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인간의 약은꾀가 결국..오늘과 같은 형국을 만들었습니다....
어떻하든...환란을
피하고픈...
다시 말해 십자가는 피하고픈 인간의 본성의 산물입니다...
그렇게 환란을 피하려면 하나님과의 동행은
필수입니다...
제가 간단히 지적할께요...
이 글을 쓰는 목적을....
여러분...어찌하여 환란이 저주요...형벌이라고만 생각하십니까
???.....
그러니....환란기에는 교회가 없다는 무시무시한 결론을 도출하는것입니다....
여러분...주님이 어쩔수 없이 환란을
허락해서...그분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천국을 데려가기 위한 최후수단이란것을 모르십니까 ?
사실 저도 몰랐어요... 이런것을 깨달은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어떻하든 환란 통과하지 않고, 주님께 가려고 잘 섬겨
보려고.....
여러분...주님과..우리의 의도가 다른것입니다..
환란은 주님이 원하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입니다..
그분은 그분이 만든법을 어길수 없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 누구라도...그 기준에 만족되지
않으면...누구나...천국에 데려 갈수 없습니다..
여러분,,,
여러분과 저를 환란을 통과시켜 그분의 사람으로 만들지
않으면...
그 법을 충족시킬 방법이 없다는것을 주님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그곳으로 불려 들어...급속한 급격한
비상수단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그 사랑하는 자녀를 어쩔수 없이, 계속해서 주의와 경고를 주었지만...
더이상 그대로 두면
완전히 마귀에게 빼앗길 것 같으니까....
그렇게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한 분입니다....우리는 잘하면..죽음을 보지
않고..
주님을 맞을수 있는 전무 후무한 축복된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반대로..
그 시간이 정해져 있기에... 그 정해진
시간안에... 그자녀를 구원해 낼려니...
7 년 환란이란 초 강경책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7 년 환란에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는데...교회가 없다는 말입니까 ?
사상 최대의 구원드라마의 무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아야 합니다....우리 인간의
높은 지식이라 해봐야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파리똥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이것을 안다면... 절대 7 년 환란전이 확실하다고 제
글들을 내려 버려서...
진실를 가려서.... 그 자녀들을 대비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치않을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여러분의 지식, 여러분 자신까지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여야 되는것입니다..
제가 간단히...주님이 제게 주신 지혜인지는
몰라도..
제가 깨닫아 아는 바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그토록 하늘 처럼 믿고 있는 환란전 휴거설의 근거로 쓰이고 있는
에녹...그는 절대로 환란전의 휴거의 모형으로
쓰여졌어는 안됩니다...
그는 휴거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에녹은 노아의 홍수가 발생하기전... 한참
오래 전.......
정확히 604 년 전 하나님으로부터 데려감을 당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습니다.... 1 년...10년...100년도 아님...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성경을 기록하고
있네요....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으면 그를 그렇게 산채고 데려 갔겠습니까 ?
그럼 노아는 어떤사람이었습니까 ?
아마
노아와
그의 가족은 7 년 환란에 살아남아 육체를 가지고 천년왕국에 들어가서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는 주역의 모형, 그림자임은
틀림없어보입니다...
그런데...노아의 홍수심판은 앞으로 있을 " 불심판 " 의 그림자입니다.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항상 그림자를
주어 교훈으로, 모형으로
하나님이 어떤분이신가를 보게 하십니다.
노아가 살던 시대는
기후가 오늘날과는 비교되 안될만큼 좋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 시대는 오늘 날과 같은 비가 없었다고 합니다... 전혀 비란
개념, 홍수라는 것이 뭔지도 모르는 시대였다고 합니다.
그가 방주를 지었다는것은...제가 볼때 완전히 절대적인 믿음의
행위였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에... 그냥 순종했던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조롱을 받았겠습니까 ?
다른사람들은 맨날 집짓고 시집가고 장가가고...먹고,마시고 잘 살고 있는데....
그 세월이 아마 그 큰 방주의 규모로 봐서 얼마간의
세월인지..감히 추적하기 어려운 세월입니다.....50년 ? 100년?
혹자는 120 년 까지라고 얘기하더군요...그러나 저는 그렇게까지
오래걸리지는 않았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노아의 믿음 대단하지 않습니까 ? 그가 얼마나 의롭게 살았던지..." 그는 의인이요
당세에 온전한 자라...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창 6 : 9)....
여러분..이 말이 그냥 하는 말같습니까 ?
그가 얼마나 의롭게 살았고, 권위가
있었던지...
그 오랜 세월 방주를 지어면서... 주위로부터 정신나간 자라고 조롱을 받았겠지만..
그의 세아들과 아내들이 전혀 순종의 모습을
보였던지...
거역하는 모습을 전혀 성경은 기록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노아에게도 하나님은 끝까지 그의 믿음을
달아보십니다...
왜냐하면...방주를 다 짓고...하나님은 모든 생축과, 그의 가족을 다 방주에
태워놓고도...또 7 일을 기다리라
하였습니다..
여러분..인간 같으면...그 밀폐된 공간에서....그리고
생축들이 함께 소리를
내면서...함께 지낸다는것은
그들이 글세요 ....... 똥,오줌을 가렸을까요 ? 그랬을것
같지는않은데....
