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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우리 성경말씀을 좀 똑 바르게 읽으야 겠습니다...

danieell 2006. 1. 19. 18:51

 

제가 성경을 많이, 깊이 안다고 생각지 마세요....

제가 요즘 돌아가고 있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힘니다...

세상에 666 , 짐승의 표가 매매와는 상관이 없고,,,, 경배와 상관이 있는것으로서

그것이 7 년 환란이 아니기 때문에 아니라고 하더니만...

이제는 경배하고 관련이 없기 때문에 이것은 666 이 될수 없다고 하더니만.....

이것이 전도의 본질이 되어서 안된다고 하면서.... 이것을 강조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제가 볼때 이모두는 사탄의 완전한 고등전술입니다...

아니...그냥 그럴 가능성이 있으면 주의 하고 경계하라고 가르치면 간단한 것을 가지고....그렇게 없는 말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미혹해야 하는지....

 

제가 간단하게 지적해 볼께요....

얼마나 하나님의 뜻을 외곡해서 그들이 전하고 있는지.....

 

여러분... 666 이 상징이 아닌것은 맞나요 ?

그런가요 ?

이것이 상징이라면... 이글을 더이상 읽어 볼 가치도 없는 글입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 릭조이너"의 글을 읽지 않으려고 합니다...

물론 그분의 말도 이제는 분별할려고 합니다....

그분이 이것을 상징으로 계속 말하고 있으니까요.....

 

두번째 이것이 매매 상거래와 상관이 있는것은 맞나요 ?

네...성경은 정확하게 짐승의 표를 언급할때....매매, 상거래와 관련하여... 그표가 없으면...

매매를 못하고 하고, 그것을 대표하는 어떤것에 분명히 수 666 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두번째에 가면 또 짐승과 함께 언급되면서 경배하고 그짐승의 표를 받으면 그도,,,세세토록

타는 유황불에서 쉼을 얻지 못한다고 하였읍니다.

성경은 이 표를 받는자는 분명코 세세토록 타는 유황불에서 쉼을 얻지 못한다는 무시 무시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선악과와는 다른 종류의 형벌인데...그 형벌이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사람들이 이해하는 수준이 제가 볼때....어린애만도 못합니다.....

여러분.... 이 " 표가 " 상징이 아니고,,,,매매, 상거래와 상관이 있는 표일찐데....

이것은 유통기술과 밀접하게 연계된 것이라는 것은 이시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짐승에게 경배하며 받는 표라는것으로 보아...분명히 어떤 권력과 그우상화 작업과 상관이 있는 표라는 것은 명백합니다...

그리고 "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사람은 누구나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

구절로 미루어 보아, 이것은 전 지구적인 어떤 통제력이 미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서 알수 있는 것은 지금 전 세계에 퍼져 있는 통신망 (인터넷, 위성, 방송)과 연계되어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여러분...

답은 나왔습니다...

아니...위의 세 말씀을 근거로 한 체제는 인류 문명의 총체적인 과학문명을 바탕으로 통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아니 이런 인류의 총체적인 과학문명을 바탕으로  존재하게 되는 짐승이....

어느날 등장하면....갑자기...하늘에서 666 이 뚝 떨어진답니까 ?

그들의 말대로  " 경배를 하면 "  없던 666 이  땅에서 솟아난단니까 ?

아니 누구 말대로...휴거가 발생하면 666 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단 말입니까 ?

 

여러분,,, 적어도 짐승이 다스리는 시대에는 이미 인류과학 문명이 일인 집권체제를 가능하게끔

만들어 주는 과학문명이 구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한문명이나...어떤 시설, 어떤 기술이 완성되려면...

그 관련 Infrastructure(기반시설 :   관련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주변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과학문명, 특히 절대통치에 핵심인  통신문명의 발달은 일백년에 걸친 산물입니다.

666 은 오늘날의 과학문명이 낳아주는 산물입니다.

그럴찐데... 그것이 경배해야 666 이 된다는 것은 제가 볼때 이해 수준이 ......

영 아닌것 같군요...

그리고 아주 일부분을 똑 떼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외곡하고 있군요...

도대체 요술을 부려서, 아님 흑마술이라도 써서 666 을 만들어 내지 않고는....도저히

만들수 없는 666을 상상으로 만들고 있군요....

