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stribution Room ( 배 포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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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Susan Cummings 입니다...

저는 이분이 받는 메시지를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제가 이런 사진 올렸다 하여...또 이분을 너무 우상시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사진을 보면 이상한 설명할 수 없는 휘황한 구름 같은것을 볼 수 있습니다...제가 오늘 이분

글을 번역 할려고 합니다...저도 너무 너무 이분 글을 좋아하여....늘 어떤분일까 궁금했는데...

실물 사진을 보니...나이 먹은 분으로 그냥 아주머니 같은 분입니다...바라건데 이분이 알고

느끼는  하나님을  저와 여러분도 동일하게  그렇게 가까이서 느끼고 알기 원합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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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nTheImageOfHisGlory  (시작글)

글쓴 날짜: 2006-08-24 오전 1:59

Prophetic Experience 8-20-06 During the Sunday evening meeting, I was worshipping, and the Lord came upon me strongly. He lifted me up into the heavens and I then found myself walking into a Heavenly City. This is that experience: I am walking into a massive Heavenly City. It is so bright and shining, and is very beautiful. It is made up of gold, but it is also clear gold. "It is not the earthly gold as we know it, but it is living gold," I said to myself. The streets and buildings are all of this same creation. Everything is illuminated from Christ, and His Light is seen through everything, in everything, and is alive. Everything in the Eternal realm is made of Spirit, as the Father created all things from Himself, and is alive, and has placed that same life in all His creations. The whole City spoke of the Father and the Son as you walked through it. There are no shadows anywhere. The atmosphere is very wonderful, it is so strengthening and healing. It is filled with Life and Joy. It is not air as we think, it is Spirit. It has substance, and it is also flowing through everything. The streets were made of the same golden lighted material. There were Jewels inlaid in the architecture, and various engravings, and other things I didn’t understand. Some areas had colorful stones worked into the street. The stones were each alive with the Spirit of God, and had a different reflection to them, as they each were individually set and fashioned and set into their places. There were multitudes of angels and people that lived together in heaven, and that also worked together to accomplish all of God’s Purposes. They were busily doing things and they were all smiling and were filled with anticipation. There was much activity all around. I could feel their excitement and their wonder as they were all moving about. I felt that they were all preparing for something special that was soon coming. A voice then said to me, "Yes, They are preparing for a wedding." I walked further down the street, and there were various shops and buildings lined up and down the street. As I was walking, I realized at certain times that I could see through the walls of the building to what was going on in that place, or at other times, I could not, and it would be a normal wall. Nothing was hidden in Heaven, but all was respected. I noticed a certain shop, and had a great desire to go over to it and to enter it’s door. So, I do. Inside the building was a big room. There was a large wheel of some type that was turning, much like a water wheel would, but there was no water. It was catching beautiful Jewels that were coming down from the ceiling area through an opening. Then, the Jewels were carried around by the wheel type object and placed onto a moving platform. There were angels standing along the platform and they would very lovingly and carefully pick up each Jewel and inspect it one last time and then place them in a wrapping of some sort and then into a package. They would then be sent forth into the Earth for their assignments. I watched the angels as they worked, and the love and respect they showed for the Jewels was overwhelming. The Jewels were very precious to the Father, and they felt what the Father felt, and also treated them as such. They were costly and very important, for their destiny’s were yet to be fulfilled. The Lord then was standing there watching the scene also. He said, "This is the Distribution Room." "It is built and situated on Main Street, because this is the Main Desire of the Father, which is Souls. The Father wants all of His People to come to Him and to know Him, and to dwell with Him. The Jewels are being released to fulfill their destinies." "This is a picture to you of all of the Father’s People. They come from Him, as He knew them before they ever were created, and they are as Jewels and Treasures, valued by Him. He loves each person greatly. They are sent into the earth, and are born there, where they each will begin their individual life journeys to fulfill their destinies." "I wanted you also to know where you came from, so that you will know that I will be faithful to you, and will keep you in the journey to your destination." I was then back in the worship time, and felt the security of the Lord’s love for me and the security in the knowledge of the Lord’s Hand on me, for the days that lie ahead. We have more help with us than we could ever understand, and we will fulfill our destinies, as we faithfully walk with Him.       