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처 : http://ft111.com/maryclark.htm
Stymied
방해를 받고
August 16, 2006
stymied - thwarted, blocked, hindered, obstructed, foiled
Many of My dear children are thinking that their walk with Me is
stymied. I tell you, beloved, that I am at work in you, and nothing can hinder
that work. You, say, “But, Lord, I do things that I do not want to do, and the
things that I know that I should do, I do not do. I find, dear Lord, that I am
weak and My self-control wanes daily.” I tell you, beloved, that I am still at
work in your willing heart. I know that it is your desire to walk with Me
without all those things that hinder you, getting your attention. I know your
heart. I see the intricacies of your walk that you do not see. I see your ups
and your downs, but, beloved, know that I also see inside your willing heart,
and this pleases Me greatly.
Perilous times are surely on the way. I
want you aware of that fact. I want you also aware that your God and King is at
work in you preparing you for such an hour. So stand fast in your calling. Look
to Me to get you to that place in Me where the surrendering of those things to
which you have held fast will be simple. Your words, “not my will, but Yours,
dear Lord,” will come easy and you will know great peace in the situations that
arise.
I am eager for you to stand fast in all that I have told you
concerning your walk with Me. I want you to know that the enemy’s attempts at
thwarting your progress are not accomplishing what he wishes, because I am there
turning those things that he meant for harm in another direction ? a direction
that will bring new light on My will for you.
Stand fast in the hope of
your calling, beloved, and know that I have declared open season on the enemy
and his cohorts, and there is nothing that they can do to change the direction
to which you are heading. I am heading them off.
Yes, you have days when
you feel that you have let Me down. You have days when you feel downcast and
blue about your performance, but that does not have to be, dear child. For I
tell you that just as surely as I am the living God incarnate, I have paid the
price for those errant ways that you have displayed. Just as surely as I gave My
perfect, sinless life for you, I am moving you in the direction for which your
heart longs. This is a statement of truth that I would like to make to you this
day: I, the living God, am working in your heart, preparing you for the hour
that is to come. Your feet may trip, you may falter in your endeavor to serve
Me, but that tripping is not anything that the living God cannot use to further
His kingdom and His heart’s desire for one submitted to His ways. I can always
take a situation and set it to right in My beloved’s life. I can do it with both
of My hands tied behind My back, and as you know, I did it with both of My hands
and My feet nailed to a tree. I did this f
or you, beloved. I gave My
life for you. Never doubt that your present circumstance is too difficult for
your God. It is not. Trust Me when I tell you that it is most certainly NOT!!!
방해를 받고
stymied - 훼방을 받고, 막힌,
방해를 받고, 장애물이 있는, 좌절하는
내 소중한 자녀들중 많은 자들이 생각하길 나와 함께 가는 그들의 길이 방해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랑하는자여,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너희속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아무 것도 그 일을 방해할 수 없다,
너희가 말하길, " 하지만 주여, 나는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합니다,
그리고 내가 해야한다고 알고있는 그 일들을 나는 하지못합니다. 귀하신 주님,
나는 내가 약하고, 내 자제력도 나날이 쇠약해지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 사랑하는자여, 내가 너희에게 말하건데, 나는 여전히 일하고 있다,,
너희의 자원하는 심령속에서..... 나는 안다 너희 바램이 나와 함께 일하는 것이라는 것을,,너희를 방해하는 그러한 모든일들이 없이 ,,,라며 나를 바라보는 너희의 눈길을... 나는 너희의 인생역정들을 보고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자여, 알라, 나 또한
너희의 자원하는 심령속에 있다는 것을,,,그리고 이것(사실)이 나를 무척 기쁘게 한다.
위험한 시간들이 확실히
오고 있다. 나는 너희가 그 사실을 알고 있기 원한다.
나는 너희가 또한 너희 하나님, 너희 왕이 너희 속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그러한 시각에 대비해 너희를 준비시키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기 원한다.
그러니 너희 부름속에 확고히 버티고 서라.
나를 보라 너희를 내속에 있는그곳에 이르게 하는,,
너희가 고수해온 그러한 것들의 내어줌(항복)이 대수롭지 않은 그곳으로
이르게하는 곳..너희의 말이, " 사랑하는 주님,내 뜻대로 마옵시고, 당신의 뜻대로 ," 라고 쉽게 나오게 되는, 그래서
너희가 닥치는 그 상황들 속에서도 커다란 평안을 알게하는 그곳으로...
나는 너희가 나와 함께 걷는 너희
걸음에 관해서 내가 말해왔던 모든 것에
확고히 버티어 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한다 원수의 시도, 너희의 전진을 방해 하려는 그 시도가 그가 바라는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것을,,,왜냐하면 내가 거기서 그가 해를 가하려고 기도했던 그일들을 다른 방향으로 돌려놓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를위한 내뜻에 새로운 빛을 가져다 줄 방향으로....
사랑하는 자여, 너희 부름의 소망 속에 확고히 버티고
서라, 그리고 알라 내가
원수와 그의 무리들에게 허락하는 한 시기를 선포했었다는 것을,,,너희가 나아가고
있는 그 방향을 변경 시키기 위하여 그들이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내가 그들 방향을 빗나가게 하고 있다.
그렇다 너희는 너희가 나를 실망 시켰다고 느끼는
날들이 있다.
너희는 너희가 너희의 한일에 대해 기가 꺽여 우울하게 느끼는 날들이 있다,
하지만 소중한 자여, 그렇게 느낄 필요는 없다. 이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내가 육신을 입어 살아계신 살아있는 하나님인 것 만큼이나 확실히,
내가 그 값을,너희가 잘못한 그 드러난 길들에 대해 값을 지불했다.
내가 나의 완전한, 죄없는 생명을 너희를 위해 주었던 것 만큼이나 분명히 내가
너희를 너희 마음이 갈망하는 그 방향으로 움직여 가고 있다.
이것이 내가 오늘 너희에게 하고픈 진실된 진술이다 : 나, 살아계신 하나님이,
너희 마음 속에서 일하고 있다,,, 너희를 오게되어있는 그 시각에 대해 준비시키면서...너희 발걸음이 헛 디뎌 나를 섬기려는 너희 노력중에서 비틀거릴 수 있다,
하지만
그 헛디딤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그분의 왕국과 그의 길에 순복하는 자에 대해
그분 마음의 소원을 촉진 시키는데 사용할 수 없는 어떤 것은 아니다.
나는 언제나 사태를 취하여 그것을 나의 사랑하는 자의 생명속에서 둘수 있다. 나는 그일을 할 수있다 내
등뒤로 묶여진채 있는 내 두손으로도(누워서 떡먹기라는 뜻),,,그리고 너희가 아는것 처럼, 나는 그것을 내 손과, 내 두발이 나무에 못박히므로서
하였다... 사랑하는자여, 나는 이일을 너희를 위하여 했다.
나는 너희를 위해 내 생명을 주었다. 결코 의심치마라 너희 현재의 상황들이
너희
하나님께 너무 어려울 것이라고...
그렇지 않다. 나를 믿으라,, 내가 너희에게 아주 분명히 아니라고 말할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