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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up Higher ( 더높이 오르라 )

danieell 2006. 3. 19. 00:10

 

FOR MY WARRIORS ARE BEING FORMED IN SUCH A WAY THAT THE ENEMY WILL BE DEFIED AND MADE HELPLESS AGAINST THIS ARMY.
   I HAVE PUT THIS PLAN IN MOTION AND THE GATES OF HELL CANNOT  CHANGE THESE EVENTS,
FOR MY PEOPLE WHO HEAR ME AND CALL MY NAME ARISE FOR THIS IS THE MOMENT IN HISTORY THAT I HAVE PREPARED FOR.
   THERE WILL BE NO SECOND CHANCE OR WAITING on WHAT I HAVE PREPAIRED YOU FOR, FOR THE ENEMY IS PREPARING HIS ATTACKES, 
KNEEL DOWN BEFORE YOUR GOD AND BRING YOURSELF TO A PLACE OF HUMILITY THAT YOUR HEART IS OPEN AND YOUR MIND IS READY,
FOR THIS IS THE TIME NOW! BELIEVE WHAT I HAVE FOR YOU.
   MY SPIRIT AWAITS THOSE WHO I HAVE CALLED! NOW IS THE TIME, BE READY, BE

PREPAIRED.  

12-30-05
john gila


johnny253@earthlink.net

 

나는 내 자녀들을 선택했고 그들은 나에게 복받는 무리가 될것이다,

이는 내가 그들로 내영안에서 한 특출한일을 위해선택하였음이라,
그들이 나의 복과 선물을 받기에 적합함이 판명되었음이라.
그들로 세상위에 떠오르게 할것이고,

그들로 그들의 적절한 소유를 주장하게 하리니,

이는 내 싸움의 전사들이 한방식으로 구성되고 있으니...
적이 도전을 받을것이요 이군대의 대항에 무용지물이 될것이다.
내가 이계획을 가동했고, 지옥의 문들이 이러한 일들을 변케할수 없다.
이는 내 백성이 내 말을 듣고, 내이름을 부르며 일어남이라

이는 지금이 내가 역사속에서 내가 예비해 왔었던 그 순간이라.
너희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라 그리고 너희자신을 낮은데로 낮추므로 너희마음이 열려 너희지성이 준비되게 하라,
왜냐하면 이것이 그시간, 지금이기 때문이다. 너희를 향해 내가 가지고 있는것을 믿으라.
내 영이 내가 불렀던 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제 그 시간이다.

준비되어 있어라. 예비되어 있어라.

 

12-30-05

john gila
johnny253@earthlin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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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zoebooks.com/Latest%20Prophecy.htm

 

Come Up Higher

March 5, 2006

I AM. Yahweh, I AM. The personal, relational God of Moses,
I AM. Moses didn't have it easy--there was a cost--but he came to know Me. That is My way with you also.
There is a cost but you will know Me. Who can ascend to the mountain of the Lord as Moses did? The one with clean hands and a pure heart.
 This is My requirement, an exacting requirement, but I will do it in you if you ask. If you ask. . .
    So go forward knowing that there is more, much more, being offered to you. once more I say, Come up higher.
i will be waiting for you on the mountain of My holiness.

 

더 높이 올라오라

March 5, 2006

나는 존재한다, 야훼, 나는 존재한다.

 모세와 개인적으로 서로 알고 있는하나님, 나는 존재한다.
모세가 그것을 쉽게 얻은것이 아니다.

 댓가가 있었다 -- 하지만 그는 나를 알게 되었다.

그것은 또한 너희와도 마찬가지이다.
댓가가 있다, 하지만 너희는 나를 알게 될것이다.

누가 주의 거룩한 산에 모세가 했던 것처럼 오르겠느냐 ?

그 손이 깨끗한자, 그 마음이 떼묻지 않은자.
이것이 나의 필수요구 사항이다, 엄정한 요구사항.

 하지만 나는 너희가 내게 요청한다면 그것을 너희안에서 행할것이다.

너희가 요청한다면...
그러니 앞으로 전진하라 더한것이 훤씬더한것이 있다는것을 알면서....

너희에게 주어지는...

한번 더 말하건데... 더 높이 오르라.
내가 나의 거룩한 산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p,s :

 

여러분 제가 이 짧은 글에서...특히 모세와 관련하여...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위대한 영도자 모세...그

가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알수 있었던 것을 그가 그만한 댓가를 지불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개인적으로 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모를수도 있습니다.
       마치 나는 우리나라 " 노무현 대통령을 메스컴을 통해 보고 들어서

그가 존재한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나를 모릅니다.

상호적으로 안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을 알뿐 아니라..

하나님도..         그를 알아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세는 그렇게 하나님께 아는자로 인정받기까지...
                            그렇게 댓가를 치루었다는 것입니다...

모세앞에 그분의 존재를 들어냈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를 인정해주어...   그 앞에 그를 들어내었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이...이렇게 하나님이 안다고 인정해주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사람이 천만인이 나를 안다고 인정해주면 뭐합니까?
                            하나님이 인정해주지 않으면...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리고 그 효력은 영원합니다..존재가 영원한것 처럼..

 

 

앞으로 제 개인적인 소견, 특히 우리의 휴거가 환란기간을 약간 거쳐서 발생할수도 있다는것을

제가 여러 계시를 통해...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환란 통과설을 주장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제가 전혀 몰랐으나...오랫동안 내려 오는 계시와,,,국제 정세를 보면서... 환란전 휴거설이

신학의 한 줄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부 카페가...환란전 휴거설을  벗어난듯한 저의 생각이 카페의 방향과 맞지 않는다 하여 내려버려서... 제블로그에 제가 깨달은 바를 좀 올려야 할 필요을 느낍니다...

그리고 제가 한가지 밝히고 싶은것은 어떤분들이 환란전 휴거설을 근거로 제시한것을

제가 모르고서 얘기한듯 얘기하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 것을 너무 뿌리 깊게 가졌던 것이 문제가 될수 있다는것을 계시와...지금 현시대를

살면서...알게 되었습니다... 신학이 주장하는대로 진행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말씀을 성취하는 하나님의 방식이..신학자들이 주장하는대로 진행되지 않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은 이루어지는데 신학자들이 주장했던 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