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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ification ( 단순화 )

danieell 2006. 8. 21. 17:34

출   처  :  http://ft111.com/maryclark.htm

Simplification

단순화

August 15, 2006

 

simplification - sweeping statement, generalization, overview, generality

Hello, beloved, I wish to set your mind straight on a few amazing facts.  Some might call these words that I am speaking to you highly generalized.  But I tell you, dear one, that they are truth, and they come straight from My heart to yours.
I am coming soon, and I want you to be prepared for My coming.  I am preparing you.  I am preparing you by the power of My wonder-working Spirit.  You may count on this wonderful, truly amazing, fact.  My Spirit is preparing those who are sold out to the Almighty God for the coming hour.  It is fast approaching.  You will see that serving Me pays off in huge dividends.  You will stand in wonder at this truth, as My end-time extravaganza is played out fully in your midst.
I am a very loving God.  My love does not wane.  It is strong, and with its strength is great purpose ? a purpose to see My beloved walking in the fullness of My love, knowing with everything that is within them that I am at work in them, and that I, by My Spirit, am fulfilling within each all for which they were destined.
Now, I know that this sounds a bit farfetched, but it is truth, beloved ? it is sound, basic, truth, and I want you to know it, hold fast to it, dwell on it, and of course, I want you to thank Me for it.
In the coming days, you are going to see My will played out in your life in a new way.  Many will wonder at these “antics” of the living God.  Many will see that I just plain do not fit in man’s mold of Me.  Man has made a mold that just will not contain Me, that is for certain!!!
!
So I tell you this day, beloved, that though My words may sound like an over- simplification of what I am doing, they in no way represent the picture that man has painted of Me.  In no way whatsoever will I fit into that pitiful mold that man, including many in My church, has tried to squeeze Me into.  Realize this when you see the wonders of the hour unfold, and know, beloved, that there is in no way anything about Me that one could call simple, but My words of truth are sweet, and contain the simplicity of life, which is to love your Lord with all that is in you and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That may sound like a sweeping generalization, beloved, but it is a truth that if lived by can shine forth a promise for a future of wonder in the kingdom of the one Who is holy, and has set you apart to be His very own forever. 
Now!  Take those words into your heart, dear one.  Take those words into the center of your heart where I reside and let us commune together in sweet love!!!  Does that fit into man’s mold, beloved?  I think not!  Yes, I don’t believe those words fit into the mold that man has made for Me either!!!

 

 

단순화


simplification - 포괄적인 진술, 일반화, 개관, 일반적임

사랑하는 자여, 안녕, 나는 너희 마음이 놀라운 몇몇 사실에 바로 집중되길

바라고 있다.

어떤이들은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러한 말들을 아주 일반적인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소중한 자여,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것들은 진리로서

나의 마음에서 너희마음으로 곧장 가는 것이다.
나는 곧 간다, 나는 너희가 내가 가는 것에 대비 되어져 있길 원한다.

나는 너희를 대비시키고 있다.

나는 너희를 나의 놀랍게 움직이는 영의 능력으로 준비시키고 있다. 

너희가 이 놀랍고, 진실로 어마어마한, 사실을 믿어도 좋다. 

내 영이 다가오는 시각을 위해 전능자 하나님께 온전히 (정신이) 팔린 자들을 준비

시키고 있다.

그것이 급속하게 다가오고 있다.

너희는 보게될 것이다  나를 섬기는 그일이 정말 배당이 큰 수지맞는 장사라는 것을...

너희는 이 사실에 놀라게 될 것이다, 나의 마지막 화려한 쇼가 너희 가운데서

충만하게 펼쳐지는동안...
나는 아주 사랑하는 신이다. 내 사랑은 결코 약해지지 않는다.

그것은 강하다 그리고 그 강한 사랑과 함께 목적도 거대하다, 내 사랑하는 자가

내 사랑에 충만히 취하여 걸어가는 것을 보는 목적,,,

그들 속에 있는 모든 것과 함께, 내가 그들 속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내가, 내영으로 각자 속에서 그들에게 (받도록) 운명 되어진 모든 것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므로서..
자, 나는 안다 이것은 약간은 무리하게 들린다는 것을,

하지만 사랑하는 자여, 그것은 진실이다. 그것은 확고하고, 기본적인 진실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가 그것을 알고, 그것을 굳게 붙잡고, 거기에 거하기를 원한다,

물론 나는 너희가 내게 그것에 대해 감사하기를 원한다.
오고있는 날들 중에서, 너희는 보게 되어있다. 내 뜻이 너희 삶속에서 한 새로운

방식으로 펼쳐지는 것을...

많은 자들이 이러한 살아계신 하나님의 별난 행동들에 의아해 할 것이다.

많은 자들이 보게될 것이다.내가 그냥 평이하게 인간의 틀에 나로 맞추지 않는 것을 ...

인간은 한틀을 만들었는데, 그것은 나를 담지 못한다, 그것은 확실하다 !!!
그래서 사랑하는 자여,내가 이날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이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너무 과도하게 단순화 시키는 것 같이 들릴 수 있지만...

그것들(하나님말씀)은 전혀 인간이 나를 두고 그렸었던 그 그림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결코 무엇이든지 나는 인간이, 내 교회 속에 많은 자들을 포함해서,,

나를 짜 맞추어 넣으려고 시도해 왔었던 그 가엷은 틀 속으로 맞춰 넣지 않을 것이다.

