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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to Me ( 내게 오라 )

danieell 2006. 8. 17. 15:53

출  처  :  http://ft111.com/maryclark.htm

Come to Me

 

내게오라

 

August 13, 2006

 

Come to Me, beloved.  Walk with Me in the cool of the day.  It is to be a time of refreshing for one who seeks Me and walks with Me in this pleasant place of delight.

Come to Me.  I have very exciting words to whisper in your ear ? words that will delight your heart.  Come to Me.  Let us explore the wonders of My heart together.  Oh, beloved, I tell you truly that I do take delight in you.  I do take delight in you drawing near ? drawing near into My embrace.

The world has tried to steal you away from Me. The world has tried to woo you with its tawdriness, but you have refrained.  You have turned away from the world and toward your Beloved.  This pleases Me greatly, dear one.  This sets My heart on fire!

I want you to know that a new hour of wonder is at hand ? a new hour when you will walk in the love of your God like never before.  My plans are splendid.  I have left no stone unturned in providing the best for My beloved.  I have everything planned right down to the last detail.  I believe that you will enjoy what I have planned for you ? enjoy it to the fullest.  I believe you will tell Me the words that I love to hear.

So get ready for astronomical changes to occur in and around you.  Know that they are coming by My hand, and know deep within that this occurrence is one of many that will entitle you to take that giant step into the wonder of your God like you have never dreamed.

I have a good plan for you, beloved.  Come to Me.  Let us walk together in the cool of the day.  Let us converse about the things that are on your mind.  Let Me tell you My heart on matters.  We will have sweet communion together.

I take delight in you, dear one ? much delight, and I want to tell you this truth.  I want you to take this truth to heart.  I want you to savor the richness of it, for it is in this truth that you mount up with wings of an eagle and see things from My perspective. That is where I want you, beloved ? up high with Me, looking on the world through My eyes of love ? though My eyes of understanding.  That is where I want you to dwell!!!

 

 

내게오라


사랑하는자여, 내게오라. 나와 함께 침착함의 날들속에서 걷자.

나를 찾고, 나와 함께 기쁨이 넘치는 이곳에서 걷는 자에겐 새롭게 함의 시간이다.
내게 오라. 나는 너희 귀에 속삭일 아주 흥미있는 말이 있다, 

너희가슴을 기쁘게 할 말...내게 오라. 함께 내 마음의 놀라움들을 탐험하자.

오, 사랑하는자여,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건데, 나는 너희를 정말 기뻐한다.

나는 정말 너희가 가까이 다가오는것을 기뻐한다, 내 품속으로 다가오는것을...
세상은 너희를 나로부터 훔쳐 갈려고 시도해왔다.

세상은 너희에게 그 야한 모습을 하고 너희에게 구애를 해왔다, 하지만 너희는 절제했다. 너희는 세상으로부터 돌아서 너희 사랑하는 자를 향해 왔다. 

이것이 나를 정말 크게 기쁘게 한다, 소중한자여.... 이것이 내마음에 불이 타게한다 !!!!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한 놀라움의 새 시간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너희가 결코 전에 같지않게 너희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걷게 될 한시간이...

내 계획들은 장엄하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최고를 제공하기 위해 돌하나도

뒤지지 않은 채로 남기지 않았다. 나는 모든 것의 아주 최후의 가장 세밀한 부분까지

계획해 놓았다. 나는 믿기를 너희가 내가 너희를 위해 계획한 것을 즐거워하리라 믿는다.

그것을 최대로 즐길것이라고...나는 믿기를 너희가 나에게 고백하리라고 믿는다,,

내가 듣고싶어하는 그 말을....
그러니 너희속에서, 너희주변에서 발생할 천문학적인 변화들에 대비하라.

그것들은 내손에서 온다는 것을 알고 있으라, 이 일어나는 일은 너희가 전에 꿈꿔본

적이 결코 없는 많은 일들중의 하나라는 것을 마음속 깊이 알라,

너희로 너희하나님의 신비속으로 거대한 발을 들여 놓도록 자격을 부여해줄 것으로...
사랑하는자여, 나는 너희를 위해 한 좋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내개오라.

함께 그 침작함의 날속을 걷자. 너희 마음에 생각하는 것들에 대하여 나와 얘기하자.

나로 너희에게 일을 문제들에 대하여 내마음을 얘기하게 하라.

우리가 함께 달콤한 교통을 갖게 될것이다.
소중한 자여, 나는 너희를 기뻐한다. 많이 기뻐한다,

그리고 나는 너희에게 이 진실을 말하기 원한다.

나는 너희가 이 진실을 마음에 명심하기 원한다.

나는 너희가 이 진실의 부요함을 맛보기 원한다,

이는 이 진실(진리) 속에서 너희가 독수리 날개로 날아올라, 사물을 나의 보는

조망관점으로 보기때문이다.

사랑하는자여, 이것이 내가 너희로 나와 함께 높이 오르기 원하는 곳이다.

내 사랑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면서...내 이해의 시각으로..

이것이 내가 너희가 나와함께 거하기원하는 지점이다 !!!!

 

 

p,s :

 

여러분...오늘 Mary Clark  이 아주 중요한 말을 또하였습니다..
이 메리클락은 퍼뜩 읽으면 늘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것 같으면서도...아주 심중에 깊은 말을

은유적으로 숨겨서 전달합니다...저는 이것이 하나님이 주는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대로 살면되지..뭐...재림에 그렇게 관심을 가지고 목을 메다시피 하느냐고..

하면서..은근히 신앙생활 잘한다는 사람들이 흔히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만약 지금 이런 메리클락의 말과 흐름을 이해하고 따라가지 못하면...
분명 우왕좌왕 할 것입니다...우리각자는..그분이 우리를 인도해 가는 그 지점에 서 있어야...
모든 것이 한 눈에 신앙의 관점으로 들어오면서..주님을 더욱 신뢰하게 되고..그를 통해..

더욱..주를 기뻐하며...동행할수 있게 됨을 지금의 글이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세계사의 흐름은 말 그대로. (astronomical changes to occur in and around you)

우주적(천문학적)변화를 경험하기에..
이것을 정확히 모르면...아무리..신앙이 좋다는 분도 무서워하지 않을수 없기때문입니다..
영광을 주님께..
성부, 성자, 성령의 존전에 드립니다.
그분의 뜻이 이땅에 속이 이뤄지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