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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 Knife and Fork ( 은 칼과 포크 )

danieell 2006. 9. 3. 17:26

출 처  :  http://ft111.com/maryclark.htm

 

Silver Knife and Fork

은 칼과 포크

 

August 28, 2006

 

The Lord showed me a silver knife and fork.  The design was simple but lovely.  Why did You show this to me, Lord?

I want to tell you something, beloved.  I have something wonderful for you ? something that I believe that you will find to your liking.  Hear the word of the Lord God Almighty:

I have prepared a sumptuous feast for you, My beloved.  It was prepared by My very own hands for your consumption.  I want you to take it into yourself and enjoy it right down to the last morsel.  This is something which I have prepared for you and have looked forward to seeing you partake of and enjoy.  It is something that will gladden even the most downcast heart.  It is something that will boost your morale right off the scale.  Look forward to it coming your way.  Look forward to the enjoyment of a lifetime.

I tell you truly that I have prepared something glorious for you, My beloved.  It is coming by My heart to your heart.  You will enjoy it to the utmost.  You will enjoy it so much that you will dance and clap your hands with glee. 

The mode of transportation that I have prepared for this glorious feast to be delivered to you is lovely.  It is simple, but quite lovely.  It represents My redemptive power.  It represents the beauty of the living God.  So grab hold of what I have for you.  Grab it with all that is in you.  Dive in, for just as surely as I have spoken My heart to you this night, I am sending something extraordinary to My church ? My very own beloved, and it will arrive as I have said.  The mode of transportation is lovely, but you will see that it is quite simple.  It is a mode of transportation from My heart to yours and it will satisfy you greatly.  So get ready to enter into a new era ? a new era of high hilarity, when the living God presents something that would suit anyone’s fancy ? anyone’s taste, offering a new season of hope ? a new day of bright tomorrows in Me.
               
I am your God.  I have prepared a fine repast for My beloved ? a sumptuous feast.  I want you to receive it as I have planned to give it to you.  I want you to receive it with a thankful heart.  I don’t want you to hold back when it is presented to you.  I want you to dive into the fragrant and deliciousness that I offer.  Don’t hang back.  Don’t give the amount you enjoy a thought.  I have prepared much.  There is enough to satisfy every heart to overflowing. 

So know, beloved, that I am sending something to you via very important tools.  These tools are lovely, but simple.  They are grand to behold, but it is not difficult to understand how to use them.  Use them!  Dive right into the deliciousness of the hour and know, beloved, as you partake, that I am looking on with a gladness in My heart ? a gladness that the hour has finally arrived when My beloved can enjoy this tasty provision ? enjoy it to capacity.  For there is a bounty that has been prepared for this hour and the way to enjoy it has been made simple and easy.  Pick up your fork and knife and enjoy this delicious repast ? enjoy what I have prepared for you ? enjoy the wonder of the hour, beloved, for it has been planned for your enjoyment ? for your enjoyment and for the furtherance of My kingdom on earth.

I am coming soon to collect My own.  I am preparing you for My coming.  I am preparing you for that inimitable hour.  Pick up the tools that I have provided for this hour, dive in, and enjoy all that is to be had for this hour of preparation that is upon you ? preparation for My great coming ? preparation for your great going ? preparation for our great union of love ? love at its finest, coming together for an eternity of eternities, when the Bridegroom will embrace the bride forever, offering His matchless love for her enjoyment in His arms of love forever and ever!!!

 

 

은 칼과 포크

 

주님께서 내게 은 수저(칼과 포크)를 보여주셨습니다. 그 디자인이 아주 심플했지만 아름다웠습니다. 주님, 왜 제게 이것을 보여주시죠 ?
사랑하는 자여, 나는 너희에게 어떤것을 보여주기 원한다. 나는 너희를 위해 멋진것을 가지고 있다,, 내가 믿기로 너희가 좋아할 어떤것을...주 하나님 전능자의 말을 들어라 :
사랑하는자여, 나는 너희를 위해 호화로운 한 연회를 준비했다.

그것은 너희가 먹도록 내손으로 준비되어졌었다. 나는 너희가 그것을 너희가 먹어

바로 최후의 한조각까지 즐기기를 원한다. 이것은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해온 어떤것으로 너희가 참여하여 즐기는것 보기를 학수고대해온 어떤것이다.그것은 낙담해 있는 마음을 기뻐게 할 어떤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사기을 엄청나게 북돋게 된 어떤것이다. 너희길에 오는 그것을 학수고대하라. 그 평생의 즐거움을 학수고대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지만 사랑하는자여, 내가 너희를 위해 영광스런 어떤것을 준비했다.

그것은 내 마음에서 너희마음으로 가고 있다. 너희는 그것을 극도록 즐거워할것이다. 너희는 그것을 아주 즐거워하여 춤을 출것이고, 환희의 갈채를 보낼것이다.
 내가 이 영광스런 연회로 너희에게 전달하기 위해  준비한 운송수단은 아름답다.

그것은 간단하다, 하지만 아주 아름답다.   그것은 나의 대속하는 능력을 나타낸다.

그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나타낸다. 그러니 내가 너희를 위해 가지고 있는 것을 꼭 붙잡으라. 너희속에 있는 모든것으로 꼭 붙잡으라.

