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ing Hold of the Infinite Supply"
August 1, 2006ㄸ
Eph 1:18-20 The eyes of your understanding being enlightened; that ye may know what is the hope of his calling, and what the riches of the glory of his inheritance in the saints, And what is the exceeding greatness of his power to us-ward who believe, according to the working of his mighty power, Which he wrought in Christ, when he raised him from the dead, and set him at his own right hand in the heavenly places.
My Child,
All of God is available to man through Christ, but the sinner does not know
it. Many times your conversations is like the blind man, you see, but you do not
see. You know you have have met with Me in Christ, but you do not see that all
things are now yours. You still pray for what is in front of you ready to be
taken. You are still blind to the supply. You see a whirlpool of hate and pray
for love, not realizing love Himself is joined to your spirit and waits for you
to begin living out what you do not feel. You still see confusion and darkness,
not realizing that you are at unity with light and wisdom and as you live out
from Christ darkness will be swallowed in light.You are surrounded by not only
your needs, but the needs of thousands of others. If you do not know you are in
unity with the infinite supply, you tend to tremble with them before their
problem and whimper your prayers on their behalf, telling Me of the needs. When
you know who you are, in unity with the Bread of Life, you will see their need a
nd thank Me for My infinite supply that eternally is, though presently not
seen or felt. You are so programmed to see the need and not the supply that you
feel something akin to guilt if you embrace every need as the opportunity to
reveal a supply. When you have seen the fullness that grace gives over and over
again, you walk confidently speaking supply where none can be seen or felt by
human eye. Repent of weak speeches which lack confidence and are built in needy
flesh. Lay hold of the Inheritance for yourself and for others in Jesus name.
The supply exist!
무한한 공급을 붙잡기
너희 이해의 눈을 밝아지므로 ; 너희가 그분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성도안에서 그분의
유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언인지,믿는 우리를 향한 그분의 능력의 탁월함이 무엇인지 알지니 그리스도안에서 역사하는 그분 능력의 막강함에 따름이라, 그때 그분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일으키시고, 그를 하늘에 있는곳 그분 자신의 오른편에
앉히셨느니라.
내 자녀여,
하나님의 모든것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얻을수 있으나,
그러나 죄인이 그것을 알지 못한다. 여러번 우리의 교제가 장님들의 것과 같아,
너희가 보나, 실재로 깨닫지 못한다. 너희는 그리스도안에서 나를 만났다,
하지만 너희는 현재 너희의 것이 되어 있는 모든 것들을 보지 못한다.
너희는 여전히 기도한다 너희앞에 너희로 취하도록 되어있는 것을 두고서....
너희는 여전히 그 공급에 장님이 되어있다. 너희가 내부의 증오의 소용돌이를 보고는
사랑을 위해 기도한다,,, 사랑이신 그분 자신이 너희영과 하나가 되어 너희로
너희가 (실재로) 느끼지 못하는 것을 살아내기를 기다리고 있다는것을
깨닫지 못하고서...
너희는 여전히 혼동과 어둠을 보고 있다, 너희가 빛과 지혜로 하나되어있어
너희가 그리스도로 살아내므로서 어둠이 빛에 의해 삼켜진다는것을
깨닫아 알지 못하고서.....너희는 너희 필요만으로 둘러 싸여있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수천의 다른 자들의 필요에도 둘러싸여있다.
만약 너희가 그 무한한 공급과 하나 되어 있다는것을 알지 못한다면,
너희는 그들의 문제 앞에서 그들과 함께 쉽게 흔들린다.
너희가 누구인지, 즉 생명의 떡과 하나되어 있다는 것을 알때, 너희는 너희의 필요를
보게 될것이고 나에게 감사하게 될것이다,,,
영원히 공급이 되신 나의 무한한 공급에 대하여,,,현재는 보이지도 않고,
느껴지지도 않지만... 너희는 그 필요를 보도록그렇게 프로그램 되어져 있다,
너희가 죄악감 마저 드는 그 어떤 것을 느끼는 그 공급을 보는 것이 아니라..
만약 너희가 모든 필요를 어떤 공급을 들어내는 그 기회로 받아 들인다면....
너희가 그 은혜가 반복해서 충족 됨을 보았을때 너희는 확신하여 걷는다,
공급을 말하면서,,인간의 눈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도, 혹은 느껴지지도 않는 곳에서 ....
확신이 부족하여 부족한 육신으로 인해 생겨난 연약한 말들을 회개하라.
예수 이름으로 너희 자신과, 다른 사람을 위해 그 상속받은 유업(무한한 공급)을 붙들라.
그 공급이 존재 하느니라
!
ps :
제가 볼때 이런것은 중요한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실재로 주님이 우리를 위해 이루시고, 말씀하시는 것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아주 믿을수 없는 우리의 느낌이나 감정, 생각을 바탕으로 주님께서 우리속에서
우리를 로보트처럼 주장해 주실 것을 느낌이나 영감이라는 아주 애매한 근거에 매달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런 것을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이 아님을 명백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우리 믿음의 근거를 주님이 우리를 위해 이루신 사실과...그분이 한
말씀에 근거를 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씀을 통해 배워...우리의 믿음을
전적으로 주님과 그분이 하신 말씀 위에 세우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진실로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 같이
이땅에서도 속히 이뤄지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