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것은 제가 미국에 계시는 분으로부터 받은 이 메일 내용입니다.....
이미 저는 이것을 들어 안지가 제법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그냥 호들갑을 뜨는것 같아서.....
그냥 그러러니 하고 그냥 저만 읽고 넘겼는데.......
이제 계속 이런 얘기가 옵니다........
여러분......
잘보세요....지금의 칩 ...지금의 칩....
저가 볼때 이것은 기독교 역사 2000 사에서 가장 중요한, 예언의 성취입니다....
저는 이것을 보면서...진실로 살아계신 하나님...인류의 역사의 처음과 끝은 훤히 손끔보듯이
들여다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찬양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제가 볼때 기독교 2000년 사에서 이것만큼 분명하게 그 예언의 성취를 분명히
전 지구적으로 볼수 있는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666 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것은 믿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사람이 예수를 믿고, 믿지않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마치 에덴동산의 선악과가 하나님을 믿고,믿지않고의 문제가 아니었던것과
똑 같은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이브는 믿음이 필요도 없었습니다...그들은 말 그대로 하나님을
대면하여 알았으니까요...그들은 하나님과 대화를 하였고 산책도 함께 하였기에...
그들은 말 그대로 하나님이 옆에 계시는 분으로 실재하는 분이었고...믿음이란 것도 필요가 없었습니다...아니 보이고 옆에 있는데 무슨 믿음이 필요하겠습니까 ????
그런데,
그런데,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먹었다는 사실이 중요할뿐입니다....
그 과일 하나 먹음으로 인류 6000 년이 죄와 저주로 얼룩졌습니다.
그렇게 중요한 선악과도....창세기에 딱 한번 언급하고 있습니다...
창세기를 읽어보십시오....
선악과를 두고 딱 한번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번 기록한것도 아니요.. 딱 한번 금한 선악과를 먹었는데....
그 죄값이 6000년 인류사를 완전히 절망과 좌절, 슬픔의 세월 땀과 고난의 세월의 연속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것과 대조하여...성경의 마지막책...최후의 책...요한계시록을 읽어보십시오......
666 표에 대하애 얼마나 여러번 강조하며 강조하고 있는지를......
여러분...666 표는 누누히 제가 그냥 언뜻 기억하기로도 4번인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계시록 중반부에서 후반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흩어놓아
엄히 금하고 있습니다.....선악과가 "정령 죽으리라"고 하였다면...
666 은 어린양앞에서 세세토록 타는 유황불에서 영원히 쉼을 얻지못하리라고.....
그 참혹한 고통을 반복하여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것의 효력은 영원합니다...
6천년이 아니라 6 억년, 6000억년도 아니고...10조억년도 아니고...세세토록..
영원히......
이렇게 중요한 문제이기에..
성경은 강조하여 반복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것은 예수를 믿고 믿지않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선악과처럼 먹고먹지않고의 문제이며, 받고 받지않고의 문제입니다....
뭐 이 조그만한 표 하나 받는다고 무슨 대수냐고..........
여러분 이것은 우리의 생각일뿐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영원무궁토록 유황불에서 쉼을 얻지 못한다고 명백히 선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칩...제가 볼때...너무 기록된 말씀에 모든면에서 일치하고 있는데.....
왜 교회에서 이것을 전하지 않습니까 ?
왜 교회에서 이것을 전하지 않습니까 ?
우리는 믿고 믿지않고가 문제가 되지않는 세대에 살고 있을수 있습니다...
그렇다면...분명히 전해야지요.....
그리고 제가 여기서...
한가지 더 집겠습니다....
제가 아래에 미국에서 보내본 이메일을 그대로 한자도 빼지 않고, 더하지도 않고
붙여넣기 할것입니다...
여러분 캐더린 메리 벡스터 전도사가 쓴 " 내가본 지옥 " 짐승의 표 장과, 송명희 시인의
대환란 소설 " 표 " 를 읽어보십시오....
