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rling Wheels ( 회전하는 바퀴들 )

출 처 : http://ft111.com/maryclark.htm

 

Whirling Wheels  6/7/06

 Ezekiel 10:9-14 I looked, and I saw beside the cherubim four wheels, one beside each of the cherubim; the wheels sparkled like chrysolite.
  As for their appearance, the four of them looked alike; each was like a wheel intersecting a wheel. 
As they moved, they would go in any one of the four directions the cherubim faced; the wheels did not turn about as the cherubim went.
The cherubim went in whatever direction the head faced, without turning as they went. Their entire bodies, including their backs, their hands and their wings,
 were completely full of eyes, as were their four wheels.  I heard the wheels being called “the whirling wheels.” Each of the cherubim had four faces:
 One face was that of a cherubim, the second the face of a man, the third the face of a lion, and the fourth the face of an eagle.

 The living God has spoken.  His words of truth will not ? CANNOT ? be denied Him!  Hear the word of the Lord God Almighty, the Maker ? CREATOR ? of heaven and earth.
I beseech you, My dear children, to follow hard after My truth. 
I beseech you to turn away from the ways of the world and come into My way of thinking ? My way of performing.  I am a most precise God.
 My timing is flawless. 
Know that I am at work in this day bringing forth My great will with much expertise ? an expertise that will certainly get the world’s attention. 
I want you to know that My eyes roam the earth looking for one who will follow after My heart.  I beseech you; therefore, conform to the ways of the living God. 
Speak His heart.  Do His deeds, and look for others to inform about My goodness.
I want you to know that the hour is upon you when you must see Me as I am. The hour is upon you when you must follow My course.
 Learn of Me.  I am humble of heart.  My mercy pervades any situation.  My grandeur lasts forever.  I am a God of love ? love at its finest. 
My love is all-pervasive.  It pervades any heart that will let it.  It has a lasting quality that lives on and on and on.
I beseech you, therefore, to follow My course, and know this divine love.  Know its rich quality.  Know the livelihood that lies therein.
My son Ezekiel walked in the knowledge of My love.  He saw many sights far too wonderful for words.  He actually walked in the rich quality of My love.
 In this day, I am taking whomsoever will come into a place unbeknownst to the common, worldly man.

 I am opening sights in the atmosphere that man has never visited.  I am showing Myself ? revealing Myself in ways that are too wonderful for words. 
I want you, beloved, to come into this place.  Do not hold back.  Be not afraid.
 For it is in entering this place ? this most unusual place with Me ? that you will reside in the rich quality of My love for you. 
It is in this place where you will identify My peace, as it most certainly is ? unspeakable and full of joy. 
It is in this place that you will realize that the Lord God Almighty is doing a new thing, and you, beloved, have been qualified to enter.
So I say to you this day, beloved, that things are going to take on a new look to one submitted to My cause ? a lovely new look.  That one who says “yes” to Me,
 following the course of My heart, will enter into this hour of wonder where you will see sights too wonderful, too beautiful, for mere words.
 For I tell you, beloved, just as surely as I live, just as surely as I am, you are about to know the rich quality of My love,
 and step into an arena of wonder, an arena that few have visited, but many have longed to visit. An arena that will thrill and excite.
 An arena that will bring a peace and gladness to your heart which you have never known.
Look at My son Ezekiel.  Look at all He endured for My name,
 and know that the quality of life which He discovered in Me far exceeded the hours of unrest that He endured for Me. 
Yes, dear one, there is nothing the enemy can bring into your life that could ever detract from the beauty of which you are entering.
So I declare to you this day:  Step into the wonder of a new hour with Me, and know the fullness of My love on a daily basis ?
know the wonder of possessing this unfailing love,  as you walk in your divine purpose.
I have declared it!  It shall be done!  You shall know fulfillment, and the words in My Holy Writ will
take on a new look of wonder to that one who submits to My plans, walking in all to which they have been called, and yearning for that closeness with Me
that I am most delighted to bring to any heart willing to serve Me unswervingly.
I have called you for a holy purpose. Be strengthened by the might and power of the Beloved.
  See the glow of what each new tomorrow will bring.  For I am earnest when I tell you, beloved, that glad tidings await one who is responding to My call,
and you will know fulfillment brought by My hand and you will walk into your destiny undaunted by the world.
 For I have called you, fortified you, and one who is called and fortified by the Almighty is equipped ? equipped for battle and equipped
 to walk into his destiny prepared by the Almighty to withstand the battle ? the battle of the age!!!

