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2006년도 미시사 주간지 Time 이 근래의 우리지구, 행성의
극단적인 재앙에 가까운 이변들과 파국의 재난들을 사진으로 보여주는 특별판입니다...
이 특별판을 보내주신 옹달샘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림과 동시에 이런것에 관심을 가지시고 앞의 기사들 (캘리포니아 교정당국의
당면 난제와 정책)을... 관심을 가지고 제게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들 드립니다..
이모든 열심들과 노력들이주님앞에 열납되기를 바라면서....
-----------------------------------------------------------------------------------------
-----------------------------------------------------------------------------------------
위의 글을 번역해보자면.....
2004년 인도양의 대규모 쓰나미로부터
허리케인 카트리나까지 그리고 치명적인 캐시미르의 지진,
Time 지가 우리의 생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경외감마저
불러일으키는 자연의 현상들을 탐험합니다.
우리의 위기에 처한 행성(지구)
지구 온난화 . 지진. 메가톤급 쓰나미. 화산. 혜성 충돌. 번개.
눈사태. 가뭄. 태양 플레어 현상. 산사태(토사의 흘러내림).
토내이도. 모래폭풍. 산불. 허리케인
p,s :
관련하여 기상의 천재 지변적 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는 계시의 말씀이 있습니다.
-----------------------------------------------------------------------------------------
-----------------------------------------------------------------------------------------
출 처 : http://www.injesus.com/index.php?module=message&task=view&MID=0T00Q3OH&GroupID=PB006GYA
The Whisper
"Season of
Extremes"
May 27, 2006
I saw
the world today
I saw the land so hot it cracked and split
and
then it changed, and everything was so cold
The wheat lay broken on the
desolate ground beneath
I saw the sky change from extreme
hot
to extreme cold in one day
I saw the rivers run wild to the
degree
you didn't know which ran north and which ran
south
I saw reversals of the northern and southern
hemisphere
Seasons totally reverse
I saw the magnetic fields
change
and all wildlife look up and cry
So much change in so short a time
and then he whispered -
"The Season of Extremes is
here
Extremes unfolding as a bitter herb
A poisonous drink - A depressed
land"
I watched in horror wondering
how man could have messed
things up so quickly,
so selfishly, so insensativly
and he whispered
again-
"Though man thinks he stirrs behold -
I hold the
ladle
For this season was due to come
to split the hearts
Those that will not look up
shall surely parrish
But those that look up,
shall be saved in a
day"
And I saw great earthquakes, floods,
eruptions of the
volcanos and the wild winds
And the choosing of the hearts was at
hand
I love you,
The
Whisper
속삭임 (The Whisper
)
" 양극단의 시기
"
May 27, 2006
나는 오늘 세상을 보았습니다
나는 지면이 너무 뜨거워 벌어지고 갈라지는 것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나자
그것은 변했는데, 모든것이 너무 추웠습니다
밀이 아래 황폐한 땅바닥에서 훼손당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대기가
변하는것을 보았습니다.
하루만에 극한까지 추었다가 극열까지 더워지는것을..
나는 강들이 극도로 세차게 흘러갔습니다.
당신들이
그것이 북으로 그리고 남으로흘러간다로 알지 못했던곳 까지...
나는 남반구와 북반구의 계절이 완전히 뒤받긴 반대를 보았습니다.
나는
자기장이 변하는 것을 보았고,
모든 야생동물이 위를 쳐다보며 부르짓는을 보았습니다.
아주 심한 변화가 아주 짧은
시간에,,,
그러자 그분이 속삭였습니다 -
"양극단의 시기가 여기 와 있다.양극단의 펼쳐짐이
쓴 초목으로, 독이든 마실것으로
- 암울한 지면으로 "
나는 공포에 젖어 놀라며 지켜보았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상황들을 이렇게 빠르게, 이렇게 이기적으로 ,
이렇게 몰지각하게 망쳐놓을수 있었는지를
그러자 그분이 다시 속삭였습니다 -
" 인간은 자신이 휘젓는다고 생각하지만 -
내가 국자를 쥐고 있다
이는 이 시기가 오기로 되어있었다
심령들을 쪼개기 위하여..
위를 올려다볼려고 하지 않는자들은
확실히 소멸될 것이다.
하지만 위를 쳐다보는 자들은
,
하룻만에 구원을 받을것이다."
그리고 나는 거대한 지진들, 홍수, 화산폭발, 세찬 바람들을 보았습니다
심령들의 선택함이 가까이
있었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속삭임
Home URL: http://www.the1whisper.com
email: the1whis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