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처 : http://www.angelfire.com/fl3/gammadim/prophecy/today.html
제가 이글을 번역하는것은 제가 국제정세와 한반도 상황, 그리고 내려오는
계시들을 쭉 읽어오면서...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기때문입니다...
이분 Stephen Benings 은 바른 말을 아주 직설적으로 하는
사람입니다...제가 볼때 이분의 그가 믿는 하나님과 신앙에 충실한것 같은 강한 인상을 받고 있기때문입니다.
이분의 세계사의 흐름과, 특히
미국을 향해 보는 관점은 제가 볼때 아주 예리한 면이 있어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세계가 돌아가는 것이나...인터넷 상에서
휴거를 전한다면서....자신들에게 맞지 않거나, 약간의 손해가 올것 같으면..모두 웹 계시판에서 내려 버리는 형국을 보면서....
그리고
한국 교회는 침묵으로 짖지 못하는 개가 되어...혹시나 뒤통수 얻어맞을까봐....밥줄 떨어질가봐 쉬, 쉬 하는 형국을 보면서..
뭔가 이
시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666 을 이제 웹상에서 실체가 없는 상징정도로 몰아가고 있는것을 보고 있습니다. 그것도
임박한 휴거를 전한다면서....
그리고 그것의 근거가 환란전 휴거설이라는 것입니다....저는 환란전 휴거설이 틀릴수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여러분...환란전에 휴거 발생하지 않으면...그들은 자신들이 받으면서도..이것은 과학문명의 일부이지...
성경이 말하는 그
666 이 아니라고 할것입니다... 인간은 모릅니다...어찌 하나님이 말씀하시지도 않았는데 이것을 인간이 나서서 엄연이 기록된 말씀을 보면...
유사한 면이 상당히 많은데...휴거를 ,,그것도 임박한
휴거를 전한다면서...이것을 거부하는 아이러니과 발생하고
있습니다....
생각나는군요....1937 년 한국 평양에서 개최된 기독교 총회에서... 신사 참배는 우상숭배가 아니라, 국가 의식의
일부라고 해서 인간의 약은 꾀로 그것을 합리화 시켰던 한국교회의 뼈아픈 과거를...
그때는 기회가 있었지만....지금은 사태는 까딱
잘못하면...다시는 돌이킬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각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있길
원합니다...아멘...
I have learned by practice that God speaks to His children when we gather for Holy Communion. Since we at Watchmen Prophets Assembly do so every evening, that has become the time of the day when I wait in expectation to hear from my Lord.
Last night, June 24, we were joined by the Fox family and my spirit leapt for joy when I discovered that their children Tiffany and Levi had joined us. The Lord spoke to me and directed me to inquire about what had been going on in their lives.
Eleven year old Tiffany recounted a dream she had Wednesday night, which was really more of a peculiar nightmare. During the dream, she remembered the unusual words 밐air Synopsis? and she awoke screaming the words 밒 am a Christian? She was awakened by a mosquito.
I then told the group that I felt we were at some kind of a stopping point
right now, waiting for the next wave of events to unfold.
.
Doug Cornwell
then compared it to the time in a play when one act closes, there is an
intermission, and then another act commences.
Nine year old Levi then shared that God has been teaching him about how to avoid temptations from the devil.
At this point, God opened my eyes to Tiffany뭩 dream and the words 밐air Synopsis? We were being led by God to consider the first Rock musical 밐air? from 1968. Young Tiffany had never heard of 밐air? but I was quite familiar with it. A Google search for those two words will give the reader all the familiarity he or she needs with this disgusting work.
밐air?was a work centered around rebellion. I do not wish to recount the whole synopsis, but I will mention a few high points:
1) The musical opens with the main character, in front of an altar, with
fire all around it. This lets us know that what follows is all about worship.
Satan has always desired worship from humans.
2) Act I may be described as a 밽ood trip?in drug culture terminology. This act is dominated by the feel good aspects of the sinful life sans restraint. All of the temporal joys of sin are displayed and reveled in. There is just a hint of problems that are to follow, and some troubling concern among the troupe.
3) Act I closes with the appearance of police who arrest everyone in the audience.
4) Intermission
5) Act II is dominated by a 밷ad trip? The main character has had a drug induced vision, in which George Washington retreats, Indians are victorious in their fight against the cavalry, Abraham Lincoln first patronizes blacks and then abuses them viciously, and on, et al.
