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처 : http://www.angelfire.com/in/HisTruth/section52.html
“WHO WILL TRUMPET THE MESSAGE?”
" 누가 그 메시지를 나팔불겠느냐 ?
"
Aug. 19, 2006
“There is much that is going on around the world. There is much unrest and
turmoil. There are many around the world that are living without hope. What can
you do to dispel the hopeless- ness of the world? “
“Where have all the soldiers gone? The battle is raging but the soldiers are
not on the field. There is no battle cry for the sound has not been made. Where
are those who would trumpet the battle cry? The call is going out. Who would
sound the battle cry for this hour? Some are ready, but many are lagging behind.
“
(The Lord showed me a scene of a high wall that was narrow at the top and
there was not much space to stand upon it. It was made of stone and was very old
in appearance. The sky was dark and it was raining. There was a ladder that was
propped up against the wall so that some could climb it. There was someone who
was in the midst of climbing, but he was struggling, and he was bent-over
because of age or condition. Then somehow a huge piece of black plastic was
spread across the side of the wall, so that those that would climb would not be
seen. on the top of the wall I saw someone who was beginning to trumpet a
message, but then it changed. Instead of a trumpet the instrument was some type
of flute or clarinet. The person playing the instrument was strange in
appearance as well. They were not human in appearance, but were ugly, laughing,
and evil-looking. Then the scene faded.)
“There are many who have been called to trumpet the message in this hour but
they are afraid to climb the ladder. They don’t want the world to see them. If
my prophets will not blow the horn then there will be others, and they will come
from the enemy. Let the message not be from a “strange instrument” but let it be
the message that I deliver.”
" 누가 그 메시지를 나팔불겠느냐 ?
"
" 온 세상에 진행되고 있는 많은 일이 있다. 많은 불안정과 소요가 있다.
온 세상에 많은 자들이 소망 없이 살고 있다.
너희가 이 세상의 소망 없음을 내쫓기 위해 무얼 할 수 있느냐 ? "
" 모든 병사들이 어디로 갔느냐
? 전쟁이 격렬한데,하지만 병사들이 전장에 없구나. 전혀 전투의 함성이 없으니 이는 그 함성를 지른적이
없음이라. 그 함성을
지를 자들이 어디에 있느냐 ? 신호가 나가고 있다. 누가 이 시각을 위한 전투함성을 내겠느냐
? 어떤이들은 준비 되어있다, 하지만 많은 자들이 뒤로 뒤쳐지고 있다. " ( 주께서 내게 한 높은 성벽의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그 성벽 위의 통로는
좁았고, 거기에 서 있을 공간이 넓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돌로 구축되어 있었고, 외관상 아주
오래되어보였습니다. 하늘은 어두웠고,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 성벽에 사다리 하나가 위로 기대어 놓여 있었는데 올라가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어떤사람이 오르고 있는
중이었는데,,,하지만 그는 나이 들어서인지 상태가 좋지
않아 허덕이고 있었고, 굽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거대한 까만 플라스틱 한조각이 그 성벽을 가로질러 펼쳐져 있었고, 그래서 오를려는 자들이 보이지가 않게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 성벽 꼭대기에서
나는 어떤자가 메시지를 나팔불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것(나팔)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나팔 대신의 그 악기는 플루트 혹은 클라디넷 같은
류였습니다. 그 악기를 연주한고 있는 그 사람 역시 모습이 이상해보였습니다. 그들은 모습이 사람이
아니었는데,,, 추해 보였고, 비웃으며, 악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때 그 장면이 살아졌습니다.)
" 이 시각에 이 메시지를 나팔불려고
부름받았던 많은 자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이 그 사다리 오르기를 무서워한다. 그들은 세상이 그들을 바라보는것을 원치 않는다. 만약 내 선지자들이 그
뿔나팔을 불려고 하지않으면,
그러면 다른자들이 있을것이고, 그들은 적들에게서 나올것이다.
그 메시지가 " 이상한 악기 "에서 나오지않게 하라
대신 그것이 내가 전달하는 그 메시지가 되게하라. "
Stephen Hanson
p,s :
여러분... 요즘 아주 의미심장한 메시지들이 많이 쏟아 집니다.
제가
지금도 이 Stephen Handson 의 메시지를 번역하면서 그것을 강하게 느낍니다..왜냐하면 이분이 전하는 말은 제가 그동안 지켜봐
오면서....아주 간단 명료하면서
직설적으로 뭔가 중요한 메시지...즉 그가 현직 교사로서 신상에 위협을 초래할수도
있는 ,,,미국에 대해서 무시무시한 심판 멸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보아
왔고,,
부분적으로 성취되어진 메시지들을 제가 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메시지도 그렇습니다...제가 메리클락(Mary Clark)의
자주 번역하는데...지금 바로 그분이
전하는 말과 거의 일치하는 말을 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다시말해 그것을 전하는 시간대도 거의
똑같도 메시지 내용도 거의 똑같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지금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메시지,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데...하나님이
지정하신 대로 전하지않고,,, 뭔가 무서워,,,세상과 주변의 이목이 두려워하여
제대로 전하지 않음을 다시 말해 전하긴 전하데... 하나님의
것을 바꾸어서 전한다는 것입니다....저는 이런것을 벌써 인터넷 카페에서 강하게 느낌니다...
뭔가 좀 문제가
될것같고,,,체면이나..이목을 생각하다 보니..언젠가 부터 좀 문제가 되겠다 싶은것은 다 내리고 있는 것을 봅니다.
여러분...어찌
하나님께서 모르시겠습니까 ???
지금 위의 메시지가 그런것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제가 다음에 번역할 이분의 글도 정확하게
이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올릴 Mary Clark 글도 역시 이런류의 글입니다...
아무쪼록 진실로 이 글이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글이길 원합니다.
주님의 뜻이 이땅에 그대로 이뤄지기 원합니다.
그분의 이름이 세세토록 높아지기 원합니다.
영광을
주님이 받으시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