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년 환란과 엘리야 2 ( 두 증인의 비밀 )
본 문 : 요한 계시록 11 : 3 - 6, 12
내가 나의 두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
육십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하면 반드시 이와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날 동안 비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되게 하고 아무대든지 원하는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12 , 하늘로 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원수들도 구경하더라.
제가 다시 이글을 씀에 있어... 밝히고저 합니다.
사람들이 제가 절대적으로 환란통과설을 신봉하는것으로 믿는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습니다...원래 저는 " 7년 환란전 휴거설"를 굳게 믿었었는데...
임박한 휴거를 전하면서...아직 휴거가
발생하지 않았기에
지금의 칩이 666 이 될수없다면서...아예 " 666 이 될수없다고 아니고 아니다 "
라는 하나님이 아니고는 할수 없는 말을 보면서...
그리고
환란전 휴거설이 바탕이 되어...일반교회에서조차
현실에서 분명한 징조나 조짐이 보이는데...
그냥 혹시...잘못되어...된통 얻어맞을까봐 몸을 사리면서...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어떤개인의 생각이나...어떤 학자의 견해를 내세워,
침묵으로 일관하는것을 보면서..
그것은 아주 잘못되었음을 지적하고저
했던것입니다..
사실 저는 지금은 무게중심이 환란중간이나 통과쪽으로
옮겨가 있습니다...% 로 말해보자면....20 %
, 40 % , 40 % 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전 이 환란전 휴거설이 하나의
학설로서..
그것도 아주 오류로 가득찬 학설이라는 것과...
제가 그것의 오류를 지적하자... 카페의 방향과 맞지 않는다
하여 내리므로...
만약 이 학설이 틀렸을때 생길수 있는 무서운 결과를 보지 못하게 하여,, 전혀 무방비
상태로..
우리의 현 시점을 전혀 가름해볼수도 없는 오리무중상태로 이끌어 가는 위험 천만한 결과를 낳을수 있다는것을 말하고자
했던것입니다.
왜냐하면 휴거가 만약 발생하면 그것은 전 지구적 사건이므로...누가 보아도...
그때 전세계적으로 치는 칩은 666으로서 말그대로 공포의 대상입니다.
그것은 결단코,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런 과일이 될수 없습니다. 휴거가 발생하면 말입니다...
그리고 임박한 휴거를 전하면서 이것이 666 될수 없다는것은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고는 ... 만들어질수 없는 상상물에 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제가 믿기는
성경말씀이 응하여 ..지금의 칩이 어떤 악한사람에 의하여 악용되면... 칩은 분명히 666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제가 어떤 분이 엘리야의 휴거과정을 제시해주는것을 보고서...
그 성경구절들을
읽으면서...이곳에 많은 비밀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세한것은 저의 앞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보는 관점입니다...절대 확실한것
아닙니다...
그냥 참고하세요...
저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요한계시록 11 장 이후에 나오는 두 증인,
즉 대 환란시대의 초 자연적인 사역을 행하면서..
환란사역의 중심으로 언급되는 두분을 모세와 엘리야 정도로 많이
들어 왔습니다...
이들의 성격과 엘리야의 사역이 이렇게 일치하는지는 저는 미쳐 몰랐습니다...
엘리야는 그동안 산채로 들려올라간자로
언급이 자주 되는것을 보았지만...
이 믿음의 사람 관련 성경말씀이 이렇게 계시록의 두증인의 사역과 일치하는지는 미쳐 몰랐습니다...
엘리야가 제일
처음 등장하여 하는 말이
" 디셋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동안 우로(비와 이슬)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
이 말은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가 처음 성경말씀속에서 등장하여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
제가 위에서
두증인의 처음 성경 계시록에서 처음등장하여 예언하는것인데,
물론 엘리야도 등장하자 말자
하나님의 말을 전달하였습니다 (예언), 그런데 두증인이 등장하여서도 바로 예언을
하는데 " 그 예언을 하는날 동안 비오지 못하게 하고"
라고 하면서 동일한 예언으로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양쪽을 예언을 하는데 가뭄으로 ,,,그것도 혹독한 가뭄을 예언하였습니다.
예언하고서 바로 엘리야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보호를 받습니다...그릿시냇가로 옮겨 까마귀로 그의 식량을 되시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계속 싸우면서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세상을 쳐, 재앙을 내리고 심판한다는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많은 세상권력자들로부터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엘리야도 똑같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세별,,,그들의 추종하는 거짓 바알선지자들,그리고
세상권력 아합왕등,싸움과 심판,등으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행하면서 세상권련(아합)으로부터 미움을 받습니다다.
그처럼 구약에서
초자연적인 능력을 많이 행한이는 엘리사 외에는 없습니다..