깊이 들어가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내 마음을 이밤 말했던것 만큼이나 확실히,

내가 어떤비범한 것을 내교회, 바로 나의소유된 사랑하는자에게 어떤것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말했던대로 도착할것이다.

그 운반수단은 아름답다, 하지만 너희는 그것이 간단하다는것을 알게(보게)될것이다. 그것은 내 마음으로부터 너희마음으로 전달하는 어떤형태로서 그것이 너희마음을

아주 만족스럽게 할것이다. 그러니 새시대로 들어갈 준비를 하라,, 아주 수준높은 야단법석의 한시대,,,살아계신 하나님이 누구나의 공상, 누구나의 취향을 만족시킬 어떤것을 선사하는 시대,,,소망의 새시기,, 내속에 있는 밝은 내일의 새날을 주므로서...  
나는 너희하나님이다.

나는 내 사랑하는자를 위해 맛있는 식사를 준비했다,,,호화로운 잔치(연회). 

나는 너희가 그것을 받기를 원한다,,내가 너희에게 그것을 주기로 계획했었던대로..

나는 너희가 그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기를 원한디. 나는 너희가 머뭇거리지 않기를 원한다,,내가 그것을 선사할때에... 나는 너희가 내가 제공하는 그 향기로움과 감미로움속으로 들어가기 원한다. 머뭇거리지 마라. 너희가 즐기는 조그만 것으로 얘기하지마라. 내가 많이 준비했다. 너희 각 마음이 넘치도록 충분히 준비했다.
사랑하는자여, 그러니 알라, 내가 너희에게 어떤것을 아주 중요한 도구들을 통하여 보내고 있다는것을... 그러한 도구들은 사랑스럽고,, 간단하다.  그것들은 보기에 장대하다, 하지만 그것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이해하는것은 어렵지않다.

그것들을 사용하라 ! 바로 그 시각(시간)감미로움 속으로 들어가서 알라(맛보라),

사랑하는자여, 너희가 함께함으로서 ,,,내가 내 마음속에서 실제기쁨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에... 그 시각,, 내 사랑하는자가 이 맛있는 공급물을 즐길수 있는,,최대한으로

즐길수 있는 그 시각이 마침내 도착했다는 한 기쁨... 이는 이시각을 위해 준비되어진 많은 것들이 풍부하고,, 그것을 즐길 방법은 간단하고 쉽기때문이다.

너희 도구( 포크와 칼)을 집어서 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라,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한것을 즐기라, 사랑하는자여, 이시각의 놀라움을 즐기라,

이는 그것이 너희 즐거움을 위해 계획되었음이라...너희즐거움을 위래,,, 지면에서 내 왕국의 촉진을 위해...내가 내 소유들을 모으기위해 곧 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나의 옮(재림)을 위해 준비시키고 있다. 나는 너희를 준비시키고있다

그  모방할수 없는 시각을 위해.. 그 도구들, 내가 이시각을 위해 제공한 그 도구들을 집어라, 그리고 이 준비된 너희위에 임해있는 준비의 시각에 먹기로 되어있는 모든것을 헤집고 들어가 즐기라,,,나의위대한 옮을 위한 준비,,, 너희의 위대한 떠나감을

위한 준비,,, 우리 사랑의 위대한 결합을 위한 준비,, 최상의 사랑을 위한,,,,

영원의 영원을 위해 함께 가는,, 신랑이 그 신부를 영원히 맞아들일려고 하는때,,,

신부의 즐거움을 위해 그의 비길때 없는 사랑을 제공하면서...

영원 영원이 그의 사랑의 품속에서 !!!!!

 

 

p,s :

 

할렐루야...주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를 찬양합니다...그의 이름이 세세토록 존귀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분의 이름이 세세토록 높아지기 원합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찬송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여러분..저는 이글을 번역하는  danieell 입니다....
여러분...이분 메리클락(Mary Clark)의 글은 정말 하나님의 지혜의 글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 오고 있는 모든일 사태가,,,즉 그분의 도구(Tools :Knife and fork) 로서...
우리가 그것으로 즐기라는 것입니다...그것으로 하나님의 작품, 음식을 즐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분의 오심을 준비하는 도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런것을 전달하는 수단이 정말 보통사람의 지혜로는 도저히 따라갈수 없는 지혜로서..
이분의 전달 수단은 과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제가 감히 이런것을 보았어도....우리가 앞으로 다가오는 모든것을 재앙으로서가 아니라..
우리..주님의 신부된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 신부를 그분의 것,,그분이 원하는 것으로 준비시켜가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정말 놀랍습니다...저는 감히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하나님의 지혜같은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감히 함부로...7 년 환란은 우리가 거치지 않을것이라느니.....아니 이제는 7 년 환란이란 용어자체를 쓰는 것을 거부할려고 합니다...우리가 생각하는대로...그동안 신학자들이...유명하다는..저명하다는 신학자들이 놓아놓은 통념적이 프로그램대로 진행되지 않을것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 모든것을단정적으로 얘기할수는 없습니다..
미래에 속한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아래에 리플을 다시는 " 옹달샘 " 님의 기록된 성경 말씀도 제가 읽어볼땐 상당히
유익한 것을 느낍니다..
아무쪼록 이 시대에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앞에 크신 긍휼 덧입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