As I ponder what God is saying to us here, I believe that the Holy Spirit revealed to me last night, with help from Tiffany Fox뭩 dream, that we stand presently at Intermission. We have seen, just prior to this intermission, the apparent rise of the police state in America, as symbolized in the 밐air Synopsis?by the appearance of police to arrest the audience. We have just passed through almost forty years of the 밽ood trip? and we will now enter into the 밷ad trip? where the land of America will vomit out its?inhabitants.
나는 실재로 배워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자녀들이 영적교통을 위해 모일때 그들에게 말씀하신다는것을....
우리 " 파수꿋 예언자 집회" 에서 매일밤 그렇게 하기 때문인데,
그것은 내주님으로부터 말씀듣기를 기대하고 있는 그 낮시간에도 일어났습니다.
지난밤, 6월 24일 , 우리가
fox 가족과 함께 하기 되었었는데 내영이 무척 기뻐하며 뛰었습니다 그때 나는 그들의 자녀들, "티파니"와 "레비"도 우리와 함께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그때 내게 지시하길 그들의 삶속에서 일어났었던 일들에 관해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11 살의 티파니는
수용일밤 꾸었던 어떤꿈을 자세히 얘기했는데, 그것은 단순한 악몽 이상이었습니다.
그 꿈속에서 그녀가 기억하는것은 예사롭지 않은단어 " Hair Synopsis(헤어 줄거리(요약))" 였고 그녀는
"나는 예수믿는 사람이야" 라고 비명을 지르면서 깨어났습니다. (실은)그녀는 모기때문에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나는 그때 그 무리에게 말하길
내가 느끼길 우리는 바로지금 어떤 종류의 휴지점(잠시쉬는 시간)에 있으며, 곧 펼쳐질 다음파도(큰재앙같은)를 기다리고 있다고..
덕
콘월(Doug Cornwell)이 그때 그것(휴지점)을 상연중인 연극에 비유했는데 한막이 끝나고, 잠시 막간시간이 있고, 그리고 나서 다음막이
시작되는것이라 했습니다.
9 살난 레비가 그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최근 가려쳐주고 있는 어떻게 하면 마귀의 유혹을 피하게 되는지에 관해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순간에, 하나님께서 티파니의 꿈과 그 말 "Hair Synopsis(헤어줄거리)"대한 내 시각을 열어주셨고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그 1968년도 최초의 락 뮤지컬 " Hair " 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티파니는 결코 " Hair
" 에 관해 그전에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아주 잘알아 친근합니다. 그 두단어를 Google(검색엔진)구글에서 찾아보면 그
역겨운작품이 지니고 있는 궁금한 것들을 독자에게 아주 자세히 제공해줄것입니다.
Hair(이하 "헤어")는 주변에서 (일어나는)반역(반란)을 다루고 있는 작품입니다.
나는 그 전체적인 줄거리를 자세히 말하기는 원치 않습니다,하지만 몇몇 중요욧점만을
말하겠습니다.
1)
그 뮤지칼은 막이 오르면서 주인공이, 사방으로 불이 타오르는 제단앞에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로하여금
따라오는(다가오는)일이 모두 경배와 관련되었다는것을 알게 합니다. 사탄은 언제나 인간으로부터 경배를 바라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2)
1 막은 마약문화 전문용어로 "Good trip":(좋은여행)으로
기술될수 있습니다. 이 막은 느낌(the Feel: 대문자로 강조된 특별한 느낌)이 온통지배하는데,,절제되지않는 죄악된 삶의 좋은면들만을
말합니다. 모든 임시적인 죄의 기쁨이 보여지면서 골몰하고 있습니다. 다소간 따라올 어떤 문제들이 얼핏 보여지는데, 그 단원들 사이에 어떤골치아픈
문제입니다.
3)
1 막은 듣고 있는 청중 모두를 체포하는 경찰의 등장으로 막을
내립니다.
4)
막간 휴식
5)
제 2막은 " A Bad trip : 나쁜여행)" 으로
온통 구성되는데 그 주인공은 마약에 의해 유발된 환상을 가집니다. 그 환상속에서 조지 워싱턴이 후퇴하고, 인디언들이 그 기병대를
상대로한 그들의 전투에 승리하고, 에이브람 링컨 먼저 흑인들에게 선심을 쓰서 돌봐주고 그리고나서 그들을 악의적으로 이용합니다, 그리고
기타등등...다른곳에서도...
