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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ping to Come this Fall ( 다가오는 이번 가을에 눈물지우며,,,)

danieell 2006. 7. 16. 16:28

출  처  :  http://www.xsorbit2.com/users/rapturenow/index.cgi?board=
Jeanne_Kruchowski_&action=display&num=1107239646&start=60

Weeping to Come this Fall

 

다가오는 이번가을에 눈물지우며,,,

Jeanne Kruchowski
Jul 12 2006 04:44AM

Dear All,


I believe I heard My Beloved one say that "there will be many tears this Fall, and even more in the Winter".


 this didn't exactly make my day, I thought I would be gone a long time before now, but I am not.   
So what is His plan?     To turn us into some Glorious resemblance of saints gone before us?     
I think so.    For what happens when things change and get hard, we change, we start to rise above,
and the lowly concerns of this world lose their value, and our time.     
If this is true, then we will be going through some time/character travel soon, and if His Presence is strong enough,
it probably won't matter what the circumstances are, for we can always fly above when He is with us.   
Are your wings ready yet?     I am preparing myself for difficult times, but also for experiences of the greatest amount
of His  Presence that I have ever known!      Won't you join me?      Since He controls the time table, we might as well soar in His Spirit and fellowship with Him while we wait the "homecoming"!

Love in Him alone,

 

 

다가오는 이번 가을에 눈물지우며,,,

소중한 모든이에게,

나는 내가 나의 사랑하는이가 다음과 같이 말한 것을 믿습니다

" 이번 가을  많은 눈물흘림이 있을것이다, 특히(이번)겨울에는 훨씬 더..."
오늘은 정말로 힘든 날이었습니다,

나는  내가 지금은 이미 훨씬 오래전에 사라졌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아직 그렇지 못합니다.(주님이 와서 떠나리라고 생각했는데....그렇지 못하다는..)
그분(주님)의 계획이 뭘가요 ?  우리를 우리앞서간 성도들과 닮은 어떤 영관스런 존재로 변화시키는 것일까 ??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는 일들이 변화여 어렵게 되어갈때, 일어나는것은,,

우리가 변화되고, 우리가 위로 솟아오르기 시작함이며,
그리고 그 저급한 이세상 염려들이 그 가치를 잃고, 우리 시간도 잃기때문입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러면 우리는 얼마간 / 어떤 인물여행을 곧 경험할 것이기때문입니다(
적그리스도의 통치같은...danieell 생각
), 만약 그분의 함께함이 충분히 강하다면,
그것을 아마도 그 상황이 어떻든 문제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언제나 위로 날아갈수 있기때문입니다,,그분이 우리와 함께 할때...
당신은 당신의 날개가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까 ?

나는 어려운시절을 대비해 내 자신을 대비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한 나는 내가 여지껏 알아온것 중  그분의 함께함(임재)의 가장 위대한 경험들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
나와 함께 하겠습니까 ??? 왜냐하면 그분이 시간계획표을 제어하기때문인데,

우리가 그분의 영안에서그분과의 사귐속에 있어 솟아오르는것은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고향으로의 귀향" 을 기다리는 동안...

 

그분만을 사랑하는 ,,,,,잔느

 

Jeanne 


p,s : 이분 Jeanne Kruchoski 은 말그대로 주님의 재림 휴거를 목놓아 기다리는 분입니다...
     이분은 휴거가 아주 곧 있을수도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이분의 말은 은유적인것이 많아
     퍼뜩읽으면 무슨뜻인지 헤아리기 힘들때가 있습니다....위의 글들도 역시 그렇습니다..
     어쩜 우리가 적그리스도의 통치를 경험하게 될수도 있을것같은것을 언뜻 내비치고 있습니다..
 
