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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Choice ( 중요한 선택 )

danieell 2006. 8. 17. 16:59

출  처  :  http://ft111.com/maryclark.htm


The BIG Choice

 

중요한 선택
 

August 14, 2006

 

I am speaking to My dear children today about the BIGGEST choice that you made in your life.  That choice was to follow Me, giving your heart to Me in wild abandon.  You made a good choice on that fateful day, beloved ? a very good choice. And I tell you truly, that when you said “yes” to Me you thrilled My heart.  You made Me very happy.

Yes, there are many who have said “no” to Me.  There are many who want nothing to do with Me and My gift of life.  But I have not given up on them, beloved.  I am still at work, trying to woo them into that place of surrender.  I want you to bear this in mind, when you are praying for your loved ones ? those who have not made the decision to follow Me.  I want you to know that I am at work, and I have not given up on them.  I don’t want you to give up on them either.  I don’t want you to give up on Me.

I am your God, and I have excellent plans for you.  They involve you participating in the great end-time extravaganza.  They involve you reveling in My glory ? My glory that is undeniably coming forth in abundance, as I speak.  So get ready for the great occasion to occur, and know that it delights My heart to take you into this place of rich exploration ? a place where you will see the generosity of your God played out like you never imagined.

I am at work in the hearts of those who made the BIG choice to follow Me in sweet surrender.  I am at work taking you to a new place in Me ? a Holy Spirit inspired place ? where My glory will pervade your entire being.  So get ready for that hour of wonder to occur, and know deep within that the work that I am bringing forth will bring many into that place of wonder in Me.  Many of those who have said “no” to Me will stand up tall and straight, wanting to be counted as followers of the living God.  This is My will.  I declare it!   I will see it, and you will too, beloved.  You will see it too, and when you do, I recommend that you give Me a BIG clap offering ? a BIG clap offering, for wooing those who once said “no” to Me into this place of rich delight.

I have spoken My heart to you today, beloved.  I have told you that I am pleased to call you My own.  I have told you that I am still in the process of wooing wayward hearts.  I want you to know that I will assist those hearts.  I will give them a wonderful opportunity to come into that place of wonder in Me.  Yes, a new season is just around the corner ? a season when many will make the BIG choice to serve the holy Master, giving their whole hearts in sweet surrender.  And then, beloved, you will know that My truth has borne out all that I have spoken.  You will rejoice in the wonder of the hour, and the greatness of the calling that I have placed on your life, and in the wonder of all you received when you made that choice ? that BIG choice ? to follow after the heart of your God ? your God Who has and will accomplish much on your behalf, taking you into that new season of hope for which your heart has longed!!!

 

 

중요한 선택

 

내 소중한 자녀들에게 오늘 내가 너희가 너희 생애에서 하였던 중요한 선택에

관해 얘기할 것이다.

그 선택은 나를 따르기로 한 것이다,  완전히 내게 미쳐 너희 마음으로 내어 줌므로서..

사랑하는자여, 너희는 그 운명적인 날에 좋은 선택을 하였다,,,좋은 선택을...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건데 그때 " 예 " 라고 너희가 내게 말할 때에 내가슴이

두근거렸다. 너희는 나를 정말 행복하게 했다.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내게 " 아니요 " 라고 말했었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

그리고 내 생명으로 된 선물과 관해 관계를 가지기 원치 않았다. 하지만, 사랑하는 자여,

나는 그들을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여전히 일하고 있다,,,그들에게 구애를 하면서,,,

항복의 그 자리로 들어 오기를... 나는 너희가 이것을 마음에 명심 하길 원한다,

너희가 너희 사랑하는 다른 자들을 위해 기도할 때, 나를 따르기로 아직 결심하지

않았던 자들을 위해....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내가 일하고 있다는 것을,그리고

내가 그들을 역시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나는 너희가 나를 향해 포기하기를

원치않는다.
나는 너희하나님이다, 그리고 나는 너희를 위해 탁월한 계획들을 가지고 있다.

그것들은 포함하고 있다 너희가 이 거대한 마지막의 화려한 쇼우에 참여하고 있는 것을.. 그것들은 포함하고 있다 너희가 내 영광스러움을 미치도록 기쁘하고 있는 것을,,

풍부히 거부할 수 없이 들어나고 있는 내 영광을...내가 말한대로... 

러니 일어날 이 거대한 사건에 대비를 하라, 그리고 알라 너희를 이곳, 풍부한 탐험

거리가있는 이곳으로 데려오는 것이 나를 기뻐게 한다는 것을,,,너희가 너희하나님이

너희로는 전혀 상상해 본적도 없는 같은 것으로 펼쳐 보이는 너희 하나님의 관대함을

보게될 그곳...
나는 일하고 있다,

달콤하게 자신은 내어 주므로서 나를 따르기로 중대한 선택을 한 자들의 심령 속에서...

