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ts and the Calling"
April 13, 2006
Man of God,
What has become of you, to allow doubt to eclipse your vision
and steal your desire to fulfill the work
which I have placed before you.
Have you allowed fear to grip your heart because you feel unworthy to accomplish
that
which I have called you to do.
My beloved, I have called you
according to My purpose, I not only love you but I delight in you,
and I
would that you could receive it to the extent it is meant.
Then My child,
you could speak openly with Me about great wishes and great dreams your desire.
You would never tolerate the nay-sayers or the religious thought that would
hinder My purpose.
But today you fear to admit your longings lest they fail
to come to pass and once again and your past frustrations,
hurts, and
disappointments become today's nay-sayers which tell you... "you can't."
For
this reason I have said let every man be a liar and My Words be true.
My
child, to truly dream you must be vulnerable and ready to risk all.
If
you are to accomplish the least thing you must release your experiences and
rehearse your dreams with Me.
I cannot use you unless you have died to
protecting yourself from pain and have become truly alive in Me.
Have
you not read in My Word that Love never faileth and that faith worketh by love?
Then be present to Me with all of your desires and dreams.
Delight
your soul in Me and rejoice at the kind of God and Father & God I am.
I
will give you the desires of your heart. For My word to you is "yes and amen."
This will never change. For you have set your heart to follow Me, now share
with Me your dreams and confess to
Me your need for help to accomplish
them.
My Child, to delight in Me is to love Me, and to love Me is to obey My
Words,
even the Words I place within thine heart, Yes, even if they
seem plausible and yes desirable to you,
for these desires are not born of
the flesh but of My Spirit. My love draws all your desires into line with My
will.
As the light of My presence shines on your desires, I purify them and
all unworthy desires fade away.?
Now take up the cross and follow Me without
doubt. For as I have called Christ so I have called you!
" 의심들과 부름 "
April 13, 2006
너, 하나님의 사람아, 어떻게 되었느냐 ? 너희가 너희 눈(시력)을 가리므로,
너희앞에 막 둔 일을 성취하려는 너희소망을 뺏어가는 의심을 허락한다면...
너희가 너희마음을 사로잡는 두려움을 허락하였느냐 ?
왜냐하면 내가 너희로 행하도록 한 그 일을 달성하기에 너희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끼기에.....
내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너희를 내
목적을 쫓아 불렀다,
단지 너희를 사랑할뿐만이 아니라 너희를 기뻐한다,
그리고 내가 바라기는 너희가 내가 원래 의도하고 있는 넓이까지
그것을 받을수 있기를....
내 자녀여, 그러면 너희가 여러사람앞에서
나와 너희가 바라는 큰 꿈들과 거대한 소망들에 관해 얘기할수 있을것이다.
너희는 결코 그것을 부정하는자들을
허용하지 않을것이고, 내 목적을 방해할
그 종교적인 생각도 허용치 않을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너희는 너희 소망들 인정하기를 두려워한다 혹이나 그
소망들이 실패하지 않을까,
또 다시 너희과거의 좌절들,상처들, 실망들이...." 너는 할수 없어 " 라고
말하는 오늘날의 부정하는자들이 되지 않을까 하여...
이런이유로, 내가 모든이들에게 말해 왔다,
너희 인간성이 거짓말장이가 되게 하고, 내 말이 진실이 되게 하라고...
내 자녀여, 정말 꿈에서도 너희는 분명 상처입을것이고 모든것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안된다.
만약 너희가 가장 작은 일이라도 성취해야 한다면,,,너희가 너희경험으로 보태야 한다면,너희꿈들을 나와 함께 준비연습을
해야한다면..
나는 너희를 사용할수 없다,너희가 고통으로부터
너희자신을 보호하는것에 죽지않았다면,
그리고 진실로 내안에서 살아있지 않다면,,,
내 말씀속에서 읽은적이 없니 ?
사랑은 결코 실패하지도 않고, 믿음이 사랑으로 일한다는것을....?
그러니 너희의 모든 바램들과 꿈을 가지고
내게로 오라.
내안에서(나로) 너희혼을 기쁘게 하라 그리고 하나님 본질, 나 존재하는 아버지로 기뻐하라.
나는 너희에게 너희마음의
소망들을 부여한다. 이는 너희에게
내 대답(말)은 " 그래, 진실로 그렇다." 이다.( 하나님은 그사랑하는 자녀에게 모든것을 주고, 들어주고
싶어한다는 말...)
이것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나를 따르기로 너희마음을 정하였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 꿈을 나와 얘기하라(공유하라)
그리고 나에게 고백하라 그것들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나의
도움을....
내 자녀여, 나를 기뻐하는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것은 내 말을 순종하는 것이다,
내가 그대들의 마음속에 두는 말들까지에도,,그렇다,
그 말들이 왠지 좀 그럴듯하게 보이고, 그래 너희에게 좀 호의적으로 보일찌라도...( 우리는 이러한 경우 대부분 이것은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는
의미...)
왜냐하면 그러한 바램들은 육으로 비롯된것이 아니요,
내 영으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들을 정화시킨다
그리고 모든 어울리지 않는 바램들은 사라진다.?
이제 그 심자가를 지고, 의심없이 나를 따르라.
왜냐하면 내가 그리스도(구세주)를 부른것 같이, 그렇게 너희를 불렀음이라 !
p,s :
여러분....제가 얼마나 원문을 전달했는지요.......
제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 글을 번역한 이유가 있는데.....
우리는 보통 모든 육적인 것은 하나님께서 거부하신다고 믿고 그런것을 합당치
않다고
생각하여 주님께 가져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런 문제도 가지고 오라고 하시네요...
그런것도 함께
얘기하기 원하시고, 해결해주길 원하시는 하나님이시란 것입니다..
아멘...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