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Light Special
July 11, 2006
In a vision, the Lord showed me a blue light, and then I heard Him say, “blue
light special.” Here is what He has to tell us about His “blue light
special” that is coming our way:
I am your Beloved and you are
Mine. Your future in Me is secure. Never doubt it!
I want you to know, beloved, that something too wondrous for words is coming your way. I want you to receive it ? revel in it. I want you fully prepared for all that I am presenting.
Many of you are wondering when all of My promises will be fulfilled in your lives. You are growing impatient with Me. You are growing weary in well-doing and sighing with discontentment, causing sadness in your heart. I want you to know, beloved, that I understand you. I understand those sighs. I understand that sadness that My delay is causing in your heart. Yes, I truly understand, but today I want to brighten your mood, My moody follower. I want you to know that I, as your God, have your future in Me secure. I want you to know that something special is on the way and it is coming just as surely as I proclaim this truth to you. It is coming out of the blue, when you least expect it. So be expectant, knowing that I have told you that something ? a bright, blue surprise ? is on the way. It will shine forth as the noonday sun, and with it will be all for which a heart longs.
I have told you some interesting words today, beloved. I have told you
that something wonderful is coming out of the blue ? when you least expect
it. It is coming from My hand. You may expect it to bring with it
many happy surprises ? surprises that I purchased for you. I want you to
know that I understand your longing for all that I have spoken to become active
in your lives. Yes, I do understand, but nevertheless, you need to know
that My timing ? My expert timing ? is of great importance in this matter.
So take these words to heart. Look forward to all that I have planned for
you, and know that it is on the way. It will shine forth as the noonday
sun, and with it will be a big light of surprise ? a blue light special ? that
will welcome you into a new arena of wonder and delight. This is My
promise to you. I am affirming it this day in any heart that will receive
this truth. Will you thank Me now for all that I am doing and trust Me to
carry forth My expert will in your life? Will you, beloved?
Will
you anticipate all that I have planned, thanking Me for it now? Or will
you be sullen and unapproachable, looking to self to bring happy surprises that
bring no lasting pleasure. What will it be, dear one? What will it
be for you???
특별 청색 신호등
환상속에서, 주님이 나에게 청색 신호들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서 그분이 " 특별히 청색신호등." 이라고 말하는것을 들었습니다.
여기 그분께서 지금 우리길에 주어지는 그분의 "특별 청색 신호등" 에 관해 얘기하는것이 있습니다 :
나는 너희의
사랑하는자이고 너희는 나의것이다.
내 안의 너희미래는 안전하다. 그것을 의심하지 마라!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사랑하는자여, 너무 말로하기엔
놀라운 어떤것이 너희길에 오고 있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받기를 원하고, 그것을 심히 기뻐하기 원한다.
나는 너희가 내가 선사하고 있는 모든것에 준비되어 있길 원한다.
너희중 많은 자들이 궁금해 한다
언제 나의 약속들 모두가 너희삶가운데서 성취되어질 것인지...
너희는 나에게 조바심을 내고 있구나.
너희는 선행 행하기에 지쳐가고 있고 불만으로 한숨짓고 있다, 너희 마음속에서 슬프하면서...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사랑하는자여, 내가 너희를 이해하고 있다는것을...
나는 그러한 한숨들을 이해한다.
나는 그 슬픔을, 나의 지체가 너희마음속에 일으키고 있는 그것을 이해한다. 그렇다,
나는 질실로 이해한다, 그러나 오늘 내가 너희기분을 밝게 해주질 원한다, 나의 시무룩한 제자여,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나 너희하나님으로서 내안에 가지고 있는 너희 미래는 안전하다고...
나는 너희가 알기원한다 어떤 특별한 것이 오고 있는중이라고 그것이 확실히 오고 있다, 내가 이사실을 너희에게 선언하는것 만큼이나...
너희가 가장 기대하지않았는데 뜻밖에(돌연) 오고 있다. 그러니 기대하라, 내가 너희에게 그 어떤것을 얘기했다는것을 알고서,, 밝은 청색놀라운일이 오고 있다.
그것이 정오의 태양처럼 빛날것이다, 그와함께 마음깊이 소망하는 모든것이 있게 될것이다.
사랑하는 자여,나는
너희에게 오늘 어떤 흥미있는 얘기를 했다.
나는 너희에게 말했다 어떤 놀라운 것이 뜻밖에 오고 있다고... 너희가 가장 기대하지 않을때에.. 그것은 내손으로부터 나오고 있다.
너희가 그것을 기대해도 좋다,,그것과 함께 많은 행복한 놀라운일들이 동반될것을, 내가 너희를 위해 값을 치렀던 놀라운 일들...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내가 너희삶속에서 움직이게 되리라고 말했었던 모든것에 대한 너희갈망들을 이해하고 있다는것을.. 그러다, 나는 분명히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너희는 알필요가 있다 나의 정한시간, 나의 전문가의 시간은 이런문제에 있어 아주 중요하다.
그러니 이 말들을 명심하라. 내가 너희를 위해 계획했던 모든것을 학수 고대하라, 그리고 그것이 오고 있다는것을 알라. 그것이 정오의 태양처럼 빛날것이다, 그것과 함께 아주 깜짝 놀랄 빛, 특별 청색신호가 있을것이다.
그것이 너희를 환영하여, 놀라움과 기쁨의 새로운 경기장으로 들일것이다. 이것이 너희에게 하는 나의 약속이다. 나는
그것을 이날 확언하고 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일려는 어떤 심령에게나....너희가 내가 하고 있는 그 모든일에 감사하며 나를 신뢰하겠니 ? 내가 내
전문가의 뜻으로 너희 삶속에서 수행하고 있는것을...사랑하는 자여! 그러겠니 ?
너희가 내가 계획한 모든것을 기대하겠니, 내게 그것에
대해 이제 감사하면서...
아님 시무룩하게 해서 다가갈수도 없도록, 지속되지도 않는 기쁨을 유발하는 감짝 놀라게하는 행복한 일을 일으키기 위해 자신을 바라보겠니....
소중한자여, 어떻게 하겠니? 너희를 위해 어떻해야겠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