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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essel ( 그릇 )

danieell 2006. 8. 27. 17:01

http://ft111.com/maryclark.htm

 

A Vessel

 

그릇
 
8/23/06

You are My vessel ? a vessel of honor ? filled with My loving Spirit.  I am moving you into a new season, beloved ? a glorious new season.  This is a season when you will stand in the calling of the most high God in a new way, fulfilling your destiny in Me with great might and power.
I am a loving God.  I have filled you with My loving Spirit.  You shall prosper in your calling.  You shall stand firm in the existence that I have for you, dear one; for I have pronounced on you a glorious hope in the one Who is holy and true.
You are My vessel, set apart for the coming hour to display My will to the masses.  Get ready to explore the wonders of the living God, for just as surely as I live, I am taking you into a place too wonderful for words.  I just can’t wait, beloved.  I just can’t wait to see the happy surprise displayed on your precious face.  I just can’t wait to hear the words of praise and exclamations of wonder that you exhibit.
I am your God.  You are My beloved.  I am moving you into a new season of great wonder.  It is coming by My hand.  I am filling My vessels to overflowing.  I am giving you the prizes that come with belonging to the one Who is holy and true, and you will stand firm in your calling, beloved ? firmer than you EVER dreamed possible, because you are My vessels, full to overflowing with the might and power of My Spirit.  You will see and know the great wonder of the hour.  You will revel in My goodness, and you will know without a doubt that you are in the center of My will, portraying My goodness to others ? portraying My heart that others may come into the realization of this truth:  Your God lives mightily in you, and is moving you into a place of security not known by the world, but realized by those whose hearts have been totally surrendered to My will.  The best is yet to come, beloved.  Believe Me when I tell you that the BEST is yet to come!!!

 

 

그릇

 

너희는 내 그릇이다, 영광의 그릇, 나의 사랑의 영으로 채워진 그릇...

사랑하는 자여, 나는 너희를 한 새 시기 속으로 움직여 가고 있다, 영광스런 한 새 시기...

이것이 너희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부름안에 한 새로운 방식으로 서게 될 시기이다.

내속에 있는 너희 운명을 권능과 능력으로 성취하면서.....
나는 사랑의 신이다. 나는 너희를 내 사랑의 영으로 채웠다.

너희는 너희의 부름안에서 흥황하게 될 것이다.

소중한 자여,

너희는 내가 너희를 위해 가진 그 실체물 속에서 확고히 서게 될 것이다 ; 내가 너희에게

한 영광의 소망을 선포했기 때문이다,,거룩하고 진실된 그자 속에 있는 소망 안에서...
너희는 내 그릇이다,

내가 대규모 군중들에게 나의 뜻을 펼쳐보일 오고있는 시간을 위해 구별한...

살아계신 하나님의 불가사의를 탐험할 준비를 하라, 이는 내가 살아있는 것 만큼이나

확실히, 내가 너희를 말하기엔 너무 놀라운 한 곳으로 데려 들여가고 있다.

사랑하는자여, 나는 단순히 기다릴 수 없다.

나는 거저 너희 얼굴에 그 행복한 놀라움이 퍼지는 것 보기를 기다릴 수가 없다.

나는 그냥 너희가 나에게 보여줄 그 불가사의에 대한 찬양과 감탄의 말 듣기를 기다릴

수가 없다...
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너희는 나의 사랑하는 자이다.

나는 너희를 거대한 불가사의의 한 시기로 진입시키고 있다.

그것은 나의 손으로부터 온다. 나는 내 그릇들을 넘치도록 채우고 있다.

나는 너희에게 거룩하고 진실한 그 자에게 속해 있으므로 따라오는 상들을 주려고 하고

있다, 사랑하는 자여, 그리고 너희는 내 부름 속에 확고히 서게 될 것이다 너희가 예전

가능하리라고 꿈꾸었던 것보다 더 확고히... 내영의 권능과 능력으로 온전히 차고

넘치기까지... 너희는 보아 알게될 것이다,,그 시각의 거대한 불가사의를..

너희는 나의 선함에 거대하게 기뻐할 것이고 그리고 알게 될 것이다,,한점의 의심없이,,

너희가 내 뜻의 한가운데 서 있다는 것을,,다른 이들에게 나의 선함을 그려 보이면서...

다른 이들이 이 진실의 깨달음 속으로 이르도록 : 

너희 하나님은 너희 속에서 권능있게 살아있다, 그리고 너희를 세상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내 뜻에 완전히 전적으로 항복되어 진자들에게는 깨달아진,,,한 안전한

장소로 밀어넣고 있다.

사랑하는자여, 아직 최고가 오기로 되어있다.

나를 믿으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최고가 아직 오기로 되어 있다 !!!

 

 

p,s :

 

먼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그분의 이름이 세세토록 높임을 받기 원합니다.

여러분 이 메리클락(Mary Clark)이 하는 얘기들을 자세히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마지막을 준비해가고 있는지...그 과정을 분명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여러분...제가 이런글,,별로 흥미 거리가 되지 않을 수도 있는

이런 글을 줄기차게 번역하는 것은...저는 이분이 진리의 깊은 것들을 만지고

있는 것을 보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내용을 거의가 완벽하게 성경의 말씀을 설명해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지식으로 푼 것이 아닌...뭔가 성령으로부터..비롯된...것 같은....

그래서 제가 이분의 글을 많이 번역합니다.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그분의 뜻이 이땅에 속히 이뤄지기 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