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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는 666

danieell 2006. 1. 30. 15:47

 

먼저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이것은 불행입니다...

................

제가 거두 절미 하고...말씀드릴수 있는것은 " 제가 그들이 위험한 길을...가고 있다 " 고

말한 것은 아마 이것이 그만큼 위험한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절대 우리는 다 알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떨고 ,,, 또 떨어야 하는 중요한 문제 앞에....감히 감히...

인간이..인간이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 하는 것이 있다면

감히 할수 없는 무서운

말을 그들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성경이 말하는 666 표가 아니라는 그 말은 제가 모든 정황을 볼때...

감히 인간으로 하기 어려운 말을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에서는 꼭 기독교인이 아닐찌라도...이것은 심각한 문제를,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수 있다는

여러 인권단체와 미국 자유시민 연대를 비롯 이것은 사생활 침해와...여러 관련기관의

반대에 강하게 부디쳐서...한동한 관련 홈페이지 기사들이 다 살아졌을 만큼

격론을 불러 있으켰던

문제인데....

명색히 성경을 믿고,,,,그리고 더군다나...주님의 임박한 재림을 믿는다는

크리스챤이 앞서서

이것이 666 이 아니라는 괘변도 아니고...억측도 아닌 이상한 논리로 그들이 앞장서서..

이것을 뒤엎는다는것이 저는 무엇보다 예사롭지 않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이렇게 자유롭게 이것을 얘기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 어느 시점이 되면...압박이 들어 올것입니다.

이것은 뻔합니다...
이런 일이 없다면...어쩜 성경이 말하는 휴거는 아주 상당기간 지연될수 있을것입니다.

저는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인지 모르겠지만....

이 칩을 알면 알수록... 이것이 정부에 의해 악용되면 성경말씀이

말한 그 표에 가깝다는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것에 선입감을 가지면..사실 그쪽으로 보이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에 관해..좀더 구체적인 성경 말씀이나..

과학적인..그 어떤 것을 알수 있을까

싶어 그분들이 올리는 글들을 보았지만... 제가 볼때...그것은 과학도 아니고....

그리고...그분들이 증거라고 제시한 논리는 제가 볼때...

어린 얘만도 못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내린 결론이 있다면...

666 은 인간 문명의 총체가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것인데...

그것은 과학을 바탕으로 인간이 쌓은 바벨탑의 모습으로 나타난다는것입니다..

그것은 절대 하루 아침에 나타날수 없습니다...

이 칩 말고 이후에 나오는 더 발전된 칩일수도 있지 않겠나 싶었는데....

그런데...제가 베리칩의 작동원리를 알고  나서는...

다름에 나오는것은 업그레이드 차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치 우리가 지금 늘리 쓰고 있는 휴대폰이 하루가

다르게 작지만 기능은 뛰어나고 통화감도 좋지만...

근본적으로  CDMA 근본 기술을 바탕에 깔고서... 

소형화 되고 고 성능화 되었다는것 외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지금의 이 베리칩도 바로 그런 선상에서 이해하면 정확할것입니다....

지금의 이칩을 몸에 이식한다면...다른것은 크기가 좀 달라졌을뿐...

근본적인 것은 전혀 차이가

없다는것입니다...

이 기술이 어느날..어느날...666 으로 바뀌어 있을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바이오 칩은 내일의 666 으로 바뀔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 칩 자체가 나쁜것이 아니라...이런 기능을 악용하는 인간(짐승)이

나타나리라고 기록 예언하고 있기에...

이것을 안다면 절대 인간은 ,  특히 성경을 믿고...

계시록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그런 얘기는 할수 없지요....

왜냐하면...우리는 그것이 666 이라는것을 확인 하는 일만 남았지....

아직 그것이 666 인지

혹은 아닌지는 모르지요....

물론 그것을 확인 하는 날은 최후까지 가야 할것입니다...

왜냐하면...지금 벌써 크리스챤이란 사람들이 이것이 666 이 아니라고 했으니...

확인 되는것은 짐승이 나타나야 확인이 되지요...