이것을 깨달으라 너희가 그 시각의 놀라움들이 펼쳐지는 것을 볼 때에,,

그리고 사랑하는자여, 알라 결코 나의 관한 어떤것도,,,

인간이 단순하다고 부를 수 있을 것은 없다고,,, 그러나 내 진리의 말은 달콤하고,

생명의 단순함을 담고 있다는 것을,, 그것은 너희 주를 너희 속에 있는 모든 것으로

사랑하는 것이고, 너희 이웃을 내 자신(몸)처럼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하는자여, 그것은 포괄적인 일반론적인 것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진실한 것이다, 만약 그렇게 산다면,,,

거룩한 자가 계시는 왕국의 신비한 한 미래를 위한 약속을 밝게 비쳐주는,,,

그래서 너희로 영원히 바로 그분의 소유가 되도록 너희를 구별했다.
자 !  소중한자여, 이 말을 너희속으로 간직하라.  이말들을 너희 마음의 중심,

내가 거하는곳에 간직하여, 우리가 함께 달콤한 사랑으로 교통하자 !!! 

사랑하는자여, 그것이 인간의 틀속에 맞겠니 ? 나는 아닐 것 같은데!  그렇다

나 역시 

이 말들이 인간이 나를 위해 만들었던 그 틀속에 맞아 들어 가리라고 믿지 않는다 !!!!

 

p,s :


여러분...저는 이 글을 번역하는 다니엘(danieell)입니다..
위 글은 정말 중요한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분 Mary Clark 의 글을 많이 번역하는

것은 그만큼 이 분의 글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이 많은 글들을 그렇게 절대 지혜롭게, 알기쉽게, 성경을 명확하게 쓰 낼수 없다는

것을 제가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분은 절대 말은 섣불리 하지 않습니다...절대 자신의 의견을 덧붙이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이 보고 들은 것 만을 말합니다..다시말해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덧 붙일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분이 오늘 정말 중요한 얘기를 하였습니다... 여러분...앞으로의 역사가 우리 기존의

인간 지식이나, 학문,,,다시 말해 유명하다는 신학자들이나, 목사님들의 보편적인 견해대로

진행되지 않을 수 있음을 간단 명료하게 그러나,,
아주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미 이런 계시들을 접하면서...많은 부분, 기존의 종말론에 해박하다는 학자들의

학설이나, 신학대로 전개되지않음을 알게 되었고, 목격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여러분 한때 666 이 상징이라고 얼마나 그랬습니까...그때는 아예 상징이 더 타당한

해석이라고 여겨질 정도였습니다.
뿐만 아니라...저 EU(유럽연합)이 열발가락이라고..모두가 얘기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가 볼때...그것은 완전히..잘못된 인간의 학설,,즉 신학자들의 해석에 지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근래에 제가 가끔 이런 글을 올리므로 말미암아 왕따아닌 왕따가 되어

버렸는데...

바로 환란전 휴거설이 틀릴수도 있다는 제 견해를 올렸다가,,,결국 제가 포기하고 그 카페를

나와야 하는 형국에 이르렀습니다...여러분 전 지금도 환란전 휴거설에 전혀 100 %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이 아닙니다..그러나...이것만을
이 시점에서 확실히 얘기할 수 있습니다.. 7년 환란에 교회가 없다느니..구원받을 사람이

많지 않다느니..성도는 환란을 통과하지 않는다느니...이런 말들은 제가 볼 때

완전히 틀렸습니다...
제가 무엇보다 근거를 찾고 싶었던 것이 성경인데..전 환란전 휴거설은 거의 근거가 애매
모호한 것으로 신학자들이 어쩜 자신의 학설을
합리화 시키는 과정에서 더 크게 부각되어진 면이 강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도가 환란을 부분적으로 통과할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이미 보고 있고,
너무나 많은 계시에서 알게 된 것인데...

이 환란은 준비되지 않은 그릇들을 정결케하는 하나님의 구원하는 방법, 즉 사랑의 다른
표현이라는 것입니다..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정결케 된 불들이 찬연하게 빛을 발할 것도

저는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오늘 이 메리클락의 글을 읽고 크게 힘을 얻는 것은 앞으로의 역사전개 과정이 많은

종말론의 신학자들의 그동안 통념적으로 받아 들여지고 알려줘 왔던대로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경이 틀렸다는 말이 아니라...하나님이 성경 말씀을 맞춰 내는 방법은 인간을 과히

따라갈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몸에 주입하는 칩이 666, 짐승의 표가 될수 없다를 넘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그가 누구입니까???

그 유명하다는 신학자입니다...제가 볼때 그것도 완전히 그 사람의 의견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시대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야 하는 시간대입니다...함부로 자신의 의견을 갖다 덪붙이므로 성도들을 유황불로 인도 할 수도 있는 이 666 은 절대 신중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가 볼때 정확히 이 첨단과학의 옷을 입고,,.생활 필수품으로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영광을 주님께 돌리기원합니다..
그분의 이름이 세세토록 높아지기 원합니다.
그분만이 홀로 영광을 받으시기 원합니다.
진실로 그분의 뜻이 이땅에 이뤄질 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