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 Near To Me With Sincere Hearts
Draw near to Me with sincere hearts, and be no longer conformed to the
passions of your hearts and minds.
Rend your hearts and not your garments.
For the appetites of the flesh and of the heart drive many towards the abyss,
even as they name My Name with their lips.
I will not accept a divided
heart that is not fully given to Me. I will be Lord, or not at all.
I will
not compete with the fleshly appetites or the desires of the heart that
continually pursue carnal and vain things.
There can be no union with Me
that is not complete and permanent.
No one can walk with one foot in the
world and one foot in My Kingdom.
If you do not fully walk with Me and enter
My Kingdom with a humble and sincere heart, then you cannot know Me intimately.
Who can ascend My Holy Hill? Those with clean hands and pure hearts.
Those who have given Me everything, and every part of themselves. Those with
humble and contrite spirits.
Those who lay down their lives for My sake.I am
finalizing the division of My House.
Nothing that is unclean or that is
given to the world can remain in My House, for I am Holy, and
all that enter
in will be Holy, as I am Holy. My Name is written upon those who are Mine.
I
will not write My Name upon anything that is defiled or sin. What men say is
called by My Name is not.
I am driving out the money changers and the
defilers and the arrogant leaders who care not for My People.
There is no
distinction taught between the Holy and the Profane anymore.
There is no
separation from the unclean and the clean. There is only compromise and
continual idolatry of heart and mind.
I will not strive with men who reject
Me anymore.
I will make Myself known to those who cry out for change and who
humbly come seeking Me for freedom.
For I know every cry before it is ever
uttered and will answer them.
I see the hearts of men and know their works. I
know the hidden thoughts and intents that are only continually wicked.
What
is wicked will remain wicked, and many will be given over to the tormentors.
Those who turn fully to Me and seek My Face to know Me, will receive My
Salvation and My Grace to change.
I also extend My Hand to those who ask for
direction and seek to walk uprightly before Me and before men.
Nothing will
remain unchanged. For I am sweeping the earth with change, but even greater,
massive changes come.
Everything is written as a witness to all men, but
still they harden their hearts, with ever blatant sin.
It is time for
Revolution.
Just as the revolution has begun from within your nation, so
shall My Revolution also come from within.
I am breaking forth, even as the
hidden plans and schemes of men become known. Those who have served in
the
bondage and captivity of sin, and have sincerely sought Me, will now come forth
from their prisons and will live in My Light.
What wicked men plot and
scheme to bring forth, only serves to usher in the True, and the final earthly
phase.
All is in readiness. The angelic hosts are dispatched and the
heavens watch and await the Fathers decree.
Nothing will remain untouched,
but all will be revealed, as the foundations break forth and the fountains
will burst from their boundaries. Such is was in the beginning, and so shall
it be in the end.
For the Cycle is nearing complete.
Much Grace and Truth
has been given, and still men do not regard the holy as precious anymore, but as
vile and undesirable.
So shall it become in their mouths and in their hands,
for the curse will remain upon them as they have joined themselves to the
darkness.
The tormentors have come for all who reject the Truth and who love
the lie.
The abyss welcomes those who have not judged themselves but who
mock the Grac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Draw near to Me, and stand
rooted in Me. For everything has come to this Hour of Destiny.
Greater
travails will be seen, and greater woes released, so that men will know that the
Lord IS the Lord of Hosts.
Every knee will bow and every tongue will confess
and acknowledge that Jesus Christ is indeed Lord and God.
신실한 마음으로 내게 나아오라
신실한 마음으로 내게 나아오라, 너희 마음과 지성의 열정에 더이상 따르지 말라.
너희마음을 찢고 너희 옷을
찢지말라. 이는 육과 마음의 욕구들은 너희를 심연으로 몰아간다,,,그들이 그들의 입술로는 내 이름을 부를찌라도...
나는 나에게 온전히
주어져있지 않은 나누인 마음들을 받지 않을것이다.
나는 주(주인)가 될것이다, 아님 아무것도 전혀 아니든지...
나는 계속적으로 욕구적이면서,무익한 일을 쫓아가는
육의 정욕과 마음의 욕망들과 다투지 않을것이다.
완전하지도,항구적이지도 않은 나와의 하나됨이 있을수 없다.
아무도 세상에 한발, 내
왕국에 한발 놓은상태로 걸으갈수 없다.
만약 너희가 나와 온전히 행하지 않고, 겸손하고 신실한 마음으로 내 왕국에 들어오지 않는다면,그러면
너희는 나를 깊이 알수 없다.
누가 나의 거룩한 산에 오를수 있느냐 ? 깨끗한 손과 순수한 마음을 가진자들이다.
나에게
모든것,(그들의) 모든것을 준 자들, 그들자신 부분부분들을... 마음이 낮고 깊이통회하는 영들...나를 위하여 그들 생명을 내놓은
자들....
내가 내 집의 분리를 마무리하고 있다.
아무것이라도 깨끗지 않은것, 세상에 주어져 있는것은 더이상
내 집에 남아있을수 있다,,, 이는 내가 거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들어가는 자들모두는 거룩하게 될것이다, 내가
거룩한것 처럼...
