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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의 과정 1 ( 휴거의 길 : 엘리야 하나님, 나의 하나님 )

danieell 2006. 4. 12. 16:48

 

 휴거의 과정 1 ( 휴거의 길 : 엘리야 하나님, 나의 하나님 )

 

 

이것에 대하여 제게 알려주신분은 " 옹달샘 " 님입니다...
이곳에 놀라운 진리가 있다는것을 제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성경을 슬쩍 읽지 마십시오...하나님은 처음부터 아시고
모든것의 그림자를 성경에 두었습니다....
산채로 데려감을 당한 에녹은 " 의롭게 산자, 하나님과 동행한자로 인정받아
데려감을 당했다는것 외에는 더이상의 언급이 없습니다.
그런데 또 한사람, 엘리야는 그의 데려감을 통해 놀라운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데려감의 과정이 적나라하게 묘사되어...지금 이글을 이해하면...
정말 많은 것이 한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다시한번 이것에 대해 제게 눈을 띄어 주신 " 옹달샘 "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본  문 : 열왕기하 2 : 1 - 11

 

" 여호와께서 회리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에 올리고자 하실때에

엘리야가 엘리사로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컨데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사심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니지 아닌하겠나이다.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벧엘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위로 취하실줄을 아나이까

로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엘리사야

 

 

청컨데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가로되 영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라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매 여리고에 있는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위로 취하실줄을 아나이까

엘리사가 가로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컨데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

저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이에 두사람이 행하니라.
선지자의 생도 오십인이 가서 멀리 서서 보라보매

그 두사람이 요단가에 섰더니 엘리야가 겉옷을 취하여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저리 갈라지고 두사람이 육지 위로 건너더라.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전에

내게 네게 어떻게 할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된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가로되 네가 어려운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네게서 취하시는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려니와

그렇지 않으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고 두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련히
불수례와 불말들이 두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여러분 위의 말씀은 성경 말씀 본문입니다...

똑같은 과정이 두번 반복되고 세번째에 그 사건이 실재로 발생하였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데려가시려고 그의 의도를 알리시고 가라고 한곳은

벧엘이었습니다... 아마 많은 그를 지켜보던 무리들은 그가 벧엘에서

휴거 될줄로 알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벧엘에 도착하자 선지자의 생도들은 이미 엘리야가 오늘

하나님의 데려감을 당할것이라고 알고 있었다는것입니다...

그 문맥을 보면 그것은 누가 알려준것이 아니라...하나님이 그들에게

알려준것이 분명합니다... 왜냐하면...엘리사에게 그것을 확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엘리야는 그곳에서 데려감을 당하지 않았다는것입니다.

여러분...이것은 상징하는바가 큼니다...하나님이 알이켜 주어도...그렇게

되지 않았다는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또 다른곳 여리고로 보냅니다.

여리고에서도 선지자의 생도들이 나와 엘리사에게 물어 확인해봅니다.

"오늘 당신의 선생님 엘리야를 머리위로 취하실 줄을 아시나이까 " 하고..

그들은 분명히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도 하나님은 데려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로 하나님이 가라고 한곳이 요단입니다.

여러분...물론 제가 말하지 않아도 여러분은 아실것입니다..

엘리야가 여기 이곳 요단에서 그의 겉옷을 벗어 말아 그것으로

이리저리 요단물을 쳐서 갈라서 육지처럼 건넌 본문의 사실을...

그리고

 

불수레와 불말이 내려와서 그들을 갈라놓으면서 엘리야를 데리고 갔습니다.

 

 

여러분.  이글들은 정말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도 잘아는바와 같이 휴거의 에러가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늘 휴거가 있으리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그대로 되지 않았고... 휴거, 데려감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데려감을 응답받고...환상으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볼때...이것은 믿음의 경주입니다....

포기하는자는 그 대열에 참여하지 못할것입니다..

이것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엘리사의 믿음의 결과가

그대로 이루어지므로서 확정되었습니다...

그 영광의 순간을 목격한 엘리사는 그의 소원대로....엘리사의 영감이

갑절로 임하여... 그의 소원이 이루어 졌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계시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처럼....주님의

휴거가 그시간 내로,,,발생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분명히 그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았으나... 그것은 그들의 추측과 견해되로

되지 않을수도 있음을

오늘 본문은 명백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마시고...끝까지 믿음의 선한경주를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볼때 세계사가 분명히 여러계시와 돌아가는 정세로 볼때...

우리의 강한 믿음과 포기하지 않는 신앙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이 그의 소원, 바램에 동참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저의 판단이고 견해 입니다...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