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 24 : 2 - 30
( 이 구절은 과거 2000 년을 두리뭉실 묘사한것이 아닙니다.
바로 대 환란 직전과 대환란을 거쳐 주님의 지상재림까지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난의
시작)
예수께서 감란산 위에 앉을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때에 이런일이 있겠사오며 ,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까...
예수께사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 이 구절은 정확하게 세상 끝과 주님의 임하심을
얘기하고
계심을 단도직입적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 제가 볼때...지금 이부분은 지금 우리가 머무르고 있는시점가 거의 일치 한다고
생각합니다...2000년도 이후....
민족이 민족을 ,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모든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 지금 이스라엘은 전세계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그 대적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이스라엘 나라 존립 자체를 거부하는 강경 정부로부터 미움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이상황을 앞으로 당분간 지속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라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아직 이부분은 일어나지 않은부분... 멀지않은 시간에 대부흥이 있다면
실크로드를 커쳐 미종족등...전세계 복음이 전하여지지
않은곳에 힘있게 복음이 증거될일로서 우리 눈앞에서 펼쳐진 드라마라고 보면 되겠습니다...여전히 이스라엘의 길이 험난 할것을 예고하고
있음...우리는 지금 이상황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재난)
(앞으로 전세계를 이끌 지도자, 적그리스도가 나타날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그때에 유대에 있는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지붕위에 있는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지붕위에 있는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
밭이 있는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그날에는 아이밴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때에 큰 환란이 있겠음이라.
( 이스라엘의 뒷배경이 되어 지켜주는 미국이 무너지고....이스라엘이 전무후무한 민족 멸절의 위기에 봉착할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세계정세가 이런쪽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누구나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요르단 지역에 있는 " 페트라" 로 도망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시리라.
그대에 사람이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들을 보이어 할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확하게 하리라
(적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횡행하여...완전히 교회가 진리를 잃어버린
대배도가 일어날것을 정확히 지적하고 있고...거짓목자들을 통하여서도
초자연적인 이적과 기적이 많이 나타나 것임을 명백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주님을 전하는 종들중에도 실상은 주님은 전하고 이적을 행하지만...거짓 선지자 노릇할것을 여러계시에서 보았습니다.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 이부분에서는 완전히...예수님이 사람으로 인정될정도로...사람들이 영적혼돈에 빠져 인간을 따를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런부분은 앞으로 666 시대...적그리스도의 통치하에서...완전히..절대 구원자 예수님의 대한 인식 자체가
흔들릴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대 배도가 절정에 달할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번개가 동편에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 이부분은 주님의 재림이 급작스럽게 이루어질것임을 ...완전히 혼돈된 세계에서...급작스럽게 , 순간적으로 재림이 이루어 질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검이 있는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지니라
그날 환란 후에
( 이 말은 영어 성경의 이해가 더 정확합니다... 무선 말인고 하니...After the Great Trebulation 말은 상당부분 대환란이 진행된 후의시간을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우리말의 번역과정에서...이 뉘앙스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즉히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거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가 징조를 하늘에서 보이겠고
( 주님의 지상재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님이 공중으로 오고 계실때 하늘과
땅이 흔들리는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시점에서 저는 휴거가 이루어질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무슨 말인고 하니....주님이 공중으로
오고 있고...우리는 공중으로
끌어올려져서 그 주님을 영접한다고 했기 때문입니다....
( 이 구절은 7년 환란전 공중 강림 (휴거)의 근거로 인용되는 귀절로서..이것은 휴거가 맡습니다...그런데 제게 하고픈 말은 이 휴거가 언제 발생하느냐는 문제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4 장 16 :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그름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그런데 이 구절 앞에절 14 절이 "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사심을 믿을찐데 이와같이 예수안에서 자는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 는 이 구절로 보아 이것은 상당부분 주님의 지상재림을 언급하는것임을 읽는 분이라면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휴거는 있는데...그 시점을 우리가 성경적 근거를 찾기가 어려운데 그냥 읽어보면...간단하게 그 일치점이 보이고... 그 말씀의 유사점이 보이기 때문입니다...이것을 이해하고 나서...이제 마태복음 본문으로 돌아가서....
그다음절을 계속하여 읽어보면...명백해집니다...)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끝에서 저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그름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6 절
이 지상재림때 마태복음에서 언급되는부분과
정확히 일치 됨을 알수 있습니다....여러분...
이거 이처럼
정확한 유사점과 일치점을 어디서 발견할수 있단 말입니까 ?
ps :
이해가 되지 않으시면...자세히...
차분한 마음으로 조용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도 실은 환란전 7 년 휴거설에 미련이 없는것이아닙니다...
저는 정확한 성경의 근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