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처 : http://ft111.com/maryclark.htm
Consult April 15, 2006
consult -ask, check with, discuss, confer with, seek advice from, sound out, see
I like it when you consult with Me, beloved. I like it when you
seek My advice.
Why would one seek the advice of the Almighty
God? I will tell you, beloved. I will open your eyes to My
truth:
One who seeks the advice or direction of the Beloved is choosing the
best way. He is choosing the correct course.
One who calls out
to Me, asking that I show him the proper way to proceed, will receive an answer
? direction ?
and will be able to prosper in this life.
While one
who does not seek Me, does not seek My advice, will find himself
stumbling.
He will see that his course is not substantial for his
well-being.
I am a God Who takes much delight in one who seeks after My
heart, no matter what the circumstance may be.
I take delight when one
comes to Me with what you may think is trivial, but you seek Me anyway,
because you want to know My heart on a matter. I will always tell you
what My heart is on a matter.
I will lead and guide you in My truth.
You may count on Me to deliver to you that certain answer that will
put your mind and your heart at rest.
Yes, I do like to be consulted. I
do like for you to come to Me and confer about anything that you have on your
mind.
Remember this. Remember this every day,
because
instances will come up during the course of your day when you will need My
direction.
Instances will come up during the course of your day when
it will be beneficial for you, for your well-being,
to consult with the
Almighty.
That is what I am asking you to do. Don’t expect a large
lightening bolt to light up the sky, though, beloved.
Listen for My
still small voice. Therein will be your answer. Therein will be My
truth!!!
상의(의논)하라
April 15, 2006
consult - 요청하다, 점검하다, 토론하다, 상의하다, 조언를 구하다, (남의 생각을) 타진하다. 보다.
사랑하는자여, 나는 그걸 좋아하지,,,,너희가 내게 상의하러 오는것을..
나는 좋아한다,,,너희가 내 조언을 구하려 오는것을.....
사람이 왜 전능자, 하나님의 조언을 구할까 ? 사랑하는 자여!
내가 너에게 말하겠다. 내가 나의 진리에 대한 너희 눈을 열겠다:
사랑하는자(주님)의 조언이나 인도를 구하는
자는 가장 최선의 길을 선택하고 있다. 그는 올바른 경로를 선택하고 있다.
나를 외쳐 부르는자, 내가 그에게 나아갈길을 보이길
물으면서,,,
그 자는 응답을 받을것이고, 인도를 받을것이다.
그리고 그 삶의 여정에서 번성할수 있을것이다.
반면에 나를
구하지 않는자, 나의 조언을 구하지 않는, 그자는 발견하게 될것이다 그가 걸려 넘어지고 있는것을....
그는 보게 될것이다, 그의 행로,
그의 행복을 위한 길이 평탄치 않음을........
나는 내 마음을 쫓아 구하는자를 많이 기뻐하는 신이다, 그 상황이
어떠할지라도....
나는 너희가 대수롭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할수 있는 문제라도 가지고서
내게 오는것, 그때를 기뻐한다,
어째든 너희가 나를 찾는다,,,
너희가 어떤 문제에 대하여 내마음을 알고프기 때문에...
나는 언제나 너희에게 말할것이다, 어떤문제에 대한
내마음의 생각을......
나는 나의 진리안에서 너희를 앞서서 인도할것이고, 간섭할것이다.
너희는 나를 믿어도 좋다,
너희지성과 마음이 안식을 얻게 될 분명한 응답을 전달해 준다는것을....
그렇다, 나는 (누가)
찾아와 상담받아가는것을 무척 좋아한다.
나는 너희가 내게 와서 너희마음에 있는 어떤 문제에 대해 상의하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이것을 기억하라. 이것을 매일 기억하라,
왜냐하면 너희가 나의 인도가
필요할 사건(일)들이 너희 삶의 여정들동안에
부닥치기 때문이다.
너희 삶의 여정동안 그런 일들에 부탁칠것이고,
그때에 그런 의논들이 너희에게 유익할것이다,
너희의 행복을 위해,,, 전능자와 상의하는것이....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하도록 요청하고 있는것이다.
사랑하는자여, 대신 하늘을 가로질러 거대하게 빛나는 번개를 기대하지 마라.
나의 고요하고 작은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 그안에 너희의 해답이 있다.
그안에 나의 진리가 있다...
p,s :
이작은 글에 깊은 진리가 있다는것을 제가 발견합니다..
여러분...우리주님앞에 순간순간 모든 문제를 가지고 나아갑시다..
그분만이 우리의 모든문제의 진정한 해결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