 

회전하는 바퀴들    6/7/06

 

에스켈 10:9-14 나는 바라보았는데, 스랍천사옆의 네바퀴가 보이는데 , 그 스랍천사 각 옆에 하나씩;  그 바퀴는 귀감람석(빛나는 보석같은 돌같음...)같이 눈부시게 빛이났습니다.
그 모양으로 말하자면 그 네 바퀴는 똑 같이 생겼는데; 각기 대각을 이루는 바퀴같았습니다.그것들이 움직일때 , 그것들은 그 스랍천사가 마주하고 있는 네 방향중의 한방향으로 나아가곤했는데; 스랍천사가 나아갈때는 돌이키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 스랍천사는 그 머리가 마주  바라보는 방향이면 어떤방향이라도 나아갔고,  나아가는동안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 등과, 그손, 그날개들이 있는 몸통들은
완전히 전체가(보는) 눈으로 가득하였고 , 네 바퀴로 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그 바퀴들이  " 회전하는 바퀴들" 이라고 불리는것을 들었습니다.
그 스랍천사 각각은 네 얼굴을 가졌었는데: 첫번째 얼굴은 스랍천사의 얼굴이었고,

 두번째(얼굴은 )사람의 얼굴이었고, 세번째는 사자의 얼굴이었고, 네번째는 독수리 얼굴이었더라.
( 위의 성경 구절을 읽은 여러분....제가 영어를 그대로 번역하였는데...번역을 하였으나 그 스랍천사의 모양이 정확하게 잡히지가 않는군요......)

 

살아계신 하나님이  말씀하였습니다.

그분의 진리의 말씀을, 그분은 부인하지도 않으시며, 할수도 없습니다. 주 하나님 전능자, 하늘과 땅의 조성자시요 -창조자이신- 그분의 말씀을 들어라.
내 소중한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간절히 탄원한다 내 진리의(말씀)을  열심히 쫓아가라고..
나는 너희에게 간절히 탄원한다, 세상길에서 돌이켜서 생각하고, 이행하는 방식으로 들어 오라고... 나는 아주 정확한 신이다.
나의 정해진 때는 완벽하다. 내가 이날 나의 큰 뜻을 나의 전문가적 기술로 이루기 위하여 일을 진행하고 있다는것을 알라 - 세상의 주의를 틀림없이 끌게 되어있는 전문가적 기술로....

나는 너희가 알기 원한다 내눈이 땅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다고,,,내 마음을 쫓을려고 하는자들을 찾으면서...   내가 너희에게 간절히 탄원한다  그리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길에 순응하라고...
그분의 마음의 뜻을 말하라, 그 분의 행위를 행하라,나의 선함에 관해 다른이들에게 가르치라.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그 시각, 너희가 나를 존재하고 있는 대로 보아야 할

시간이 임하였다는것을... 그 시각이, 너희가 내 길을 쫓아가지 않음 안될 그 시간이 임하였다는것을....
나를 배우라. 나는 마음이 겸손하다. 내 긍휼(자비)은 어떤 경우이라도 뻗어나간다. 나의 위엄은 영원히 이어진다. 나는 사랑의 신이다. -- 최고의 사랑을 베푸는....
나의 사랑은 어떤경우라도 미친다. 그것은 그것을 허락하는 어떤 심령에도 이른다(어떤경우에도 퍼저나간다는...)... 그것(내사랑)은  살아있어..계속적으로 지속되는 탁월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간절히 탄원한다, 나의 길을 따라 오라고....그리고  이하늘로 부터 오는 사랑을 알라고... 그것의 풍성한 탁월성을 알라고...그 속에 있는 생기(활력)을 알라고...
내 아들 에스켈이 내 사랑을 알고 걸어갔었다. 그는 많은 광경들,,,말로형용하기에 너무 놀라운 것들을 보았다.  그는 실재로 내 사랑의 그 풍성한 탁월성안에서 걸었다.
(이제) 이날  내가 누구든지, 이것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는자는,,,한 곳으로 데리고 들어간다,,  일반사람,,,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곳으로...
나는 대기권속에 있는 광경들,, 인간이 결코 방문한적이 없는 장면들을 열어주고 있다. 내가 내 자신을 보여주고 있고 -- 내 자신을  말로 형용할수 없는
놀라운 방식으로 들어내고 있다.
사랑하는자여, 나는 너희가 이곳속으로 들어오길 원한다. 머뭇거리자 마라, 두려워하지 마라.
이는 너희를 위한 내 사랑의 풍부한 탁월성속에 거하게 되는 이곳 ,, -- 이 아주 비범한 장소로 나와함께 들어가고 있기때문이다.
바로 이곳에서 너희는 실감하게 될것이다 , 주 하나님 전능자가 새일을 하고 있다는것을, 그리고 너희 사랑하는자들은 들어갈 자격을 얻었다는것을....
그래서 내가 이날 너희에게 말한다, 사랑하는자여,나의 큰 뜻에 순종하는 자에게는  사태들이 새로운 모습을 뛰게 될것이라는 것을--- 사랑스런 새모습..
나에게 " 네 "라고 순종하는 그자, 내 마음의 길을 따라가는자는 이 놀라움의 시간속으로 들어가게 될것이고,  그기서 너희는 너무 놀라운, 너무 아름다운,, 말로 형용할수 없는 광경(장면)들을 보게 될것이다.
사랑하는자여, 이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듯이 내가 살아있는 만큼이나 확실히, 바로 내가 존재하고 있는것 만큼이나 확실히, 너희는 곧  나의 이사랑의 풍부한 탁월성을 알게 될것이다
곧 놀라움의 한가운데(경기장)로 발을 들여놓을것이다, 많은사람들이 들어가기를 열망해왔었어나, 거의 아무도 방문해본적이 없는 놀라움의 그 중심(경기장)으로,,,

