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조금 대답을 해야 할것 같으네요..
왜냐하면...
제가 기존의 환란전 정확히 7 년 전에 휴거가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여러계시들과 성경들을 보면서.... 글을
올렸더니...
여러분... 제가 이런 글을 쓸수 있는것은 절대로 많이 알아서도 아니요...
그렇다고 시간이 남아 돌아.. 제 지식 자랑할려고
쓰는것 아닙니다....
전 가치없는
일에 시간쓰는것 자체를 거부하고 싶으니까요...
제가 볼때...그래도 가장 성경적인 근거는 " 청천강심" 님이신지의 근거가 가장
성경적인것 같아서... 제가 대답을 좀 해야 겠다는 필요를 느낍니다..
에녹을 홍수전에 데려갔다 하여서....
그것이 7 년 환란전에휴거가 발생한다는 근거가 될수 있을까요 ?
그렇게 말할수도
있을것입니다...그러나 제가 볼때....어느때든 휴거가 발생하면....
그때가 7 년 환란기간중 어느기간중은
맞습니다....
제 말은 그 휴거가 7년 전에 발생하는 성경적 근거를 찾고 있습니다.
에녹이 홍수전에 데려감을 당하였다는것, 즉 화액전에 휴거가 발생하였다는것은
전 3년 반이 지난시점일수도 있다는것입니다....그리고
에녹은 휴거가 있을것을 얘기하는근거이지...환란전에 휴거가 있을것이라는
근거는 될수 없습니다... " 므두셀라" 얘기를 하셨는데..
그때의 홍수심판전에 죽은 사람이 에녹이 아니라 " 므두셀라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화액전에 데려감을 당했다는 것은 꼭 그것이 7 년 환란전.....7년 전이라는 것의 근거는 될수 없습니다....저는 이런것을 여러 계시속에서
공통점을 보면서...의심을 하기 시작했던것입니다...
에녹이 홍수전에 데려갔으니... 7 년 환란전에 데려가져야 한다.......
얼핏보면 맞는것 같은데....그것은 환란전 그것도 7 년 환란이라는
시간의 근거는 될수 없습니다...에녹은 홍수 심판과 전혀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인간적인 논리의 비약 같이 들리는데요...........
근거를 제시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7 년 전이라는...
내려 오는 계시와 현 돌아가는 정세를 보지 않았다면 절대 제가 이런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이글을 쓴 목적은 환란 7 년 전에 휴거가 발생하지 않을수도
있다는것과,,,그것이 틀릴 경우를 보면서...쓴 글입니다..
상당기간 지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꼭 7 년 환란전에 발생한다고
믿는데..
그것이 큰 맹점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만약 세상에 휴거가 발생해버리면...어느누가...666 을
의심하겠습니까 ?
이미 환란기간이란 것을 아는데.....
아마 그리고 목사님들이라면...
그리고 거의 모든 신도가 666 이라는것을 아는데....
그때는 제가 볼때..666 을 가르칠 필요조차 없을것
같은데....
그때의 666 은 말 그대로 공포의 대상입니다....
최소한 성경을 가지고서....7 년 환란이란 것을
들어본자들에게......
그것은 제가 볼때...
공포의 대상이지...보암직 하고, 먹음직하고,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런 과일이 절대로 될수 없을것
같은데...
그것이 666 이란 것을 모를때에만....이렇게 보일수 있을것 같은데.......
물론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믿음의 문제라는 거죠...그때는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그때는 이미
그것은 실재로 666 으로서..확인하는것이지...믿음이 필요가 없습니다.
아니... 7 년 환란인것을
아는데....적어도...제가 볼때...이 매스콤과....
통신기술이 지구를 하나로 단일생활권으로 묶어가는
왕래와 통신이 빠른 세상에...비록 소수일지라도...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행방불명 되어서... 전 세계가 공포의 도가니로
빠져 드는데.....통제 불능의 상태로....제 정신이
있고...
조금이라도 교회를 다녀보고... 환란이나..예수님이나, 휴거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는 사람은 앞으로 자기들에게 받게 하는것이
666 (지옥가게하는 표)라는 것을 아는데....
