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처 : http://www.angelfire.com/in/HisTruth/section52.html
“YOU BLIND PHARISEES AND SADDUCEES!”
" 너희 소경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아 ! "
Aug. 26, 2006
13"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shut the kingdom of heaven in men's faces. You yourselves do not
enter, nor will you let those enter who are trying to. Matt. 23
23"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give a tenth of your spices?mint, dill and cummin. But you have neglected the more important matters of the law?justice, mercy and faithfulness. You should have practiced the latter, without neglecting the former. 24You blind guides! You strain out a gnat but swallow a camel.
“I tell you that in this hour there are more people who would love to be critics rather than to be followers of Me. These are those who have “crept-into” the body of Christ. They may have been followers of Me, but now they have chosen to criticize the body of Christ. These are those who have argued and disputed about various Bible translations, forms of worship, and other things. They have chosen to follow the ‘letter of the law.’ You Pharisees and Sadducees, you have not changed since the time I walked upon the earth. You tried to catch Me in the act of not following the ‘letter of the law.’ What fruit can you produce? What seed has been planted in your soil? If you had planted the seed that I had given to you, then you would have chosen rich and healthy soil, but you have chosen another soil. Your heart will be choked by the very things that you have found at fault in others. Repent of your deeds and return to Me. Then buy of Me fruit that will last. If not, then I will leave you to your own devices.
" 너희 소경된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아 ! "
13 " 화 있을진저, 율법선생과 바리새인,, 너희 위선자들아! 너희가
사람면전에서 천국문을 닫았느니라. 너희 스스로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갈려고 하는자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있느니라. 마태복음
23:
23 " 화 있을진저, 율법선생과 바리새인, 너희 위선자들아 ! 너희가 너희양념, 박하, 회향,근채(모두 소소한 나물들의 일종)의 십일조는 들이도다. 그러나 너희가 더 중요한 율법의 문제들, 정의, 자비, 신실함의 것들은 소홀히 하였도다. 너희가 전자도 소홀히 하지않고, 후자도 행하였어야 했도다. 24 너희 소경된 인도자들이여! 너희가 깍다귀(큰모기)는 걸러내고, 대신 낙타는 삼키도다.
" 내가 너희에게 이시각 말하지만 나를 따르는 자가 되기보다 비평자가 되기를 사랑하는자들이 더 많이 있도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몸속에 "살며시" 들어온 자들이라. 그들은 나를 따랐던 자들이었었다, 하지만 이제 그들은 그리스도의 몸을 비평하기로 선택했다. 이들은 변론하며 여러 성경번역들을 두고 논쟁하는 자들이다, 예배의 형태들과, 다른 것들로...
그들은 '율법의 문자' 을 따르기로 선택했다.
너희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아, 너희가 내가 이땅에서 걸었었던 그때 이후로 너희가 변하지 아니하였도다. 너희가 (그때도) 나를 '율법의 문자'를 따르지 않는다고 현장에서 잡으러 시도하였도다.
어떤 열매를 너희가 낼 수 있느냐 ? 어떤 씨앗이 너희(마음)의 토양에 심겨졌었느냐 ?
만약 너희가 내가 너희에게 주었었던 그 씨앗을 심었었다라면,
그러면 너희가 기름지고 건강한 땅을 선택했을것이라, 하지만 너희가 다른 땅을 선택했었다. 너희 심령이 다른밭에 잘못 심기운 바로 그 씨앗으로 막히게 될 것이라.
너희 행위를 회개하라 그실하는 열매를 리고 내게 돌이키라.
그리고 내게서 자라 결실하는 열매를 사라. 만약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너희 자신의 책략에 내버려 둘 것이다."
Stephen Hanson
p,s :
언제나 바른말을 잘하는 "Stephen Handson" 입니다.
저는
이분의 계시를 상당히 주목하여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분의 계시는 과거부터 지금까지..제가 볼때 3년 이상 지켜 보았는데...
상당히
응하는 것을 제가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이분은 자신이 예언한 것을 단 한편도 뺏지 않고 그대로 웹상에 올려놓고
있는데..
오직 자신이 본 것만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을 제가 느끼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이상한 것 봤다 들었다가 아니라...과연...예언대로 세계사와
일치해서 돌아가느냐를
확인해 볼 시점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이제는 웹상에서 어느정도 여러계시를 접해 본분들이라면....스스로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심중히 이런 계시의 글들을 마음에 새겨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영광을 주님께 ,,,성부, 성자, 성령의
존전에 돌립니다.
아멘.