제가 볼때 하루도 쉽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왜 이유없이 그것도 7 일을 기다리라고 했을까요?
여러분... 하나님의 일을 우리 인간은 헤아릴수
없습니다....
아니......준비가 다 끝났는데....
왜 7 일을 더 기다려야 한다 말입니까 ?
단 일분도 함께 갇혀 있기 어려운 공간에서...
이것이 불심판의 그림자가 되는 물심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것은
정말 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믿음과 신뢰가 있지 않고서는 의심하고...
그 방주의 문을 열고 나올수도 나올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말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얼마나 절대적인
순종을
요구하는지를 정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고 함께 했던 이브(하와)조차도
약간의...... 약간의 유혹앞에 믿음이 흔들려서... 그생각에 의심이 추가되어
자신의 생각을 덧붙혀 " 죽을까 하노라 " 라는 견해를 밝힘과 동시에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므로 이 땅에 저주가 왔습니다...
제가 왜 이 이야기를 새삼스럽게 합니까 ?
여러분 우리는 주님의
엄위한 불심판 최후심판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앞에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표를 받아... 도저히 회복이
불가능한 영원영벌의 경점에 서 있습니다...
선악과는 그림자로서...우리에게 경고로서, 그것의 심각성을 깨달아 알도록
인간 역사의 시작에 교훈으로 삼으라고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이제 그 끝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이 정확히 언제인지...얼마나 갈지 저는 모릅니다...
여기서...저는 또 한가지 주목합니다..
물심판의
그림자에서... 왜 하나님은 7일을 더 인내하게 했을까요 ....
아무런 이유도 없이...그 이유는 아직까지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그것도...물심판..그 어마어마한 중요한 심판앞에서...이유없이....
아마 제가 볼때 7
년은 너무 길어서..
도저히 그들이 함께 그속에서 7 년은 지탱할수 없었을것 같으네요.....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아시겠지요
???
네.
우리는 7 년을 인내로서 기다려야...그 믿음의 결실...
" 초 자연적인 하나님의 개입의 역사 " 인간이 도저히
상상할수도 없는... 초자연적인 개입의 역사...."
하나님이 위로부터 쏟아내리시는 비(물), 마치 샘이 터지듯이
들여다 붓듯이 쏟아지는 노아로서는 상상도, 추측도
불가능한 일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 7 일 동안 믿음,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에 절대적 신뢰를 가지지
않고...
문을 열어 져친다면....끝입니다..
모든 생축들이 쏟아져 나와... 여러분...
이 7 년 동안...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인 믿음이 없으면..
여러분은 불가운데로...불의 연단속으로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666 이라는 회복이 불가능한...
불심판의 세계로....
벌써 저는 그런 조짐을 보고 있습니다....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이 훼손을 당하고 있고... 교회는 벌써
안위가 염려되어... 쉬쉬..하고 나서지 않으면서....적당히 기회주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휴거를 기다린다는 사람들조차... 힘이 들고,,, 어려워 질것 같으니까...시끄러워질것 같으니까...뒷감당이 안될것
같으니까...
모두 칩에 관한 내용들,,, 666 에 관한 내용들을 카페에서 내려...
세상으로...문을 열어...물이 차고 들어올수 있는 여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견해가 다르다구요.... 이브가 약간 견해가
달랐지요" 죽을까 하노라 "????
자신의 의견을 약간 추가했지요.....
그리고...노아는 그것의 유혹, 의심을 단호히 거부했기에...
그 칠일을 견더.. 완전히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지요....
제가 볼때...
휴거가 7 년 환란전에 발생한다면... 유혹 자체의 기간이 면제 되네요.......
수백년을 동행한 노아조차도...또 7 일을
더 믿음의 테스트 시험을 받았는데......
우리는 그 7 년을 받지 않을것이라구요..??????
너무 너무 ....헐값으로 ...
휴거라는 에녹이 300 년을 동행하여 얻은 축복을...
얻으려고 하는것 아닌가요 ?
이거....뭔가 잘못된것 아닌가요
?
그런데 그 7일을 잘 견딘 사람은....하나님이 보호해 주네요...
그 어려움의 시절 (40 주야를).....
그 방주안에서.. 방주안에서의 40 일은 전 7 년 환란기간으로 보고
싶으네요...
단지 땅에 있었지만... 하나님이 보호해주시지요...
그 큰물 온세상을 창일하는 그 큰물에서 하나님이 보호하지
않으면,,,,
살아남을자...
구원받을자가 있을지...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살아남았네요...
여러분...
하나님의
구원을 너무 값싸게 얻을려고 하지 마세요....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이 글을 주님이 받으실만한 글이 되기
원합니다...
그분의 이름이 영화롭게 되기 원합니다..
그의 이름이 세세토록 영광을 받을지어다..
그러나.... 에녹
처럼..의롭게 산자들은 분명...
휴거 될것입니다... 아마 그들은 환란과 상관없이 휴거 될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자신이 없네요...의롭지가 못해서...그렇게 살지도 못했고.....
그래서 마음의 각오를 해야 할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