나는 일하고 있다, 너희를 내속에 있는 한곳으로 데려 가려고...성령이 거하는 곳으로..

거기에서 내영광이 너희온 존재 속으로 스며들 것이다.

그러니 일어날 신비의 그 놀라운 시각을 위해 준비하라, 내가 낳고 있는 그 일이 많은 

사람들을 내속에 있는 신비의 그곳으로 데려오고 있음을 마음속 깊이 알라.  

 " 아니요 " 라고 말했었던 자들 중 많은 자들이 담대히 당당히 일어설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따르는 자로 간주되기를 원하면서... 이것이 내 뜻이다.

내가 그것을 선포한다! 내가 그것을 보게될 것이다. 사랑하는자, 너희도 또한 보게될

것이다, 너희가 그러면, 나는 권한다 너희가 나에게 큰 갈채 보낼 것을,,,

큰 갈채(박수)를 보낼 것을,,,예전에 " 아니요 "라고 말했던 자들에게 구애함에 대하여,,, 풍성한 기쁨의 이곳으로 들어오도록..
나는 오늘 너희에게 내 진심을 말했다. 나는 너희에게 말했다, 내가 너희를 내 소유로

부른것이 기쁘다는 것을....나는 너희에게 말했다 나는 여전히 고집불통의 마음들에게

구애를 하고 있는중이라고...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내가 그들의 심령의 변화를 도울 것이라고....

나는 그들에게 놀라운 한 기회를 줄 것이다 내속에 있는 놀라움의 이곳으로 들어오도록... 그렇다, 한 새 시기가 바로 들어서고 있다 (아주 가까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거룩한 전능자를 섬기기로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한 시기가...

그들의 온 마음을 달콤한 항복(내어줌)으로 결정하는...

사랑하는 자여, 그때 너희는 알게 될 것이다,

내 진리가 내가 말한 모든 것을 수행해 내었음을...너희는 그 시각의 신비함에 즐거워

할 것이다, 내가 너희 생명을 향해 두었던 그부름(소명)의 위대함을,,,

너희가 그 선택을 하였을 때 너희가 받은 모든 놀라움을...

그 중요한 선택, 너희 하나님의 마음을 따르기로 선택한,,너희를 위해 많은 것을 가지고  이루실 너희 하나님을,,,

너희를 소망의 한 새 시기로 데려 들여가면서.. 너희가 소원해 왔던 곳으로 !!!!


 

p,s :
 
어려분... 이 메리클락은 정말 연이어서 중요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르기로 선택한 결정도 중요하지만....한때 거부했던 그들을
다시 그분께로 불려들이는 그분의 방법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앞으로 있을 환란이 우리 인간의 육체적으론 비극이요 아픔이지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을 그분이 계시는 곳,,,그분이 계신 놀라운 그 신비의
그곳으로 데려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환란을 저주라고 생각했던 여러분의 생각에 수정을 가할 시기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그분께로 돌리는 수단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혹.. 여러분중..환란이 비극이니..성도는 그것을 그치지 않을것이다..

라고 일방적으로 전하지 마십시오..
물론 준비된 그릇들은 분명 거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 환란을 통해 주께로 돌아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니까요...
저는 지금의 이 세상이 완전히 계시록의  666 세상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미국을 보십시오...이제 칩이 내장된 여권으로 바뀌었습니다..
여러분...이왕이면...분실할 염려도 없고, 그리고 신원증명, 기본적인 건강체크,,,미아, 강도,

납치..신원조회..등 얼마나 편리하고 좋은데...왜 구지 그것을 몸밖에 두어서 이좋은 기능들을

사용하지 못한단 말입니까 ??
여러분 이제 보이지 않나요 ?????
그리고 666  이 칩에 대해서도 열심히 알리십시오..
이런것을 알리지 않으면...언젠가 너무 많은 교회가 이것을 완전히 세상문명의 일부로서..
이것은 그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받게될 날이 오리라는 것이 이제 점점 분명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울러...이것이 666 이 아니라고 강변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성경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하면서..이것을 가르치지 않고 부인하거나...침묵하는 사람들에게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을것이라고......
지금은 전혀 어려움이 없는 가운데서..벌써 이렇게 몸을 사리는데...
앞으로 만약 이 표가 없으면 생명의 위협이 뛰따를 때....과연 그들이 이것을 거부할 수 있을까요..
글쎄요..제가 생각해볼 때...그러기가 쉽지 않을 것 같군요....
이것은 제 신앙입니다..
아멘..
영광을 성부 성자 성령의 존전에 돌립니다..
주님께서 발으실 만한 글이 되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