세상 사람들은 당연히 666 이란 뚱딴지 같은 소리에...좀 의아해 할것이고...

아주..사회를 소란스럽게 하는

크리스챤 광신자 집단들의 주장정도로 생각할것입니다..

이것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 성경이 없다면...

말 그대로 과학 문명의 일부일뿐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크리스챤이라면....

구약에서...몸에 문신같은것을

새기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안다면...또 감히 그런 말 못하지요...

유대인들에게 이 것을 물어보세요...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 한토시 한토시를....생명으로 알고 지키지요....

666 을 인간의 문명이 만들어 내는 총체적 집합체로서

인간의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를 가장
위대하게 만들어 그들의 생활의 위대성을 자랑삼아...

궁극적으로 그것으로 하나님의 대적하는
도구로 사용하게 된다는것입니다...
이것은 창세기의 " 바벨탑 " 얘기에서 잘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하는 소위를 보고 더이상 그들을

그대로 두면 하늘처럼 높아져 자신의 위치를 잊고 스스로 자존 할수 있는
것인냥 착각할수 있을것 같으니... 강림하여...

그들을 흩어놓기 위한 수단으로 인간의 언어를 흩어놓아... 더이상 의사 소통이
안되게 하므로...

그들로 더이상 일을 진행시킬수  없게 만든것이 바벨탑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
인간이 바벨탑을 쌓은것은 " 지면에 흩어지지 않고 단결된 힘"으로 하나님의 자리에까지 가고자... 쌓았던 것입니다...
결국 바벨탑은 인간문명의 총체적 기술이 인간의 원대한

꿈의 결집체로 나타나서 하나님 없이 스스로 그들이 높이고자
만들었던 산물입니다.

 

여러분 !!!

칩을 잘 생각해보세요...칩은 궁극적으로 인간의 총체적 과학문명의 총집결체로,

인간의 위대함을 표현하는 한형태로
들어나게 된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궁극적으로 짐승이 나타나서 그것으로 자신의 우상화 작업의

대표적 수단으로...사용하게되는 것이며..
 곧...666 은  곧 짐승의 상징으로 통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666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르지만 이미 활동하고 이는 적 그리스도의 영이 궁극적으로

모든 인간이 하나님 아닌 어떤 경지에로 까지...
인간을 우상화 시키는 정점에 실제적을 구체화 되는것이 666 이라는것입니다...
그것은 지금도 있습니다...그러나 아직은 들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알수가 없을뿐입니다....확인은 그날에 가서...

어느날 어떤 존재(성경에서 짐승으로 표현된)가 나타나서..
그것을 자신의 통치체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수단으로 쓰이게 되는날 .....
그때에야 그것이 666 이라는것을 알게 될뿐입니다...
우리는 아직 그 시간대에 이르지 않았기에

단지 확실치 않기에 이렇게 논쟁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 시간대에 이르지도 않았는데...감히 누가 이것이 그것이 아니라고 확인할수 있답니까 ?
그는 분명 하나님입니다...
그것을 확인해 줄수 있는 분은  시간의 주권을 쥐고 계신 하나님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것은 분명이 그 666 이 아니라는 무례하고,,,,

하나님의 권위를 침범하고 있는 말을 할수 없는것입니다..
여러분...그러니 제가 감히 감히........
분명한 어떤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말할수 있다는것입니다....
세상에 유명한 신학자,,,목사님.. 또 더 믿을만한 분이 누구입니까 ?
저는 지금 제 눈앞에 나타나고 있는 현재의 이 사실보다 더 믿을것은 없습니다...
인간의 지식은 하나님이 그것을 확인해 주기 까지는

말 그대로 그들의 의견이요 생각이 지나지 않습니다...
이것이 절대자 하나님 앞에서 상대자, 그분으로 부터

그 존재근거를 가지는 인간의 현 위치이기때문입니다.

 

진실로 그분앞에 영광을 돌립니다.

그 이름이 높이 계셔, 영원히 존귀를 홀로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그분의 이름앞에 돌립니다...
그분의 뜻이 이땅에 이뤄지이다.
늘 그분앞에서 우리의 위치를 자각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