 안다고도 생각지 마세요....
여기 이 사이트에도 666 에 대하여 저보다 더 해박한 분들 많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것은 정말 무섭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주님이 정말 곧 올것 같습니까 ?
휴거가 곧 있을것 같습니까 ?
666 이 상징이 아니라고 믿어십니까 ?
제가 사실...예전부터.... 카페활동을 하지만....사실 글을 많이 읽는 편입니다..
벌써 이런 관련 글들...특히 휴거에 관한 깊은 말씀은 모두 외국 글들입니다....
제가 국내 글들중에서선 그렇게 깊은 맛을 별로 느껴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영어가 좀 되는 관계로 ...처음부터 제가 번역은 못할지라도...제 자신을 위해...
외국 글들을 그동안 무지 많이 읽어 왔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또 아는 것이 있다면....인간의 지식이란게...정말 유한하다는 것입니다.....
그 예전...적 그리스도가 통합 EU (유럽 연합) 에서 줄기차게 나오리라고 성경 학자들이 외쳐 왔고
저역시도 ....별로 특별히 아는것이 없는 저였기에...그런가 보다......라고 믿어 왔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일년 동안 국내 글과 외국글...그리고 외국 계시들을 접하면서....느끼는 것이 있다면...
전통적인 성경 해석과 상당부분 다르게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성경 해석은 보는 학자에 따라서 다릅니다... 유명 목사님들도...다 유명한 유수의
앞서간 신학자들이 자기의 관점으로 성경을 해석해놓았고...그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고...특별한 하자가 없으면...그냥 정설, 내지는 정통으로 굳어져 버린 것입니다...
제가 한가지 또 놀라는 것 중 하나가...바로 666 에 대한 해석입니다........
한때.... 666 이 상징이라고....성경학자들이 반반으로 나누어질 정도로 그것은 강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과학의 발전과 함께 이제 상징이란 것을 거의 맥을 못추는 지경에
이르렀고.... 지금은 ....666 을 놓고도..지금의 베리칩을 가지고서 ...성경속에 나오는 그 666이
아니고 그냥 과학 문명의 일부정도로 얘기하면서.. 아직 7 년 환란 , 정확히 후 3 년 반이 아니기에
저 베리칩이 666이 아니다 라고 하더니만...
지금은 666이 매매와 관련된것이 아니라...경배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같다대면서...
성경을 완전히 자의로 해석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우리에게 휴거를 가르쳐준 여사님은 정확한 근거도 없으면서...그냥 환란기가 아니기에..
666 이 아니라고 합니다.....
여러분......도대체 하나님 말씀이 어디 같습니까 ?
여러분......에덴 동산의 이브가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까?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까 ?
하나님을 교통하지 않았습니까 ?
정확히 그들은 하나님과 직접 얘기도 할수 있었고... 하나님과 영광의 산책도 할수 있는 그런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선악과를 따서 먹었다는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들(아담과 이브)은 하나님를 보면서 친구처럼 대하면서 가까이 지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지상에서 아담과 이브만큼 가까히 직접 하나님을 접하면서 대화할수 있는 사람
나와 보십시오.
그들이 뭔가 아쉬운 것이 있었습니까 ?
뭔가 모자란 것이 있었습니까 ?
여러분...아무것도 부족한 것이없는 지상 낙원에서....하나님이 말씀으로 엄히 금한 과일(생필품중 가장 우선의 것)을 그냥 호기심으로 따 먹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들은 그 과일을 이미 알고서도 따먹었다는 것입니다...
하물며 우리는 그것이 어떤 것인지도 모르는데....
감히 어떤 것이 아니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논리로 풀어가는 그들은 도대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그분의 피조물이 맞습니까?
도대체 하나님 보다 높지 않고서야 할수 없는 말들을 서슴치 않고 내 밷는 그들.....
여러분 조심하십시오....
그 666 이란게 하늘에서 뚝 !!!!!! 떨어지지 않고서야...그것은 이미 준비단계를 그쳐 짐승이 다스리는
그 시대에는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휴거가 정말 주남 여사의 말처름 ..곧 있을 것 같습니까 ?
그것을 믿으면서...이것을 가르치지 않고 ,
경계하지 않는 그 사람은 성경을 믿지 않던지..
아님 하나님의 말씀을 경히 여기는 것이 틀림 없으니까요...
생명의 위협을 받는 시대에 ...그 표를 받지 않는다구요....?
여러분.....선악과를 보십시오......
선악과는 너무나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간의 연약성을.......
하나님의 말씀, 명령을 지키는것과,,,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과 가까이서 교제 한다는 것을 혼돈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주남여사, 변승우 목사님...여러분...저는 감히 그누구 설령 그것이
베니힌(Benny Hinn), 조용기 목사님 또 누구입니까...?
더 유명한 사람 누가 있습니까 ?
설령 내가 모시는 목사님일지라도..이것을 경계할것을 가르치지 않고...성경말씀과 상관없는 것으로 전한다면 전 거부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제 어린 지식으로 보아도...
이것을 그렇게 이해하기에 어려운 난해한 구절이 아닙니다...
그들은 하나님.. 그분의 기록된 말씀 , 성경을 믿지 않던지...휴거를 믿지 않던지...
7년 환란을 믿지 않던지...... 하여튼 자기들이 만들어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도 부분적으로 믿을 뿐입니다...앞으로 분명히 매매와 상관이 있고.. 가운데 수 666 표가 들어 있는 이것을 받아도 괜찮다고 하는 사람... 그것은 그분의 의견이지...하나님의 말씀은 아닙니다.
그들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의 생과 사를 주장하는 분이 아닙니다....
나는 나의 신앙으로..이것을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이글을 성부,성자, 성령의 존전에 드립니다...
제가 어리고 보잘 것 없지만.....하나님의 말씀 앞에 벌벌 뜨는 저 자신이길
이 시간도 다시 한번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그 하찮은 지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누구관데...감히 하나님의 말씀을 이리 저리 제단 하고 있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