예언 경험 8-20-06   일요일 저녁 모임동안, 나는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나에게 강하게 임하였습니다. 그분이 나를 하늘속으로 끌어올렸었고, 그러자 나는 천국의 한 도시속으로 걸어가고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이것은 그 경험입니다: 나는 거대한 한 천국도시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너무 밝고 빛났습니다, 그리고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그 도시는 금으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하지만 그 금은 또한 투명했습니다. "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은 종류의 금이 아닌데,,,그것은 살아있는 금이었습니다," 라고 스스로에게 중얼거렸습니다. 그 거리들과 빌딩들은 모두 그와 동일한 창조물로 되어 있었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으로부터 빛을 받아 반사하고 있었는데, 그분의 빛은 모든 사물 각각을 통하여 빛났습니다,,모든것 속에서,, 그리고 살아 있었습니다. 영원한 세계 속에서 모든 것은 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버지가 모든것을 그분 자신으로 창조 하였기에 살아있고,  그분의 모든 창조물 속에 그 동일한 생명을 두셨습니다. 온 도시가 아버지와 아들을 말하고 있었고, 그곳을 통해 걸었습니다. 어디에도 그림자가 전혀 없습니다. 공기가 아주 아주 신비로워, 그것은 매우 힘을 주고 치유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생명과, 기쁨으로 충만해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단순한 공기가 아니고, 영입니다. 그것은 실체를 가지고 있고, 그것은 또한 모든것을 통하여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 거리들은 그 동일한 빛나는 금같은 물질로 되어 있었습니다.  건축물들에는 박아넣은 보석들이 있었고, 다양한 새긴 조각들이 있었는데, 다른 것들은 내가 이해하지를 못했습니다. 어떤 구역들에서는 아주 칼라풀한 돌들이 그 거리속에 작품 되어져 있었습니다. 그 돌들은 각기 하나님의 영으로 살아있었고,  그돌들에  하나의 다른 반영물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들은 각기 다르게 놓여져 만들어져서 그곳 속으로 박혀있었습니다. 천국에는 수많은 천사들과 사람들이 있어 함께 살고 있었고,  또한 함께, 하나님의 모든 목적들을 달성하기 위해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쁘게 일들을 하고 있었고,모두 미소를 머금고 있었는데 기대감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사방에 활력이 넘쳤습니다. 나는 그 흥분됨과 그들의 놀라워함을 느낄수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움직이며 돌아 다녔습니다. 나는 그들이 모두 무엇인가 특별한 것,,, 곧 다가오고 있는것을 위해 준비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때 어떤 한 목소리가 나에게 말했습니다,    " 그렇다, 그들은 한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나는 그 거리를 더 따라 내려갔었는데, 다양한 상점들과 빌딩들이 그 거리 아래위로 줄지어 있었습니다. 나는 걸어가면서,때때로 내가 그 빌딩 벽들을 관통하여 그곳안에서 진행되고 있는것을 볼수 있음을 알아챘었었고, 또 어떤때는 그럴수가 없었는데, 그것은 정상 보통벽인 것이었습니다. 천국에서는 아무것도 숨겨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일에 침해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어떤 한 상점을 보게 되었는데, 걸어가  그 문을 통과해 들어가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렇게 했읍니다. 그 빌딩 안쪽에는 커다란 방하나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커다란 일종의 수레바퀴가  돌아가고 있었는데, (물레방아)수차바퀴 같은 것이었는데,하지만 물은 없었습니다. 그것이 천장에 뚫어진 구멍같은것을 통해 내려오고 있는 아름다움 보석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보석들이 그 수차바퀴 같은 것에 의해 돌면서 옮겨져 움직이고 있는 선반 같은 것에 놓아졌습니다. 그 선반를 따라서 천사들이 서 있었는데, 그들은 아주 섬세하게 그리고 조심스럽게 각각의 보석들을 집어서  그것을 마지막으로 한번 점검하고 그리고나서 그것들을 어떤 포장지 속에 두었고, 그리고서 소포통 같은 것 속으로 두었습니다. 그때 그 천사들은 그들의 임무수행을 위해 지상으로 보내어졌습니다. 나는 그 천사들이 일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고, 그들이 보여주는 그 사랑과 존경 심을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보석들은 압도적으로 아름다웠기때문입니다.  그 보석들은 아버지에게 아주 귀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버지가 느끼는것을 같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것들을 그와 같이 다루었습니다. 그것들은 아주 값비싸고 아주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운명적인 것(아주 중요한것)이 아직 성취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그때 그기에 서서 그 장면을 또한 지켜보고 서계셨습니다. 그분이 말했습니다, " 이것은 배-포-실 이다." " 그것은 대로(큰길)에 지어져 자리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은 아버지의 가장 큰 바램, 영혼들 이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모든 그의 백성이 그분께로 와서 그분을 알기 원한다, 그리고 그와 함께 거하기 원한다. 그 보석들이 그들의 운명들을 이루기 위해 풀어지고 있다." " 이것이  아버지의 백성 너희 모두에게 보여주는 사진이다. 그들은 그분께로서 나온다,  그분이 그들이 창조되기도 전에 알았었던 것으로 ,  그들은 보석이요 보물로 있다,,,그분에게 값이 비싼... 그분은 각자를 아주 사랑한다. 그들은 땅으로 보냄을 받고 있다, 그리고 그기서 태어나있다, 그기서 그들 각자는 그들개인의 평생의 여행을 시작할 것이다,,, 그들의 예정된 운명을 이루기 위해 .." "나는 너희가 또한 알기를 원한다 너희가 어디서 왔었는지를,,,, 그래서 너희가 알게 되기를,,,내가 너희에게 신실할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너희를 너희목적지로 향한 그 여행에서 지킬것이라는 것을.. " 나는 그때 다시 예배 시간속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의 안전함을 느꼈습니다,,, 나를 향한 주님의 손의 함께함을 알고서,,, 앞에 있는 날들 동안도... 우리는 우리가 이해할수 있는것 보다 더 우리와 함께하는 더한도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성취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신실하게 걸으므로서....   -Susan Cummings 8-20-06 7:30 pm p,s : 영광을 성부, 성자, 성령의 존전에 돌리기 원합니다. 그분이 영광 받으시기 원합니다. 그분의 이름이 세세토록 높아지기 원합니다... 아멘... 주여,,,당신의 뜻이 이따에 이뤄지이다. 아멘.   -Susan Cummings 8-20-06 7: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