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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리면 - 보이지 않는다

danieell 2006. 8. 21. 18:33

 

눈이 가리면  -  보이지 않는다

 

 

과      일   ---    생필품
  선악과    ---  

 

그것은 따먹기 전에 이미 그곳에 그냥 과일의 한 종류로 거기에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미 칩은 이제 현대 첨단 과학의 일부로서 우리 생활의 한 자리를 점하여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때가 되면 666 으로 적용되어 효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때가 되기전, 666 으로 변하기까지 그곳에 있를  .
마치 선악과가 이미 그곳 동산에 자리하고 있었지만... 그것을 따먹기 까진... 말 그대로 아주 매력 있는 과일일뿐....
우리의 믿음과,신앙, 하나님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거와 전혀 다름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기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았던 그 과일을 따먹는 그순간 인간을  말 그대로 고난과 저주로 내 몰았던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칩도 이미 그자리에 있지만...때가 되어 그것을 몸에  받기까지는 전혀 인간 구원과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일단 때가 되어 받으면 그때 그 영향력..그 효력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되면 지금은 전혀 우리의 구원과 상관 없어 보이는 그것이, 받으면 상관이

있는 것입니다.
저 칩도 때가 되어 여러분이 받으면 666, 짐승의 표로 효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그 보암직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과일이지었만 하나님은 금하셨습니다...
일단 그 과일의 매력을 아셨기에...보지도,,, 가까이 하지도 말 것을 지시하셨습니다.
여러분 왜 이칩에 대해 가르치지 않습니까 ?
이것은 생활의 일부로서, 생필품을 구입하는 도구로 사용될 것이기에...
이것은  유혹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아니...먹지않고..입지않고,,,자지않고,,,

즉 매매, 상거래 없이
살아갈수 있는 인간이 있습니까 ?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범하게 만드는 강한 유혹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마치 선악과가 과일이었듯이..이것도 생필품으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벌써  저 몸에 받는 칩이 666 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직 우리가 그것을 받는 시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받지않을 수

없는 유혹의 시간이 되면...
그때야 그것은 받느냐, 받지 않느냐에 따라서 666, 짐승의 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믿습니다...
그 어떤 사람의 말도 믿으면,,,안됩니다...그 어떤 유명한 신학자의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천국갔다왔다는 사람의 말도 믿어서는 안됩니다....그분의 말은 인간의 생과 사를 주장하는절대자의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여기서 하나 더  짚어야 할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성경에서 이 무시무시한 666, 짐승의 표를 기록하고 있음을..

그것도 누누히 강조해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니... 믿지않는,,,하나님을 믿지않는 사람들에겐 이것이 말 그대로 과학일뿐...

더도  덜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을 믿는다는 사람,,,즉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알고 믿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여러분... 이거 받으면 그 사람의 신앙상태, 유무, 그 사람의 인품, 공력, 충성 모든것

불문에 붙이고 유황 불에서
쉼을 얻지 못한다고 명백하게 선언하고 있는데....이 중요한 문제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아니 뭔지 알아야 받든지...받지 않든지 할 것 아님니까 ???
그런데..그런데...이 666, 짐승의 표에 대해 전하지 않습니다...
가르치지 않습니다.... 아니..이것 하나님 종 맞습니까 ?
하나님 말씀 가르치는 선한 목자 맞습니까 ?
이거 삸군 아닌가요 ?
왜냐 하면 알아야 ,,,,거부를 하던지..말던지 할 것 아닙니까 ???
이것은 그 모양이라도 닮았으면 가르쳐,,,,엄히 금해야 하는것입니다....
설령 틀릴수 있습니다...이것이 그것이라고 해서 잘못알아 다음에,,, 아닐경우가 생기더라도..그것은
하나님 편에서 보았을때....아..저 종이 내 말을 두려움으로 받들고 있구나,,,,라고 하고..그리고 인간으로부터는
약간의 핀잔받는것이 전부입니다.
그런데...이렇게 분명해 보이는 것을 전하지 않는 그는 제가 볼때 삸군입니다.
양의 영혼, 미래를 염려하지 않는 것 같군요..
이것은 지금 가르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때 그 시간이 되면..아마 아무도 쉽게 이것을 전하지 못하는 상황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숨이 달린 문제 앞에...함부로 자기 목숨 내 놓을 자 있을 것 같습니까 ????
모든 것은  때와 시기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저의 믿음입니다.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성부,성자, 성령께서 기뻐받으시는 글이길 원합니다..
진실로 이땅에 주님의 뜻이 속이 이뤄지기 원합니다.
그분의 이름이 세세토록 높임을 받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