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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위치에 서려고 하는 인간.....

danieell 2006. 1. 14. 17:53

 

 

나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뭔가 심장찮게 돌아간다는 것을 알수 있다..........

내가 예전에 막연히 알았던 성경해석으로 7 년환란은 이렇게 진행 될것이고...

666 표는 7 년 환란이 되어 짐승이 등장하여 주는것이고...

그리고 그것은 논쟁의 여지가 없이 분명한 것이라고 알았었다.....

그리고 그것은 아주 무시 무시하게 다가올줄 알았었다.....

하지만....나는 이제 위의 이러한 오랫동안 내가 알아왔던 기본 통념에 많은 수정을 과하고 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제가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가 여러분과 특별히 다르다고... 또는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지 마세요....

저 자신도 지금 조금씩 조금씩 깨달으면서 ......배워가고 있으니까요....

그제나 지금이나...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나님은 항상 그 사랑하는 자녀들이 기록된 성경말씀을 통하여 ... 뭔가 배워 교훈을 얻도록 하고

계시는 세심한 하나님인것을 성경을 대하면서 요즘 더욱 절감합니다...

초림때 예수님이 오셨을때도.... 로마가 인구조사을 하여....모든 사람을 그 태어난곳 본향으로 돌려서... 본향을 생각하게 만들더니만....

지금도 다시금 .... 이제 그 옛날의 인구조사와 유사한 형태의 신원확인을 위해....생체 칩이란 미명으로 모든 사람의 고향...그 출처에 대한 명확하고 확실한, 위조가,,,

불가능한 신원을 조사하여 , 받게 하므로...그것이 없으면...매매를 못하게 하여 생존 자체를 막아버리는 시스템속으로 우리는 말려 들어가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성서가 말하는 666 , 짐승이 주는 표로서,,, 그 표가 없으면 매매를 못하게 하므로 ,,,, 생존자체를 위협 받도록 하여....비록...사람을 강제로 죽이지는 않지만...그보다도 더 악랄한 수법으로 인간을 고사시키려는 사탄의 최후적인 발악이 나타나는 방식입니다.

여러분....

에덴동산의 선악과를 결코 잊지 마세요....

그것이 다가올때는 보암직 하고, 먹음직하고 ,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게 다가온다는 것을....그런데 여기서....인간의 속성....자신의 들어낼려고 하는....그리고 자신을 높이고자하는 사탄의 고등전술이 여기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그 표에 대해 지적해 주지 않았는데....감히 인간이 나서서 그 표를 지적할려고 한다는데 그 문제의 심각성이 있는것이다....

하나님도 지적하지 않은 것을...인간이 나서서 .....자꾸 인간이 나서서....그것을 정의하고 지정할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  그분의 피조물로서...언제나 그분의 말씀앞에 떨수 밖에 없고.. 그분의 말씀이라면 경외할수 밖에 없는 지음받은 존재라는 것을 망각하고서....

자꾸 자신이 스스로 높혀 하나님의 위치에 서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탄의 정신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그동안의 잘못된 이성이 만들어낸 또 다른 산물이 아닐까 싶다...

다시 말해....7 년 환란전에 휴거가  있고.... 그리고 짐승이 등장하고....그리고 표를 준다는 공식이 오늘과 같은 무스운 상황을 기독인...스스로... 다시 말해 하나님을 믿고...그분을 따른다는 자들에 의해...그들이

만들어 놓았던 신학이란 교리의 노예가 되어... 그 교리속에 맞추다 보니....

지금은 7 년 환란이 아니고

짐승도 등장하지 않았으니까.... 666 표가 없다는 식의 논리가 맞아들어갈수 밖에 없는 것이다...

