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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두시는 하나님...

danieell 2006. 2. 27. 20:21

 

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미리 아시고...

그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깨달아 알게 하시는 하나님...

그 사랑하는 자에게 그 될일을 미리 기록해 두시고....

그분의 영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그를 모르는 자들에겐...그분의 말씀이 닫혀진 책으로서 읽기는 읽고...

달달 외울지라도....설령...누구의 자문을 들어주면서...스스로 알이켜 주면서도...

자신들은  실제로 메시야를 맞이하지 못했던...이들...

역사는 우리에게 언제나 거울이 된다...

오늘의 666표의 정확한 그림자, 선악과를...인류의 시작에 두셔서...

마지막에 그것이 어떠할 것임을 정확히 깨달아 짐작케 하시는 하나님...

이것이 믿고, 믿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라... 먹고 ,먹지않고의 문제로

정확하게

앞으로 있을 666 표가 받고, 받지 않고의 문제가 될것임을 보여주는 하나님...

그리고 더나아가..이것으로 인해...

이 예언의 말씀을 두고 없는 말을 더할자가 있을것과,

없는것을 있게할것등으로 자의적인 해석이 횡횡할것을 미리 아신 하나님...

그것을 미리 아시고 엄중히 ...이 예언의 말씀을 두고...한자라도 더하므로 그분의 뜻을 외곡하여 보태면... 거룩한 성에 참여할 권세를 제하여 버리시겠다면서...

엄중히..엄중히 그것을 경계 경고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기록된 말씀에 없는  말을 외곡하여  더하는 자는 이 계시에 기록된 재앙으로 갚으시리라고 엄중히 경고하시는 하나님...

.......

 

여러분 계시록의 말씀은 창세기의 말씀과는 그 격이 다릅니다...

창세기는 계시록의 그림자로...그것을 가름해 볼수 있는 잣대 이라면...

계시록은  본체로서 최종 최후의 선언으로서...다시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말씀으로서...

그것을 끝내고서 말씀의 한토시라도 외곡하지 말것을  

엄중히 엄중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으므로 인간에게 육체의 죽음이 왔다면...

666 표를 받음으로 인간에게 영원, 영의 죽음이 있는것입니다...

죽음이란....단절, 분리를 의미합니다....

더이상 교통할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육체의 죽음은 영이신 하나님과.., 영원 분리를

말하는것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영의 영원한 분리의 그림자로서 살아있는자와 죽은자의 분리..

즉 육과 육의 일순간의 단절이었다면... 666은 영과 영의 영원 단절을

말합니다...

이문제 앞에 인간의 지식이나 , 하찮은 논리를 개입시킬수 있겠는지요?

저는 지금 인간의 지식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대로 헤집고 있는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모르고 있는것입니다....

인간이 계시록 말씀의 엄중성과 영원불멸의 결과성을 안다면....누구나...

그 말씀 앞에 떨고 , 또 떨어야 합니다....

저는 여기서 ...오늘 한가지 더 집고자 합니다...

그것은...

666 의 또 다른 그림자....재림하시는 그리스도를 두고 초림의 메시야에

정확한 그 그림자를 주님이 이미 두었다는 사실앞에 놀라고 , 또 놀랍니다...

이것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창세기의 시작에서...

선악과란 666 의 그림자를 두신 것처럼

재림하시는 주님앞에...다시 오시는 주님앞에...

또 다른 그림자가  초림의 그림자로

정확하게 제시된것이 있다는것입니다...

그것은 초림으로 오신 주님...아직태어나기도 전에...세상권력에 의해....

통치의 목적에 가장 기본이 되는 인구 조사가 있었다는것입니다...

다시 말해  초림의 주님이아직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세상권력에 의해

그의 부모가 영향을 받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그 고향 유대땅 베들레헴으로

만삭의 몸이 되어 올라갈수 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전능하신 하나님...우주를 만드시고...역사를 그 뜻대로 계획하신 분이....

어찌 그의 태어날 날을 몰랐겠으며,,,어찌 그의 육의 모친 어머님이 만삭이 되어서...그 어려운 여행을 해야하는것을 몰랐겠습니까 ?

이것은 제가 볼때....주님은 하고픈 말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도... 바로  2000년 후의 일을 그림자로 보여주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앞으로 진정한 그리스도 , 진정한 왕, 온우주와 땅의 주인이 오기전에...

이땅에 인구 조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 권력에 의해...

 

그런데...제가 하고픈 것은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주의 자녀들이

그 세상 권력의 인구 조사에 영향을 강하게 받고

육체적 어려움을 겪는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습니까 ?

여러분...주님이 공중으로 그의 자녀들을 데리러 오기 전에...

주님이 이세상 에 다시 오기 전에,,,세상권력이 실시하는 인구조사 앞에

강하게 영향을 받는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미 그것의 조짐을 보고 있습니다....

인구조사란 그 나라의   각 개인 구성원들을 조사하는것을 기본으로  이것을 많은 정책에 기본 바탕으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통치체제의 유지를 위해, 경제, 국방,법무,세무,복지 등등...

여러분...앞으로의 인구조사는 예전과 같은 주님등록식의 구식은 아닐것입니다....

그리고 그 인구조사에 비 협조적인 사람들이 나타날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이 말하는 666 표라 하여...그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크리스챤중에

나타날것입니다....아마 대부분은 이것을 과학문명의 일부로서,,,,

국가 통치제에의 일한이다....하여...마치 ...

과거 일제 36년 식민통치하에서...교회가 "신사참배는 우상숭배가 아니고,,,국가 의식의 일부이다" 라고 하면서... 이 인구조사의 표.. 이표를

과학문명의 일부로서...성경이 말하는 그 표가 아니라고 하면서...

교회가 앞장서서 받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미 초림에서 그림자로 보여저 있습니다.

그때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고 있고..

재림의 시간을 살고 있는 우리도 그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음을 주님을 보여주고 있었던것입니다...

666 표가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믿는자들에게는 상관이 없고

영향이 없다구요...

제가 보는 성경과,,,돌아가는 국제 정세는 그렇지 않네요....

의로운 요셉, 그리고 여인중에 최고의 복을 받은 마리아 마저도...

그것의 영향을 그대로 받고,,,그 거구,그 무거운 몸. 힘든몸을을 이끌고....

그 험한길을  올라갔네요

666 표가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과는 상관이 없다구요....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구요....???

왜 하필 주님은 초림에서....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

그분이 이세상에 오기 전에...

그 힘든 인구조사를 하여....그 부모를 그렇게 힘들게 하였을까요?

자신도 좀 더 편안하게 태어날수 있었을텐데.........

글쎄요...

이문제 앞에 저와 여러분 앞에 주님의 크신 깨달음 주시기 원합니다...

저는  감히 ,,,감히....

계시록의 말씀앞에 함부로 자신의 의견가 논리를 같다대는 사람들과...

그리고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들과는 666표,

또다른 형태의 인구조사와는

관련도 ,,,영향도 없다고 하는자들은 조심하라고...

경계하라고  가르치고 싶으네요....

제가 너무 비약이 심했을까요  ?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존전에 이글을 드립니다...

그분의 이름이 세세토록 영광을 받을 지어다...

그분의 뜻이 이땅에 이루어질 지어다.

할렐루야...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