제가 여기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것을 곰곰히 생각해보기에, 나는 믿습니다 성령이 나에게 지난밤
폭스가족 티파니꿈의 도움으로 가르쳐주셨다고,,,우리는 현재 잠시 막간의 휴식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바로 이 막간전에 미국에서
경찰국가가 명백히 떠오르는것을, "헤어"줄거리안에서 그 청중을 체포하는 경찰의 등장으로 상징적으로 보여진것 처럼... 우리는 막
(지나간) 거의 40년의 좋은여행(the good trip)을 통과했고, 그리고 우리는 이제 나쁜여행(the bad trip)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기서 우리미국땅은 그 거주민들을 토해낼것입니다.
I have learned by years of association with my friend Bob Neumann to 뱑eview the threads? Lively discussion has ensued on Watchmen Prophets Assembly over the last few days: some of it heated. What were the topics?
1) Satanic inspiration of music over the last fifty years.
2) Rebuke,
criticism and prayer for the government.
3) Biblical teachings on resisting
antichrist, false or counterfeit christs, and thoughts on future resistance
against the man of sin or son of perdition.
4) Revolution and upheaval:
spiritually and naturally and the role of the Christian in such things.
5)
Space attack against satellites by surprise EMP detonation.
Of these topics, numbers two and three brought forth the most heated exchanges, and resulted in the greatest number of rejected posts. Some people were simply not able to keep their emotions in check with respect to these issues and resorted to personal attacks and insults.
Prior to the WPA communion meeting on Saturday night, I was passing through a room where a television was playing a D. James Kennedy뭩 program. Dr. Francis Shaeffer was holding forth in a taped sermon, and he repeated these words, over and over again: 밃 government that turns its?back on God has abdicated its?God given authority?
I pondered that, in light of our recent repartee on WPA, and I thought some of our members might argue that quite vigorously for and against that point. But immediately, I was led to retire to my study, and do a little reading of the sermons of Dietrich Bonhoeffer and Karl Barth. I wound up just reading the biographies of the two men: Germans alive during the rise of Nazisim.
나는 내 친구 밥뉴먼(Bod Neumann)과 수년동안 교제를 통해 그 실타래들 푸는것을 배웠습니다, 생명력있는 토론들이 "파숫꾼 예언자 집회"이후 지난 몇일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것중 어떤것은 아주 열뛰었습니다. 그 주제가 무엇이었을까요 ?
1) 지나간 50년의 세월에 걸쳐 사탄의 음악이 (영적으로)주입
2) 꾸지람, 비판 그리고 정부을 위한 기도.
3) 적그리스도, 거짓 혹은 가짜그리스도들에 대항하는대 관한 성경적 가르침들, 그리고 죄의 사람 혹은 멸망의 아들에 대항하는 미래적 저항에 관한 고찰들.
4) 혁명, 그리고 대 격변 : 영적인면으로 자연적인면으로, 그리고 그러한것들속에서 그리스챤(예수를 따르는자)의 역활.
5) (소규모)위성도시들의 돌연한 핵폭발로 이어지는 우주적 공격.
이러한 주제들에 관하여
2-3명이 가장 열띤 의견교환을 하였습니다, 결과 사상유례없는 반대하는계시물들이 올라왔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단지 그들 감정들을 이러한 민감한
문제들에 대하여 제어할수 없었고 그래서 인신공격과 모욕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토요일밤 "파숫꾼 예언자 집회 친교모임전에 , 나는
제임스케네디 박사(D. James Kennedy)의 프로그램을 내보내고 있는 T,V 방송실을 지나쳐 왔습니다. 프란시스 쉐퍼(Dr.
Francis Shaeffer)박사 설교를 테이프로 내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말들을 자꾸 반복해서 되풀이했습니다 : 하나님께 등을
돌린(돌려된)정부는 하나님께 받은 위임 권위를 포기했다.
나는 그것을(그 말을) 숙고했습니다, 최근의WPA(파수꾼 예언자 집회)에 관한 재치있는 응답의 기지의 빛속에서,,, 그리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우리 회원 몇몇이 그렇게 아주 열정적으로(격열하게) 그문제앞에 찬성하고 반대하는 논쟁을 펼칠수도 있다고,,,
나는 내 (곰곰히 생각하는)내 연구서재로 되돌아가게 되었고, 읽게되었습니다 디트리히 본 회퍼와 칼 바르트(Dietrich Bonhoeffer and Karl Barth) 설교집들을..
