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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Kingdom Comes (나의 왕국이 온다....)

danieell 2006. 1. 14. 19:16

출처 :
http://www.xsorbit2.com/users/rapturenow/index.cgi?board=
Jeanne_Kruchowski_&action=display&num=1107239646&start=60

 

I See Him
Buy Postage My Kingdom Comes

Jeanne Kruchowski Jan 05 2006 04:46AM

 

나는 그분을 봅니다.
다음시대를 사라, 내 왕국이 옮이라
.( 진 지금도 이 구절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Jeanne Kruchosky 1 월 5 일 2006 오전 4시 46분
I declare to you a new thing!

Behold the days of large, prosperous ministries has come to an end,
the day of the ministers of "nowhere" is here!
For it is not in signs and wonders that I shall be displayed now,
for this will be and is the deception of the evil one,
but I will send my messengers who are filled with My love, My character,
to now display to a starving world My Mission for the inhabitants of this earth.
For I am more than miracles, I am Life itself!
So come out My Little ones, My Hidden ones, that you in your weakness may display My Unmittable character that
is flawless and without question. In this brief  in history, I shall be seen in a glorious way,
not as powerful men would suppose, but through My ragged and worn Daughters, who have borne much of the world's pain.
They have been mocked, abused, used and trodden under foot by men, and I shall now set them gloriously free!
They are My Chosen ones of the hour, for their great trials have uniquely prepared them for what lies ahead.
To them, My Deborahs, I now give My Scepter of Authority. Some men will receive it also, but very few.
I have given My men hundreds of years to be My example and submit to My plan,
but they have largely refused out of their pride.
So the mantle has been passsed on to the next group, the women at the grave.
For to those who love much, much is given.

 

 

내가 너희에게 새일을 선포한다 !

보라, 거대하게 번창하던 성직자(목사)들의 사역의 날들이 끝났다 .

이름없는성직자들의 날이 이르렀다 !
이는 이제 내가 나타나게 되는 곳은 표적과 놀라운 기적을 통해서가 아니기 때문이니,
이는 그것이 장차 악한자의 기만책이 될것이고 , 지금 그 기만으로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나의 사자들, 내사랑과 내 인격으로 충만한 그들을 이 땅 거주자들을 위해
굶어 죽어가는 세상에 나의 사명을 이제 나타내기 위해 보낼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나는 기적 이상의 어떤존재, 생명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나오라 ! , 나의 어린자들, 나의 숨겨진 자들이여,

연약함중에 있는 너희 약함이 흠도없고 의문의 여지
도 없는 나의 무한한 인격을 나타내도록,,,,
역사속의 이 짧은 간극 사이에서 나는 영광스러운 방식으로 나타내어질 것이니,

예전 권력를 가졌던 인간들이
상상했던 것처럼이 아니고,,대신 나의 누더기를 걸친 지친 딸들을 통하여,,,
그들은 많은 세상사의 시련을 참아왔다.
그들은 남자들 발아래에서 비웃음을 당해 왔고, 학대받았고,이용당했고, 짋밭힘을 당해 왔다.
그래서 나는 이제 그들을 영광스럽게 해방시킬것이다 !!!
그들은 이시간을 위한 나의 선택된 자들이니,,
그들의 시련이 앞에 있는 날들을 위해 그들을 톡특하게 준비하였음이라.
그들, 나의 드보라(사사기에 나오는 하나님의 여선지자 (4~5장) 에게,

내가 이제 내 권세 있는 홀을 주었음이라.
어떤 남자들은 그 권위의 홀을 받아들일것이다. 하지만 아주 극소수이다.
나는 내 남자들에게 수백년동안 나의 본이 되어서 내 계획에 순종하도록 시간을 주었었나,
그들이 대부분 그들의 자긍심으로 인해 거부했었다.
그래서 그 권위의 겉옷(
망토: 제국의왕들이 걸치는...) 이

그 다음 그룹으로 넘어갔으니, 무덤속에서 잠자던
여인들에게로다. 이는 많이 사랑하는 자들이  많이 받는 원리이다.

 

These women shall rule and reign in heavenly places with the Most High,
and they shall judge many people according to righteousness, for their hearts have been purified.
And they shall conquer the lands to the east, even My Holy Land, for the ground shall be broken up by their tears.
And the seeds they plant shall be eternal seeds, indestructable.
They shall ride on the wind of My Power and Beauty, blessed are they that see the Beauty of the Lord!
Blessed for all time shall they be!
They shall prevail with honesty, and no man or being shall hinder them any longer,
for I shall take them up to the high places in Me and caused them to prevail against their enemies.
Poor no longer! I declare you Rich in Me! What I have is yours, My Power, My Love, My Truth, My Mercy.
You will use these gifts wisely as you move about in My Kingdom.
From Ages Past I Come, I come to Reveal, to Conquer and to Liberate! Ride on My Beautiful ones.
Behold, you shall see this before your very eyes as these ones witness about Me in the coming days!

 

이 여인들이 지극히 놓은 자와 함께 하늘의 거룩한곳들에서 다스리고 통치할 것임이라,

그들이 많은 사람들을 의로 다스리게 될것이니, 이는 그들의 마음이 정결켜 되었음이라.
그리고 그들로 땅들을 정복케 할것이니 동방, 나의 거룩한 땅까지라, 

이로서 그땅이 그들의 격분으로 완전히 부셔지게 할것이라.
그래서 그들이 뿌리는 씨가 영원한 씨가 되게 할것이며, 파괴되지 않을것이라.
 그들이 내 능력과 아름다움으로 된 바람을 타게 될것이요,

주의 아름다움을 보는 그들에게 복이 있을것이니!!
 언제나  그들이 복이 있게 될것이라!!
그들이 정직으로 이길것이니, 아무도, 어떤 존재도 더이상 그들을 방해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을 내안에서 지극히 높은곳으로 데려갈 것임이니,

그들로 그들 적들을 이기게 하였음이라. 더이상 불쌍한 자가 아니라 !

내가 너희를 내안에서 부요한 자라 선포하노라 !!! 내가 가진것이 너희 것임이니,
곧 내 능력, 내 사랑, 내 진리, 내 자비이라.
너희는 이 재능들을 현명하게 사용할것이니 내 왕국에서 움직일때라.
과거 수세기 전부터 나는 온다, 나는 들어내기 위해 온다, 정복하고 해방시키기 위해 !!
나의 아름다운것들 위에 타고 가자

보라 ,
너희가 바로 너희 눈앞에서 이것을 볼것이니,

이러한 자들이 오고있는 날들에 나를 증거하는 중에서라!

 

 

p,s :  이글을 세밀히 읽어 보십시오....

저는 이 글이 상당히 의미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말세 사역의 중심에 서 있는분...대부분이 여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물로 잔느(Jeanne)도 그렇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글이 상당히 깊은 내용을 담고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카페에 오는 여성분들도... 이러한 주님의 뜻을 자각하시고... 더욱 겸손히 주님을

섬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