그런데 그것을 전 세계적으로 치게 할수 있을까요 ? 제가 볼때..그일은 분명 지금보다
수십배, 수백배 어려워집니다...
우리가 그동안 통상적으로, 통념적으로 배워왔던 7 년 환란전 ,,
휴거가 발생하면서.......이렇게 처음에는 전 3년 반정도 홍보하고...
후 3년 반에정도 가서...치지 않겠느냐...라는
추측....
즉 대부분의 사람들...신학자들이나 목사님들이 추측해서
이렇게 전하므로 오늘과 같은 문제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그 어디에도 강제로 표를 준다는 말이 없습니다...
단지 이마에나 손에 그 표를 받게 하고....여기서 쓰인
받게 하고는 제가 읽는 영어성경에서 분명히 " cause " (어떤
원인)을 제공하다. 유발하다...초래하다, 야기시키다,,, : 정도의 의미이지...
절대 강제성이 없습니다...이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혹 성경을 읽는 분 중에 강제로 부여한다는 의미를 발견할분 있으면
지적해 보세요...어디에도..강제성이
없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 말씀은 그러면서도...무서운 선포를 하고 있습니다...
받으면(receive : 이것은 타동사로서...자신이 자원해서 어떤것을 받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는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라고
여러곳에서
엄중히 이 표에 대해 명백히 선언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선악과 처럼 명령하여 "먹지 말라" 도 그리고
"지정해 주지"도 않고 있습니다......
제가 한가지 유념하고 있는것은 많이 내려오는
계시들중...
베리칩이 666 이다 라고..단정적으로 얘기해주지 않으면서...도...
표를 받지 말라고 하는 말들은
있습니다...
제가 결론을 내려 들이지요...
666 표가 전 세계적으로 시행될려면... 그 기반 시설....인터넷 그리고 통신기술이
발달되어..전산망이 잘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통신기술이 충분하게 발전되어 있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제가 볼때 유비쿼터스의 끝은 그 시스템을 관장하는 주체가
그 시스템과 연결되기 위해 가장 이상적인 칩을
몸에 이식받아야
완전하게 작동합니다...
그렇다면....사람들이
이것을 에덴동산의 선악과로 받을려면....다시 말해 " 먹음직스럽과,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러워야 "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볼때 그것은... 유비쿼터스의 일환이 되어야 그렇게 다가올수 있지...
절대 7 년 환란이란 공포아래 놓여져...저것이
666 이다...라는것이 이미 밝혀져 버린 상태에서는 절대 666 표의 그림자인 에덴동산의 선악과가 될수 없습니다...
제 말의
결론은....
666 이 666 으로 들어나는 그순간까지...그것은 달콤하게... 지혜롭게 할만큼 아주 탐스럽게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그럴려면..그것은 어느순간까지...충분하게 많은 사람들에게 ... 광범위하게...우러러져 보이면서...퍼져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이 퍼저 있고...보편화 되어야....그것이 없이는 살아갈수 없는
사회가
되니까요..........
그래서 그렇게 될려면... 앞으로 상당한 시간이 흘러 보편화
되든지...
아님....휴거가 상당히 뒤로 미루어져서...
그 비밀이 들어나지 않아야 된다는 것입니다...그런데...말씀을 따르는
자들은
믿음으로 그것을 받지 않다가....어느날 휴거가 일어났을때...그것이 666 이라는것이 일순간 들어나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래야 선악과의 모형이 완전히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알수있죠 지금이라도...
휴거가 발생해야
...666 이 등장한다는 말의 허구성을.........
그것은 우리가 7 년 환란에 들어와 있다는것을
모르는 상태에서 그것의 이점만을 쫓아갔다가...어느날 휴거가 발생하므로..
그것이 666 이라는것이 들어난다는
것이지요....
사실 이런 것을 이해하게 된것은 그동안 내려오는 외국 계시들을 읽으면서...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제가 오늘은 글이 잘 되지 않는군요.....
원래 글이 잘될땐 수정할 필요도 없이
금방 쓰버리는데.....
아무쪼록 여러분 각자에게 성령님께서 뭔가 깨달을 주기를 원합니다....
저는 다 모릅니다...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그렇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이것은 저의 깨달은 부분일 뿐입니다....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