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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글을 다시 쓰야 겠군요...환란 7 년 전에 휴거가 발생하지 않을수도 있다.

danieell 2006. 3. 24. 19:05

제가 이글을 다시 쓰야겠군요....
쓰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7년 환란전 휴거설을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성경을 근거로 ... 만들어낸 학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결정적으로 의심하게 된것은....
자꾸 내려오는 외국 계시들과 ,,,,

돌아가는 국제 정세를 보면서....뭔가 이상하다..
좀 이상하다...맞지 않을수도있다라는...의심을 하기에 이르렀고..그래서..좀 자세히
관련 구절들을 보니...그것이 단지...맞추어낸 학설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이럴때 신학이란 말 그대로 장님이 되어 장님을 인도하는격입니다...
제가 이것이 결정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수 있다는것을 보게 된것은
바로 666 을 알게 되면서 부터 입니다...지금의 베리칩 작동 원리를 알게 되면서...
이것을 알게 되었고,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유비쿼터스 체제로 들어갈수 밖에 없음을 보았는데...
그 유비쿼터스 체제의 마지막의 완성은 그 시스템으로 확인검색 가능한..칩이
사람에게 부여 되어야 완성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계시록의 짐승이 등장하여, 큰자나 작은자, 부한자나 빈궁한자,,, 모두에게
표를 준다고 하였는데....이것은 이미 그것의 징조를 확실히 볼수 있습니다...
666 표는 우리 생활, 경제생활체제의 일환으로 채택되어지는 시스템인데...
이것이 국가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움직일수 있는 기반시설은 인터넷 보급율,,, 곧
전산화 시스템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는 것은 조금만 생각해보면 누구나 알수 있습니다..
중요한것은...지금의 이 칩이 666 으로 앞으로 악용될때...어떤 천재지변이나...예기치 못한
전세계적인 사태앞에... 가동이 될려면... 이미 상당부분..광범위하게 퍼저 있어야 된다는것입니다.
지금같으면...아마 반발이 심해서...이것을 치지 못할것입니다...
그런데 이미 이것이 편리하여...기독교,,,,성경을 모르거나,,,교회를 다녀도 666 같은것은
일반 교회에서 거의 다루지 않는내용으로 그냥 일반적인 과학의 일부로 간주되어...
666 하고는 별 상관이 없는걸로 인식되고 있다는데 그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런 무서운 것을 가르치지 않고 알면서도 모르는척 무시할수 있는것이
바로 환란 7 년 전 휴거설이 그 근거가 되어 방패막이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과학 문명이기에...666 하고 상관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그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는것입니다.
사람들은 이것이 확인되기 전에는 666 인지도 모르고 받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성경은 짐승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시기를 후 삼년 반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하나님이 영적으로 뭔가 깨닫게 하지 않으면... 666 이 등장해 있는것도 모른다는것입니다...
만약 휴거가 발생하지 않았으면.....아직 7년 환란이 아니기에 이것은 666 표가 아니라고 자연적
으로 믿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근거도 애매한 학설을 가지고...
너무도 중요한 문제를 한번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조차 잘라 버린다는 것입니다...
결국,,,,여러분이 이것이 666 이라고 확인하는것은 여러분이 이미 대 환란에 깊숙히 들어가 있는상태에서야..
뭔가 심상치 않다는것을 깨닫게 된다는데 그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초림에서도...메시야는 분명이 왔었지만...하나님이 직접 가르쳐 주지 않은
사람외에는 메시야가 왔는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앞으로도 동일합니다..하나님이 영적으로 깨워주지 않음....
자신이 7 년 환란에 들어와 있다는 것이나...
이것이 666 이라는것도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직 휴거가 일어나지 않았으니... 이것은 당연히 7년 환란이 아니고...그러니...
666 표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안다고 하는 사람들,,,,성경에 박식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주장하기에...그냥 따라갈수 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이것은 초림에서도 있었던 일입니다...메시야는 이미 와 있었지만... 실제로 그를 메시야로 알아본
사람은 예수님이 사역을 시작하고서...
엄청난 이적을 행하고나서야...많은 사람들이...선지자들중
한사람으로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선악과는 이미 에덴동산에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단지...그것을 인간이 따먹어서 효력이 들어나기 전까진...없는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다시 말해 666 도 효력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그것의 실체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이미 늦었습니다...그때는 이미 그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에덴동산에서 그들이 살아는 있었지만 ... 죄의 저주의
고통속에서 살아갈수 밖에 없었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전하지 않을수 있겠는지요...
제게 분명히 말할수 있는것은 7 년 전 휴거설은 성경의 한 학설에 지나지 않습니다..
성경을 바탕으로 했다고 하지만...그것은 인간의 지식의 한계입니다...
여러분...이것을 이제는 깊이 생각해보아야 하고...
전해야 합니다..
제가 틀릴수 있습니다....
이것이 만약 우리가 기존에 가졌던 생각대로 7 년 환란전에 휴거가 발생하지 않았을때....
우리가 겪게 되는 실상입니다....
우리는 7 년 환란속에 들어와 있다는것도 모르고...
그리고 받으면서도...이것이 666 표로 모르고 받을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 사실입니다. 만약 7 년 환란전에 휴거가 발생하지 않으면...말입니다.
성경은 거울이고 역사입니다
이글을 성부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주님께서 받으실만한 글이 되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