나는 그냥 그 두사람의 자서전까지 읽기에 이르렀고 : 그 두독일인은 살았생전에 나지즘이
등장하였습니다.
Bonhoeffer was outspoken from the beginning of the rise of the Nazis. He was broadcasting on the night that Hitler was proclaimed 밊uhrer?in 1933, and he warned repeatedly of the dangers of idolatry that would ensue whenever a man is raised up to replace an office in government. Bonhoeffer wound up participating in the German resistance, and played a role in an assassination attempt of Hitler. From my review of his writings, I believe he was born again from above: a real servant of the Lord.
Prior to the war, Bonhoeffer뭩 position was not in vogue. The popular Christian teaching was that Christians should always submit to, obey and have no criticism of government, no matter how bad it became. After WWII, Bonhoeffer뭩 position held sway; for a time. Now, it seems that for most, there has been a swing back to that which was advocated by Bohoeffer뭩 contemporary, Karl Barth.
Barth never held forth against or for Nazism or Communism, and he did not believe it to be his place to do so.
Bonhoeffer and Barth were the leaders of the German Pastor뭩 emergency league, and co-authored the mission statement of that organization in 1934. The did not totally agree, but they worked together, as far as they were able and they showed respect to each other. Both men were leaders in the confessing church, and by all accounts, were both able servants of God: real servants. Yet, they disagreed about what role the Christian ought to play in government, particularly when that government abandons God.
The apostles of the bible believed they were on display, at the end of the procession. They did scarcely suspect that their march might inaugurate two thousand years of church history. Today, most of us believe that we are marching at the end of the procession, and history will bear out whether we are correct, or as mistaken as they were.
Irregardless, we do follow much in the way of church history. Men have had to make decisions regarding these things, just as Bonhoeffer and Barth were forced to do. Both arguably served God, and disagreed on these matters.
본 회퍼는 나지즘의 등장시작부터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그는 히틀러가 1933년 총통(밊uhrer?)으로 선포되는날 밤에도 방송을 내보내고 있었고,
그는 되풀이해서 맹목적인 숭배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정부내에서 유일한 직위로 대체하기까지 한 인간이 높아지게 되면
언제나 뛰따르게 되어 있는 맹목적 숭배의 위험성을... 본 회퍼는
독일 레지스탕스 운동에 참여하기까지 이르렀고, 히틀러를 암살하는 시도에서도 역활을 하였습니다. 그의 저술들을 읽은
나의 견해로, 나는 믿습니다 그가 위로부터 그듭난 사람이라는것을 : 주님의 진짜종이라고....
그 전쟁전에 본 회퍼의 위치는 그렇게
인기있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널리 유행하는 그리스도인의 가르침은 크리스챤은 언제나 (당연히) 복종해야하고,
순종하고, 정부가 아무리 잘못되었더라도 정부를 비판해서는
안된다는것이었습니다. 세계 제 2 차대전후, 한동안 본 회퍼의 위치(자리)는 지배적이었습니다 (크리스챤이 맹목적 숭배(경배)를 강요하는 정부에
따를수없다는...). 이제
틀림없이 본 회퍼의 동시대 인물, 칼 바르트가 (과거에) 주장했었던 그것에로 되돌아온것 처럼 보입니다 (복종하고 순종하므로 비판해서는
안된다는...)
바르트는 결코 나지즘이나 혹은
공산주의에 대항해서 설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하는것이 그의 자리(직분이)가 아니라고 믿었습니다.
본
회퍼와 칼 바르트는 독일 성직자 비상 연맹의 지도자였었고,
1934년 그 조직의 포고성명서에 공동 서명하였습니다. 그들 둘은 완전히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함께 일했습니다, 그들이 할수 있는한 그들은 서로에게 존경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들 양쪽은 (독일)고백교회내에서 지도자였고, 어떤 이유로든 둘은 하나님의 종이 될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종 말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정부내에서 그리스도인이 해야할 역활에 대해서는,,, 특히 정부가 하나님을 버릴때에의 문제에 대해서는 말입니다..