여러분.... 하나님의 일하는 방식은 우리 인간이 생각지도,,,상상치도 못하는 방식으로 일한다는것을 저는 이 근래에 와서...더욱 더욱...경외함으로 , 두려움으로 그분의 말씀을 대할수 밖에 없고.. 겸허 해질수 밖에 없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저는 정말로 주님이 곧 오시는 것이 맞다면.... 휴거가 곧 있다면....지금의 베리칩은 상당히 경계에 경계 를 더해야 합니다....주님이 오지 않는다면...이러한 염려는 기우 일수 있겠으나...

여러가지 조건을 보아 뭔가 심상찮게 돌아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왜 기독인들....소위 예수를 믿고 따른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 표에 대해 경계를 늧추다 못해...이것은 그 표가 아니라는 하나님이 아니고는 감히....감히 할수 없는 말을 내 밷고 있습니까 ?

아니...왜 크리스챤이 상당히 그 가능성이 농후하고...임박한 휴거를 믿는 다는 사람들이 이 표가 그표가 아니라는 것을 그토록 강조해야 하는지 ...저로서는...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것은 기회가 다시 주어질수 있는 그런 단순한 범죄의 문제가 아니라....선악과 보다도...더 위험한 선언을 주님이 친히 하고 있는데.... 어떻게하여....인간이 나서서....

그것도...휴거를 준비한다는 사람들이 그토록 강하게 주장하는지...

여러분.... 적그리스도의 영을 이미 오래전부터....활동해 왔고.... 그리고 그들은 우리에게서 나간 자들이라는 성경 말씀을 잊지 마세요....

여러분.... 천재지변으로... 도저히 전 세계가 무법 천지가 되어 통치를 할수 없을때.... 동원할수 있는 방법으로서.... 지금의 칩을 몸에 주입하여....다시 말해 신원 조사, 명확한 신원조사를 하여...색출과 통제를 강화하는 수단으로 사용할것은 너무 뻔합니다...

그때는... 이미 무법 천지가 되어....아무도...식품이나...먹을것...등  생필품을 사서 비축할려고 하는 것은 인간의 생존 본능입니다....

그런데....그때....아내가 있고,,,,가족이 있는...다시 말해...어린젖먹이가 있고,,,어린아이들의 생존이 위협 받을때.....

이중에서.... 지금의 이 칩이 666 표가 아니라면...왜 굳지 거부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당연히 너나 할것없이  받을 것입니다....

아니...666 표가 아니고... 성경이 말하는 그 표가 아닌데...왜 받지 않겠습니까 ????

여러분....선악과가.... 생필품,,,, 과일,,,,먹는 과일이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아니....과일 하나 먹었는데.... 그 많은 에덴동산의 과일중,,,,그 많은 과일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 과일 하나 먹었다고...인간 6000 년 사가 이렇게 저주로 점철되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 과일은 이미 지정된,,,,, 논쟁의 여지도 없는 과일이었지만... 그들은 따먹었습니다...

매일 하나님과 얘기하고...동산을 거닐면서도.... 따 먹었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정확히 그 과일이 어떤 과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이 나와 .... 이 과일은 하나님이 정한 그 과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네 ....그분들은  이 과일은 ,,,그 과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분들의 논리를 같다대면서.........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가롯유다는 열두제자중... 회개를 맡은자로서... 인간적으로는 명석한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끝은 좋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여기에서 교훈을 얻어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가능하면...두려움으로....경외함으로 대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피조물로서... 그분의 말씀 앞에 벌벌 떠는 자라면...

이것이 그럴 가능성이 있는 과일이라면 절대 가까이 하여서도... 만져서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우리는 그분의 지음받은 창조물로서...

그분의 말씀앞에 떨고 있어야 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자꾸 하나님의 자리에 앉을려고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위치에 자신을 두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사탄이 하는 짓입니다....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그분의 이름이 세세토록 영광을 받으시기 원합니다....

그분의 말씀 앞에 이시간도 벌벌 뜨는 저와 여러분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결딴코 우리의 논리와 생각대로 하나님은 일하지 않습니다...

그분이 일하는 방식을 우리는 다 헤아릴수도.... 이해할수도 없습니다...

단지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보면서....경외함으로 대해야 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