이 베리칩이 666 이 아니더라도 이것은 그 과정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휴거가 곧 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아니라고 하니...도대체 그럼 휴거가 있기는

있는건가요 ?

제가 볼때 지금의 기술수준은 그 정도에 도달하고 남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하나더 제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이제 ...그리고 나서...등장하는 말이 666 이 전도의 본질이 아니라고 하는군요.....

여러분...

여러분... 이분이 제정신으로 이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예수님  , 천년 만년 믿어 뭐합니까 ?

 그분 만나지 못한다면....

그분, 사랑하는 그분, 주님을 만나지 못한다면....그런 예수 믿고 따를 이유 하등 없네요.....

제가 믿는 하나님은 그런분...그런 주님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이 표를 받는자는 누구나.......

그분의 신앙경력이나...과거의 봉사, 수고를 전혀 불문에 붙이고,,,,,,,

받는자는 누구나,,,, 유황불못 형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이것이 전도의 본질이 될수 없겠는지요?

이말은 666 이란 것이 등장하지 않고,,,이것과 상관 없는 세대........

누군든지 주예수를 믿어 입으로 시인하면 해당되는 세대였지요........

그러나 우리는 그런 세대의 사람이 아닐수도 있답니다.......

엄청난 축복, 죽음을 보지 않고 천국을 가는 세대에 살면서......

반대로 666 짐승의 표, 인류의 마지막 선악과로 다시금 그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의 가, 부를 묻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것을 망각하고...

자꾸...강건너 불보는듯한 얘기를 하고 있는것을 봅니다...

이것은 사탄의 고등전술입니다.....

여러분....

아시나요 ?

우리한국 기독교의 아픈 역사를.....

아직도...그것을 묻어두고...입도 벙끗 하지 않지요.......

1927년 평양 한국 기독교 제 27차 총회에서 " 일본 신사 참배는 국가 의식이지..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가결했던 한국 교회의 역사를........"

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분명하고 심상찮은 징조가 여기 저기에서 보이는데도....

모두 바른 말을 못하고...쉬쉬하는 한국교회........

666 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얘기입니다....

왜냐하면...그들은 어짜피 666 을 받으나, 받지 않으나,,,그 결과과 똑 같지요.......

그런데.....

그런데......

신앙생활,,,,,,,열심히 하셨는지요........?

평생 심혈을 받쳐 ,  육으로 물질로...정신적으로.....

장로되고 권사되고...목사님 되고......

그리고 교회짓느라고 그 모진 고생하고......

그런데....

그런데...

주님이 그것하고는 상관 없이...... 누구든지...이 표를 받으면 유황불못을

면치 못한다고 하네요....

여러분....이 666 분별해서 알도록 해야 하는 것이 목자의 사명 아닌까요 ?

그렇지 않은가요 ?

일억만분의 일이라도 1 /10000000000000000000 그 가능성이 있으면 깨우치는것이

목자의 사명 아닌가요 ?

그런데....그런데 남의 눈이 무섭고,,,,,,

자신의 안위가 두려워....목달아날까봐.....밥줄떨어질까봐......침묵으로 일관하고,,,,

그리고...혹 자신의 이름으로 이것을 666 으로 얘기하면 괜히..된통 얻어맞을까봐....

몸을 사리고 있는 한국 교회...

제가 볼때...심히 염려스럽습니다....

글세요...주님의 휴거가 임박하지 않다면...별문제이겠으나...

이렇게 여러가지 증거들이 들어나고 있는데도... 휴거를 전한다고 하는 이들까지.....

감히 나서서.... 하나님이 아니고는 할수 없는 얘기들을 하는것을 보면서..

제가 다시 한번...이것을 경계하고...

우리가 사는 시대는 단순히 예수 믿어 천국가는 시대가 아님을 지적하고저......

했습니다...

그리고 왜 경배해야 666 이 되는지의 허구성을 지적하였습니다...

7년 환란이 되어야 666 이 나온다는 말의 허구성을 지적하였습니다..

성경은 인류역사를 기록한 책이고,,,또한 인류를 하나님께로 돌리기 위해

그분을 가르치기 위해 기록 해놓은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길잡이 인것입니다...

영광을 하나님께......

상천하지의 유일한 신,,,,

나의 생과 사 , 화와 복을 주장하시는 그분께 돌립니다...

그분의 이름이 세세토록 영광을 받을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