성서의 사도들은 그들이, 그 전진과정의 끝에서, (본으로) 나타나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행진이 2000년 교회역사를 시작하고 있다는것을 거의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우리 대부분은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 전진과정의 끝에서 행진하고 있다는것을,,,그리고 역사가 증명할것입니다 우리가 오늘 옳은지, 아님 그들처럼 마찬가지로
틀렸었는지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도, 우리는 교회역사의 길에서서 따르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결정을 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에 관련하여,,,
바로 본회퍼와 칼 바르트가 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처럼.... 양쪽은 거의 틀림없이 하나님을 섬겼으나,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여기서 번역하는 나, 다니엘(danieell)이
한가지 덧붙이고저 한다면....
지금은 영원천국의 문제를 앞에두고..우리의
믿음과는
상관없는 666 이란 선악과의 문제가 게제되어 있다는것입니다...성경을 하나님을 믿고, 믿지 않고를 따지지 않습니다.
단지 표를 받았느냐 받지 않았느냐를 따지는
선악과의 문제앞에 우리가 봉착하고 있습니다.
마치 인류역사 시작에 선악과를 두었던 것처럼, 인류역사 마지막에 666 을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판단은 여러분이
하십시오...)
We sit today in relative armchair comfort, and it is quite easy to pontificate one way or another. But the police state is rising, and in fact, has arisen. All the necessary laws to criminalize everyone are in place in our nation, right now. Very soon now, every person is America will be forced to make these kinds of decisions once again, and not from the comfort of the rocking chair.
The rebellion that was announced by the Rock Musical 밐air?is in full swing. God has been thrown out of our nation. Neither political party cares much, if at all, for God뭩 will in our nation. The servants of the devil have been announcing the 밃ge Of Aquarius?for almost forty years: a time of absolute liberty, license and freedom to sin whenever anyone might want to. We have lived the 밽ood trip?in America, and the church has become totally drunk on the drugs of prosperity and the love of the things of this world.
We have reached Intermission, when theatergoers must take care of 뱊ecessities? Are you ready for the 밷ad trip?that is coming? Are you in Christ? Have you forsaken your love for the things of this world? Have you made whatever natural preparations you have been led to make by the Holy Spirit?
Very soon now, the curtain will go up, and the 밷ad trip?of Act II will commence. Everything and everyone will go out of control and be at war with each other. Total confusion will reign. The reaping for what has been sowed will take place.
Act II of 밐air?opened with the theatre company, calling upon God. Their call was answered by the sudden arrival of a Gorilla. The arriving Gorilla, unshackled, is a raging and destructive menace who is not selective or particular about what he destroys.
Repent now and get ready. The curtain is rising. The next act is set to begin.
We sit today in relative armchair comfort, and it is quite easy to
pontificate one way or another. But the police state is rising, and in fact, has
arisen. All the necessary laws to criminalize everyone are in place in our
nation, right now. Very soon now, every person is America will be forced to make
these kinds of decisions once again, and not from the comfort of the rocking
chair.
The rebellion that was announced by the Rock Musical 밐air?is in full
swing. God has been thrown out of our nation. Neither political party cares
much, if at all, for God뭩 will in our nation. The servants of the devil have
been announcing the 밃ge Of Aquarius?for almost forty years: a time of absolute
liberty, license and freedom to sin whenever anyone might want to. We have lived
the 밽ood trip?in America, and the church has become totally drunk on the drugs
of prosperity and the love of the things of this world.
We have reached
Intermission, when theatergoers must take care of 뱊ecessities? Are you ready for
the 밷ad trip?that is coming? Are you in Christ? Have you forsaken your love for
the things of this world? Have you made whatever natural preparations you have
been led to make by the Holy Spirit?
Very soon now, the curtain will go up,
and the 밷ad trip?of Act II will commence. Everything and everyone will go out of
control and be at war with each other. Total confusion will reign. The reaping
for what has been sowed will take place.
Act II of 밐air?opened with the
theatre company, calling upon God. Their call was answered by the sudden arrival
of a Gorilla. The arriving Gorilla, unshackled, is a raging and destructive
menace who is not selective or particular about what he destroys.
Repent now and get ready. The curtain is rising. The next act is set to begin.
우리는 오늘날 비교적 푹신한팔걸이 안락의자에 앉아서,
권위를 풍기며 이렇다고, 혹은 저렇다고 꽤 얘기하기가 좋습니다.
하지만 경찰국가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인즉 떠올랐습니다.
