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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ty & Purpose" ( 정체성과 목표 )

danieell 2006. 4. 6. 13:09

 

http://www.xsorbit2.com/users/rapturenow/index.cgi?board=Marissa_&action=display&num=1131272991&start=75

 "Identity & Purpose"

February 27, 2006

Psa 139:13-16  For You formed my inward parts; You covered me in my mother's womb.
I will praise You, for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Marvelous are Your works,
And that my soul knows very well. My frame was not hidden from You,
When I was made in secret, And skillfully wrought in the lowest parts of the earth. 
Your eyes saw my substance, being yet unformed. And in Your book they all were written,
The days fashioned for me, When as yet there were none of them.
"My child,
You have been tossed on the raging sea of life.
You have found yourself sinking in your confusion to become what others think or expect of you.
You have tried to break free and find your own true identity, to assert who you are.
But  all of your attempts were dead ends and would soon be aborted in despair. Ye are as an open book before Me.
Your ways are not hidden.
You have looked to those you admire and sought to be like them,
hoping that their strong identity might become yours by association.
But I did not make you an inferior copy of them! Seek no longer to depreciate your value in such a meaningless effort.
You are My unique child made and fashioned by My hands. I created you to carry My glory in life through your uniqueness.
You say, "you do not know who you are any more.?My child, I know you, I have called you by name!
 For you, I suffered and died. I am the Good Shepherd, coming to you in the barrenness of all human effort.
 I come to announce to you, that in Me and through Me, you shall find your true identity and purpose.
I know where you are  My child, and who you are!  I know where you belong, even when you do not.
My beloved child, your identity is not in others, whether their curses on your life or the hopeless ideals for you.
Your identity is in Me.  No one else may ever truly know you, but I know you and call you by name.
Child of My delight, it was I who fashioned you in the womb, and I shed My blood upon the cross for you.
Now turn away from seeking what others may say concerning you, and turn to Me in full delight.
Bask in My presence. For your identity is not here or there, in this person or that pursuit...
But in Me!. My child, you are not lost in a mass of nameless humanity as you perceive, for I have found you.
Now as you rest and delight in Me, so shall your true identity be made known to you,
and you shall impact those to whom I send you.
You do not have to be other than that which I created you to be nor do that which I have not ordained. 
Your only obligation is to glorify My name in all your hands find to do.

 

" 정체성과 목표 " ( February 27, 2006 )


시편 139 : 13-16 이는 내가 너희 내적부분들을 지었음이니 ;

너희를 너희어미 자궁속에서 덮었음이라. 내가 당신을 찬송할것이라,

이는 내가 두렵고도 놀랍게 지어져 있음이니; 당신의 일들이 신묘막적함이니.
 내 혼이 이를 잘 알고 있음이라. 내 골격이 당신앞에 가리어져 있지 않았으니,

그때 내가 은밀한 중에 지어졌음이라, 그리고 아주 솜씨있게 땅의 가장 낮은곳들에서 빚저 졌음이라. 당신의 눈이 내 존재근본물질을 보았으니 아직 지어지기도 전이라.
그리고는 당신책속에 모두가 기록되었음이니,  그 날들이 나를 위해 정해졌음이라,

그때는 아직 그날들중 한날도 있지 않았음이라.

" 내 자녀여,
너희는 격랑치는 삶의 바다에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왔다.
너희는 다른사람들이 너희에게 생각하고 기대하는 인물이 되기 위해

혼돈속에 가라앉고 있는 너희자신을 보아왔다.
너희는 깨뜨리고 나가 너희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으려고 노력해 왔다...

너희가 누구인지를 강력히 주장하면서...
하지만 너희 모든 노력들은 아무 결과가 없었고

얼마가지 않아 절망으로 끝나곤 했다. 너희는 내앞에서 열려있는책과 같다.
너희의 길들(운명)은 드러나 있다.
너희는 너희가 감탄해 마지않는 자들을 우러러보아왔고,

들처럼 되려고 노력해 왔다, 그들 강한 동일한정체성이 너희의 것들과
사귐이 이루어질수 있기를 바라면서....
하지만 나는 너희를 그들처럼 하등한 복사물로 만들지 않았다 !

더이상 너희의 가치를 그런 의미없는 노력으로 강등시킬려고 하지 마라.
너희는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빚은 나의 유일무이한 자녀이다.

나는 너희를 창조했다 나의 영광을 너희의 톡특성을 통해 삶속에서 나태내도록....
너희는 말하지... " 너희가 누구인지 더이상 알지 못하겠다고...
내 자녀여 ! 나는 너희를 안다, 내가 너희를 지명하여 불렀다 !

왜나하면 너희는, 내가 대신하여 고통받고, 죽었기때문이다..
나는 선한 목자다. 인간의 모든 노력이 무위로 돌아갈때 찾아가는...
나는 너희에게 전한다  내속에서, 나를 통해,

너희가 너희의 진정한 정체성과 목표를 발견하게 할것이라는것을...
 내 자녀여 ! 나는 너희가 어디 있는지, 그리고 누구인지를 안다 ! 

나는 너희가 어디에 속했는지를 안다 너희가 알지 못할때 조차도...
내 사랑하는 자녀여, 너희의 정체성은 다른 사람속에 있지 않다,

그들의 너희삶을 향한 몹쓸 말들이나

너희를 위한 소망없는 이상들속에도 있지 않다.
너희의 정체성은 내 속에 있다.

다른 아무도 결코 진실로 너희를 알지못할수 있다,

하지만 나는 너희를 알고 지명하여 너희를 불렀다.
내 기쁨의 자녀여! 나,,내가 너희를 자궁속에서 빚었다,

그리고 내가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렸다.
이제 너희에 대해 다른이들이 말할수도 있는 것들을 찾는데서 돌아서라,

 온전히 기뻐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내 존재속에서 빛을 받으라. 이는 너희정체성이 여기, 저기,

이 인격속에 혹은 그 추구하는 목적에 있는것이아니라....
바로 나, 내 속에 있다..

내 자녀여,

너희는 너희가 감지하므로서 알려지지 않은 대규모의 인간성속에서 길을 잃지 않았다,
이는 너희가 나를 발견하였기 때문이다. 

이제 내속에서 안식하고, 나를 기쁘하므로, 그렇게 너희의 진정한 정체성이 기필코
너희에게 알려지게 할것이다,,

그리고 너희로 내가 너희에게 보내는 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할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로 존재하게 하는 것 이외의 이유로 존재할 필요가 없고,

내가 너희에게 정해준적이없는 그것(대규모의 인간성)이 되기 위해 행할 필요도 없다.
너희의 유일한 순종의무는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것이다,,,

너희손이 행하는모든것 속에서....

 

 

ps :

 

여러분  Ron Powell 의 이 글은 정말 중요한 글입니다...

그는 신앙의 본질과 우리인간의 존재 목적을 명확히
아주 간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그의 글을 통해 주의 뜻이 이땅에 이뤄지고..주님이 영광받기를 원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