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RONALD POWELL
www.crosswindsusa.org
drronaldpowell@cox.net
"I Desire your fellowship and friendship more than your service!"
Hbr 4:10-11For he that is entered into his rest, he also hath ceased from his
own works,
as God did from his. Let us labour therefore to enter into that
rest,
lest any man fall after the same example of unbelief.
Jhn
15:15Henceforth I call you not servants; for the servant knoweth not what his
lord doeth:
but I have called you friends; for all things that I have heard
of my Father I have made known unto you.
March 10, 2006
My Friend,
You are consumed with the awareness of being in My service. You
are worn out with the busyness of serving Me.
You have been concerned to a
fault that you will fail to be used by Me to the fullest extent.
My child,
do not forget Me in your whirlwind of attempts to do My will.
I desire your
fellowship and friendship more than your service.
I want you to know My
priority, which is delighting in you as you rest in My love.
You are most
effective when you are doing your acts of service out of love, and when you
delight in Me,
and the love for the people you minister to.
Your
acceptable service is from your rest in Me, not your active anxiety to
please Me.
I use you, not when you are thinking about being used, but when
you are rejoicing in My love,
at peace simply being in Christ. Focus on the
fellowship you and I have, and leave your being used to Me.
When you need to
know, I will surprise you by letting you know a little of how I have used you.
By that time it will be in the past and will not draw you away from the
focus of our fellowship together. Rest in Me.
" 나는 너희의 사귐과 우정을 더 원한다,, 너희 봉사보다 !! "
히브리서 4: 10-11 이는 그분이 그분의 안식으로 들어갔음이라,
그는 또한 그 자신의 일을 멈추었음이라, 하나님이 그의 일을 쉬신것
처럼...
그러므로 그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 힘쓸지니,
누구라도 그 동일한 믿지못함속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함이라...
요한복음
15:15 앞으로는 내가 너희를 종으로 불어지 않음이니;
이는 종은 그 주인이 하는일을 알지 못함이라 :
하지만 나는 너희를
친구로 불렀으니 ;
이는 내 아버지께로 들은 모든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March 10, 2006
내 친구여,
너희는 나의 봉사속에 있다는 지각속에서 삼켜졌다.
너희는 나를 섬기느라 바쁘서 소진되어 있다.
너희는 너희가 나의 의해 최대한도로 사용되지 못할것이라는 그릇된
생각으로 염려해 왔었다.
내 자녀여, 나의 뜻을 행하려는 너희의 소용돌이같은 시도들 속에서
나를 잊지 마라...
나는 너희와의 사귐과 우정을 너희의 봉사보다 더 원한다.
나는 너희가 나의 우선순위를
알기 원한다,
너희가 내 사랑속에서 쉴때 너희를 기뻐한다는것을,,,,
너희는 나를 사랑함으로 나오는 섬김의 행위를 할때 가장
효율적이다, 그리고
너희가 나를 기뻐하고 너희가 돌보는 백성에 대한 사랑을 기뻐할때....
너희의 받음직한 봉사는 내속에 있는 너희
안식에서 나온다, 나를 기쁘게 하려는 너희의 활동적인 안달함 속에서가 아니고...
나는 너희를 사용한다, 너희가 사용되어지는것에
대하여 생각할때가 아니고 대신, 너희가 내 사랑을 기뻐할때......
단순히 그리스도안에서 편안히 쉴때... 너희와 내가 가지는 사귐에
초점을 맞추라, 그리고 너희가 사용되어짐을 나에게 맡겨라.
그때쯤 그것(섬김) 과거가 될것이고, 그리고 우리의 함께 사귐의 그 초점으로부터
너희를 끌어가지도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