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ft111.com/maryclark.htm
The Crayon March 2, 2006
In a dream, I saw Someone take a blue-green crayon out of the crayon box and
show it to me.
Why did you show this crayon to me, Lord? I want
to tell My children something about what they may expect.
I am taking
My palette and doing a little rearranging of the colors.
I am changing
some things in your life that have been definite colors and changing them to
colors that
cannot be distinguished by the human eye. Hear the word of
the Lord God Almighty:
I am a very exacting God. I do nothing
halfway. I do all with excellent expertise.
My children are
going to come into the realization of this fact.
My children are going
to see My hand move mightily in such a way that they will understand more about
Me and My intents and purposes.
Many of you have seen Me do things that the
world could not understand ? that the world regarded as nonsense.
In
this day, you are going to see Me do things that you will not understand and
even you may regard as nonsense,
but I want you to stay with Me,
beloved.
Don’t stray from My will, and whatever you do, don’t stray
from the purpose that I have set before you!
I tell you, beloved, that the
world as you know it is about to change significantly.
It will take on
a new look ? a dramatic new look ? at the hand of the Almighty God.
I
want you to know that I am making some changes. I am giving things a new
look.
I am giving things a look that many will look upon
astounded. But I want you to be ready, beloved, when I make My
changes. I want you to know that this change is for your good ? it will
enable you to prosper in My will for you. It will enable you to see things
from My perspective. No longer will the world have that alluring look to
you. You will see it through My eyes. You will see it and no longer
long for those things that once seemed so important to you. You will long
for Me ? for My will to shine forth in your life, and you will see this new
color as something that you wish to embrace with all that is in you. No
more of this vacillating, beloved. Your devotion will be constant, because
I have given your perspective a new hue ? a delightful new hue of My glory
shining forth and offering a new day of delight to one who is submitted to My
way ? to My will.
I take delight in telling you these words. I take
delight in seeing you changed by My words of truth.
i want you to take
delight in this coming change ? this wonderful, life-giving change that is in
the offing.
I am removing some of those things that would snag My beloved’s
walk, and I am enabling you to advance ? advance
far beyond your
expectations into this place of wonder that is found in knowing Me.
I
am eager for you to advance. I am eager for you to shine forth My truth by
the very life that you lead.
I am eager for you to see this new hue ?
this new hue of color that will be demonstrated in your midst,
performed by
My mighty Spirit, shining forth the wonder of My glory,
and enabling you to
prosper in your walk in a new manner of surefootedness, step by step into all
that
I have prepared for those who love Me and desire to see My will played
out in their lives.
I am a God Who is calling His chosen into a new arena
filled with My life-giving Spirit.
I want you to know that things will
take on new look ? a different hue.
When you see things occur in your midst
that you do not understand, do not be dismayed.
Know that I am with
you, I am in you, and I will prepare you to walk through anything that looks
strange to you
and that you do not understand. Rely on Me,
beloved. Just rely on ME!!!
그레이용(수채화용)
March 2, 2006
꿈속에서 누군가 크레이용 통에서 연청색크레이용을 꺼내 그것을 내게 보여주었습니다.
왜 이것을 보여주시는거죠 주님
!
나는 내 자녀들이 그들이 기대해도 좋을 어떤것을 말해주기 원한다.
나는 내 팔레트를 잡고서 그 색깔들의 배합을
다시하고 있다.
나는 너희 삶속에서 정해진 색깔들이 되어온 어떤것들을 변화시키고 있는데 인간들의 눈에는 구별이 안되는
색깔들로
그것들을 변화시키고 있다.
주 하나님, 전능자의 말을 들어라: 나는 아주 엄밀한 신이다. 나는 아무것도 중간에 그만두지
않는다. 나는 모든일을 전문가적 기술로 한다.
내 자녀들이 이 사실을 실재로 알게 될것이다.. 내 자녀들이 내손이 권능있게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될것이니, 그러한 방식으로
그들이 나와 나의 의도와 목적들에 관해 더 잘 이해 하게 될것이다.
너희중 많은자들이 세상이
이해할수 없는것들을 보아왔다.
그들은 그것을 터무니 없는 소리라고 여겼다.
이날, 너희는 일들을 행하는 나를 보게 될것이다, 너희는
이해하지도 못할것이고, 나아가 터무니 없는 소리라고 여길수도 있다.
그러나 사랑하는자여,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있길 원한다.
내
뜻을 벗어나지 마라, 그리고 너희가 하는것이 무엇이든,
내가 너희앞에 놓아 준 그 목적에서 벗어나지 마라.
사랑하는 자여, 내가 말하건데 너희가 아는것처럼
세상은 곧 중대하게 변할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모습을 띨것이니, 극적으로 새로운 모습을...
전능한 하나님의 손에 의해..
나는 너희가 알길원한다, 내가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는것을,,,
나는 사물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부여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연실색해 바라볼 어떤 모습을 부여하고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자여, 나는 너희가 준비되어 있길 원한다,
내가 나의 변화를 일으킬때...
나는 너희에게
이러한 것들을 말하는것이 기쁘다.
나는 너희가 나의 진리의 말로 변화되는것을 보는것이 기쁘다.
나는 너희가 이 오고 있는 변화를 기쁘하길 원한다,
이 놀랍고 가까이 있는 생명주는 변화를...
나는 내 사랑하는 자의 걸음에 방해가 될 것들중 어떤것들을 제거하고
있고,
그래서 너희로 너희가 기대했던것 훨씬 이상으로
전진하여, 나를 알므로서 발견하는 이 신비의 장소로
나아가도록 하고 있다.
나는 너희가 정말 더 나아가길 열망한다.
나는 정말 너희가 앞서나가는 바로 이 삶으로 내 진리를 밝히드러내길 열망한다.
나는 너희가 정말 이
새로운 색조를 보기 원한다, 내 권능의 영으로 수행되고, 실제로 나타내어질 이 새로운 색깔의 색조를,
내 영광의 놀라움을 밝게
드러내어 너희로 새로운 방식의 확고한 발걸음속에서 흥황하도록,
나를 사랑하여 내뜻이
너희삶속에서 전개되는것을 보기 원하는 자들에게 준비한 모든것 속으로 한걸음 한걸음 들어가도록,,,
나는 내 선택한자들로 나의 생명주는 영이
충만한 새로운 경기장으로 부르고 있다.
나는 너희가 알기 원한다 일들이 새로운 모습을 띨것이라고,,, 새로운 색조를
띨것이라고...
너희가 너희중에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이 발생하는것을 볼때,
겁먹지 마라. 내가 함께 있다는것을 알라,
나는 너희속에 있다,
그리고 나는 너희로 준비시킬것이다,
너희에게 이상하게 보이고,이해하지 못하는 어떤일들을 통과하도록....
사랑하는 자여 !
나를 의지하라. 단순히 나를 의지하라 !!!!
ps : 우리의 기대와 추측을 넘어 일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