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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 it shall be given" ( 주라 그러면 받게하리라 )

danieell 2006. 8. 18. 16:13

출  처  :  http://www.xsorbit2.com/users/rapturenow/index.cgi?board=Marissa_&action=display&num=1131272991&start=150

DR. RONALD POWELL
www.crosswindsusa.org


Give & it shall be given"
July 24, 2006

" 주라 그러면 받게 하리라 "

 

My child,
Disappointments bid you to grasp, preserve, and save that which is beyond your powers to remedy. Blessings however, are released when the soul of a man is content with nothing of earthly value. The spirit is prepared for worldly success only after it has learned to care nothing for it. I will fill the surrendered hands of worshipping men, but the anxious grasping hand will forever be empty. Learn to leave your destiny in My hands of love and wisdom. Nothing ought to concern you but the health of your soul and the outflow of your life in the Spirit. Man sees himself as successful when he has much income, but, I see a man as successful when he gives himself away in service for that which is not repaid in worldly goods. My child, your soul will experience freedom when you seek nothing of your own and learn to give all to follow Me. Then shall I bless you with increase and only then will it not impoverish your spirit.

 


내 자녀여,

좌절(실망)함이 너희로 수습할 수 있는 너희 능력 너머의 그것을

붙잡고, 보존하고, 따로 제쳐 놓도록 한다.

그렇지만

축복은 인간의 혼(자아)이 땅의 값진 것에 아무런 기쁨이 얻지못할 때 풀려나온다.

그 영이 세상 성공에 대비가 되어있다,

바로 그영이 세상의 아무 것에도 관심 없어짐을 배워 알았을 때....

나는 내어 맡겨진(포기한)손, 나를 섬기며 예배하는인간들을 채울 것이다,

그러나 잡으려고 안달하는 손을 가진자는 영원히 빈손이 될  것이다.

사랑과 지혜의 내 손에 너희 운명을 맡기기를 배우라.

아무것도 너희를 근심시킬 수 없다 영안에서의 너희 혼(자아)의 건강함과

너희 생명의 넘쳐흐름 외엔....

인간은 그 자신을 성공한 사람으로 본다, 그가 수입이 많을 때,,,

하지만

나는 한 인간을 성공한 사람으로 본다, 그가 그 자신을 세상 물질로는 되갚아질 수

없는 일에 섬김으로 자신을 바치는 자를...

내 자녀여, 너희 혼은 (진정한)자유를 경험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 자신의 소유로 아무것도 구하지 않을때, 그리고 나를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줘버리는 것을 배울 때....그때 내가 너희를 더욱 더 축복할 것이다

그리고 오직 그때,

그것(물질적 축복)이 너희 영을 가난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p,s :

 

여러분... 이글은 정말 중요한 내용을 함축하고 있습니다...이 Ron Powell은 또 하나님의 깊은

지혜를 깨달아 알게해 줍니다.
여러분...여러분 생활중...어떤 사람은 늘 가난하고....어떤 사람은 저런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만 축복하고..그 옆의 다른 주위 가난한 분을
축복해 주었으면 하고...느낄때가 여러분 중에도 있을 것입니다...여러분...가난이 가난을 따라

다니는것을 볼 수 있는데..그 사람은 그에게 물질을
더해주면...그 영이 더 가난해지고 피패해질 것이라는 것을 얘기하고 있습니다..우리가 여기서

하나님의 인간을 다루시는 방법을 배워 깨달아
알아야 하겠습니다.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