 
출  처  :  http://www.xsorbit2.com/users/rapturenow/index.cgi?board
=Others&action=display&num=1152817883

This is a Beginning 


≪ on: July 13th, 2006, 1:11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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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ord is submitted by Jane Larsen 

                           The Beginning
The past is behind you and is rubble that I locked away.  It is removed and
here, it is a new day that is born.
So you stand and see that a new start is before you, yet you see nothing,
just emptiness.  But I will fill the emptiness.  I will fill this space with
love, with joy, with soft breezes and a new beginning.  I will fill this
space with good and wonderful and happy things.  My storehouse is full to
overflowing, much has been stored there for you, yet, until the past was
closed, how could you move forward into what I had waiting.
Do not think of the dry lands you have trekked through, nor the dark times
that enfolded you, for they are over.  Now is the time of light, of praising
from dawn to dusk, of restoration.  Yes,  this is a new time.  A new and
glorious time.  You do not see what is familiar as this is a new time, with
new and wonderful ahead of you.  Find peace in the stillness as I restore
and mend and set to rights.  Be still as I mend the sore places in your
heart and fill you with wisdom and serenity.  In all the places you
struggled through, the darkness, the loneliness, the pain and emptiness, I
was there, loving and caring, planning a new way, a new day.
Rejoice.  This is not emptiness you see.  This is a beginning.

이것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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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제인 라선(Jane Larsen)이 보내온 것입니다.

 

                     시작

 

과거는 너희뒤에 있고 내가 자물통을 채워 가둬버린 잡 부스러기이다. 그것은 없어졌고,
그리고 여기 새날이 태어났다.
그러니 서서 보라 너희앞에 새로운 시작이 있으니,,, 아직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그저 텅빈 것이라...
하지만 내가 그 텅빈것을 채울것이다. 내가 그 공간을 사랑과, 기쁨과, 부드러운 미풍들과 새로운 시작으로 채울것이다.
내가 그 공간을 선하고 놀라운, 행복한 것들로 채울것이다... 나의 창고가 넘쳐흐르기까지 가득차 있다, 많은것이 그기에 너희를 위해
저장되어저왔다, 하지만 그 과거가 막을 내리기 까지는... (아니다) 어떻게 너희가 내가 기다려왔었던 것 속으로 전진해 갈수 있겠니????
너희가 걸어통과해왔었던 그 메마른땅들을 생각지 마라, 너희를 둘러싸고 있었던 그 어려운 시절들도,,,,,이는 그 시간들이 끝났음이라.
이제 빛을내는 시간이요,,,새벽녘부터 해지기까지 찬송하게될시간이요, 회복의 시간이다.... 그렇다, 이제 새로운 시간이다,새롭고 영광스런 시간...
너희는 보지 못한다 이것이 새로운 시간이기에,,, 낮익은 것을  ,,,너희앞에 있는 새롭고 놀라운 것을.... 내가 회복하고,수선하고,원래대로 두는 동안
고요함으로 평강을 얻어라... 내가 너희마음속 그 곪은곳들을 수선하는동안 잠잠하라

그리고 너희를 지혜와 평온함으로 채우라.
너희가 투쟁하며 통과해왔던 모든곳들,,, 어둠, 외로움, 고통, 텅빔(허무)의 장소에, 내가 그곳에 있었다...사랑하며,,돌보며,, 어떤새길,어떤,새날을 계획하며...
즐거워하라.

이것은 너희가 보고있는 텅빈것이 아니다. 이것이 시작이다.

 

p,s :

 

글쎄요...제 번역의 글을 읽는 여러분...요즘 내려오는 계시의 글이 좀 달라졌습니다...
아마 주님의 재림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요즘 돌아가는 세계역사의 흐름들을 유심히
지켜볼줄로 압니다...그래서인지...왠지..좀 심상치 않은면 있습니다.....
위의 글들은 모두다 직설적으로 얘기하지 않고 은유적으로 빚대어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영어가 그렇게 뛰어난 사람이 아닙니다... 누구든지..위에 원문이 있으니.. 꼭 읽어보시고.....
제 번역이 잘못되었다 싶거든 아래에 리플을 달아 지적해 주세요....
그러면 서로 도움이 될것입니다....아멘...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