물론 엘리사가 비록 그가 많은 능력을 행하였을지라도...그가 환란 사역의 그림자가 될수 없는것은 그가
두증인 처럼 산채로 하늘로 올라가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제가 오늘 여기서 짚고저 하는것은 바로 엘리아와 두 증인의 관계입니다...
이것도 제가 이 시대를 살지않고...
여러내려오는 계시와 천국 방문자들의 증언을 보지 않았다면 이런말을 하기가 어려울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성경 말씀에서 그 근거를 찾고저
합니다..저는 이 마지막때 일수록 더욱더 기록된 성경말씀에 충실해야 한다는것을 보기 때문입니다..이미 성경말씀보다 학자들의 견해가 더 우세하게
인정받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 육십일을 예언하리라.이는 이 땅의 주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희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지니 누구든지 해하려하면 반드시 이와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날 동안 비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되게 하고 아무대든지 원하는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
그런데
이 두증인을
: 두
감람나무 (스가랴 4: 14 이 감람나무 두가지는 무슨뜻이니까?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가로되 이는 기름발리운자 둘이니 온세상의 주앞에 모셔 섰는자니라 하더라
" These
are the two anointed ones , who stand beside the Lord of the
whole earth." ) 두 촛대(계시록1:20 "일곱별은 일곱교회의 사자요, 일곱교회는 일곱 촛대니라 " 다시 말해 세상에
있는모든 모든 교회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같은 의미의 두 증인을 상징해 주고 있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대환란 시대에 두증인은 모세와 엘리야가 직접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고, 마지막때 환란기간중에
모세와 엘리야 처럼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행하는 종들이 있다는 말입니다. 두감람나무에서 보듯이 온세상( the anointed
ones, who stand beside the Lord of the whole world: 온세계의 주와 나란이 서있는, 기름부음을 받은
두사람) 을 의미하는데, 즘 내려오는계시들중, 이 두증인이 그렇게 두사람이 아니라,
두 그룹을 말한다고 합니다...두 무리를 얘기하는데..
이것은 요즘 오덴 헤트릭 목사님이나...엘리야
니코미아...등..
한결같이 전하는 내용입니다.
이것이 두 무리, 두 그룹이 될수 있는것은 지금 진행되어 가는 상황을
보면...
저는 이것이 아주 정확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성경적인 뒤받침도 확실하다고 보입니다...왜냐하면..." 온세상의
주와 나란히 서서 기름부음을 받은 두사람 ", 이란 의미도 그렇고, 그리고 일곱교회도 일곱촛대에서 보듯이 그것은 세상의 전교회를 일컬어 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제가 이런것은 여러계시를 보면서....아..이런것도 있구나,,,하고 보아온
정도였는데...." 오덴 헤틀릭 " 목사님의 천국 방문기 내용을 읽고서 상당히 무게를 두게 되었고,,,,
그리고 위의 엘리야의 사역을 이해하면서...더욱 그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또 언급할것은 "
내가 본 지옥의 저자 " 메리 케스린 백스터 목사님(지금은 목사님이 되었음)의 지옥 방문간증기가 하나님의 확실한 계시가 맞다고 저는
보고 있기에...그 분이 언급한 " 주의 군대 " 가 마지막날에 일어나서...어마어마한 사역을 할것이라는것을 읽은적이 있는데...제가 이런것을
이해하고 나서 읽어보니...정말 엘리야의 환란사역, 두증인의 사역하고
거의 일치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지적한 성경구절도
환난사역자(두증인)의 사역과 거의 일맥상통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구절은 요엘 2 장 2-11 로서
"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빛이 산꼭대기에 덮인것과 같으니 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세세에 없으리로다. 이 그들의앞을 사르며 불꽃이 그들의 뒤를 태우니 ......
그들의 산꼭대기에서 뛰는 소리가 병거소리와도
같고....
그들이 용사같이 달리며....무사같이 성을 더위잡고...각기 자기 길로 행하며....병기를 충돌하고 나아가나
상치아니하고....
등... " 다
기록하기에 좀 길군요...
이렇게 이들이 초자연적인 능력을 행하는것을 기록하고 있군요...
제가 오래전에 어떤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을때
그분께서 모든 크리스챤이 주의 군사라고 하면서.." 주의 군대" 이부분을 부정하더군요...
그러나 저는 이제 그분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단지 그분의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분은 중요한 문제 앞에서도
자신의 의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굽게 하는것을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서운 사실입니다...
벌써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의 견해나,,생각에 의해 굽어지고 외곡되어지는것을 저는
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글이 주님께서 받을만한 글이 되기 원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이 글을 하나님의
존전에 드립니다..
그분이 진실로 영광받으시기 원합니다..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