내 이름이 내것인자들위에 쓰여져 있다.
나는 내이름을 죄로 더럽혀진 어떤것에도 쓰지 않을것이다.
소위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부르는것이 (내것)이 아니다.
나는 돈바꾸는자(장사꾼)들과, 더럽히는 자들, 내백성을
돌보지 않는 거만한 인도자들을 몰아내고 있다.
거룩한 자들과 불경스러운 자들 사이에 더 이상 가르침을 받은 분명한 구별이
없다.
거룩한 자들과 거룩하지 않은자들 사이에 전혀 분리가 없다. 오직 타협과 계속적인 마음과 지성의 (맹목적)숭배가
있다.
나는 더이상 나를 거부하는 인간들과 쟁변하지 않을것이다.
내가 내 자신을 나타내보일것이다 변화를 부르짖는 자들에게...자유를
소망하며
낮은마음으로 나를 찾아오는 자들에게...
이는 그 외침이 입에서 나오기도 전에 내가 알고 있기에 내가
대답할것이다.
내가 인간들의 마음을 보고 있고, 내가 행하는 짓들을 알고 있다.
나는 그 숨겨져 있는 생각들과 오로자 계속적으로 악하기만 한
그 의도들을 알고 있다.
악한 것은 그대로 악하게 할것이고, 그래서 많은 자들이 고통을 가하는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나에게로 온전히 돌아선자들, 나를 알기 위해서 내 얼굴을 구하는 자들은,
변화시키는 나의 구원과 은총를 입게 될것이다.
나는 또한 내 인도(방향)를 구하는 자들, 사람과
내앞에서 바르게(곧게)행하기를 구하는 자들에게 내손을 뻗는다.
아무것도 변화되지않은채로 남겨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것이다..
이는 내가 변화를 시킬려고 땅을 휩쓸어버릴것이다,
훨씬 더큰 변화, 더 대규모의 변화가 온다.
모든것
하나하나가 모든인간에게 증거로서 기록어로 남겨져 있다,
하지만 그들이 그들의 마음을 아주 노골적으로 완고하게 하고 있다.
혁명적변화의 시간이다.
바로 너희 민족(나라)안에서부터 그 혁명이 시작되었던것처럼, 내 혁명은 또한
내부로 부터 시작되게 할것이다.
나는 뚫고 나오고 있다, 인간들의 은밀한 계획들과 계략들이 알려지는것
처럼.... 죄의 결박과 포로됨속에서 섬겨왔던 자들,
신실하게 나를 구했던 자들이 이제 그들의 감옥들에서 풀려나게 할것이고,
내 빛속에서 살게 할것이다.
사악한 인간들이 할려고 계획을 짜서 고안하는 것은, 단지 진리이신자와
땅을 최후 국면으로 안내해 드리는것에 유용할것이다.
모든것이 준비되어 있다. 천사군대들이 파송을 받아
배취되었고,
하늘들이 지며보고 아버지의 선포를 기다리고 있다.
아무것도 손대지 않은채 그대로 남겨있게 되지 않을것이다, 대신
모든것이 들어날것이다, 기초들이 들어 올려지고, 그 기반들이
그들의 정해진 경계선들로부터 폭발하며 터져 나올것이다.
그런일이 지금 있고, 창세에도(시작에도)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그것이 끝에도 있게 할것이다.
이는 그
사이클(절대자)이 완전히 가까워지고 있다.
많은 절대자(하나님)의 은총과 진리(예수님, 말씀)가 주어졌었다,
그리고 여전히 인간들은 그 거룩한 것들을 더이상 소중한 것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대신 악하고
바람직하지 못한것으로 취급한다.
그렇게 그것이 그들입에서, 그들손에서 그렇게 되게 할것이다,
이는 그 저주가 그들이 그들자신을 어둠에 묶었던대로 그들위에 머물게 될것임이다.
그 괴롭히는자들이 진리를
거부하고, 그 거짓을 사랑하는 자들, 모두를 향해 이르렀기 때문이다.
그 심연(깊은구렁, 혼돈)이 그들자신을 판단(판결)하지 않았고,
아버지와 아들의 은혜(은총)을 비웃자들을 환영한다.
나에게 가까이 다가오라, 그리고 내안에서 뿌리를 박고 서있으라. 이는 모든것이 이
운명의 시각에 다다랐기때문이다.
더 큰 진통들이 보이게 될것이고, 더 큰 화들이 풀어질 것이다, 그래서 인간들이 알게 될것이다 주(주님)가
만군의 주이심을....
모든 무릎이 꿇게 될것이다,모든 입술이 자백하게 될것이고,
예수그리스도가 정말로 주인됨과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게 될것이다.
-Susan Cummings 6-3-06 1:50
am
P,S :
여러분...이런 " Susan Cummings " 계시의 글들은 아주 심대한
내용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런 글들을 읽으면서...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헤아릴수 있는 저와 여려분이길 원하며...
더욱
주님을 두려워 하며,,,경외함으로 섬기기 원합니다....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상천하지의 유일한 신 ...영원히 홀로 영광의
주인되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돌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