여러분 각자 모두를 범죄인으로 만드는 모든 필요한 법률들이 우리나라에서,
바로 지금, 제자리를 잡아 있고, 이제 조만간 미국인인,,각사람은 다시한번 이런류의 결정을 하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흔들의자의 안락함에서 내리는 것은 아닐것입니다.
그 락 뮤지컬" 헤어" 에 의해 알려져 있는 반역(반란)이 최고의 절정을
이룰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나라바깥으로 내던짐을 당했습니다. 정치권력은 (관심이)있다손 치더라도,하나님의 뜻에는 우리나라에서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악마의 종들이 물병자리 시대를 선포해오고 있습니다 거의 40 년동안:
누구나 원한다면 언제라도 죄지을수 있는 자유와 방종의 절대적 해방의
한 시대를.... 우리는(그동안) 미국에서 좋은여행(the good trip)의 시대를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완전히 이 세상
사랑함과 번영함의 마약에 술 취했습니다.
우리는 그 막간휴식에 이르러 있고, 그동안 극장손님들은 필요한 일을
봅니다(화장실에 간다거나,간단한음식을 먹는것 같은..)
당신은 (이제)오고있는 그 나쁜여행(the bad trip)에 준비되어 있습니가? 당신은 예수안에 있습니까 ? 당신의
이세상의 것들에 대한 사랑을 버렸습니까 ? 당신은 성령의 인도로 내리는 결정이 무엇이든지 인도를 받아서 준비를 하였습니까
?
이제 아주 조만간 그 커튼이 올라갈것입니다, 그리고 제 2막의 그 나쁜여행이 시작될것입니다. 모든것, 모든사람이 통제불능이 될것이며
서로 싸우게 될것입니다. 철저한 혼란이 지배할것입니다. 뿌려져온것에 대한 거둠이 일어날것입니다.
" 헤어" 제 2
막은 그 극 단원들이 하나님을 부르면서 시작됩니다. 그들의 부름은 갑작스런 한마리의 고릴라의 등장으로 응답됩니다. 그 등장하는
고릴라는, 착고가 채어져 있지 않은, 광란하며 파괴적인 위험인물인데, 그가 파괴하는것에 대하여 특별히 가리지도 않고
(닥치는대로)파괴합니다.
이제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준비하십시오. 그 커튼(막)이 오르고 있습니다.
다음막이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Stephen L. Bening
p,s :
여러분... 이글을 참 중요한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tephen L. Bening 의 톡특한 하나님 인도방식과
계시를 주시는 방식이 아주 그대로 들어나고 있습니다.
이분은 과거에도 어떤
숮자같은것이나...그런 날짜 같은 도저히 알수 없는 방식으로 뭔가로 인도해 가셔서.
깨달아 알게 하는 성령의 아주 세미한 인도같은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11 살 짜리
티파니(Tiffany)가 이상한 악몽을 꾸고서 깨어나면서 자신도 모르는 단어를 외쳤는데...그것이 " 헤어 줄거리(Hair Synopsis) "
라는
것인데 이렇게 정확하게 그 의미를 꿰뚫어내는 것은 분명 하나님의 지혜가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 지금 미국의 상황을 이해하는것이
중요합니다...미국은 이미 법적으로 New World Order(신세계질서)란 미명아래..모든 법율과 경제상황을 적그리스도가 등장할수 있는
여건을 완벽히 구비해놓고 있습니다..
이런것을 미국에 살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그
러나 미국은 철저하게 법이 지배하는 나라입니다.
대통령도 법위에 설수
없다는 강한 법의 우월성을 확보하는 나라인데..이미 그나라에서 법이
기독교인들이 더이상 살수 없는 상황으로 내 몰려
있습니다...
이런것을 우리는 유심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작금의 진행상황 ....미국에서 모든 것 자유시장경제체제를 비롯,
점점 그 영향력이 국민들 속으로 퍼저 들어가는 칩 문화와
그것을 국가 차원에서 특히 의료부분에서 추진할려고 하는 상황들을 이미 오래전부터
듣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혼돈된 시대입니다...
엄연히 기록된 성경말씀이 있는대도....신학자들이란 사람들이
자신들의 논리로서 그것을
어긋나게 해석하여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짓밢고 있습니다...
성경을 그렇게 이해하기에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Stephen L. Bening 은 이런것과 관련 미국의 진행상황을 정확하게 간파하고 있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와 여러분 각자에게 하나님의 귀한 은혜 있길 소원합니다..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성부, 성자,
성령의 존전에 이 글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