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처 : http://www.xsorbit2.com/users/rapturenow/index.cgi?board=
Mighty Will Be My Chosen Vessels
≪ on: August 7th, 2006, 3:15pm
≫
나의 선택된 그릇들이 강력할 것이다
Larry Anderson
I received this word on 3-19-06, but did not feel led to post it till now.
Some think that I will rapture My church before all the trials, but
how can you be a light to those who need Me if you are gone. I have set you as a
light shinning forth to reach those in darkness. Look up to Me and I will show
you how to walk in victory over all the enemy will throw at you. You can not
fail if you walk in the spirit and in communion with Me. The devil rages because
he knows his time is
short.
I tell you there will be an outpouring of My strength,
annointing and love like has never been in history. Mighty will be My chosen
vessels. Signs and wonders far beyond your imagination will follow those who
choose to give it all to Me. Astounding will be your exploits if you walk in
obedience and humility submitted to Me. Rejoice My people for that which the
prophets of old saw, but could not totally comprehend is about to flood the
earth.
나의 선택된 그릇들이 강력할 것이다
나는 이 말씀을 2006년 3월 19일난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지금까지 올려야겠다는 인도를 받지 못했더랬습니다.
어떤이들은 생각하길 내가 내 교회를 모든
환란전에 휴거 시킬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약 너희가 사라진다면 나를 필요로하는자들에게 너희가 어떻게 등불이 되겠니 ?
나는 너희를 어둠속에 있는 자들에게 나아가도록 비취는 등불로 너희를 두었다.
내가 있는 위를 바라보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보이겠다 어떻게 원수가 너희에게
던지는 모든시선을 초월하여 승리속으로 걷게 되는지를....
너희는 실패할수 없다 너희가 영안에서 걸어 나와 교통하므로 걷는다면...
마귀가 사납다 그가 그의 시간이 얼마없다는것을 알기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내 강건함, 내 기름부름,
내 사랑의 쏟아부음이 역사속에 결코 있본적이 없었던것같이 있게될것이다. 나의 선택된 그릇들이 강력할것이다.
표적과 이사(놀라운일)가 너희 상상을 훨씬 초월하여 나에게 그 전부를 주기로 선택한 자들을 뛰따를 것이다. 너희의 위업이 감짝 놀라게 할것이다, 만약 너희가 순종함으로 낮아짐으로 내게 순복한다면...
나의 백성아 기뻐하라, 구약의 선지자들이 보아었나,
완전히(충분히) 이해할수 없었던 그것이 곧 지구를 휩쓸것이다.
P,S
:
저는 이 글을 번역하는
danieell 입니다... 오늘 참 의미심장한 글을 번역하였습니다..
이분이 이글을 받은지가 그러니가 약 만으로 다섯달이
되었군요...그런데 이분이 이것을 망설이다 지금 올렸다는 것을 은연중 암시하고 있습니다.
혹 이것에 대해 많은 의문이 뛰따를줄 알고서
계시받은자 자신이 정확하게
그 날짜를 밝히면서 이것을 자신이 어떤 추즉이나 어떤 느낌으로 받은것이
아님을
명시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동안 환란전 휴거설을 굳게 믿었으나 여러계시를 보면서 이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인상을 강하게 받게 되었고...
이미 상당 세월이 흐른 지금 계시의 진전되는 상태를 보면서... 환란전 휴거설이
맞다면..
늦어도 내년정도엔 휴거가 있을것같다는
여려 돌아가는 세계정세와 사태등
여러정황을 보아서나 몇몇 환란전 휴거를 전하는 사람들이 은연중에 그런것을강하게 풍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 보자면...저는 환란전 휴거보다도...
중간정도...내지는 상당부분 통과쪽으로 무게중심이 기울어져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왜 이것을 강조하느냐면...만약 휴거가 환란전에
발생하지 않는다면...
어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것처럼...심지어 휴거를 앞장서서 전한다는 사람들 조차도.
휴거가 발생해야 666 이 등장하기에...지금 우리는 666 하고 상관없고...오히려 휴거를
전해야한다며... 666 자체 정보글를 아예 올리지도 못하게 하는것을
보기때문입니다.
특히 휴거가 발생하지않았기에...666 이 등장하지 않았다는사람들의 대표격인,,,
베니 힌 특집대담프로그램과 그 프로그램에 나와 성경에 정통하다면서...
인터뷰하면서...666 은 후 삼년반에 나오는것으로 지금은 전혀 상관 없다고
주장하는
Grant Jeffrey 박사의 주장이 아주 위험할수 있다는것을 지적하기 위해서입니다...
다시말해 휴거가 전삼년반이 지나가기까지 휴거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지금이 환란인지...그리고 지금 저것이 장차 666이 된다는것을 전혀 가름해볼수 있는
싹 자체를 잘라버리기때문입니다...그러나..666 은 휴거가발생한다고 갑자기 생겨날수
없다는것입니다...모든것이 준비가 끝나있어야...짐승이 등장하여...그의 철권통치의
수단으로 이용할수 있다는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환란을 통과한다면... 그들은 지금은 휴거가 발생하지 않았기에....
저것은 과학일뿐...666 이 아니라고 할것이기때문입니다.
이것은 과거에 신사참배는 국가의식이니 참배해도 괜잖다며 앞서 가결했던 것과
전혀 다를바 없는 위험한 주장입니다...
인간은 절대 다 모릅니다.
여러분...
그동안의 신학자들의 추즉과 해석대로 되지 않을수 있습니다....초림에도 주님은 왔지만..
성경에 박식하다는 서기관과 바리새인 율법사들은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것에서
교훈을 얻어야 할것입니다.학문이란 잘못되면..인간의 지식이 되어 전혀 하나님의
뜻을 그릇되이 해석하는 수단으로 오용될수도 있다는것을 우리는
기억해야할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것을
강하게 주장할수 없는것은 혹 저가 틀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내려온 여러계시들로 보아...상당부분 통과 내지는 휴반부
쪽에서 휴거가 발행할수 있음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의 판단으로 확실한 것은 아니고 앞으로 계시가 더
전진될수록 밝아지므로 말미암아
약간 수정이 뛰따를수 있습니다. 두증인은 두 사람이 아니고 두 그룹의 무리 사람들이라는것과, 그들이 신부들로
첫열매로 일곱째 나팔후에 들려올라갈 휴거 신부자들이 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물론 이것은 확고한 것은 아니고..여러 계시를 보다
보니..
이쪽으로 모여지는것같은것을 제가 느낍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각자에게 주님의 은혜기 있길 원하고...
무엇보다
우리각자가 주님앞에서 흠도 튀도,주름잡힌 것이 없는 아름다운 신부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간절합니다..
모든 영광을 성부,성자,성령의 존전에 드리기
원합니다.
영광을 그분의 이름앞에 드리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