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압승에 세계가 아연 긴장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79&article_id=0000073002§ion_id=104§ion_id2=234&menu_id=104
팔레스타인의 총선에서 테러 단체인 '하마스'가 압도적으로 승리하자 미국 등 서방세계가 아연 긴장하고 있다.
하마스는 25일(현지시간) 치러진 총선에서 132석의 의석 가운데 76석을, 집권 파타당이 43석을 차지해 단독 정권의 수립이 가능해졌다.
미국은 특히 중동평화 정책(부시의 중동 로드맵)이 완전히 물거품이 되고 무장 테러 단체가 준동할지 모른다는 우려에 따라 중동 정책 자체를 수정해야할 위기에 처해있다.
물론 부시 행정부의 대외 정책의 우선 순위도 이란과 북한 핵 문제에서 중동 문제로 옮겨갈 공산이 크다.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27일(미국시간) 팔레스타인 총선에서 하마스가 과반 의석을 넘게 차지했다는 폭발적인 뉴스가 나오자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하마스'와는 타협하지않는다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외교정책을 설명했다.
부시 행정부가 하마스 정권이 출범하기도전에 '하마스'에게 이스라엘 파괴 정강 정책을 포기할 것을 촉구하면서 일체의 타협을 하지않을 것이라고 다짐하고 나선 것은 이스라엘과의 평화 공존 정책으로 전환하라는 일종의 압박 작전이다.
미국은 오는 30일 런던에서 유엔과 EU, 영국, 러시아 등과 함께 중동 평화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장관은 하마스가 무장을 해제하고 이스라엘 파괴 정책을 수정하지않는 한 공존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미 CNN이 전망했다.
유엔과 유럽연합, 러시아 등도 미국의 이같은 하마스 대책에 이의를 제기하지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방세계는 긴장과 함께 중동의 폭력 휘발성을 두려워하고있다.
하마스에 대해 가장 강경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이탈리아는 팔레스타인과의 모든 거래를 끊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에드워드 워커 중동 연구소 박사는 이날 미 CNN에 출연해 "부시 행정부내는 팔레스타인에 대한 원조 중단이라는 카드를 꺼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부시 행정부가 하마스에 대해 강경 입장을 견지하더라도 하마스는 당장 이스라엘 파괴 노선을 평화 공존 노선으로 바꾸거나 무장 투쟁 노선을 거둘 조짐은 별로 보이질않는다.
하마스 지도자들은 총선전에 "정권을 잡더라도 무장해제를 않을 것이며 이스라엘에 대한 무력 투쟁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다.
하마스의 등장은 중동 지역의 각종 무장단체의 준동을 촉발시킬 우려가 높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라크 무장세력은 하마스의 승리로 힘을 얻을 게 분명해 보인다.
따라서 미국의 민주주의 확산이라는 중동 정책이 근본부터 흔들릴 위기에 처해있다.
워싱턴=CBS 김진오 특파원 kimo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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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
이뉴스는 주목해볼만합니다...
여러분...저는 그동안 부시 행정부가 추진하는 중동 평화안에 대단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그땅을 이방인에게 갈라서 나눠준다는 말씀이 없는데...
평화란 미명아래... 하나님의 땅을 인간이 타협해서 가르면 평화가 올줄 알고
그동안 미국 부시 행정부가 엄청난 심혈을 기울어 온 중동 평화안이
물거품이 될 시점에 이르렸습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 최대의 자금을 지원해 강력하게 협 집권 파타당을 지원해
왔던 EU (유럽 연합) 도 적지않게 큰 난관에 부딫치게 되었으며,,,
이로 인해 그동안의 EU 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면서....앞으로
강경노선 일변도의 하마스와 적지 않은 갈등을 빛을것 같군요.....
여러분...
하나님은 인간의 예상을 초월해서 일하십니다...
전 그동안....이상하다...왜 이스라엘 땅이 갈라질까 ?????
좀 의아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그것을 주도했던..."사론 " 총리 의 집권당이 분열하면서 갈라지더니만...
뒤이어 그것을 주도했던 사론 총리가 뇌출혈로 쓰러져..지금은 식물인간이
되어 사경을 헤메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는 부시 대통령이 신앙의 사람이라 하여...지켜보아 오던중,,,뭔가 아닌데...
하는 그의 행보들을 보면서...이상하다...했던것이 사실입니다...
글세요... 이일이 또 다시 부시 행정부의 앞날에 많은 분열을 초래하지 않을까
싶군요.
전 여기서...또 주목하는 예언이 있습니다...
Jeanne Kruchosky 가 2006 년이 되기 맞기 전에 한 내용으로....
상당히 정확하게 응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되어...
일부만 붙여넣기 해봅니다...
아무쪼록 너무 치우지지 말고,,,,,,
꼭 이 세대를 분별하면...주님의 뜻을 헤아려...주님앞에 흠도 점도,
없이 설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길 간절히 소원해 봅니다....
아울러 이것은 저의 시각일뿐...절대 제가 보는것이 다 맞는것 아닙니다...
그냥 제가 세계를 보는 시각이 이렇다 정도로...
이해 하시고...더욱더 경성하여 주를 섬기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그분의 이름이 세세토록 높아지기 원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 거룩한 이름이 세세토록 영광을 받을 지어다...
진실로 주의 뜻이 이땅이 이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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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ING ALL INTERCESSORS FOR 2006!!
Jeanne Kruchowski
Dec 22 2005
04:32 AM
2006 년을 향한 모든
중보자들에게 (주님의) 부름
Be prepared for things to move quickly, the "window of opportunity" is not
very large before greater events will take place, leading us finally to the
question of the Jews and their Messiah, the last question in this
battle. The focus will then shift from the healing
and salvation of the Gentiles, to the salvation and healing of the
Jews. This has to be in order to fulfill that which was
spoken of by the prophets and complete this hour/season we are in. one
cannot occur without the other.
So let us go on now, to the highest calling
of purity and love, being prepared to finish our race, our walk if He wills it
this year. To HIM! We raise now our swords of
prayer and faith, and WE SHALL NOT BE DEFEATED!!
신속하게 움직이기
위해 세상사 일들에 대비되어 있었십시오,
더 큰 일들이 일어나기 전 , 그기회의 창이 별로 크지가 않습니다.
마침내 우리를 유태인과 그들의 메시야 문제로 이끌어 갈것인즉,
이 전투의 최후의 쟁점
말입니다.
그때 그 촞점이
이방인의 치료와 구원에서 유태인의 구원과 치료쪽으로 바뀔것입니다.
이것은 선지자들이 말했던 그것이 실제로 응하여
우리가 실제 있는 이
시간/시기에 완전하게 완성되어지기 위하여 있으야 할 일입니다.
항상 이쪽이 있으면 반대쪽이 있으야지요.
그러니 이제 계속 나아갑시다,
정결과 사랑의 지극히 높은 곳의 부르심에 응하여,
우리의 경주, 우리의 행진을 마치기 위하여
대비합시다.
만약 그분이 이해에 그것을
바랄찐데,,
그분에게 !
이제 우리의 마지막 기도와 신앙의 칼을 빼어 들고 , 그리고 패주 당하지 않도록 그렇게
해야할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