그곳에 분명코 죄수들에게 이 표를 주입하여...그들을 석방시켜 줍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먹여살리기에 너무 재정이 많이 들기에...그냥 국가재정을 덜 요량으로
그들에게 선심쓰는척하여 칩을 넣어 석방시켜 줍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이런일이 벌써 두번이나 일어났습니다....
아래의 메일이 분명히 그것을 확인해 줍니다......
여러분...
제 글을 읽어시는 여러분....사실 저는 내년에 주님이 오시리라는 계시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계시는 틀릴수도 있지만...
그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정말 두손들고 춤을 출 일이지요...
그러나 그것이 꼭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만...그러나 이 칩에 대하여서만은...
이 칩이 장차 짐승의 표 666 으로 악용될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세상은 과학세상, 첨단 문명사회란 미명아래...하나님의 말씀에 주의치 않고, 개의치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 앞에 떨고 또 떨어야 합니다..
이것은 제가 볼때...어떤 악한 사람에 의해 악용되면 666 짐승의 표가 분명코 될수 있습니다.
설령 임박한 휴거를 전한다고 해도..... 뭔가 뭔가...괜히 성가시고..그리고
웬지 잘못했다가 인상, 이미지 나빠질까봐...사람눈치....그리고 교회 눈치..
정부눈치.. 보다 보니......
어느날 엎어버리고,,,,,,그리고 아예그런 글 자체를 올리지 못하게 합니다...
여러분...이것은 인간의 약은 꾀입니다..
어찌 하나님이 그 중심을 모르겠습니까 ??
그냥 간단하게 ....이것은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
"신중해야 한다
조심해야한다 "... 라고
이렇게 얘기하면 간단한것을 가지고......
아예..그런 말 자체를 못끄내게 하는것은 제가 볼때....
정말 누구를 기쁘게 하는것인지......
다시말하지만...선악과는 금하셨기에...먹지말아었야 했고....
우리는 그것이 정확히 어떤 표인지 모르기에...비슷해보이면..
옆에 가지도, 쳐다 보지도 말아야하는것입니다.....
그래도 분명코 역사를 통해 보건데...
어떤 사람들이 나타나서...이렇게 말할것입니다..
"신사참배는 국가의식이지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말했던 것처럼...
이것은 과학 기술이지,,, 그 표가 아니라고...."
이것이 그표인지 아닌지 알지도 못하면서 ?
그것이 어느날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고서야.......
아무쪼록 인터넷이란 공간이 우리가 잘 이용하면 많은 것을 ,
중요한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가 이시대를 향한 주님의 외침이 되어...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저와 여러분이길 원합니다.
진실로 이글을 주님이 받으시기 원합니다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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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온 메일 중 관련부분만 잘라내어 그대로 붙혀넣기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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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 | 2006년 7월 11일 화요일, 오전 07시 20분 59초 +0900 |
그리고 미국 교도소에서는 수용할 방이 없어서 7000명되는 죄수가 있는
교도소의 죄수 중에 강간범을 포함한 2500명을 풀어준다고 합니다.
보낸날짜 | | | 2006년 7월 20일 목요일, 오후 12시 37분 26초 +0900 |
전 미국에 50만명 되는 성범죄자 들을 먹이고 입히고 하는 재정이 부족하여
몸에 칩을 넣어서 풀어주었다고 합니다.
레이다로 그들을 감시한다고 합니다.
저번에 말한 것 기억하세요? LA에서도 2500명을 칩을 넣어서 풀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뉴욕 타임즈에
과학자들이 마지막 때에 일어날 환란에 대해서
자세히 내용들이 나왔다고 하는데 지진과 헤일과 전쟁과 기근에 대해서
책 한권 전체다 그런 내용으로 가득하다고 합니다.
책자가 두껍다고 합니다.
(아직 보지는 못하고 오늘 주문했고 내일 받기로 했습니다.)
저희 딸에게 주려고 사면서 다니엘님이 생각이 나서 한권 더 샀습니다.
내일 모래쯤 소포로 부쳐드리겠습니다.
그리고 LA교도소에 관한 신문 기사도 붙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