전율할수밖에 없고, 흥분할수 밖에 없는 그중심(경기장)으로...
너희가 전에 결코 알은적이 없는 평강과, 기쁨을 너희마음에 가져다 줄 경기장..
내 아들, 에스켈을 보아라. 그가 내이름을 위해 견더었던 모든것을 바라보고,

알라(깨달어라)그가 내 속에서 발견했던 그 삶의 탁월성(질적으로 우수함:quality)은 ,,,,그가 나를 위해 견더었던 그 불안했던(평안이 없었던) 시간들을 훨씬 능가했다.
그렇다, 소중한자여, 그 적(들)이 너희삶속에 가져올수 있는 것,

너희가 (지금) 들어가고 있는 그 너희삶의 아름다움을 흔들어 놓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내가 이날 너희에게 선포한다 : 나와함께 일 놀라움의 새 시간 속으로 발을들여놓으라, 그리고 매일의 (삶)의 기초적인것에서 내 사랑을 충만히 알라.
이 실패하지않는 사랑이 지니고 있는 놀라움을 알라,,,,너희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그 너희 목적속에서 걸어가므로....
나는 그것을 선포했다 ! 그것이 이제 이루어지게 할것이다! 너희로 성취를 알게 할것이고, 나의 거룩한 문서(성경말씀) 속의 말씀이 내계획에 순종하는그자에게 놀라움의 새모습을
보일것이다, 그들이 부름받은바된 그 모든것 속에서 걸어갈때에,,,나는 아주 기뻐한다  사모하며,,변치않고 나를 기꺼히 섬기기 원하는 어떤 심령에게 그런 가까이함을 가져다 주길.....
나는 너희를 거룩한 한 목적을 위해 불렀다. 사랑하는자(주님)의 능력과 강함으로 강권함을 받으라 .
매일 새로운 내일이 가져올 그 흥분(열정)을 보라. 사랑하는 자여, 이는 내가 너희에게 말할때는 진지하게 말하는 것이라, 내 부름에 응답하고 있는자에게 기쁜소식들이 기다린다,
그래서 너희는 알게 될것이다 내 손이 이루는 성취를,,,,그리고 너희는 세상에의해 기세가 꺽이지 않고 너희운명의 곳으로 걸어들어가게 될것이다.
이는 내가 너희를 불렀음이요, 너희를 강하게 하였음이라, 전능자에 의해 부름을 받고,강하게 된자, 그자는 잘 갖추어져있고, 전쟁을위해 잘 갖추어져있었니,
전능자에 의해 준비가 갖추어저 그 운명의 곳으로 들어가기에 갖추어졌음이라,,,

이 전투,, 이시대의 전투를 버티어낼수 있도록 !!!!!

 

p.s :

 

제가 이 글 원문을 얼마나 완벽하게 전달하였는지요 .......
여러분...이런 글을 아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퍼뜩 읽으면 별로 중요하지 않은 내용같으나....직접적으로 얘기할수 없는 부분들을
아주 은유적으로, 심각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뭔가 오랫동안 숨겨져 왔던 주님자신을 직접 들어내고 있음과....그리고..
그의 준비된 그릇들, 여지껏 훈련시켜온 그릇들을 본격적으로 어떤 본무대로 진입시키고 있음을
강하게 암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시간을 미리 예단하고 싶지는 않으나...주님은 말없이..그분의 계획을
진행시키고 있음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아무쪼록 영광을 성부,성자,성령의 존전에 돌립니다...
그분께 세세토록 영광이 있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